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전시는 9월 27일 서대전시민공원에서‘2025 다문화 화합한마당 多이음’을 열고,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유학생, 시민 등 2천여 명이 함께 어울리며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나누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다문화 유공자 16명에 대한 시장 표창, 개막 세리머니가 이어졌다. 행사장 곳곳에는 세계문화 전시와 전통의상·놀이 체험, 10개국의 음식 부스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무대에서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고, 경품 추첨도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누리일보) 대전시가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힘을 보탠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 시는 26일 저녁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에서 ‘2025 자원봉사자를 위한 감사음악회’를 열고 자원봉사자 1,800여 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충남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했다. 대전 0시 축제, 온기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약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위로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음악회 1부 무대에서는 충남대학교 교수합창단과 학생동아리 ‘팝스우리’가 감동적인 합창과 연주를 선사했고, 대전시립무용단이 전통무용인 부채춤과 장구춤으로 무대를 채웠다. 이어 2부에서는 초청가수 찬미, 이윤아, 지원이, 조항조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헌신해주신 덕분에 대전이 빛날 수 있었다”라며 “든든한 동반자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일류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6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된 제9회 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개막식에 참석해 모두가 함께하는 안전도시 대전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관심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안전문화단체, 유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식을 시작으로 공모전 우수자 및 안전문화 유공자 시상, 주요내빈 축사, 개막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고, 개막식이 끝난 뒤에는 행사장에 마련된 안전체험 부스 투어 및 안전캠페인이 이어졌다. 조원휘 의장은 “최근 일상생활의 교통, 재난, 보건, 범죄 등 각 분야에서 안전사고가 다양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는 위기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처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시는 시민들의 재난·재해에 대한 대처와 안전 의식을 향상하기 위해 490억 원이 투입되는 대전국민안전체험관 건립을 준비중에 있고, 대전시의회는 재난 예방을 위한 디지털트윈 시스템 운영, 전기차 화재예방 시설 지원 조례안 등 안전관련 사안을 지속적으로 처리해 오는 등 앞으로 함께하는 안전도시 대전을 위해 시민의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9월 26일 본관 회의실에서 국제교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충남대가 주최한 국제학술대회(CNU Conference of Advanced Technology 2025)에 참석차 방한한 해외 대학 연사들과 충남대 BK21 세계시민교육 미래인재 양성사업단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회의는 대전시교육청의 세계시민교육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에서 실천하는 세계시민교육 사례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제고와 참여 기관 간의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교육청은 미래 교육의 질적 향상과 혁신을 목표로 선도적인 국제 교육 협력을 추진해오고 있다. 영국 런던 킹스턴어폰템즈 왕립 자치구 및 킹스턴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대전-킹스턴의 초‧중‧고 파트너학교 간 공동수업과 인공지능 기반 교육 교원 연수 및 컨퍼런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APEC 회원국 학교들과의 글로벌 공동수업 교류도 성공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대만 국립 칭화대, 인도네시아 교육대, 몽골 국립사범대, 베트남 국립대 등 아시아 유수 대학 소속 교수들이 참여하며, 충남대 BK21
(누리일보)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대전교육연수원 교육공동체 힐링파크에서 1박 2일 감성캠핑을 운영했다. 이번 캠핑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공동체 안에서 관계와 소통을 새롭게 다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소그룹으로 나누어 모둠별 요리 체험과 플로깅 봉사, 공동체 활동 무한도전, 마음나누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튿날에는 트래킹과 명상 요가, 숙영지 정리 및 ‘흔적 남기지 않기’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책임 있는 생태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의식도 함께 익혔다. 첫날 예정됐던 복합모험 활동은 비 예보와 현장 상황을 고려해 실내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대체됐지만, 활동의 취지와 교육적 효과는 그대로 이어졌다. 또한 사전 안전교육과 야간 근무조 운영, 차량 및 숙영지 점검 등 세심한 안전 관리가 병행되면서 전 일정이 질서 있고 안전하게 운영됐다. 캠핑에 참여한 김○○ 학생은 “모둠별로 함께 요리하고 활동하면서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됐고, 마음나누기 시간에 용기를 내어 이야기하며 한결 편안해졌다”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26일 대전척수장애인협회를 방문해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 행사에는 평소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미소봉사회(회장 유미자) 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황경아 대전시의회 부의장은 “척수장애인 여러분이 겪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자활과 자립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히고,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오늘의 나눔이 삶의 용기를 북돋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황 부의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자활과 자립 기반을 넓히는 데 힘쓰는 한편, 모두가 행복한 대전을 만드는 일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복지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로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의 자활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나눔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의견을 나누었으며, 앞으로
(누리일보) 대전시는 9월 26일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국공립어린이집 영상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해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회장 유재은)가 주관해 300여 명의 보육교직원과 내빈이 함께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시장상 5명, 시의장상 5명, 교육감상 4명, 전국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장상 5명, 대전어린이집연합회장상 5명 등 총 24개 어린이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보육교직원들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시에서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소설가 김영하 작가의 특강이 마련돼 보육교직원들이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누리일보) 대전시가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체험 행사를 열고,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시는 26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제9회 세이프(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개막식을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우리 모두의 안전, 대전의 미래’를 주제로 이틀간 진행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와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시의회 의장, 설동호 교육감 등 주요 인사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에 이어 안전문화 유공자 표창과 어린이합창단이 함께한 개막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현장은 축제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안전은 가족과 이웃,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가치”라며 “안전체험과 교육을 통해 일류 안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대전시와 11개 공공기관이 ‘안전문화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경찰청 ▲대전지방고용노동청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대전세종충남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25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이중호 의원(국민의힘, 서구 5) 주재로 ‘지역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시민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중호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2024년에 이어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민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며, 1년 동안 개선된 사항들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더 발전하는 대전시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에 감사를 표했다. 시민 토론자들은 대전시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행사와 지역 명소를 안내받을 수 있었다며 대전시 홍보 정책을 칭찬했고, 초등학교 3학년부터는 늘봄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데 돌봄서비스와 비교해 부족한 부분을 지적했으며, 관광객들이 오월드를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주말에 ‘성심당’, ‘칼국수’ 부스를 설치해 운영하는 것을 제안했다. 또한 2025년 7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전동퀵보드 불법주차 신고 사이트의 홍보 필요성과 미성년자 운전자 등 불법 상황을 신고할 수 있는 앱을 제안했다. 특히 다수의 토론자들은 지하철 ‘꿈돌이 칸’을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고 탈 수 있는 기회를 고대하고 있다며, 지하철 ‘꿈돌이 칸’증차 및 꿈돌이 버스 투어도 확장되길 바란다
(누리일보)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26일,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45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정기회의 및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공무원, 전문가로 고루 편성된 소위원회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조치·의결하여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며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하여 보호와 존중의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하반기 정기회의에서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심의 공정성과 운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위원 2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또한, 개정된 교원지위법의 주요 내용과 교육활동보호 공동관리위원회 정책협의 결과를 상세히 공유하고 위원 간 토의를 통해 학교 현장의 상황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2025년 상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각 소위원회별 교육활동 침해사안 심의·의결 결과를 보고하며 질의응답 및 협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위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법률사무소 앵커 서호석 대표변호사를 초빙하여 ▲교육활동 침해행위의 이해 및 사례 분석 ▲침해 조치 의결을 위
(누리일보) 대전시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시는 26일 대덕구 법동시장에서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나눔 전달식’을 열고 취약계층 300세대에 명절음식과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19개 기업·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금융감독원 대전세종충남지원, 대전관광공사, 대전교통공사, 대전도시공사, 대전동행로타리클럽, ㈜로드디자인, 롯데케미칼㈜ 기초화학연구소, 신협중앙회, ㈜아이씨푸드, 코레일테크㈜, 하나은행,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 한국에너지공단 풍력사업실,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 한국조폐공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 한국특허기술진흥원, KT충남/충북광역본부 등 다양한 기관이 후원금을 마련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키트 제작에 동참했다. 법동시장 상인회(회장 박혜정)도 과일, 잡곡, 견과류 등 신선한 먹거리를 지원해 전통시장 상생 의미를 더했다. 행사 현장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최충규 대덕구청장, 법동시장 상인회장, 지역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80여 명이
(누리일보) 대전시 선수단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시는 19일부터 26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대전 대표 선수단이 금·은·동 등 총 25명이 입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51개 직종, 1,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대전은 32개 직종에 78명의 선수단을 출전시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전선수단의 첫 금메달은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2학년 이강산 선수가 보석가공직종에서 차지했다. 이어 제과, 공업전자기기 직종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는 등 총 17개 직종에서 25명(금 3, 은 4, 동 4, 우수상 1, 장려상 13)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대전의 강세 분야인 공업전자기기 직종은 5년 연속 메달권에 올랐으며, IT 분야에서도 3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하며 신산업 분야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들의 응원을 받으며 출전한 선수단의 뛰어난 기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라며 “이번 경험이 향후 우수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첨단산업 무대가 우리 선수단의
(누리일보) 대전시는 9월 26일 오전 서구 한밭초등학교 일원에서 대전경찰청, 대전시교육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연합회 등과 함께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들이 횡단보도 앞에서 ‘일단 멈춤’을 습관처럼 실천하도록 유도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50여 명이 참여해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등굣길에 나선 학생들과 운전자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횡단보도와 학교 앞에서는 교통지도와 운전자 계도가 이뤄졌으며, 교통안전 리플릿과 홍보물도 배포됐다. 또 통학로 교통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했다. 녹색어머니회 회원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라며 “운전자들이 일단 멈춤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주신다면 우리 아이들의 등굣길이 훨씬 더 안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무엇보다 운전자의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 대전평생학습관은 대전늘푸른학교에서 중학교 과정을 이수 중인 김희환(여, 70세) 씨가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인 ‘글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시화전은 ‘문해, 세상이 달라 보여요’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성인 문해 학습자들이 글을 배우며 경험한 일상의 변화와 감정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수상작 '무명 이불'은 과거 가족과의 따뜻한 기억을 떠올리며, 현재 배움터에서 느끼는 정서적 감정을 부드럽고 따뜻한 문장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수상자 김희환 씨는 “예전에는 글로 표현하는 것이 낯설고 어려웠지만, 이제는 시를 통해 나의 기억과 마음을 꺼내 볼 수 있어 세상이 다르게 느껴진다”며 “따뜻한 아랫목처럼 품어준 대전늘푸른학교, 친절하게 가르쳐주신 선생님들, 함께 배우며 힘이 되어준 학우들과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역 시화전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총 9명의 학습자가 작품을 출품한 가운데, 신미영 씨가 대전시장상, 김용순 씨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상, 전명자 씨가 대전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제71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대전 지역 학생 및 교사 15팀이 국무총리상 등 주요 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대전 대표팀은 국무총리상 1명, 최우수상 1팀, 우수상 4팀, 장려상 9팀 등 총 15팀이 입상하여 대전 과학교육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입증했다. 특히, 교원 부문 국무총리상은 남대전고등학교 류재환 교사의 작품'폐자원을 활용한 몰입형 천문학 학습 공간 구축에 관한 연구'이 차지했다. 해당 연구는 고가의 천체투영관(플라네타리움) 대신 저가의 프로젝터와 폐박스를 활용해 일반 교실에서도 활용 가능한 천체투영돔을 제작한 사례로, 제작 과정 자체를 지속 가능 발전교육의 장으로 삼고 학생 맞춤형 천체교육을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1954년 시작된 전국과학전람회는 학생과 교원의 과학 연구 활동을 장려하고 탐구심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과학대회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이 주관한 지역 예선을 통해 선발된 작품들은 전문 컨설팅을 거쳐 전국대회에 출품됐으며, 올해 시상식은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