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30 (토)

  • 맑음동두천 22.2℃
  • 맑음강릉 27.5℃
  • 맑음서울 22.9℃
  • 맑음대전 23.0℃
  • 맑음대구 26.0℃
  • 구름많음울산 21.6℃
  • 맑음광주 24.1℃
  • 구름많음부산 22.3℃
  • 맑음고창 19.9℃
  • 구름많음제주 21.7℃
  • 맑음강화 19.1℃
  • 맑음보은 19.8℃
  • 맑음금산 21.5℃
  • 맑음강진군 21.0℃
  • 맑음경주시 22.2℃
  • 구름많음거제 21.9℃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경기도체육대회 개막. 김동연, “체육은 통합·연대이자 함께하는 희망”

김동연 지사 15일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누리일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5일 가평 자라섬 중도에서 열린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스포츠를 통한 건전한 경쟁과 화합을 당부했다.

 

김동연 지사는 “체육은 단순한 경쟁과 승부의 장이 아니라 통합이자 연대이고 함께하는 희망이다. 각자가 쌓아온 기량으로 마음껏 뽐내고 결과에 대해서 승자는 패자를 격려하고, 패자는 승자를 축하하면서 서로가 존중하는 것이 바로 스포츠 정신이다”라며 “스포츠의 정신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통합하고 국민 통합을 이루는 좋은 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는 체육도(體育道)다. 지난해 전국 체전까지 3년 연속 종합 우승을 했고, 파리올림픽에서도 우리 경기도 선수들이 9개 메달을 따면서 경기도 체육과 스포츠의 위상을 드높이는 등 체육 르네상스 시대를 맞고 있다”면서 “엘리트체육뿐만 아니라 생활체육에 있어서도 모든 경기도민이 체육인이 되고, 스포츠인이 되는 그런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우리 경기도와 경기체육회가 힘을 합쳐서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힐링 더 가평 기회 더 경기’를 표어(슬로건)로 한 이번 대회에는 15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31개 시군 1만 1천583명(선수 8천170명, 임원 3천413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전국대회 등을 고려해 5월 1일 소프트테니스, 역도, 사격을 시작으로 육상과 수영 등 11개 종목은 사전경기로, 축구와 테니스 등 16개 종목은 본 대회에서 진행하는 등 총 27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시군 인구수를 기준으로 상위 16개 시군을 1부, 하위 15개 시군을 2부로 나눠 운영한다.

 

이날 개회식은 시군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및 대회기 게양, 환영사, 대회사, 축사, 선수 및 심판대표 선서, 주제공연 및 성화 점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경기도체육회와 동행을 이어가고 있는 신진성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체육대회 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대회 세부 경기일정과 결과는 경기도체육대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체육대회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일환으로 녹색프리미엄 방식을 통해 재생에너지를 구입해 가평군 관내 행사 및 대회 운영 공공시설의 전기를 재생에너지로 사용하며, 개․폐회식에는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개회식장 내 수송셔틀은 전기버스로 운영하는 등 친환경적인 대회로 운영한다.

 

또한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가평군의 자체 경기장 점검에 더해 경기도, 경기도체육회, 종목단체, 가평군 및 외부전문기관인 스포츠안전재단과 함께 주요 7개 경기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도는 점검 결과를 관계자들과 공유하는 한편 경기 당일 이행 여부에 대한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를 할 방침이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 변화를 만드는 공익활동 지원사업 약정식 개최
(누리일보)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27일 ‘2026년 안양시 공익활동 지원사업’, 28일 ‘2026년 안양시 커뮤니티기반 공익활동 협력사업’ 선정단체 총 11곳을 대상으로 센터에서 약정식과 예비교육을 진행했다.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센터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단체의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 ▲자원순환 공익활동가 양성 ▲탄소중립 인형극과 생활 실천 ▲취약계층 문화예술활동 지원 ▲이주배경 주민과의 요리 문화교류 등 고령·돌봄·환경·다문화·유아에 걸친 다양한 부문에서 지역 의제를 다루는 단체들이 선정됐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커뮤니티 기반 공익활동 협력사업은 지역·관심사 기반의 다양한 시민모임이 공익활동으로 실천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동주택 입주민, 청년, 시니어들로 구성된 시민모임이 일상에서 시작된 활동을 통해 ‘시민 누구나 공익활동가가 될 수 있다’는 경험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들은 ‘변화의 시나리오’ 워크숍을 통해 사업의 산출 결과를 넘어 지역사회 인식과 행동, 역량의 변화까지 설계하고 측정하는 방법을 학습했으며, 실제 공익활동을 통해 지역 변화를 만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