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0월 16일 15:00경 부산 남구 소재 ㅇㅇ대학교 동물병원 신축현장을 사전 예고 없이 찾아, 붕괴·매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과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직접 점검했다. 최근 9월 29일 서울 서초구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노동자가 무너진 천장 콘크리트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25년 건설업 붕괴사고 사망자의 절반이 4분기(10~12월)에 발생한 만큼 건설현장의 붕괴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건설현장에서는 굴착이나 구조물 철거 외에도 콘크리트 타설, 중장비 설치·운영, 배수 불량 등 다양한 요인으로 붕괴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설계와 다르게 시공하거나 지반·경사면에 큰 하중이 가해지고, 빗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을 경우 등 무심코 지나가는 위험 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굴착면·경사면과 흙막이 구조물의 안전상태, 크레인 설치 지반의 안정성, 배수상태, 데크플레이트 시공상태 등 붕괴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지하층 외벽 작업구간의 사면 붕괴 예
(누리일보) 의정부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0월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의정부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마을공동체 조례 개정과 관련하여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의정부시 행정복지위원회 최선자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의정부시지속가능협의회 위원과 마을공동체 활동가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마을공동체 현장에서 체감하는 제도적 한계 사항을 논의 했으며, 그에 따른 현행 조례의 개정방향과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최선자 위원장은“마을공동체를 기반으로 살기좋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주시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님들과 활동가분들꼐 감사드리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만들기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곘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부천시의회는 10월 16일 본회의장에서 원미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함께 올해 마지막 청소년의회교실을 열고 2026년 프로그램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청소년의회교실은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고, 모의의회 체험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원미초 학생들은 실제 의정활동이 이뤄지는 본회의장에서 ‘1일 시의원’이 되어 안건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밝히고, 토론과 표결을 거쳐 하나의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이어 의정사료관을 둘러보며 부천시의회의 역사와 주요 의정활동을 살펴봤다. 하반기에는 지난 9월 30일 상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송내초등학교와 원미초등학교까지 3개 학교 10개 학급, 총 223명이 부천시의회를 찾았으며, 상반기 역곡초등학교 학생들을 포함해 올해 청소년의회교실에는 총 4개 학교 311명이 참여했다. 박병권 의장은 “오늘 의회 체험은 단순히 회의 진행 방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면서 공동의 결론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친구의 의견을 끝까지 듣고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표현해 본 경험을 오래 기억하길 바란
(누리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부마민주항쟁과 광주민주화운동을 헌법 전문에 담아내는 일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을 지켜내기 위한 우리 국민들의 피어린 역사를 잊지 않도록 하는 최소한의 조치"라며 국회가 개헌을 위한 국민 의견 수렴과 합리적인 토론에 조속히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해 "5·18 정신과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는 것은 여야 없이 모두가 때만 되면 하던 이구동성 아니었느냐"며 "이제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할 때"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47년 전 부산과 마산에서 시작된 부마민주항쟁을 "거대한 독재의 어둠을 뚫고 꺼지지 않는 불꽃이 되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환하게 밝힌" 역사로 평가했다. 그러면서 "오늘날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는 결코 저절로 얻어진 것이 아니다"며 선거를 통해 주권자의 대리인을 직접 뽑고, 누구나 정부와 권력자를 자유롭게 비판하고 의견을 낼 수 있게 된 것은 시민들의 희생과 저항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유신체제 아
(누리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및 확산을 위해 ‘백세 활력 밥상’을 주제로 전북 익산에서 10월 16일 「제15회 나트륨・당류를 줄인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나트륨·당류를 줄인 건강하고 맛있는 조리법 발굴뿐만 아니라 지역 식품 문화 축제(NS푸드페스타, 전북 익산시)에 참여해 보다 많은 국민에게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확산하고자 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84개 팀이 참가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예선)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은 어르신의 식생활을 고려하면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의적이고 건강한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본선 현장에는 김용재 식약처 차장이 평가 위원으로 직접 참여했다. 김 차장은 나트륨과 당류를 줄인 음식에서 채소와 해산물 등 재료 본연의 맛과 깊은 풍미를 살린 점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최종 수상작은 본선 평가단의 종합 평가 점수와 온라인 대국민 투표 결과 점수(’26.9.29.~10.8.)를 합산해 선정했으며, 현장에서 식약처장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을 수여했다. 올해 최우수작은 파프리카, 당근, 브로콜리 등
(누리일보) 농림축산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10월 1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양재 플라워 페스타’ 개막식에 참석했다. 올해 행사는 ‘Bloom Together(함께 피어나)’를 주제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양재 매헌시민의숲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화훼공판장 전시장에서 열리며, 기존 실내 관람 행사에서 벗어나 실내·외 행사로 진행된다. 농식품부와 aT가 함께하는 양재 플라워 페스타는 2019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며, 국민이 꽃과 식물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생활 속 화훼문화를 확산하고 소비 기반을 넓히기 위하여 마련됐다. 매헌시민의숲에서는 어린이부터 성인, 가족과 함께 ▲어린이 플로리스트 직업 체험, ▲어린이 꽃 그림대회와 골든벨, ▲꽃 소품 만들기, ▲음악 공연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aT 화훼공판장에서는 ▲우리 풀꽃나무 확산 정책홍보, ▲국내 육성 화훼 신품종 전시, ▲절화·분화·다육식물 등을 활용한 화훼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장을 마련했다. 박정훈 농식
(누리일보) 정부는 주택공급 정책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국민께 정기적으로 투명하게 알리기 위한 정책 소통 채널로 「주택공급 정례브리핑」을 신설하고, 10월 16일 제1차 브리핑*을 개최했다.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는 이번 첫 브리핑을 통해 ➊주택공급 정례브리핑 운영방안과 함께, ➋수도권 주택공급 실적‧전망과 정책 추진상황 등을 담은 「주택공급 정책 브리프」와 ➌전월세시장 안정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별 추진 상황을 발표했다. 1. “내 집 어디에 있나”…주택공급 이행상황을 정례적으로 공개합니다. 정부는 국민이 주택공급 진행상황과 향후 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10월부터 「주택공급 정례 브리핑」을 운영한다. 정례브리핑은 월 2회 실시하며,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가 교대로 진행한다. 착공・분양・입주 등 주택공급 단계별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을 지속적으로 공개해 주택공급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국민의 주거계획 수립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이 필요한 공급 정보를 한 번에,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디지털 주택공급 상황판」을 구축하여 공급계획과 실적뿐만 아니
(누리일보) 재외동포 청년들이 제주에서 전문 교육을 받고 지역 기업에 취업할 기회가 넓어진다. 재외동포청은 10월 17일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와 ‘재외동포 청년 인재 유치·양성 및 지역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현장실습과 인턴십을 통해 취·창업으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제주한라대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지역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한다. 재외동포청은 해외 인재 유치와 홍보, 지역사회 적응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앞서 김경협 청장은 제주에 거주하는 동포 및 관련 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생활 현장의 어려움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자녀 교육과 일자리, 의료 서비스 이용 등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전하며 관련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김경협 청장은 “재외동포 청년의 국내 정착은 지역사회에도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다”며 “지역 대학 및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지역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중소벤처기업부는 9만 3천여 명의 도전자가 몰린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1라운드 진출자 1만 명(일반·기술 8천 명, 로컬 2천 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모두의 창업’은 1차(5천 명)보다 선발 규모를 2배로 늘렸음에도 9.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라운드 선정자 중 39세 이하 청년층은 65.3%, 비수도권 선정자는 74.0%을 차지했다. 창업 분야별로는 일반·기술 트랙에서 IT(28%), 라이프스타일(19%), 교육(10%) 순으로 비중이 높았으며, 로컬 트랙은 생활(49%), F&B(39%) 순이었다. 특히, 1차 ‘모두의 창업’에 이어 다시 도전을 이어나간 재도전자가 전체 진출자의 40.4%를 차지했다. 재도전자들은 1차 도전 당시 공개된 심사 의견과 재도전 멘토링 등을 바탕으로 아이디어와 사업모델을 보완하여 한층 더 고도화된 아이디어로 도전을 이어나갔다. 일반·기술 트랙의 한 재도전자는 방치된 도심 공실을 활용하여 반려식물을 구독상품으로 판매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1차에서는 아쉽게 탈락했으나, 재도전 멘토링을 계기로 사업모델을 다시 점검하고, 구체적인
(누리일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월 16일 오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에서 농지 조사 담당 공무원 및 조사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농지 조사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농촌 현장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농지 조사의 일부 물량을 농관원도 담당하고 있음에 따라, 현장에서 직접 농업인을 만나는 농관원 공무원과 조사원과의 대화를 통해 농촌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최근 농식품부가 발표한 '농지조사 후속조치와 제도개편 방향'이 현장 농업인에게 정확히 전달되도록 당부하고자 마련됐다. [농지조사 후속조치와 제도개편 방향(요약)] 1) 투기(①~③) 및 중대한 불법전용(④)이 아닌 일반적인 사안은 조사 결과를 근거로 처분절차 진행하지 않도록 특별조치법 제정 추진 2) 특별조치법 유효기간 중 희망하는 농업인은 적법하게 전환할 수 있는 특례 제공 예정 3) 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실과 맞지 않는 농지제도 개편 4) 농지은행 위탁은 의무가 아닌 선택 사항으로 농지은행에 농지를 위탁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처분 절차를 진행하지 않음 간담회에 참석한
(누리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소분업체인 ‘만제영어조합법인(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소재)’이 소분·판매한 ‘만제 자연산 성게알 소스(식품유형 : 소스)’에 소비기한을 표시하지 않고 유통하여,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누리일보) 행정안전부는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을 10월 16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청 대강당(1층)에서 개최했다. 부마민주항쟁은 1979년 10월 유신독재에 맞서 부산과 마산 지역의 학생·시민들이 전개한 대규모 민주화운동으로, 이후 5·18민주화운동과 6·10민주항쟁으로 이어진 대한민국 현대사의 핵심 분수령이다. 2019년 국가기념일 지정 이후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국가기념식은 행정안전부와 국무총리 소속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 주관하여 개최됐다. 행사 개최지는 격년 개최례에 따라 올해는 부산에서 열렸으며, 정부 주요 인사, 항쟁 관련자 및 유가족, 시민단체, 일반 시민 등 6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올해 기념식의 주제인 ‘다시 시월, 꺼지지 않는 불꽃’은 1979년 10월에 분출했던 숭고한 저항 정신을 기억하고, 그날의 불꽃이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밝은 미래로 영원히 이어짐을 의미한다. '' 미디어아트와 뮤지컬로 되살아난 1979년 10월의 함성 행사는 국민의례, 개식선언 및 오프닝 영상, 경과보고, 주제공연,
(누리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19.)을 앞두고 일명 ‘공부 잘하는 약’으로도 잘못 알려진 ADHD 치료제(메틸페니데이트)의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10월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처방량 상위 환자 방문 의료기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ADHD 치료제 처방량이 상위인 청소년 등이 방문한 의료기관을 선정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과다처방 등 오남용 여부 ▲취급 보고의무 준수 여부 ▲보고내역과 실제 재고량의 일치 여부 등이다. 식약처는 점검 결과 업무 목적 외 취급이 의심되는 사례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의학적 타당성 검토를 실시하고, 타당성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또한 미보고‧지연보고 등 취급 보고의무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정부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능을 앞두고 누리소통망(SNS)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공부 잘하는 약’, ‘집중력 약’ 등을 내세워 수험생과 학부모를 유인하는 ADHD 치료제 불법 판매·알선 게시물에 대한 집중
(누리일보) 외교부 임상우 공공외교대사는 10월 16일 전라북도 전주시를 찾아 전주대 한식조리학과 학생들과의 만남을 갖고 2026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YouthFULL Tomorrow’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했다. 임상우 공공외교대사는 전주대 한식조리학과 학생들의 한식 연회 실습 과정을 참관하고, 학생들의 한식 셰프로서의 포부, 해외 진출에 대한 관심 등을 청취했다. 임 대사는 또한 미래의 K-Food 주역으로 성장할 청년들을 격려하고, 한식을 통해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한식 외교관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참석자 중 한 명은 “재외공관 관저요리사 등 해외 취업에 관심이 많았는데, 꿈에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임 대사는 지난 9월 개관한 전주 아세안홀을 방문하고, 한-아세안센터 관계자에게 전통과 문화의 도시인 전주에 마련된 아세안홀을 통해 한국과 아세안 간 문화교류가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외교부는 지난 4월 YouthFULL Tomorrow 캠페인을 출범한 이후 ▴고려대학교 축제 계기 홍보부스 운영(5.21.) ▴중앙대 광고홍보학과와의 협업(3.25., 6.22.) ▴전남대학교
(누리일보) 질병관리청은 2026년 10월 16일 서울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다제내성균 통합관리’ 를 주제로'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포럼' 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의료기관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의료감염 예방·관리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의 행사 중 하나로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에 기여한 유공자와 유공기관을 표창하고, 감염관리 공모전 시상을 통해 현장의 성과를 공유한다. 또한 의료현장 실무자와 국민의 감염예방 실천약속을 ‘감염예방 실천 메시지월’ 와 ‘희망트리’ 에 게시하며 감염예방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와 함께 정부·지자체, 감염관리 전문가 및 현장 관계자 등 약 90명이 참석해, 다제내성균의 진단, 감시, 감염관리를 연계하는 방안과 현장 적용 과제를 논의했다. 기조강연에서는 송경호 분당서울대병원 교수가 ‘국내 다제내성균 감염증 발생현황 및 질병부담: 현황과 과제’ 를 주제로 국내 현황과 대응과제를 발표했다. 오후에는 ▲국내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유행현황,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ASP)
(누리일보) 서울 강남의 심장부 강남대로변 높이 132m 최상층에 위치한 프라이빗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THE PRIVY HOUSE)’가 더 파운더스 멤버십(The Founders Membership) 추가 입회를 극비리에 모집하며, 대한민국 상위 0.01% 자산가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더 파운더스 멤버십 모집은 단순한 시설 이용형 클럽 회원권이 아닌, ‘더갤러리832’ 레지던스를 소유함과 동시에 ‘더 프리비 하우스’의 멤버 자격을 부여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레지던스 소유와 클럽 멤버십을 연계한 이 독점적 구조야말로 일반적인 단순 이용형 멤버십과 확실하게 구별되는 최상위 오너십의 결정적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출범 당시 더 파운더스 멤버십은 ‘더갤러리832’ 레지던스 오너들을 대상으로 모집되어 정원을 빠르게 채웠으나, 최근 일부 기존 멤버의 자격 요건 미충족으로 인해 한정 수량의 자리가 발생함에 따라 전격적인 추가 모집이 성사됐다.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해당 자리가 모두 채워지면 ‘더 프리비 하우스’의 더 파운더스 창립 멤버 모집은 완결되며 향후 영구 마감될 예정이다. 4년
(누리일보) 피부 장벽 손상을 줄이면서 모공, 잔주름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관리하기 위한 케어 프로그램이 고려되고 있다. 이에 다올의원은 차세대 열 전달 기술인 TMA(Thermal-Mechanical Action)를 적용한 ‘틱셀 2프로(Tixel 2Pro)’ 장비를 기반으로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틱셀 2프로는 피부 표면에 피라미드 형태의 티타늄 팁을 접촉시켜 열에너지를 전달하는 의료기기다. 진피층의 콜라겐 자극을 유도하여 피부 결, 피부 톤, 모공 관리 및 흉터 부위 케어 등 다양한 피부 고민 개선을 돕는 목적으로 활용된다. 시술 과정에서 형성되는 미세한 채널은 스킨부스터 등 영양 성분의 피부 흡수를 돕는 특징이 있다. 이에 따라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춘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과 병행하여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수 있다. 또한 비침습적 열 전달 방식을 사용하여 개인차는 있으나 레이저 시술 대비 통증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시술 후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을 낮춰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도 고려해볼 수 있다. 특히 눈가 주변부나 세밀한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도 적절한 강도 조절을 통
(누리일보) 물은 오랫동안 당연하게 주어지는 자원으로 여겨져 왔다. 수도꼭지를 틀면 나오고, 비가 오면 댐에 차오르는 것이 물이었다. 그러나 반도체와 인공지능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접어들면서 물의 위상은 달라졌다. 이제 물은 첨단산업의 가동 여부를 결정하는 전략 자원이고, 그 물길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역할 또한 어느 때보다 무거워졌다. 차기 사장 인선 절차가 진행되는 지금, 수자원공사의 미래 방향에 걸맞은 전문성 있는 수장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배경이다. 수자원공사 앞에 놓인 과제의 크기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메가프로젝트에서 먼저 확인된다. 정부는 호남권 반도체 분야 800조원, 1단계 AI 데이터센터 분야 약 550조원의 투자계획을 제시하면서 전력과 산업용수의 적기 공급을 핵심 조건으로 명시했다. 반도체 라인은 매일 막대한 양의 용수가 끊김 없이 공급되어야 돌아가고, 데이터센터 역시 안정적인 용수 기반 없이는 운영을 장담하기 어렵다. 공장과 설비는 계획대로 지을 수 있어도 물은 하루아침에 끌어올 수 없다. 수백조원 규모의 투자가 제때 결실을 맺으려면 물이 먼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nbs
(누리일보) 의료기기 전문 유통 기업 비앤비파트너스(BnB Partners)가 오는 10월 11일(일) 개최되는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하여 프랙셔널 열 전달(TMA) 기반 차세대 리프팅·재생 장비 ‘틱셀2프로(Tixel2 Pro)’의 학술 강연을 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용·리프팅 분야의 전문의인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이 연자로 나서 틱셀2프로(Tixel2 Pro)의 임상적 가치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하는 발표를 진행한다. ■ "바늘과 레이저를 넘어서"…열 전달(TMA)이 여는 스킨 리모델링의 미래 조승현 원장의 강연은 행사 당일인 10월 11일(일) F Room에서 15시 30분부터 15시 50분까지 진행되며, ‘Thermo-mechanical ablation device (New concept skin remodeling)’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의 핵심 기술인 Thermo-Mechanical Action/Ablation(열 메커니즘 박리) 기술은 생체 적합성 티타늄 팁을 이용해 순수한 열에너지를 피부 표면에 극초단 시간 전달하는 방식이다. 기존
(누리일보)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상임대표 이주영, 이사장 정호성)는 2일 대전 뿌리공원 효문화마을 대강당에서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족보의 역사적·기록문화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규명하고, 전국 문중에 산재한 옛 족보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실증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에서는 32개 문중의 족보 현황이 새롭게 조사·발표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족보현황 보고를 완료한 문중은 누적 143개 문중으로 늘어났으며, 현재 원고를 제출했거나 작성 중인 문중까지 포함하면 참여 문중은 160여 개에 이른다. 추진위원회는 각 문중의 초간보부터 후대 수보(修譜), 판종과 권책 수, 소장 현황, 족보의 형태와 전승 과정 등을 조사해 한국 족보 전체의 모습을 체계적으로 밝히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주영 상임대표(전 국회부의장)는 “족보는 한 집안의 계보를 기록한 책을 넘어 수많은 사람의 삶과 가족, 문중
(누리일보) 고택과 동시대 미술을 연결하는 고택 아트 페스타(GAF·Gotaek Art Festa) 2026이 오는 10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경북 안동 임청각에서 열린다. 디자인에보가 주최·주관하는 올해 GAF는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을 주제로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회화, 조각, 공예, 설치 등 다양한 동시대 미술을 선보이는 전시와 아트마켓을 비롯해 ▲강연 ▲아티스트 토크 ▲퍼포먼스 ▲체험 ▲공연 등 관람객이 예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4일간 이어진다. GAF는 고택을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배경으로 보지 않는다. 한 시대의 삶과 기억, 지역의 역사가 축적된 장소에 오늘의 작품과 사람을 연결하고, 오래된 공간을 동시대 예술을 통해 새롭게 바라보고 경험하는 것을 행사의 중요한 방향으로 삼고 있다. 고택의 시간 위에 펼쳐지는 동시대 미술 GAF 2026에는 신진과 기성, 지역과 장르의 경계를 넘어 각자의 작업세계를 구축해 온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서로 다른 매체와 언어를 지닌 작품들이 임청각의 건축과 만나며 일반적인 화이트큐브와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