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22일 유성초등학교 학생의사당에서 서부 지역 84개(분교 포함) 초등학교 학생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2025학년도 제3회 서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생의회는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하자’, ‘독서 습관을 기르자’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것을 넘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 대표로 참여한 한 학생은 “바른 언어 습관 형성의 중요성과 꾸준한 독서가 인격적 성장을 이끄는 핵심 역량임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토의를 통해 도출된 실천 방안들을 학교로 돌아가 학생 자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학생의회에서 논의된 실천 방안들은 서부 관내 각 학교 학생자치회에 전달되어 자율적 과제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율과 책임감을 가지고 학교 문제 해결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되며,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
(누리일보)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한밭체육관에서 동부 관내 초등학생 및 교사 총 373명을 대상으로 제34회 민속놀이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속놀이경연대회는 건전한 전통놀이 문화를 확산하여 배움과 소통, 공감과 나눔이 있는 즐거운 학교를 만들고, 모두가 즐기는 학교예술교육을 실현하고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서 34회에 걸쳐 이어오고 있는 역사 깊은 행사이다. 대회 첫째 날인 22일에는 개인놀이 종목인 팽이놀이, 비석치기놀이, 딱지놀이, 투호놀이에 143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딱지놀이에 참여한 동명초등학교 학생은 “딱지는 혼자 기술만 잘 쓰면 되는 줄 알았는데, 친구들과 계속 붙어보면서 다양한 방법도 배우고, 같이 고민하면서 실력이 더 늘었다”며 “서로 전략을 나누고 응원하다 보니 더 재미있고 친해지고, 딱지 접는 법도 서로 알려주고 응원도 많이 해서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였다. 대회 이튿날인 23일에는 세천초등학교 대취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25명의 학생이소집단놀이 종목인 제기차기놀이, 긴줄넘기놀이, 고무줄놀이와 대동놀이 종목인 마을놀이 경연에 참여하여 경연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2025년 도서관 운영 유공 포상’에서 대전관평초등학교가 우수도서관으로 선정, 2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2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서관 운영 유공 포상은 전국 도서관 운영 및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우수도서관을 발굴·포상함으로써 국민에게 양질의 독서문화 생활여건을 제공하고자 시행하고 있으며, 학교도서관 분야는 시·도교육청 자체 심사를 거쳐 추천된 학교도서관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회의와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2025년에는 도서관 경영, 인적·정보자원, 시설환경, 교육활성화 등 5개 영역에 걸쳐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대전관평초등학교는 모든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학교도서관 부문 전국 2위인 국무총리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성과는 학교도서관이 중심이 되어 활발한 도서관 활용 수업, 우리반 온 책 읽기, 독서동아리 등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이 교수·학습 활동을 능동적으로 지원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촉진하는 핵심 공
(누리일보) 대전시는 원도심 소상공인 상생주차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연내 지장물 철거공사를 발주하고 2027년 사업 완료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구 은행동 일대의 주차난 해소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핵심 도시재생사업으로,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8,625㎡ 규모로 주차면 237면의 주차 전용 건물을 신축한다. 총사업비는 290억 원(국비 60억, 시비 230억)이다. 상생주차장 사업은 2019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 주차환경개선사업으로 선정됐으나, 기존 대종로 구간 설계 과정에서 공사비 증가와 교통 혼잡 우려 등으로 장기간 표류해왔다. 이에 시는 시민 불편과 상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4년 말 사업 부지를 대흥어린이공원으로 변경하고, 2025년 7월 도시관리계획 변경(공원→주차장)을 완료했다. 현재 대전도시공사가 건축 설계와 각종 기술심의 절차를 진행 중이며, 시는 중구청(사업시행자)과 협력해 연내 사업계획 변경 신청 및 지장물 철거 공사 발주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은행동·중앙로 일대의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2일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지능로봇산업화센터에서 개최된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 창립총회에 참석해 창립을 축하하며, 대전을 넘어 대한민국 방위산업 발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조합설립 발기인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그동안 경과보고, 의안 심사 등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방위산업은 단순히 무기를 만드는 산업이 아니라 기술과 신뢰, 그리고 공급망이 긴밀히 연결되는 종합 사업으로, 대전은 국방과학연구소,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 한국과학기술원 등 첨단 국방인프라를 갖춰 방산협동조합이 출범하기 적합한 곳”이라며, “오늘 창립총회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서 대전의 위상을 높여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 대전과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시의회는 22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덕구 학교 시설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작년에 이어 대덕구 지역의 학교 시설에 대한 개선 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개ㆍ보수 및 정비가 필요한 시설에 대한 제도적인 보완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는 이효성 의원(국민의힘, 대덕구1)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대덕구 학부모 8명과 백승영 대전광역시교육청 시설과장, 김종희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장이 참석해 학교별 현안을 심도있게 다뤘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운동장 부대시설 개ㆍ보수, △교실 노후 바닥 교체 및 계단 안전바 보강, △급식실 누수 공사, △통학로 환경 정비 등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시와 교육청 차원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이효성 의원은 “학교는 단순한 학습공간이 아닌, 교육의 질과 학생의 안전, 행복한 성장을 좌우하는 삶의 중심 공간으로, 시설 개선은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투자의 핵심 과제”라고 설명하며 학교 교육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학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두가
(누리일보) 대전시는 22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대전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기업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계룡건설산업 ▲금성백조주택 ▲대전도시공사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산림조합중앙회 엔지니어링사업본부 ▲㈜케이엠개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 ▲에이치티 ▲어반스케이프 등 10개 기업 및 기관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정원 조성에 참여하는 기업․기관은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한밭수목원(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리는 ‘2025 대전정원박람회’ 현장에 각자의 철학을 담은 정원을 조성․전시한다. 기업정원은 기업이 단순한 사회공헌 사업을 넘어 기업의 ESG 철학을 담은 정원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정원문화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민관 협력형 정원도시 조성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 기업과 함께 만드는 일류정원도시 대전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기업, 기관, 시민, 학생이 함께 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전이 대한민국을 대표
(누리일보)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경상남도 사천·진주 일원에서 '디지털·AI 기반 교육혁신 지원을 위한 2025학년도 중학교 교장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서부 지역 중학교 교장 52명과 교육전문직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하여, 급격히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학교 관리자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제고했다. 이번 연수는 2025년도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중 '협력적 소통 중심 교원 역량강화 지원',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는 수업혁신' 과제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사업이다. 또한 교육부의 교원이 이끄는 교실 혁명을 위한 AI·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 정책과도 긴밀히 연계되어 있어, 교육청-학교 간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공유하는 데 그 의미가 크다. 특강과 실습을 통한 관리자 역량 강화에 중심을 두고 연수 첫날에는 'AI가 가져온 삶의 변화, 인간은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를 통해 인공지능이 교육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폭넓게 고찰했다. 이어 '생성형 AI 도구 활용 및 콘텐츠 제작 실습'을 통해 실제 수업과 학교 경영에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대상 폭력예방 연수를 3회차까지 성공적으로 실시했으며, 10월 27일 4회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양성평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제고,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 관리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학교 내 성고충 처리 절차, 2차 피해 및 가해 예방을 위한 책임기반 리더십 등으로 구성되어, 기관장이 솔선수범하여 안전하고,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성희롱·성폭력 대응 체계에 대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형 전략으로 구성하여 참여자의 공감도를 높였다. 교육감, 부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전체 간부 공무원과 대전 관내 유‧초‧중‧고의 교(원)장, 교(원)감, 행정실장이 참여하는 이번 연수는 단순한 법규 안내 차원을 넘어, 교육기관의 리더가 스스로 조직문화 혁신을 설계하고 책임지는 전략적 리더십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기관장-중간관리자-학교현장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확산형 연수 체계를 구축하여 성인지 감수성과 양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9월 학교급식으로 제공되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시행했으며,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매 분기별 1회, 연간 4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에 납품되는 오징어, 고등어, 삼치 등 수산물을 수거하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있다. 이번 검사는 9월 학교에 납품된 수산물 86건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검사 결과는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학교급식 식재료 품질관리기준을 철저히 준수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 일반 시민이 함께하는 ‘2025년 노벨과학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대전의 과학 축제로,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탐구활동과 연구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과학의 즐거움과 창의적 탐구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10월 31일)에는 대전의 초·중·고 노벨과학동아리 학생들이 운영하는 ‘노벨과학 체험부스’가 설치되어, 학생들이 1년간 진행한 연구 성과를 직접 선보인다. 또한 무대에서는 노벨과학교육지원단 교사들이 진행하는 과학 체험 이벤트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직접 과학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다. 둘째 날(11월 1일)에는 노벨과학 체험 부스에 더해, 관내 영재학급 및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운영하는 영재 체험 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학생 중심의 과학 체험이 다채롭게 이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대전시교육청에서 운영한 과학교육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고교-대학 연계 R&E 전공체험 프로그램 운영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1일 관내 초·중등 학교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전학생교육문화원에서 ‘2025학년도 학교도서관 북 페스티벌’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북 페스티벌은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부담은 줄이고 재미는 더하는 독서행사 운영법’, ‘N잡을 위한 그림책, 독서보드게임 출판 A to Z’, ‘AI활용 Multimodal 독서수업 설계하기’ 총 3가지의 테마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스파클', '나비도감' 등을 저술한 최현진 작가가 ‘당신이 빛나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창작 동기와 주요 인물의 서사를 중심으로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소개하며, 참가자들이 각자의 경험 속에서 ‘자신을 빛나게 하는 순간’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학교도서관이 교수·학습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하여 미래교육을 이끄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전학생교육문화원과 함께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도서관 담당자들이 자긍심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책 읽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
(누리일보) 대전소방본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들의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10월 17일부터 11월 6일까지 청소년 이용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수능 이후 심리적 해방감 속에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코인노래방, PC방, 일반음식점(300㎡ 이상) 등 밀폐된 실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대전소방본부는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해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조사 과정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시 시정조치를 내리고, 중대한 위반은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재발 방지에 나설 예정이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수능 이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관계인과 시민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며, “화재는 예방이 최선이며, 작은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킨다”라고 강조했다.
(누리일보) 대전시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일원에서 ‘2025년 소상공인 대축제 · 우수시장 상품판매전’을 개최한다. ‘함께 웃는 소상공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상생형 지역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판매·체험·먹거리 등 11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최대 50% 할인된 상품 판매와 함께 영수증 이벤트, 즉석 경매,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과 DJ파티, 유명 가수 축하공연, 불꽃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모두가 어우러지고 공감하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축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한 축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모두가 하나 되는 따뜻한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22일 경남 사천에 위치한 우주항공청에서 노경원 차장을 만나 우주항공산업진흥원 대전 설립과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인력양성사업 국비 지원 등을 건의했다.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은 정책개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창업 및 해외 진출 지원 등 국가 우주항공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전담기관으로, 우주항공청이 지난 9월, 공청회를 통해 설립 추진을 공식화한 바 있다. 대전은 대한민국 과학수도로서 46개 연구기관과 2,800여 개 첨단기업이 위치해 있으며, 우주기술 전 분야 기업과 핵심 부품 제조기업이 고르게 분포한 우주산업 최적지다. 시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탑립·전민, 안산, 나노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 규제자유특구 운영 등 우주산업 생태계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 지방 공공투자 전문기관인 대전투자금융을 설립해 우주 창업·벤처기업의 성장 지원 기반도 마련했다. 대전시는 이번 면담에서 우주산업 삼각 클러스터가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우주항공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하고, 우주산업진흥원의 대전 설립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