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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교육지원청, 2025 모의창업경진대회 및 진로박람회 개최

진로가 보인다. 미래가 열린다. - 창업과 진로의 이중주

 

(누리일보) 강릉교육지원청은 10월 18일, 가톨릭관동대학교 창조관에서 강릉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 모의창업경진대회 및 진로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함으로써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의창업경진대회는 지역 창업전문가의 경제특강을 시작으로, 예선을 통해 선발된 6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팀별 아이템을 발표하며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졌다. 실전 창업 환경을 경험하게 된 학생들은 경제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함께 열리는 진로박람회는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체험 부스로 구성됐다.

 

미래산업루트에서는 인공지능(AI)산업로봇, 자율주행자동차, 코딩드론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분야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으며,

 

전문직업체험루트에서는 과학수사대, 패션디자이너, 제과제빵전문가, 레이저가공전문가, 스마트팜전문가 등 학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다양한 전문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보며 직업 세계를 넓혀볼 수 있다.

 

김기현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진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미래 사회를 살아갈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창업이라는 도전적인 영역과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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