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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장애인 거주시설 관리자 대상 인권교육 실시

2025년 인권실태조사 자체평가 및 향후 발전 과제 논의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도내 장애인 거주시설 관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권익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신선순 한국장애인개발원 인권 전문강사가 강연을 맡아 생활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와 예방 방안을 소개했다. 그는 관리자들의 인권감수성을 높여 시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관계자와 인권실태조사에 참여했던 조사단원의 소감 발표, 시설 관리자들의 현장 의견 청취도 이어졌다. 이를 통해 상반기 인권실태조사의 한계와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조사 결과에 대한 자체평가와 보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올해 인권실태조사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도내 거주시설과 복지관 7개소(수시 5, 정기 2)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권 분야 전문조사원 12명이 참여해 종사자와 이용인의 생활환경과 인권 상황을 점검했다.

 

윤효선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과 토론을 통해 관리자들의 인권 인식이 개선되고 제도적 보완이 이뤄진다면 장애인 권익 보호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정책 협력을 지속해 장애인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생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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