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맑음동두천 -2.0℃
  • 맑음강릉 6.3℃
  • 맑음서울 1.4℃
  • 박무대전 0.5℃
  • 맑음대구 6.2℃
  • 맑음울산 6.4℃
  • 맑음광주 3.2℃
  • 맑음부산 8.9℃
  • 흐림고창 -2.2℃
  • 구름조금제주 7.3℃
  • 맑음강화 -2.4℃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1.5℃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부산의 가을밤이 특별해진다,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팝업 개최

9.18.~10.19. 부산 대표 야간관광 브랜드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로 가을밤을 물들일 다채로운 프로그램 선뵈

 

(누리일보)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내일(18일)부터 10월 19일까지 부산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브랜드인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를 통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기간 시는 ▲테마형 야간장터 콘텐츠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 ▲인기 캐릭터와 협업한 반짝 매장(팝업) 콘텐츠 '별바다부산 나이트 팝업'을 개최한다.

 

지난 7월 부산은 외국인 관광객 200만 명을 최단기간에 달성하며 주목을 받았다.

 

시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가을밤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2025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은 내일(18일)부터 10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총 5주간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에서 열린다.

 

행사는 '전통주 반짝 매장(팝업 스토어)'을 중심으로 ▲밤마실 주막 ▲밤마실 부뚜막 ▲밤마실 광장 세 가지 주제(테마)로 구성된다.

 

[밤마실 주막] 전통주 반짝 매장(팝업 스토어) ‘스피릿(SPRIT) 부산’을 통해 부산 대표 전통주와 전국 유명 전통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석양과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선셋낭만평상’에서 가을밤의 분위기를 만끽하고, 전통주와 체험 프로그램을 묶은 ‘스피릿 패키지’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쉽게 즐길 수 있다.

 

사전 예약자에게는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밤마실 부뚜막] ▲직접 전을 부쳐 먹는 요리 체험 ▲나만의 막걸리를 빚어보는 특별 체험 ▲화명생태공원의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요가·맨발 걷기(어싱) 체험 ▲송편빚기, 컵케이크 만들기 등 어린이 요리 교실이 운영된다.

 

[밤마실 광장] 소상공인 벼룩시장(플리마켓)과 어린이 벼룩시장으로 꾸며지는 ‘장돌뱅이 마켓’, 그리고 무대 공연과 토크 프로그램이 결합한 다채로운 이벤트로 가을밤의 흥취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2025 별바다부산 나이트 팝업 시즌1'은 내일(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용두산공원에서 진행된다.

 

시즌1의 주인공은 악몽과 두려움을 먹어주는 수호 공룡 캐릭터 '우주먼지'로, 엠지(MZ)세대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다.

 

현장에는 ▲대형 캐릭터 인형 포토존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우주먼지 심야상담소' ▲우주먼지로 꾸며진 침실 전시(쇼룸) 공간 ▲팬 상품(굿즈) 판매존 ▲벼룩시장(플리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또한, 팬 상품(굿즈) 구매 이벤트, 타임런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아울러, 9월 20일부터 21일 저녁에는 시 대표 캐릭터 ‘부기’가 깜짝 상담사로 등장한다.

 

프로그램별 사전예약 할인,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 또는 시 야간관광 전용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가을, 부산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야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법원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승인 적법성 확인...국가산단 흔들기 멈춰야”
(누리일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일부 환경단체가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을 취소해 달라며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한 데 대해 "이번 판결을 계기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프로젝트를 흔드는 모든 시도가 멈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행정법원은 이날 정부의 용인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 과정에서 기후변화영향평가 등이 미흡했다며 승인 취소를 요구하는 일부 환경단체의 소송 심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재량권을 일탈·남용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단 조성은 국가 대항전 형태로 벌어지는 글로벌 반도체 주도권 확보 경쟁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주축인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조성하는 국가전략 프로젝트”라며 “민선8기 때인 2023년 3월 국가산단 조성계획이 결정된 이후 정부가 정상적인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서 2024년 말 계획을 승인한 과정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 이번 판결로 확인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세계에선 치열한 속도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그런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