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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고양드론앵커센터 입주기업 ‘㈜아쎄따’, 국방부 드론 공방전 시나리오 공모전 ‘우수상’ 쾌거

국방 분야 판로 확대 교두보 마련…고양시 드론 특화 맞춤형 지원 뒷받침

 

(누리일보) 고양특례시는 고양드론앵커센터 입주기업인 ‘(주)아쎄따’가 국방부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시가 조성한 드론 특화 인프라와 기업 맞춤형 지원이 실제 국방 분야의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의 선순환 모델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방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한 드론 전술을 발굴하기 위해 민간과 군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21개 팀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주)아쎄따는 상용 드론 및 대드론 기술을 전술적으로 재해석하고, 실제 국내 지형과 전파 환경에서 구현 가능한 구체적인 공·방 대응 절차를 제시해 ‘기술적 실현 가능성’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선정된 시나리오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의 세부 운영 계획에 반영돼 민·군 협력 기반의 실전형 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수상을 통해 (주)아쎄따는 국방 분야 판로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실제 작전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기술력을 입증할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고양드론앵커센터를 거점으로 성장한 기업이 국가 안보 기술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입주기업들이 국방·공공·민간 등 다양한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기술 실증, 시험 공간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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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 유기농 벼 종자사업 집행률 저조...기상리스크 대응·예산운용 방식 재점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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