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3~30일까지 ‘2025년 필리핀 교원 초청 디지털교육 연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필리핀 카비테주 교원 16명이 참가해 전북의 디지털 교육 혁신 현장을 체험하고 상호 교류의 폭을 넓혔다. 연수단은 전북의 AI 중심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 코스웨어 활용 수업 등 전북의 미래교육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었다. 이어진 교사 간 수업사례 나눔 시간에는 전북 교원들이 디지털 기반 수업 설계와 경험을 공유하고, 카비테 교원들은 자국 교실에서의 활용 사례와 과제를 함께 나누며 활발히 토론했다. 또한 전주한옥마을, 순창 장류마을, 강천산 등 전북의 전통문화와 자연을 체험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마지막 날 수료식에서는 연수단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함께 수료증이 수여했다. 필리핀 교원 연수단장은 “한국의 디지털 교육에서의 탁월함을 보았고, 너그러움과 협력에 깊이 감동받았다”며 “전북에서의 경펌을 필리핀 교사들과 나누고, 교실에서 실천하며 학생들에게 전수해 나가겠다”고 전했
(누리일보) 전북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기관이 하반기 수업공개를 추진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유보통합 모델 발굴을 위해 운영되는 도내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7곳이 10월까지 총 14차례 수업공개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기관은 △충분한 이용 시간 및 일수 보장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수요 맞춤 교육·보육 프로그램 강화 △교원 역량 강화 등 영유아교육·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수업공개는 30일 초록빛유치원(전주)을 시작으로 △10월 17일 해바라기유치원(김제) △10월 21일 테바솔어린이집(전주) △10월 23일 가온누리어린이집(완주) △10월 28일 이리성심유치원 △10월 29일 샘물숲어린이집 △10월 30일 쉐마어린이집으로 이어진다. 상반기는 영유아학교지원단 멘토와 시범운영 기관 교(직)원, 유아교육 전공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수업공개가 이루어졌으며, 하반기에는 도내 공사립유치원 교원 및 어린이집 보육교직원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기관은 영유아교육의 내실화를
(누리일보) 기후위기와 생태위기가 가속화되는 범 지구적 전환기에는 인간 중심의 법질서에서 벗어나 ‘자연의 권리(Rights of Nature)’라는 법 개념이 자리잡아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전북연구원이 30일 전북특별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전북 백년포럼 제39강 초청연사로 강연에 나선 홍준형 명예교수(서울대 행정대학원)는 ‘자연의 권리와 환경법의 미래’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 홍 교수의 이날 강연은 ‘자연의 권리(Rights of Nature, RoN)’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인간이 아닌 존재도 고유한 권리를 가진 법적 주체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철학적·법리적 논의를 펼쳐 주목을 받았다. 그는 뉴질랜드와 캐나다, 방글라데시의 강과 호수, 산림에 법 인격이 부여되고, 에콰도르 헌법에도 자연의 권리가 명시된 사례를 들었다. 에콰도르는 지난 2008년 헌법에 자연의 권리를 명문으로 규정한 최초의 국가다. 이 나라의 헌법 제71조는 ‘자연은 존재와 생명주기, 구조, 기능, 진화과정의 유지와 재생을 온전히 존중받을 권리를 가진다’고 적시했다. 홍 교수는 “인간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대한 신속 대응과 관계기관 협력 강화를 위해 9월 29일 오후 김제시 황산면 거점소독시설에서 가상방역 현장훈련(CPX)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북도와 김제시가 공동 주관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 전주가축질병방역센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축협, 생산자단체 등이 참여했으며, 100여 명이 참관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훈련은 실제 상황에 근접한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만경강 철새도래지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 검출, ▲산란계 농가 의심축 신고 접수 등 가상 시나리오를 토대로, 초동방역팀 긴급 투입, 살처분 절차 시연, 거점소독시설 운영, 차량·장비 소독 등이 단계적으로 이행됐다. 참여자들은 소독 차량 운행과 방역 홍보 활동까지 직접 확인하며 위기 대응 절차를 체감했다. 이를 통해 야생조류 검출 단계부터 농가 발생까지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상황을 모의 재현하고, 방역 관계자는 물론 축산농가까지 함께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또한 인력·장비 동원, 통제초소 설치,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 주요 절차를 집중 점검하고, 도와 시군·관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지정 결과 총 11개소를 새롭게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도내 공공형 어린이집은 모두 108개소로 확대됐으며, 지난해보다 3개소가 늘었다. 도는 이번 지정을 통해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11개소는 전주에서 △귀염둥이어린이집 △골드클래스아이다솜어린이집 2개소가 선정됐으며, 군산에서는 △풍경채어린이집 1개소, 익산에서는 △초록나무어린이집 △아이동산어린이집 2개소가 지정됐다. 정읍에서는 △센트럴라온어린이집, △꿈꾸는어린이집 2개소가, 남원에서는 △사과나무어린이집 1개소가 각각 신규 지정됐다. 또한 김제에서는 △해바리기아가어린이집 1개소, 완주에서는 △아기별어린이집 △세안어린이집 등 2개소가 새롭게 지정되면서, 도내 전역에서 공공형 보육 인프라가 한층 더 확충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민간 또는 가정 어린이집 중 일정한 평가 기준을 충족해 국공립 어린이집 수준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현재 전북의 전체 민간·가정 어린이집 가운데 약 22%가 공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가축 질병 발생 위험이 높은 동절기(10월~내년 2월)를 맞아 특별방역 대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차단을 위해 가축 사육 밀집단지 등 취약지역을 중점 관리하며 강도 높은 차단방역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도는 동물위생시험소와 14개 시·군, 3개 유관기관 등 22개소에 방역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했다. 1.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 철새에서 농장까지 3중 차단 올해 9월 경기 파주에서 예년보다 일찍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전북도는 ‘철새 → 농장 유입 → 농장 간 전파’로 이어지는 바이러스 전파 고리를 차단하는 3중 전략을 추진한다. 철새도래지 23개 구간을 지정해 축산관계자와 차량의 출입을 금지하며, 위반 시 10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한다. 철새도래지 인근 도로와 농장 진입로는 집중 소독하고, 철새 분변과 폐사체에 대한 정밀 검사를 통해 조기경보 체계를 운영한다. 김제 산란계 밀집단지와 부안 지역에는 야생조류 퇴치기를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수소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앞당기기 위해 인도의 대표 에너지기업과 손을 잡았다. 이번 협력은 전북 수소산업이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전북자치도는 29일 도내 수소전문기업 ㈜아헤스와 함께 인도의 주요 에너지기업인 GH2 Solar, KPI Green Hydrogen & Ammoni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아헤스 이중희 대표, GH2 Solar의 아누라그 자인(Anurag Jain) 대표, KPI Green Hydrogen & Ammonia의 로비 라자세카람(Robbi Rajasekharam) 사장, KP Group의 모이눌(Moinul) 사장&전임이사 등 양측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자치도와 참여 기업들은 ▲수전해 설비 기술 교류 ▲그린수소 분야 공동사업 추진 ▲인도 현지 시장 확대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MOU는 전북 수소산업이 단순한 지역 산업을 넘어 글로벌 차원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누리일보)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26일 광주광역시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은 총 40명의 입상자를 배출하여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9월 20일부터 9월 26일까지 7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전북은 자동차정비 등 38개 직종에 104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 우수상 6개, 장려상 23개를 수상했다. 학교별 주요 성과로는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가 프로토타입모델링 직종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2년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고, ▲전주공업고등학교는 자동차차체수리 직종에서 지난해 동메달 2개에 이어 올해 금메달 1개를 추가하며 기술교육의 성과를 입증했다. ▲남원제일고등학교는 요리 직종에서 금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요리 직종에서의 금메달은 2002년 이후 23년 만에 거둔 값진 성과이다. 남원제일고 요리 직종 금메달 입상자인 강다현 선수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크나큰 영광이며. 이번 성과는 혼자가 아닌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배움에 힘쓰며 정진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기능인이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용태 의원(진안군)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전용태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고, 제42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가결됐으며 교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재해의 사전 예방과 피해 복구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학교 현장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전기화재, 감전사고 등 예기치 못한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기시설 노후화, 계절적 요인,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갈수록 높아지는 상황에서 교육기관의 안전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조례안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매년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 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한다. 이 계획에는 △전기재해 유형과 현황 파악 △대응 매뉴얼 마련 △예방·복구 사업 △기타 교육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교육청 차원의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예방과 지원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세부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담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동구 의원(군산2)이 추석 명절을 맞아 형편이 어려운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동구 의원, 김형우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이 함께해 거주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필품이 담긴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방문한 곳은 군산전북자치도가 2016년부터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개조사업을 추진한 군산시 구암동에 위치한 가구로 지체장애인 등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거생활이 가능하도록 안전 손잡이 설치, 출입구 및 경사로 보수, 주방과 화장실을 개조했다. 거주자 이모씨는 “이번 주택 개조 지원 덕분에 생활이 훨씬 편리해졌다”며 “거동이 불편해 힘들었는데, 안전 손잡이 설치 덕분에 불편함이 크게 줄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의원은 “작은 변화가 장애인 가구의 삶의 질을 크게 높이는 것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더 많은 장애인 가구가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둔 29일 남원 공설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상인들을 응원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와 이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승우 의장(군산4)과 이정린 의원(남원1), 임종명 의원(남원2) 및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함께했으며, 이만근 상인회장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뒤 장보기를 이어갔다. 특히 도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방문 활성화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온누리상품권 사용 촉진 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나아가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미리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 쌀, 생필품 등을 구매해 남원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문승우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소상공인과 연대를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전통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한 뒤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인 전통시장을 더욱 활성화 시키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김관영 도지사가 29일 육군 제35보병사단을 방문해 추석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는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노홍석 행정부지사와 김종훈 경제부지사도 도내 주요 군부대와 119안전센터를 찾아 장병과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재난 대응과 지역 안전 수호에 헌신한 군·소방 인력에게 도민을 대신해 고마움을 전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자치도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군부대 및 소방 기관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군과 소방은 수해 복구, 각종 재난 대응, 도정 주요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왔다. 이번 추석에도 이들은 지역 내 재난 상황에 대비해 비상 근무체제를 유지하며 현장을 지키고 있다. 도지사의 방문지는 육군 제35보병사단이며, 행정부지사는 익산 지역에 위치한 육군부사관학교, 제7공수특전여단, 팔봉119안전센터를 찾았다. 경제부지사는 군산 지역의 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와 산북·지곡119안전센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각 현장에서 장병과 소방대원들에게 격려품을
(누리일보) 전북 지역에서 처음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문을 열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9일 임실군 오수면 금암리에서 반려동물 동반 '오수의견 국민여가 캠핑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관영 지사를 비롯해 심민 임실군수, 도·군의원, 반려동물 가족 및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새로운 지역 관광자원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번 캠핑장 조성은 민선8기 김관영 도지사의 공약사업 중 하나로, 반려동물 산업을 전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전북자치도는 총 100억 원을 투입해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인 ‘오수반려누리’와 ‘오수의견 국민여가 캠핑장’을 조성했다. 이 사업은 반려가족에게는 새로운 여가 문화를, 지역에는 관광 활성화와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오수의견 국민여가 캠핑장’은 약 9,000㎡ 부지에 조성됐으며, 오토캠핑 데크 22면과 카라반 사이트를 포함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위한 샤워실, 위생관리 시설 등 반려 가족을 위한 맞춤형 편의시설을 갖췄다. 캠핑장 인근에 함께 조성된 ‘오수반려누리’는 반려동물 교육·체험 공간으로, 반려 행동 교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시군과 함께 전북특별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는 29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도내 14개 시군 특례 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특별법 시군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법의 본격적인 시행에 따라 시군별 특례 발굴을 활성화하고, 발굴된 과제를 법제화로 연결하기 위한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북특별법 및 특례 제도 심화 강의 ▲시군 사례 분석과 특례 발굴 전략 ▲조문 작성 절차 및 법제화 과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시군이 발굴한 과제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토론도 이어졌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시군 담당자 대상 실무 교육을 정례화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발굴부터 법제화까지 이어지는 도-시군 협업 시스템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전파해 모든 시군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강영석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은 “전북특별법의 성공적인 안착은 도와 시군이 함께 만들어가는 과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29일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 가구의 생활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주택 편의시설 설치·안전장치 보강 사업의 일환이다. 이날 현장에는 김동구 전북도의회 경제산업건설 부위원장과 김형우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이 함께해 거주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필품이 담긴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16년부터 저소득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안전 손잡이 설치, 출입·경사로 보수, 주방·화장실 개조 등을 통해 장애인 가구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왔다. 지난해까지 총 1,441가구에 52억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7억8천만 원을 투입해 206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군산시 구암동의 한 가구는 도배 교체, 안전 손잡이 설치, 화장실 개조 등을 통해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벽지가 새롭게 교체되면서 주거 공간이 쾌적해졌고, 마당과 화장실에 설치된 안전 손잡이는 거주자의 이동 부담을 덜어주었다. 해당 가구에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