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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1R. 김비오 인터뷰 (14시 30분 기준)

 

(누리일보) · 김비오 인터뷰

1R : 6언더파 65타 (버디 7개, 보기 1개) 1위

 

- 1라운드 경기를 끝냈다. 1라운드 경기 어땠는지?

 

10번홀(파4)에서 출발했는데 초반에 운이 많이 따랐다. 15번홀(파5)에서 공이 벙커에 들어가기도 했고 이후에도 스코어를 잃을 수 있는 상황이 몇 번 있었다. 종종 실수가 나왔는데 마무리가 잘 됐다. 흐름이 마냥 좋지만은 않았는데 후반에는 좋은 샷들이 많이 나와서 선두로 잘 끝낼 수 있었다.

 

- 대회 코스 내 바람이 강하게 불었는지?

 

돌풍이 있었고 그린도 빨랐다. 소나무가 우거져 있는 홀들도 있어서 방향의 일관성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었다. 그래서 실수가 좀 나왔던 것 같다.

 

- ‘SK텔레콤 오픈’ 공동 11위,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공동 12위 포함해서 매 대회 컷통과 하고 있다. 꾸준한 활약을 보이고 있는데 원동력이 있다면?

 

가족이다. 아내와 딸들이 가정에서 많은 지지를 해주고 있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다. 10여 년의 시간 동안 든든하게 뒷받침해주는 후원사인 호반건설과 새로운 가족인 매니지먼트사도 원동력 중 하나다.

 

- 2라운드 전략은?

 

PGA투어 선수들이 ‘첫 날 모든 것을 이룰 수는 없지만, 모든 것을 잃을 수는 있다’는 말을 자주 한다. 첫 날인데 좋은 위치에서 마무리한 점은 만족스럽다. 올해부터 출전하는 대회가 끝난 뒤 그 대회에 대한 평가 노트를 작성하고 있다. 오늘도 연습장에 가서 잘 풀리지 않았던 부분이나 아쉬웠던 부분을 복기하고 2라운드를 준비할 계획이다.

 

- 이번 대회 목표는?

 

대회 시작하기 전에 정해둔 목표는 없다. 최근에 퍼터를 바꿨고 지난주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부산에서 맛있는 음식 먹고 숙면을 취하면서 컨디션을 잘 유지할 계획이다. 조바심 내지 않고 과정에만 집중하려고 한다.

 

- 2023년 ‘LX 챔피언십’ 우승 후 약 2년간 우승이 없다. 올 시즌 목표는?

 

지금 생각해보면 지난해 중반부터 ‘번아웃’이 왔던 것 같다. 원인을 찾아보면 스스로를 너무 강하게 압박했다. 하반기부터 허리 통증이 심해 아시안투어에는 병가를 냈고 KPGA 투어도 뛰지 못했다. 골프를 잠시 쉬며 가족들과 여행을 다녔는데 그 때를 계기로 ‘골프를 재미있게 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올해는 나를 보러 갤러리로 와 주시는 팬분들께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팬 서비스를 선사하면서 재밌게 골프를 치고 싶다. 번아웃을 완전히 극복해내는 것이 올 시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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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유통3부지 사업시행자‘조치계획’반려... “시민 안전․공공성 확보가 최우선”
(누리일보)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됐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보기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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