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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7회 율곡대상 수상자 선정

학술부문 이영경 경북대학교 교수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일보사, (사)율곡국학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제27회 율곡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학술부문 : 이영경 경북대학교 교수

공로부문 : 덕수이씨 풍성군 종회(단체)

 

수상자는 지난 9월 30일, 학계 등 관계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율곡대상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율곡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율곡대상 조례』에 근거하여 1999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율곡 선생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고 ‘무실역행(務實力行)’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매년 학술·공로 등 분야별로 각 1명을 선정해 율곡제 기간(10.26)에 시상하고 있다.

 

학술부분 수상자인 이영경 경북대학교 교수는 율곡사상을 윤리사상, 윤리교육, 인성교육의 측면에서 심층 연구하여 탁월한 학문적 성과를 거두고 율곡 사상 연구의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로부분 수상자인 덕수이씨 풍성군 종회(단체)는 율곡의 후손으로서 시대를 앞서간 개혁적 세계관과 인성 중심의 리더십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10월 26일 오전 11시 30분, 강릉 율곡국학연구원 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자를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 및 율곡학 회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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