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내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이 지난해 350개에서 올해 365개로 늘어났다. 도는 내년까지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을 370개로 늘릴 계획이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5월 수원과 용인 등 14개시에 총 21개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을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이달 기준 도내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29개 시군 365개가 됐다. 2008년 경기도에서 전국 최초로 선보인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교사 대 영아의 비율을 1대2(0세반) 또는 1대3(1세반)으로 축소하여 운영하는 어린이집으로 0세아 보육의 특수성에 맞춘 맞춤형 밀착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경기도가 실시한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보육환경과 놀이활동 등 전반적인 만족도가 평균 4.8점(5점 만점)으로 나타날만큼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출생 후 18개월까지 입소가 가능하며, 입소한 아동은 만 1세반까지 이용할 수 있다. 2025년 현재 기준, 만 1세반의 대상 아동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
(누리일보) 경기도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스타트업 및 기술 전시회 ‘비바테크(Viva Technology) 2025’에서 경기도가 육성한 기후테크 스타트업인 파이네코가 ‘에너지·기후 기술(Energy · Climate Tech)’ 분야의 ‘주목받는 기업(Tech Trail)’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비바테크(Viva Technology)는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스페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와 함께 세계 3대 기술 전시회로 손꼽힌다. 글로벌 대기업, 스타트업, 투자사, 정책기관 등이 대거 참여하는 기술 행사다. 이 가운데 ‘주목받는 기업(Tech Trail)’은 전 세계 2,200여 개 참가기업 중 10개 핵심 테마별 상위 12개사에 주어지는 특별한 기회로, 가장 혁신적인 스타트업과 주요 세션을 소개하는 가이드다. 경기도는 심사를 통해 선발된 기후테크 스타트업 3개사의 ‘비바테크 2025’ 참가를 지원했다. 이번에 참가한 기업은 ▲친환경 콘크리트 양생 기술을 보유한 ‘㈜파이네코’ ▲균사체 기반 바이오소재 개발 기업 ‘㈜마이셀’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운영 중인
(누리일보) (재)평택복지재단은 6월 10일 배다리도서관 1층 시청각실에서 2025년 평택시 사회복지 종사자 힐링 프로그램 3회기 [힐링시네마, 영화속 복지를 만다나.]를 실시했다. 2025년 힐링 프로그램은 평택복지재단에서 실시한 [평택시 사회복지 종사자의 감정노동 실태 및 지원방안 연구]를 토대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직무별로 계획됐으며, 이번 3회기 [힐링시네마, 영화속 복지를 만나다.]는 영상에 관심있는 사회복지 종사자 및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영상 대표 이성종 감독이 사회복지 관련 영화와 다큐멘터리 등을 해설하며 카메라와 핸드폰을 가지고 참여자가 직접 촬영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여자들은 “영상을 통해 비춰지는 사회복지의 핵심가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됐고, 특히 카메라를 가지고 직접 촬영해 보며 즐거운 경험을 했다”며 큰 만족감을 표했다. 평택복지재단 최을용 사무처장은 “감정노동으로 힘들어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직무스트레스가 완화되고, 업무에도 도움이 됐길 바라며 복지재단은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복지서
(누리일보)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6월 10일~11일 이틀 동안 장애가족 35가정을 대상으로 ‘2025년 여름문턱, 온 가족이 하나 되는 Hi-One 가족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 리조트에서 진행됐으며, 장애가족들의 일상 속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한 여러 일정들을 통해 즐거움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참여 가족들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외부 체험활동(워터파크, 카트투어)과 레크레이션, 케이블카 탑승 등을 함께하며 서로 간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었으며 가족들 모두 가족캠프의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한 가족은 “평소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적어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가족들과 의미 있는 추억들을 쌓을 수 있었다. 가족들과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해준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 다시 한 번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서 장애가족들은 정서적 지지가 강화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이들의 삶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리라 생각된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다
(누리일보) 경기도가 산림청이 실시한 ‘2025년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산림청은 매년 전국 17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등 6개 지표 주요 산림사업 추진 사항에 대해 산림 분야 합동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지표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 구축률 ▲산불방지 성과 달성도 ▲임도시설 실적률 ▲산림병해충방제 성과 달성률 ▲목재이용 활성화 노력도 등이다. 최우수와 우수기관을 표창하는 가운데 광역도(道) 중에서는 경기도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경상남도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는 올해 ‘목재이용 활성화 노력도’ 평가 목표 달성을 위해 목재 관련 정책 추진, 목재이용 권장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관련 기관의 국산 목재 우선구매를 독려하는 등의 노력을 했다. 도는 계속해서 산림재난 대응력 강화와 임업인 소득 증진,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산림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태선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성과는 지속적인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 보호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내년에도 우수기관에
(누리일보)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스타필드 고양의 후원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 장애인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과일 한 바구니, 사랑 한 가득’ 과일꾸러미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고양특례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 10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3일(금)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센터별로 2~3가정씩 추천할 예정이다. 선정은 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선정 후에는 장애인증명서, 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확인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자 중 선정된 가정에게는 5만원 상당의 과일꾸러미 1박스가 택배로 발송될 예정이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과일꾸러미 지원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장애인가정이 보다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복지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고양시 현충전시관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시민 참여형 역사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새 단장한 현충전시관은 단순한 과거의 기록을 넘어, 시민과 함께 살아 숨 쉬는 역사 현장을 구현하기 위해 포토존, 편지쓰기, 영상 시청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시민 참여형 작품 전시 공간을 마련해 지역 단체인 '어반스케쳐스 고양'과 일반 시민들이 참여한 작품들을 전시했다. 일부 시민 작품은 2025년 6월호 고양소식지에 게재돼 더욱 뜻깊은 활동으로 기록됐다. 이는 시민들의 역사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단순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장소로 변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현충전시관은 시민이 참여하는 리모델링 과정을 통해 공공성과 소통성을 강화하고, 고양특례시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현충전시관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및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현충일 제외)
(누리일보) 고양특례시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고양한강공원 잔디광장에서 환경의 날 기념행사 ‘고양, 자연과 닿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 실천 릴레이의 두 번째 행사로, 지난 4월 ‘도심 속’ 일산문화광장에서 열린 기후변화주간 행사에 이어‘자연 속’고양한강공원 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 피크닉과 함께하는 자연 친화적 환경 축제‘고양, 자연과 닿다’는 자연 속 피크닉과 연계해 볼거리와 체험 거리가 풍성한 시민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시민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행사는 고양한강공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한강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념식에서는 ▲개회선언 ▲환경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어린이 공연 등 다양한 축하행사가 펼쳐진다. 이어 행사장 전역에서는 ▲환경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부스 ▲숲 놀이터 ▲시민 참여형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다만, 우천 시에는 기념식만 고양인재교육원에서 진행되며
(누리일보) 광명시 희망복지지원단(무한돌봄센터)은 오는 20일까지 혹서기를 대비해 폭염 취약 주거지 거주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위기가구 발굴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고시원과 모텔 등 숙박업소 거주자의 실태를 점검하고, 급격한 기후변화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관내 약 58개소 숙박업소를 방문해 QR코드 복지상담소 홍보물을 게시하고, 복지상담 접근성을 높이고자 한다. 이와 함께 숙박업소 점주에게 장기투숙자 현황 조사에 협조를 요청하고, 위기가구 여부도 함께 살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발굴한 위기가구에는 민·관 자원을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복합적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인 가구에 특화된 지원 정책 방향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박준용 복지정책과장은 “기온이 오르면서 다양한 어려움에 놓인 위기가구가 늘고 있다”며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해 위기 상황을 사전에 막는 데 힘쓰겠다”고
(누리일보)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6월 1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된 『2025 남양주시 모두의일자리 채용박람회』에 참가하여 5년 이상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직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남양주시가 주관하고 여러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이 참여한 대규모 고용 연계 행사로, 경기북부 지역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면접 기회를 지원하는 자리였다.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제대군인들에게 직무역량 분석,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민간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전직 성공을 위한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 센터 관계자는 “제대군인은 풍부한 경험과 조직 관리 능력을 갖춘 우수한 인력으로, 지역 산업에 큰 자산이 될 수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민간 취업으로 전환하려는 제대군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남양주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0일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매교동 지역에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물을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매교동 상가 등에 주변에 돌봄이 필요한 이웃이 발견되면 행정복지센터에 알려줄 것을 독려했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다양한 대상자 욕구에 적합한 공공·민간 서비스를 적극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오춘원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발굴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선영 매교동장은 “앞으로도 돌봄 공백 없는 매교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10일 연합 바자회 현장에서 지역 주민의 복지 인식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진)과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주민들의 복지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어린이날에 실시한 사생대회 우수 작품을 전시하고, 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 우선 지원 분야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주민 복지 욕구 조사’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앞으로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복지 상담 △거리 캠페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복지 혜택이 필요한 상황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우리 이웃을 함께 돌본다’는 공동체 의식이 더욱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부터 복지관 2층 강당에서 ‘복지이음’ 1차년도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아산사회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2024년 7월부터 진행된 ‘복지이음’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정신재활시설이 없는 지역사회에서 장애인복지관이 수행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실천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이음’ 사업은 하남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등록 및 미등록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기반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와 회복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보고회에서는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강상경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1차년도 사업 성과 및 당사자 변화에 대한 발표, 복지서비스 가이드북 연구 결과 발표, 2차년도 추진계획 보고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학계와 유관기관 관계자, 사업 참여 당사자가 함께하는 토론도 진행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정신장애인 복지의 새로운 지역사회 모델로서 복지이음의 가능성을 함께 공유하고, 더 나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하남시장애인복지관(관장 민복기)은 지난 9일 하남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박주현)와 하남시 관내 장애아동 및 장애인들의 지역사회복지서비스 증진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음을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하남경찰서 교통계 소속 모임인 하남녹색어머니연합회(임직원 45명/정회원800명)의 지역사회 교통안전 활동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의 복지서비스가 상호 협력해, 장애인의 권익 증진 및 안전한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본 업무 협약식에는 박주현 연합회장을 비롯하여, 전보경 명예회장, 박사라 연합부회장, 신지원(신평초 녹색부회장), 이래은(신평초 녹색감사), 양민승(미사중앙초 녹색부회장) 총 6명의 하남녹색어머니연합회 주요 임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하남녹색어머니연합회는 평소에도 어린이 및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통안전 지도, 지역 캠페인,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활동 등을 활발히 전개해오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MOU)를 통해 장애아동의 이동권과 안전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하남녹색어
(누리일보) 경기도가 6월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하며 10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인 매년 6월 15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노인 학대 인식의 날’로, 우리나라도 노인학대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2017년 처음으로 노인복지법에 따라 법정 기념일로 제정됐다. 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노인 인식개선과 노인 인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1부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2부 경기도 장기요양시설 노인 인권 보호 방안 포럼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퓨전 국악공연으로 막을 열고 노인인권보호 유공 도지사 표창, 경기도 노인보호사업 우수성과 발표, 학대피해노인 감사의 마음을 담은 영상 상영, 노인 인권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경기도 장기요양시설 노인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해 경기도인권센터 및 시흥시청,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함께 포럼을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올해 5월 말 기준 경기도의 노인인구는 234만 명으로 도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