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화천교육도서관은 10월 21일 10시, 화천군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소통(疏通) 프로그램 ‘우리 아이, 위기 상황 대처’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한 실천 교육으로 마련됐다. 강의는 가족이 건강하게 일상을 지낼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CPR) △기도폐쇄 대응 △상황별 응급처치 등을 실생활에 필요한 응급대처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부모들이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서 자녀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다. 수강 신청은 9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과 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류은선 관장은 “이번 특강으로 화천 지역 학부모들이 가정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안전과 건강의 소중함을 함께 공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화천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누리일보) 삼척교육문화관은 10월 31일 가족과 함께 도서관에서 특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2025년 제2차 독서캠프 ‘별밤책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척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책 찾기 탐험대: 청구기호의 비밀(청구기호의 구성원리와 도서 찾기 학습) △할로윈 데이 컵케이크 만들기(할로윈 데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컵케이크 만들기 체험 활동) △미션 임파서(書)블(청구기호를 활용한 도서 찾기 미션수행) △당일 한정 2배 대출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2일까지 삼척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기존 참가 이력이 없는 신규 참가 가족을 우선으로 선정한다. 장병진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과 함께 책을 통해 소통하고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 이용자들이 도서관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삼척교육문화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누리일보) 강릉교육지원청은 9월 17일부터 25일, 10월 15일부터 23일까지 강릉 및 인근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평화감수성 수업 강사 양성 과정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회복적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회복적정의 평화연구소 ‘에듀피스’ 강사진이 맡아 진행하며,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누어 각각 30시간씩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회복적 정의의 이해 △평화감수성 향상 훈련 기법 △회복적 정의 실천 수업 기법 등으로 구성된다. 연수 이수자들은 강릉교육지원청의 별도 선발 절차를 거쳐 평화감수성 수업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김기현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역 사회에서 평화감수성을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존중과 배려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이 ‘문’을 열고 달을 맞이한다.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오픈 더 문(Open the Moon)' 페스티벌은 개관기념일과 한가위를 함께 기념하며, 세대와 지역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가을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은 다양한 무료 입장 이벤트를 통해 누구나 축제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다. 개관기념일(10월 1일) 당일에는 생일자가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추석 연휴(10월 5일, 10월 7일)에는 한복을 입은 방문객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코스프레 의상을 착용한 관람객도 무료 입장(10월1일~10월 4일) 혜택이 제공되어 박물관 전역이 하나의 무대가 된다. 실내 프로그램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팔씨름 대결,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한가위 놀이터(투호·윷놀이·딱지치기 등) 그리고 애니메이션 콘텐츠와 연계한 추석 공방(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 체험: 전통 갓 만들기, 잡곡굴비 만들기)으로 꾸며져,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선사한다. 야외 프로그램은 지역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추석 특별 무대 공연과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매직 버블쇼가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은 9월 22일 연구원 강당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정책의 미래'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강원일보와 공동 주최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 수립을 앞두고 강원 청년정책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김숙영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와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주제 발표에서 허목화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연구위원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제2차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비전과 목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신규 시책을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이승구 강원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박찬흥 강원도의회 경제산업위원장 ▲박주희 중앙청년재단 사무총장 ▲임재영 상지대학교 총학생회장 ▲안태환 강원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최진영 강원특별자치도 청년특별보좌관 ▲오석기 강원일보 편집담당 부국장 ▲임현식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청년과장이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일자리, 교육, 주거, 문화, 복지,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누리일보) 강원관광재단과 인제군청이 주최한 레저하고 캠핑가자 인(IN) 인제 프로그램이 지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인제 한계2리 솔밭야영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총 100 여명의 참가자들 함께하며 자연 속에서 캠핑과 짜릿한 레저 체험을 동시에 즐겼다. 한계2리 솔밭 야영장은 울창한 소나무 숲 아래 위치한 자연 친화적인 캠핑장으로 청정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매년 수많은 캠핑족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명소이다. 행사 기간 참가자들은 낭만적인 버스킹 공연을 감상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이튿날에는 내린천 수변공원으로 이동해 시원한 래프팅 체험을 진행했다. 내린천은 인제 지역의 대표적인 래프팅 명소로 참가자들은 가을 햇살 아래에서 짜릿한 수상레저를 만끽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레저하고 캠핑가자 프로그램은 매회차 빠르게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번 인제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레저 콘텐츠를 체험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레저하고 캠핑가자 프로그램은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10월 추천 여행지로 철원군과 정선군을 선정하여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0월에는 철원의 ‘고석정 꽃밭’과 정선의 ‘민둥산’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철원 ‘고석정 꽃밭’은 과거 군사 훈련지였던 곳을 주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며 시작된 곳으로, 맨드라미, 천일홍, 백일홍 등 다채로운 꽃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8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는 가을 개장 시즌으로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그 외에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의 주상절리를 따라 걸을 수 있는 잔도길인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180m 길이의 다리 위에서 주상절리 협곡의 웅장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은하수교’, 철원의 역사와 상징을 느낄 수 있는 ‘횃불전망대’등이 있다. 또한, 한탄강 위를 걸으며 주상절리를 감상할 수 있는 ‘철원한탄강 물윗길’ , 모노레일을 타고 산 위에 올라 철원평야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소이산 모노레일’, 60년간 출입이 통제됐던 디엠지(DMZ)의 원시 생태계를 직접 체험할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이은영 원장이 9월 18일 15개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기관장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에스(S) 등급을 받으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도 사회서비스원은 올해 전국 15개 시도 사회서비스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보건복지부 경영평가 및 업무성과평가에서도 에스(S) 등급을 받으며, 이로써 2년 연속 경영평가 3관왕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강원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지역 특화 돌봄 모델인 ‘강원(농촌)형 고위험군 맞춤돌봄사업’이 우수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은영 원장은 “도 사회서비스원이 강원형 돌봄 생태계의 중추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값진 성과”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도민의 행복한 삶과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기관으로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최초로 도내 케이블카, 스키리프트, 모노레일 등 31곳의 궤도시설을 대상으로 ‘궤도시설 안전관리 강화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은 단순한 점검을 넘어, 강원을 찾는 누구나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 안전관리 체계 정비, △ 점검 강화 및 실시간 관리, △ 현장과 함께하는 협력체계 구축이다. - (전담부서 운영) 우선, 도 차원에서 궤도시설 업무를 통합 관리하고, ‘안전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해 연중 점검․평가를 체계적으로 진행 - (특별․긴급 점검) 법정검사 이외 도 자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계절적 기상 특보 발생 시 긴급점검도 시행 - (실시간 관리체계) 궤도시설 종합정보관리시스템(한국교통안전공단)을 활용해 현장 운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정전․강풍․폭설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 공동 대응 매뉴얼 마련 - (협력과 교육 강화) 도, 시군, 사업자 등으로 구성된 안전관리 협의체를 정기 운영하고, 관계자 교육․워크숍을 통해 실무 역량 강화, 한국교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추석 전후로 보이스피싱 범죄 시도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도내 고령층을 대상으로 피해 예방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피해자의 절반 가까이가 60대 이상 고령층에 집중되고 있어 실질적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는 현장형 교육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교육은 강원경찰청과 협력해 추진되며, 현직 경찰관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도내 18개 시군의 경로당과 복지관 등을 순회한다. 첫 교육은 9월 24일(수) 원주시 노인지회에서 열리며, 10월 말까지 이어진다. 단순 강의에 그치지 않고 실습과 참여 중심으로 운영하여 생활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요령을 전달할 계획이다. ❚ 교육 과정은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 및 피해 사례 ▲대출·기관·가족 사칭형과 메신저 피싱 등 전형적 유형 분석 ▲가상화폐 연계, 원격제어 앱 유도 등 최신 수법 점검 ▲피해 예방 행동 요령 및 대응 방안 ▲실시간 질의응답 및 모의 시나리오 훈련 등으로 구성된다. ❚ 예를 들어, 경찰관이 직접 전화를 걸어보는 모의 상황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삼척시 정라동 삼척항 인근에서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토교통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대한민국 도시재생 정책과 사업을 한눈에 살펴보고 국내외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전국 단위 행사로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다. “지역엔 삶을, 도시엔 숨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거나 완료한 전국 자치단체는 물론, 도시재생 관련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이 대거 참여한다. 총 250여 개의 홍보부스가 설치·운영되며, 행사 기간 동안 3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행사로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시·지역혁신 시상식, 국제컨퍼런스,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는 그동안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이번 박람회 준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문화 발전과 향토문화 보존·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시상하기 위해 '제67회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7개 부문 7명의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7월 7일부터 8월 29일까지 50여 일간 후보자 공모를 진행한 결과, 8개 부문 31명의 후보자가 추천됐다. 이후 공정한 심사를 위해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1차 부문별 심사와 2차 전체 심사를 거쳐 부문별 1명씩 총 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신설된 문화산업 부문은 심사 결과 아쉽게도 수상자가 없는 것으로 결정됐다. 올해로 67회를 맞이한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상은 1959년부터 시작된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예술 분야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최고의 상으로 지난해까지 총 32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오랜 전통을 지닌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상을 통해 지역 문화 진흥을 위해 애써온 도내 문화예술인들을 예우하는 것은 물론, 강원 예술인들이 자긍심을 고취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7일 횡성문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 강원 학생창업페스티벌(학생창업축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본 규슈 지역에서 장인정신을 배우는 ‘꿈 찾기 프로젝트 해외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9월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4박 5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특별자치도 학생들에게 창업가정신과 장인정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여, 단순한 진학·취업의 틀을 넘어 스스로의 진로와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일정은 △후쿠오카 창업공간(GROW NEXT) 견학 △하카타 인형 제작 체험 △전통 도자기 가마 방문 △다케오시 도서관 탐방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은 창의적 사고와 도전 정신을 키우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가 학생은 강원 학생창업페스티벌 결선 진출팀 중 서류심사와 인터뷰 평가를 거쳐 선발된 15명이다. 초·중·고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조별 과제와 팀 활동을 수행하며, 다양한 연령과 배경 속에서 협력과 교류의 경험을 쌓는다. 특히 이번 활동은 G1방송 특집 프로그램으로 제작·방영되어 학생들의 탐방 과정과 성과가 기록된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사임당교육원은 9월 22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사임당교육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내 초등학생 115명을 대상으로 ‘사임당 마음교실’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체험 중심, 활동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인성 가치 덕목의 내면화’라는 목적 아래 6기수를 운영한다. 각 과정은 △전통문화체험(궁도) △싱잉볼 명상 △전통문화체험(한복, 다례) △초충도 그리기 △강강술래 △뉴스포츠 활동 △전통 놀이 △공동체 놀이로 구성되며 공통 프로그램과 학교 선택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전통 활쏘기를 통해 집중력과 자기조절력 키우기 △싱잉볼 명상을 통해 내면과 소통하기 △전통 놀이의 소중함과 가치를 배우고, 협동·존중·배려 인성 키우기 △협동 놀이를 통한 공동체 의식과 연대성 함양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현경 원장은 “사임당 마음교실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 이해와 타인 이해를 바탕으로 협력하는 능력을 기르고, 배려와 소통이 가득한 교실 문화를 조성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학교와 사회 속에서 올바른 인성을 갖춘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22일 도교육청 소회의실에서 과장 이상 간부직 공무원들과 함께 ‘청렴강원교육 추진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감이 주재로 진행됐으며, 2025년도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여 고위공직자 청렴 리더십 함양을 위한 방안을 토의하고, 2025년도 부패취약분야 개선 추진 실적을 공유하여 부서별로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신경호 교육감은 “외부 업무 개선과 조직문화 개선은 우리 행정의 신뢰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부서별로 부패취약분야의 실질적인 개선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개선 과제와 실행 방안을 마련해 주시길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