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조이르 미르자예프(Zoyir Mirzayev)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 주지사와 만나 경기도와 타슈켄트주 간 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동연 지사는 7일 오전 경기도 중앙협력본부 사무실을 방문한 조이르 미르자예프 주지사와 만난 자리에서 “경기도가 대한민국 인구나 경제 규모 의 4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가장 큰 지역이기 때문에 무역, 투자, 인적교류 등 모든 면에서 활발하게 협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이르 미르자예프 주지사는 “우즈베키스탄은 모든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신뢰성이 높은 파트너, 동반자로 인식하고 있다”며 “경기도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타슈켄트 경제특구에 사업체 상호 방문, 전문가 양성 등을 추진하면 좋을 것 같다. 양측에 담당자를 지정해 지속적으로 소통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김 지사는 “과거 부총리 시설 우즈베키스탄을 여러 차례 방문하며 깊은 관계를 맺었고 특별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제안하신 협력방안을 실무자 단계부터 적극 추진하고 제가 부총리 때 우즈벡과 나눴던 우정, 협력을 경기도지사로서 계속 지속하겠다”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이날 경제‧투자, 정보기술(IT), 보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5일 계획인구 100만 1천명을 반영한 ‘2035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에서 최종 승인됐다고 전했다. 이로써 민선 8기 주광덕 시장이 취임하면서 ‘상상 더 이상 남양주’ 비전과 함께 슈퍼성장시대를 지향하고 있는 남양주시는 수도권 동북부 최초 계획인구 100만명이 확정되면서 메가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서 수립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며 정책계획과 전략계획을 실현할 수 있는 도시관리계획의 지침적 계획으로, ‘2035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은 2018년 계획수립에 착수한 이후 계획 초기 단계부터 주민이 적극 참여하는 시민계획단을 운영해 도시의 미래상을 설정했고, 국토계획평가, 공청회, 주민의견청취, 경기도와의 협업 및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됐다. 남양주시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성장형 도시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그동안의 주거공간 위주의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첨단산업 허브도시로서 자족기능 확충을 통한 지속가능한 슈퍼성장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공간구조 개편, 토지이용계획 변경, 그 외 기반시설
(누리일보) 평택시는 경기도와 시군, 경기도의회와 함께 2050년까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탄소중립 경기도를 실현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에코 페어 코리아 2022(ECO FAIR KOREA 2022)’에서 정장선 시장은 경기도지사, 경기도 시장·군수 및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과 함께 ‘탄소중립 추진체계 구축과 공동협력을 위한 선언문’을 선포하고 2050 경기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선언문에는 ▲지리적·사회적 특성을 반영한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통해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노력 ▲녹색건축물의 확대, 산업의 녹색전환, 친환경차와 충전인프라 보급 확대, 에너지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 탄소중립 숲 등 탄소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다양한 정책 추진에 노력 ▲경기도 탄소중립협의체를 구성하고 정의로운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정책 실현을 위해 공동 재원 마련에 노력 ▲탄소중립 추진정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강화 등이 담겨 있다. 특히, 이번에 경기도와 시군의 탄소중립을 위한 공동협력 선언은 전국 최초로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강조한
(누리일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타마라 모휘니 주한캐나다 대사대리(Charge d'Affaires a.i Ms. Tamara Mawhinney)와 만나 내년 한국과 캐나다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경기도와 캐나다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동연 지사는 5일 오후 경기도청을 방문한 타마라 모휘니 주한 캐나다 대사대리와 만난 자리에서 “경기도는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와 관계를 잘 맺고 있고 개인적으로 몇 번 가봤지만 아름답고 좋은 자원과 인적자원이 풍부한 곳이라고 생각한다”며 “내년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을 맞아 수출, 투자, 무역 등 모든 면에서 캐나다와 긴밀하고 활발한 협력관계를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에코 페어 코리아’ 행사를 했는데 앞으로 도정 운영을 하면서 기후변화 문제에 경기도가 가장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모범을 보이겠다. 캐나다와도 기후변화 문제에 있어서 함께 힘을 합쳤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캐나다를 포함한 영(英)연방 4개국이 참여한 6.25 가평전투를 언급하며 “캐나다인뿐만 아니라 경기도와 대한민국 국민이 잊지 않고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는 귀한 경험”이라면서 “
(누리일보) 김동연 경기도지사,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은 2일 인천 월미도에서 현안 논의를 위해 모임을 가졌다. 이들 3개 단체장들은 지난 7월 23일 김포 마리나선착장에서 만남을 갖고 수도권 현안에 대해 지역·여야 구분 없이 공동으로 해결해 나가자고 뜻을 모은 바 있다. 이날 세 단체장은 지난 2015년 4자 간(환경부·경기·서울·인천) 합의된 사항을 토대로 환경부 장관을 포함한 수도권 매립지 4자 협의체를 정상적으로 가동하기로 했다. 그리고 경인전철·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인천발·수원발 KTX 등 수도권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공동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경기도지사, 서울시장, 인천시장 3자 협의체를 정례화하고, 3자 협의체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도 기조실장이 참석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고, 중앙정부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다음 모임은 올 연말 안에 서울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누리일보) 경기도는 최근 실시한 정책수석과 기회경기수석 채용에서 각각 김남수, 강권찬 전 청와대 비서관이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김남수 신임 정책수석은 2005~2006년 노무현 대통령 시절 청와대 비서관으로 일하며 사회조정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2014~2015년 충청남도 노동특보를 거쳐 2018년~2021년 ㈜케이에스드림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강권찬 신임 기회경기수석은 2019~2021년 문재인 정부 국정기획상황실과 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2021~2022년 시민참여비서관을 지냈다. 도지사 직속 2급 상당의 정책수석은 도정 전반의 대외협력 관련 도지사의 정책 결정을 보좌하는 역할을 한다. 민선 8기에서 신설된 3급 상당 기회경기수석은 경기도를 ‘기회의 수도’로 만들겠다는 김동연 도지사의 도정 정책 발굴과 공약이행 성과관리를 위한 정책 결정을 보좌한다. 김남수 신임 정책수석은 “도지사의 정책 결정을 보좌하는 데 있어 다양한 주체의 도정 참여와 의견 수렴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성심성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권찬 신임 기회경기수석은 “1,390만 경기도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누리일보) 신상진 성남시장은 1일 오후 국회를 방문해 추경호 기획재정부장관, 안철수 국회의원과 만나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 사업과 위례삼동선 사업의 조속 추진을 요청했다. 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오는 13일에 예정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2차 점검에 판교제2테크노밸리의 활동인구 추가반영 등의 내용이 반영돼 예비타당성조사가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위례~삼동선 사업 역시 2023년 상반기에 예정된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위례삼동선은 2021년 7월 5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으며, 성남시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위한 용역을 착수해 진행 중에 있다.
(누리일보)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1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과 본예산 편성에 앞서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의원 10명을 비롯해 이형주 처인구청장과 담당 부서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구는 이 자리에서 2023년 본예산 편성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구는 백암·포곡 등 축사 악취저감과 서용인IC 진입 방면 P턴 진입로 신설, 문수산 경관개선 사업에 대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의회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남홍숙 의회운영위원장은 “간담회는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구 발전을 위해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항상 지역 현안에 관심을 갖고 많은 도움을 주시는 의원들께 감사하다”며 “적극적이고 발 빠른 행정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안양시가 스마트 행복 도시를 향해 내년도 320개 신규사업 포함 모두 980개 사업 추진을 예고했다. 이달 16일부터 시작된 안양시의 내년도 주요사업 보고회가 29일까지 장정 2주에 걸쳐 진행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보고회를 주재하는 가운데 사업소와 구청, 산하기관의 각 부서장은 내년도 신규사업과 공약사업을 발표하고 효과적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부서 간 협력을 구했다. 최 시장은 보고회에서 신규 및 공약사업 등 모두 980건의 사업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중단없는 안양 발전을 위해 균형 발전과 청년에 중점을 두고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또 참석한 모든 부서장에게 4차 산업혁명, MZ세대 등 급변하는 시대에 안양이 부응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들을 깊이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들에 대해 사업 효과, 소요 예산 등을 면밀히 분석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공직자들에게 소비자 물가와 민생안정, 취약계층 보호에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주문했다. 김동연 지사는 31일 경기도청에서 ‘비상경제 중심 추석종합대책’을 주제로 8월 도정 열린회의를 열고 비상경제, 취약·소외계층, 방역·응급진료, 안전사고, 교통·편의제공 등 분야별 대책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고물가로 차례상 등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물가에 특별히 관심 가져주시고 앞으로 점점 어려워질 경제 상황에 대비해 민생에 단단히 신경을 써주길 바란다”며 “특히 ‘수원 세 모녀’ 때 경험했듯이 도의 공무원들이 마음을 다해서 이번 추석에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는 경기도지사 1호 지시로 8월 1일 자로 본격 출범한 ‘경기도 민생대책 특별위원회’와 함께 마련된 비상경제 중심 추석 종합대책 관련 실국별 보고를 받고 차질 없는 진행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도는 비상경제 특별대책으로 ①경기도 신용회복 버팀목 지원 9개 사업 905억 원 ②소비자·가계 물가안정 2개 사업 1,251억 원 ③농·수·축산 물가안정·수출기업 경쟁력 강화 4개 사업 20
(누리일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정부의 내년 지역화폐 지원예산 전액 삭감 결정에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민생 해결을 위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반영됐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31일 ‘8월 도정 열린회의’에서 “정부가 지역화폐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했는데, (이러한 결정이) 정치적인 이유나 목적으로 이뤄졌다면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경제 침체로 연결돼 민생 어려움을 가중시킬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그동안) 일정 부분 합의를 통해 지역화폐 정책으로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를 위해 애썼는데 (이번 결정은) 중앙정부의 정책 신뢰도와 안정성에도 대단히 문제가 있다”며 “예산과목조차 없애 국회 심의과정에서 난항이 예상된다. 국회의원들이 지역화폐의 중요성을 공감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예산이) 반영되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 경기도 역시 그 노력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핵심 도정 현안인 ▲도정 혁신위원회 ▲경기국제공항 ▲경기북부 특별자치도를 3명의 부지사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우선 오병권 행정1부지사가 맡을 ‘도정 혁신위원회’는 민선
(누리일보) 이천시는 지난 29일 국민의힘 지역위원회(위원장 송석준 국회의원)와 민선8기 첫 당정협의회를 갖고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 현안 사업을 논의하며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김경희 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김하식 시의회 의장, 허원 도의원,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주요 당직자, 국회의원실 보좌관, 시청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협의회 논의 안건을 통해 이천쌀 소비촉진대책 추진상황과 민선8기 시정비전,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품격 있는 복지도시 구현 등 8대 핵심정책과제 추진방향을 지역위원회에 설명하고 당차원의 협조를 구했다. 특히, 반도체산업 육성에 발목을 잡는 불합리한 수도권 규제 문제와 시민의 숙원인 광역교통망 확충사업 등 민선8기 지역현안에 대한 건의자료를 지역위원회에 전달하고 국도비 확보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국가‘스마트반도체벨트’, ‘K-반도체전략 특화지역’에 포함된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도시임에도, 이천시는 각종 규제로 산업 육성에 엄격한 제한을 받고 있다. 이에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가 반도체 중심의
(누리일보) 광명시의 대표적인 현장 소통행정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시장실이 8월 30일 학온동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한 개 동씩 1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돌며 12월까지 운영된다. 우리동네 시장실이 있는 날은 동 주민센터에 현장 시장실을 운영한다. 아침 일일보고를 시작으로 동 현안사항 및 건의사항을 보고받은 후 ▲시장이 찾아가는 우리동네 반상회 ▲지역 내 유관 기관방문 ▲지역 현안 현장 방문 등을 추진하며 업무 보고 및 결재를 끝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우리동네 시장실은 시민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며 불편 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찾는 현장 소통행정이다”며,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생각들에 대한 의견을 나누면서 시민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것과 시에서 꼭 해야 하는 것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 진정으로 시민들을 위한 시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현재 광명시는 ▲3기 신도시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광명동굴주변 문화복합단지 ▲하안2 공공주택지구 ▲구름산지구 ▲철산동, 하안동 재건축 등 개발 사업을 비롯해 ▲누구나 누리는 평생학습도시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도시 ▲청년 중심도시 ▲사통팔달 광역교통 거점도시
(누리일보) 김진표 국회의장은 “경기남부국제공항이 건설되면 화성시 남서 지역에 고속도로·철도·공항 배후도시 등 인프라가 확충되고, 군공항이 있던 종전부지에는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건설해 1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가 8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연 ‘9월 중 확대간부회의’ 중 소통경연 강사로 나선 김진표 국회의장은 “경기 남부권은 인구가 760만 명에 이르는 거대한 생활경제권이지만 인근에 국제공항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또 경기 남부권에 삼성·LG·SK하이닉스 등 고부가가치 기업이 밀집해 있는데, 수출 물자를 원활하게 운송하기 위해 국제공항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립 예정인 화성 국제테마파크와 궁평항, 민속촌, 에버랜드, 수원화성, 남한산성과 연계한 관광객 유치 등으로 경기남부국제공항을 ‘흑자 공항’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종전부지에는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해 선도국가로 나아갈 기반이 되는 전략 첨단산업을 육성하자고 제안했다. 김진표 의장은 “종전부지 인근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연구개발 단지 등 세계적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형성돼 있고, 향남제약
(누리일보) 수원특례시와 수원특례시의회가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정책검증 청문회를 도입한다. 지난해 12월 체결한 ‘인사운영 협약’은 ‘파견직원 실적 가점 부여’ 등 내용을 추가해 갱신했다. 수원시와 수원시의회는 8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특례시 공공기관장 임용후보자 정책검증 청문회 실시 협약’·‘인사업무 협약’을 잇따라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공공기관장 임용후보자 정책검증 청문회 실시 협약은 수원시의회의 제안을 수원시가 받아들이면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장은 주요 공공기관장을 임명하기 전에 시의회에 정책검증 청문을 요청해야 한다. 연임 기관장은 청문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의회는 수원시장이 정책검증 청문 요청서를 제출하면 ‘정책검증 청문위원회’를 구성해 청문 요청일로부터 7일 이내에 정책검증 청문을 해야 한다. 정책검증 청문 대상은 ▲수원도시공사 ▲수원시정연구원 ▲수원문화재단 ▲수원컨벤션센터 ▲수원시청소년재단 ▲수원도시재단의 장(長)이다. 수원시의회는 지난 8월 24일 김현광 수원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첫 정책청문회를 연 바 있다. 지난해 12월 체결한 ‘인사운영 협약’은 ‘파견 직원 실적가점 부여’, ‘의회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
(누리일보)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이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택 오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