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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균 강원특별자치도의원, “강원도 대상포진 백신접종지원 추진ㆍ관리 촉구”

기존 시군 생백신 지원사업 효과성도 검증해야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 하석균 의원(국민의힘, 원주5)은 21일 도정 질문에서 도 차원의 대상포진 사백신 접종지원을 추진하고, 도 내 시ㆍ군 백신접종지원사업을 체계적ㆍ통일적으로 관리할 것을 촉구했다.

 

하 의원은 “강원도는 전국 세 번째로 높은 초고령 사회이다.

 

고령인구의 의료서비스 수요 증가로 추후 사회비용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면서, “대한감염학회에 따르면 60세 이상 고령층이 대상포진 백신을 접종할 경우 연간 1,500억 이상 의료비가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백신 접종이 예방접종 지원 비용 투입 대비 19배에 달하는 사회편익을 창출한다.

 

도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사회ㆍ경제적 손실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므로 백신접종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관부서가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2023년, 2024년에 추진된 의원 발의 조례안에 반대하기 위해 백신 단가, 접종 비율, 지원대상까지 면밀한 검토 없이 의회에두 번이나 엉터리로 비용추계서를 제출한 것은 의회를 기망하는 일”이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하 의원은 “현재 시군별로 수년째 생백신 지원사업을 하고 있는데, 도 내 65세 이상 기준 대상포진 진료 인원은 2021년 6,665명, 2022년 1,076명이던 것이 2023년에는 8,370명, 2024년에는 8,646명으로 늘고 있다.

 

예산 낭비가 되지 않도록 사업 효과성에 대한 검증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가 지역필수의료체계 구축 차원에서 사전예방에 신경을 써서 도 차원에서 백신접종지원을 추진하고, 도 내 시군이 일관되고 효과적 정책을 펼치도록 도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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