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고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청소년자유공간 3개소가 지난 6일 행신청소년자유공간에서 연합축제 ‘자유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활동은 ‘화합과 시작’을 주제로 한 화정·행신·주교청소년자유공간 연합축제로 2025년 한 해 각 공간에서 활동한 청소년들이 모여 소통했다. 이날 2025년 활동 및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청소년·동아리 시상이 이어졌다. 또한 3개 자유공간 청소년 간 교류활동과 이벤트를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6년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청소년자유공간 박차용 센터장은 “자유공간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교류하며 성과를 돌아보고 서로서로 동기를 부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자유공간 간 협업을 통해 청소년 활동이 더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청소년들의 의견 및 자유공간에서 진행되는 주요 활동은 행신청소년자유공간 누리집 또는 자유공간 통합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누리일보)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5일 복지관 온누리홀에서 올 한 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그 성과를 주민들과 나누는 ‘평생교육 송년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바이올린, 필라테스, 체조 등 총 11개 강좌의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공연과 작품 전시를 통해 선보였다. 공연뿐만 아니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연말 분위기를 더했으며, 총 168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해 수강생들의 열정에 큰 호응을 보냈다. 참여자들은 “1년 동안 배운 것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니 뿌듯했다”, “지역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배우는 즐거움을 다시 느끼게 됐고, 내년에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채정선 관장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통로”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통해 더 나은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취미
(누리일보)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2월 6일 양평군청 본관 앞마당에서 개최된 겨울 축제 ‘청소년이 외치는 이야기 2탄, YP 크리스마스 마켓’을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 등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의 크리스마스 문화가 다소 부족했던 현실을 청소년 주도 기획 플랫폼과 결합해, 양평군의 새로운 겨울 낭만 축제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시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장은 3m 이상의 대형 산타와 루돌프 조형물, 화려한 조명 연출, 판타지 콘셉트의 다양한 크리스마스 오브제로 꾸며져 방문객들로부터 “양평에서 보기 어려웠던 새로운 규모의 크리스마스 마켓”이라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몰입감 높은 공간 구성은 참가자들이 겨울 축제의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해 큰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가족·지역주민·지역 플리 마케터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함께 만드는 마켓 플랫폼’으로 운영됐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크리스마스 소품, 지역 감성을 담은 창의 상품, 아이디어 소품 전시, 교류와 나눔이 있는 플리마켓, 각종 이벤트와 활동 체험 등이 이어졌으며, ‘2025
(누리일보) 양평군 단월면 수미마을은 지난 6일 도시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2025 양평빙송어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빙어낚시 △송어 맨손 잡기 △연날리기 체험 등 겨울의 계절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축제장 한편에서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공간을 마련해 체험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성준 위원장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로 가득한 양평빙송어축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따뜻하고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축제는 양평의 맑은 자연 속에서 겨울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축제는 오는 2026년 3월 2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수미마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리일보) 부천시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린 ‘제4회 부천건축문화제’를 민‧관‧학이 함께하는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공공건축가 활동 내용 전시 및 성과공유회, 부천지역건축사회 주거환경개선사업 활동 내용 및 우수작품 전시, 관내 학교 학생작품 전시 등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도시공간의 질적 향상을 위해 활동 중인 공공건축가의 주요 성과를 시민에게 소개하고, 지역 건축사들이 수행한 우수 사례를 통해 부천 건축의 전문성과 역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아울러 부천대학교, 유한대학교, 가톨릭대학교, 부천공업고등학교 등 관내 학교 학생들이 건축·공간·가구 등을 주제로 선보인 창의적인 설계·디자인 작품은 시민들이 건축과 디자인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건축문화제는 부천시와 지역 건축사회, 학생들이 함께 도시 속 건축의 가치를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학 협업을 통해 도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건축문화 기반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이번 문화제를 계기로 시
(누리일보)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평택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지난 6일 제9회 성장보고회 ‘꿈라라’(꿈을 가져라, 흥겹고 즐거운 삶을 살아라)와 ‘꿈지음’(꿈을 가지고 삶을 아름답게 지어라)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꿈지음’전시회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소잉아트, 목공, 은공예 전시와 영상이 상영됐다. ‘꿈라라’성장보고회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우쿨렐레 공연을 시작으로 곽지숙 센터장의 격려사, 졸업장 수여, 밴드동아리 꿈딴딴 공연, 출판동아리 꿈도리의 단편소설 [웅식전] 출간회, 졸업생 소감 발표, 댄스동아리 꿈틀꿈틀의 공연 등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2025년 한 해를 돌아보았다. 평택시 꿈드림 졸업생 고예희 청소년은 소감 발표를 통해 “꿈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제가 생각보다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학업 중단 이후 스스로 해 나가는 법을 배운 덕분에 앞으로 대학 생활에 대한 걱정은 없습니다. 학교의 영향이 의지에 생각보다 크다는 것도 알게 됐고, 이제는 제 스스로 선택하고 나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라고 전했다. 평택시 꿈드림은 학
(누리일보) 경기연구원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와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을 위해 200여 권의 도서를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기부처는 2026년 상반기 개소 예정인 화성시 비봉면 소재 예미지작은도서관이다. 가장 가까운 도서관은 화성 남양도서관과 안산 감골도서관으로, 두 도서관 모두 8km 내외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으로 30분 이상 소요된다. 경기연구원은 최근 자료실 정리 과정에서 도서를 폐기하지 않고 사회 환원을 위해 의정부시와 수원시, 화성시를 대상으로 신규 택지지구 내 도서관 소외지를 문의해 왔다. 박경철 경기연구원 부원장은 “도서 기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독서와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연구원은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희 예미지작은도서관 입주자대표는 “경기연구원의 따듯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작은도서관이 앞으로 지역의 지식 나눔과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기증 도서는 주민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2026년 1월 1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희망찬 2026년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해맞이 산책, 하천길 따라 새빛정원까지’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호원 생활체조광장에서 출발해 ▲신의교~신곡교 중간지점 벽천분수 ▲동오역 생활체조광장 ▲경기도청 북부청사역 인근 벽천분수를 거쳐 ▲신곡새빛정원까지 이어지는 릴레이 산책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새해 첫날 아침 각 지점을 차례로 걸어 최종 도착지인 신곡새빛정원에서 함께 해돋이를 감상할 예정이다. 새해를 축하하는 역동적인 북 공연과 신년 운세 뽑기 등의 시간을 가지며 의미있는 2026년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을 여는 첫 행사인 만큼,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새해를 맞아 소중한 사람이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사전 접수해 신곡새빛정원에서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새해 첫날 이웃과 함께 걸으며 소통하고, 희망찬 2026년을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행사를 준비 중인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의정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동두천시는 12월 7일 반다비체육관에서 ‘제4회 동두천시장배 댄스스포츠 & K-댄스페스티벌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댄스스포츠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 유소년·학생 선수 발굴 및 지역 꿈나무 육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장르의 댄스와 댄스스포츠 종목이 어우러진 종합 페스티벌로 진행됐다. 참가 부문은 프로모던, 프로라틴, 아마추어, 프로-암, 매니아, 일반부, 학생부, 포메이션(단체) 등 폭넓게 구성됐다. 경기는 부문별 예선과 패자부활전을 거쳐 준결승·결승으로 이어졌고, 출전 인원이 많은 종목은 HEAT를 나누어 운영되는 등 체계적이고 공정한 방식으로 치러졌다. 오전 경기 결과 ▲레벨A STUDIO 커버 1위 김도연 ▲레벨B STUDIO 커버 1위 김나영 ▲레벨A STUDIO 스트릿 1위 성예솔 ▲레벨B STUDIO 커버 단체 1위 루시르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오후 경기에서는 ▲성인부 포메이션 혼합팀 1위 불현동 댄스스포츠반 ▲시니어부 1위 안산 티아레훌라 ▲일반부 1위 김포 러브라틴 ▲라인댄스 1위 오산 빛날지니 ▲사교댄스 개인전 1위 유지룡, 권순희 ▲사
(누리일보) 동두천시는 지난 5일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조성한 동두천시 장애인회관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본 회관은 각종 장애인단체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통합 복지 공간이다. 식전공연에서는 동두천시장애인복지회 합창단‘별들의 하모니’가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두 곡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개관식 후에는 단체장 및 주요 관계자들과 회관 전 층을 순회하며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층별 주요 기능과 공간을 안내하고, 각 시설을 활용할 장애인단체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도 함께 소개했다. 새롭게 조성된 회관은 상담실, 프로그램실, 사무공간, 회의실, 강당 등 다양한 복지 시설을 갖추어 지역 장애인의 활동 기반 및 복지 체감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장애인회관이 지역 복지서비스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장애인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동두천시는 지난 12월 6일 토요일 동두천시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제27회 송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동두천음악협회(회장 정창호)가 주관했으며, 한 해 동안 시민들이 보내준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합창단이 ‘나는 반딧불’, ‘아파트’ 등 대중가요를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보이며 시작됐다. 이어 농악단과 협연한 윈드오케스트라가 역동적인 무대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가수 변진섭이 ‘새들처럼’, ‘숙녀에게’, ‘너에게로 또다시’ 등 명곡을 열창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송년음악회가 시민 여러분의 한 해 노고를 위로하고 새로운 희망을 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여주문화원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여주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여주시사 편찬사업 특별전 '새롭게 다시 쓰는 여주의 역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3년 12월 여주시사편찬위원회가 출범하여 약 2년 동안 여주시사 편찬과정에서 조사하고 수집된 핵심 자료를 시민들에게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다. 12개 읍면동 문서고 조사에서 수집된 46건의 자료 중 주요 전시 자료는 ▲흥천면 : 흥천면 범죄인명부, 농우대부대장(農牛貸付臺帳 1979~) ▲대신면 : 주민 자생 조직 “계” 현황 ▲가남읍 : 지주농지확인일람 표철(地主農地確認一覽 表綴) ▲ 북내면·오학동 : 북내면 관내도, 지명조사표 ▲여흥동·중앙동(구 여주읍) : 전통 혼례 혼구 사용 대장 등이다. 한편 전시 공간은 여주시 로고를 공간 구성에 반영해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이번 전시는 2026년 2월 1일(일)까지 여주박물관 1층 로비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누리일보)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12월 5일~6일 양일간 김포아트홀에서 개최된 뮤지컬 '애기봉' 재공연이 관객의 열띤 호응 속에 마지막 회차가 전석 매진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지난 2월 김포시 고유 문화자원인 ‘애기봉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창‧제작하여 초연한 작품으로, 문화체육관광부 '2024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선정을 통해 김포시와 (재)김포문화재단,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가 공동 제작한 작품이다. 지난 2월 초연 당시 3일 만에 2,200명 이상 관람하며‘NOL티켓 평점 10점 만점’, ‘꼭 다시 보고 싶은 공연’등의 수식어를 낳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고, 이후 수많은 시민들의 폭발적인 호응 및 재공연 요청에 힘입어 이례적으로 연내 재공연을 개최, 재연 역시 마지막 회차를 전석 매진으로 막을 내리며 김포시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예술로 승화시킨 본 작품은 현대의 소녀 ‘김아이’가 조선시대로 넘어가 예인 ‘애기’가 되어 ‘평안감사’와 나누는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타임슬립으로 펼쳐냈고, 단순히 ‘김포의 이야기’를 넘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율천동 밤밭문화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5 율천동 밤밭문화센터 작품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강사와 수강생,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했으며, 그동안 수업을 통해 쌓아온 실력을 발표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사전 공연으로 마련된 매직쇼가 연말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본 공연에서는 퓨전장구, 노래교실(합창), 라인댄스 등 7개 프로그램의 무대가 펼쳐졌으며, 꽃꽂이, 서양화, 퀼트 등의 작품 전시존도 함께 마련되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정찬해 주민자치회장은 “작품발표회를 위해 애쓰신 수강생과 강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겁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밤밭문화센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배움이 있는 공간은 지역 공동체를 더 따뜻하게 만든다”며 “프로그램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5)이 어디서든 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 기획 프로그램 ‘기획상영 오늘봄’을 오는 12월 18일 저녁 7시, 서울 국회문화극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상영작은 장편 애니메이션 '연의 편지'로, 2018년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된 조현아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작품은 2025년 10월 1일 개봉 이후 탄탄한 스토리와 높은 완성도의 연출, 아름다운 작화와 음악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연의 편지'는 작년 BIAF2024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큰 주목을 받았으며, 심사위원상·음악상·기술상 등 3관왕을 기록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영화는 따돌림을 당하던 친구를 도우려다 집단 괴롭힘을 겪고 시골로 전학한 ‘소리’가, 같은 자리에 앉았던 호연이 남긴 편지를 발견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특히 주인공 ‘소리’ 역에는 악뮤 수현이 성우로 참여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상영회는 BIAF와 국회의 협업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관객이 양질의 애니메이션을 접하고 작품을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
(누리일보)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