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1.5℃
  • 맑음강릉 15.1℃
  • 구름많음서울 12.1℃
  • 맑음대전 11.0℃
  • 맑음대구 6.3℃
  • 맑음울산 13.3℃
  • 맑음광주 11.4℃
  • 맑음부산 14.5℃
  • 맑음고창 10.8℃
  • 맑음제주 10.6℃
  • 구름많음강화 11.5℃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11.1℃
  • 맑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11.5℃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경기대진TP, 경기북부 중소기업 대상 ‘제조AI특화·스마트공장 컨설팅 및 교육’ 개최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 위한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교육 실시

 

(누리일보)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9월 22일 포천 본원에서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과 관련한 컨설팅 및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신청기업과 향후 구축을 희망하는 경기북부지역 중소기업 및 공급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 하반기 신규로 추진되는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은 인공지능(AI)을 제조 현장에 접목해 경영 혁신, 공정 최적화, 예지보전, 품질 관리 자동화 등을 지원하여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그러나 경기북부 중소기업들은 AI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하면서도 사업계획서 작성과 현장 적용 방향을 잡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기업들의 고민을 해소하고, 사업 취지를 명확히 이해하며, 사업계획서 준비와 AI 현장 적용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사전에 제출된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제조AI 전문가들이 기업별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업종·공정 특성에 맞는 AI 활용 가능성과 유사 업종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교육도 병행했다.

 

또한 컨설팅 이후에는 기업별 주요 보완사항을 요약한 결과자료를 제공하고, 선정평가 전까지 질의응답과 추가 피드백을 지원하는 후속 체계를 마련해 참여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참가 기업들은 사업계획서 보완 포인트를 점검하고, AI 도입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확인했으며, 향후 평가에서 선정 가능성을 높이고 과제 수행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경기북부스마트제조혁신센터 이종필 센터장은 “많은 중소기업들이 AI의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으나, 실제 현장 적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이러한 고민을 덜고 사업계획서를 보완하며 AI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AI 관련 사업은 신정부의 국가 전략사업으로 내년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며, 우리 센터는 경기북부 기업들이 DX를 넘어 AX라는 변화에 뒤처지지 않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2019년 개소 이래 경기북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제조 혁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화성특례시, 유통3부지 사업시행자‘조치계획’반려... “시민 안전․공공성 확보가 최우선”
(누리일보)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됐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보기 어렵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