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0.5℃
  • 구름많음강릉 3.9℃
  • 서울 -0.4℃
  • 흐림대전 3.1℃
  • 맑음대구 -1.2℃
  • 맑음울산 3.6℃
  • 구름많음광주 3.8℃
  • 맑음부산 4.6℃
  • 맑음고창 5.8℃
  • 맑음제주 9.8℃
  • 구름많음강화 0.7℃
  • 흐림보은 0.1℃
  • 맑음금산 0.0℃
  • 구름많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3.3℃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전북자치도, 전국 한우 우량 암소 선발 ‘전국 최고’

전국 우수 암소 3천두 중 750두 전북서 선발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한 한우 개량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전국 평가에서 최고 성과를 거두었다고 1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한우 암소 14만두를 대상으로 유전체 유전능력을 평가해 우수 개체 3천두를 선발했으며, 이 가운데 전북도에서만 750두가 선정돼 전국 최다 실적을 기록했다.

 

전북도는 2023년부터 '전북특별법'에 근거해 축산연구소를 한우 개량 전담기관으로 지정하고, 유전체 분석과 컨설팅 지원, 친자확인 검사, 혈통등록, 저능력 암소 도태 장려금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올해에만 56억 원을 투입했으며, 특히 축산연구소는 전국 시·도 연구소 가운데 가장 많은 20두의 우수 암소를 확보해 연구 경쟁력도 입증했다.

 

도는 2023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부터는 연간 3만두 규모의 유전체 분석을 본격 도입했다. 또 농가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농가 스스로 우수 암소를 선발·관리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이번에 뽑힌 우수 암소를 보유한 농가에는 인기가 높은 정액이 우선 배정돼 고능력 송아지 생산이 가능해진다. 이는 개량 속도를 높여 사육 효율성을 키우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는 앞으로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자발적 개량을 확대해 사육비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 성과까지 동시에 확보, ‘탄소중립 축산’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민선식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유전체 분석을 통해 우수 암소와 정액 확보에서 전국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며,“앞으로도 과학적 분석을 통한 한우 개량정책을 추진해 농가 소득 증대와 탄소중립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수원특례시의회,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정책 건의
(누리일보)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정책을 건의했다. 이번 정책 건의는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회장 유진선)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 남부권협의회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 등 6명이 참석해 지방의회가 독립된 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후속 입법과 제도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정책 건의에는 ▲ 지방의회 독자적 조사·감사기구 설치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 지방의회 사무직원 장기교육훈련 확대 및 운영 평가와의 연계 ▲ 행정사무감사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과태료 부과 절차 개선 ▲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한 종합적 법체계 정비 필요성 등이 담겼다. 이재식 의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었지만, 이를 뒷받침할 후속 제도 정비가 함께 이뤄지지 않으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어렵다”며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