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보건소 감염병 검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법정감염병 병원체 검사 교육 및 숙련도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달 6-7일 이틀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등 감염병 발생 시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검사능력을 강화를 목표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감염병 대응 이론 교육 △검체 채취 절차 △급성 설사질환 병원체 배양·동정 실습 등 실무중심으로 구성했다. 올해는 처음으로 생물테러 발생 시 대응절차와 환경검체 채취 교육 과정을 새롭게 추가해 현장대응 능력 강화에 기여했다. 이어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숙련도 평가에서는 16개 시군 보건소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연구원은 이번 과정이 보건소 담당자들에게 최신 검사기술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정금희 원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평가는 현장의 검사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검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누리일보) 충남도가 100년 전 토지대장을 디지털 기술로 재구축한 ‘구(舊)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구축사업’의 혁신 행정 효과가 전국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본 사업을 완료한 이후 실시간 행정 업무에 본격 활용되면서 도민 재산권 보호, 민원 편의 증진 등 국가 기록 기반 행정 혁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구 토지대장은 1910년대부터 작성한 국가 기본 토지 행정 자료로, 소유권·지목·면적 등 핵심 정보가 담겼으나 한자·일본식 표기와 훼손 등으로 행정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도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313만여 면의 원본을 전면 한글로 변환하고 표준 디지털 데이터베이스로 재구축했다. 이 과정에서 일본 연호, 창씨개명 표기 등 비표준 용어는 한글과 표준 행정 용어로 정비했으며, 기존 전산 대장으로 옮겨지지 않았던 소유권 변동, 주소 변경 등 사각지대 정보를 복원해 디지털 행정 정보자원으로 재탄생시켰다. 사업 완료 이후 디지털화된 자료는 민원 발급 시스템, 소송 대응, 소유권 확인, 조상 땅 찾기 조회 등 실시간 행정에 활용되고 있으
(누리일보) 충남도와 충남사회서비스원은 3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정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도내 청소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008년부터 매년 청소년 활동 연구 조사를 통해 도를 비롯한 청소년 활동 시설에 청소년 실태 및 청소년 정책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충청남도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청소년활동시설의 역할과 발전 방안 연구’를 주제로 청소년 활동 연구를 추진해 발표했다. 이를 통해 도와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역 소멸 위기 현안에 대응하고,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도 청소년 정책의 방향과 청소년 활동 시설 선제 대응 정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청소년 활동 분야에 공헌한 청소년 지도사와 기관에 청소년 활동 육성 유공 표창 10점, 청소년 활동 사업 우수 사례 13점을 시상해 격려했다. 아울러 이날 참석자들은 각 청소년 활동 분야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청소년 활동 현장 역량 증진, 청소년 참여기회
(누리일보) 충남도는 3일 충북 청주 오스코 전시장에서 열린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도 대표팀 ‘E-CUBE’가 우수상(중기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입상한 도 대표팀은 폐자원 60% 이상을 재활용해 집중호우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투수블록 개발 아이템으로 평가위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성과와 관련 도는 중앙 통합본선 진출 전부터 전문가 1대 1 사전 컨설팅, 스토리텔링 기반 피칭 및 발표 코칭 등 맞춤형 지원으로 대표 팀의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올해 공공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는 전국 46개 기관에서 3856개 팀이 참가했으며, 지난 9월 24-25일 열린 통합본선을 통해 아이디어 기획 부문 5팀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5팀이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전승현 도 AI데이터정책관은 “이번 수상은 도내 창업자의 혁신 역량과 공공데이터 활용 수준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업 붐 조성과 기업 성장 지원을 통해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충남교육연구소는 12월 02일 홍성군에서 ‘작은학교와 지역 부활 플랫폼(R-Hub)’을 주제로 제12차 미래교육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학령인구 감소와 신·구도심 교육격차 확대, 작은학교 폐교 위기 등 지역 교육의 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홍성의 지속 가능한 교육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포럼은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 소개 ▲지역 현안 발표 ▲충남 미래교육 강연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부모·교원·지자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교육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지역 현안 발표에서는 ‘다섯 엄마의 교육일지로 바라본 홍성군 교육 위기와 혁신 전략’을 주제로, 작은학교가 마주한 현실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육 고충이 공유됐다. 발표자는 돌봄 공백, 통학 기반의 불균형, 사교육 접근성, 신도심 중심의 교육 인프라 집중 현상 등을 구체적인 사례로 설명하며, “학교의 폐교 위기는 곧 마을의 소멸이며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충남 미래교육 강연에서 이병도 소장은 홍성군의 학령인구 변화 자료
(누리일보) 충남도는 3일 아산 디바인밸리에서 ‘충남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박주선 기술보증기금 전무이사, 서규석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도내 중소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도는 기술보증기금·충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부터 기술 이전·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충남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도는 연구개발 전주기 지원과 기술 이전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정책적·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기보는 기술 평가·보증·기술 이전 등 금융·비금융 지원을 수행하고, 충남TP는 연구개발 지원 절차 구축, 기술 이전 연계, 사업화 촉진 등 기술 기반 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협약으로 기보와 협업해 핵심 사업인 ‘기업 맞춤 연구개발-사업화 전주기 지원사업’과 ‘소부장기업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기업 맞춤 연구개발-사업화 전주기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보의 보증 지
(누리일보) 충남도의회는 3일 천안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천안시 거주밀집지역 교육환경 개선 방안 모색’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천안 동남구·서북구 신도심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학생 집중 현상과 과밀학급, 원거리 통학, 노후시설 개선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환경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토론회 좌장은 김선태 의원(천안10·더불어민주당)이 맡았으며, 이노신 교수(호서대학교 글로벌통상학과)가 ‘천안시 거주 밀집지역 교육환경 개선 연구’를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 ▲김기세 천안교육지원청 행정과장 ▲김홍련 천안청당초 행정실장 ▲맹수호 충남교육청 학생배치팀장 ▲임준홍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장우천 한국지방교육연구소 전임연구원 ▲조상기 천안청당초 학부모가 지정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대안을 제시했다. 이노신 교수는 “천안 신도심은 도시개발 속도에 비해 교육 인프라 확충이 뒤따르지 못해 과밀학급과 시설 부족이 반복되고 있다”며 “특히 동남구 청룡동은 중학교 신설의 제약이 커 토지 확보 전략과 시설 복합화, 재정 협력 구조 마련이 필수”라고 당부했다.
(누리일보) 충남교육청은 12월 3일부터 4일까지 보령 쏠레르에서 ‘2026 주요업무계획 공유 교육장 정책 생각나눔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생각나눔자리는 2026년 충남교육의 정책목표인 ‘협력적 주도성 확산으로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실현’을 기반으로,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의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생각나눔자리에서는 충남교육청 산하 14개 교육지원청이 지역 특성과 교육 여건을 반영한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하고, ▲기초학력 보장 ▲미래형 교육과정 실행 ▲학교지원체계 강화 ▲안전교육과 복지 확대 등 핵심 과제에 대해 공유한다. 특히 각 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의 협력 모델, 학부모 참여 확대,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 조성 등 2026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도교육청과 각 교육지원청은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정책 간 연계성 강화 방안, 학교 행정업무 경감 대책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할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이 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2026년은 협력적 주도성을 교육공동체로 확산
(누리일보)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3일 제362회 정례회 3차 회의에서 충남도 해양수산국 소관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2026년 본예산, 조례안, 동의안 등을 종합 심사했다. 이연희 위원장(서산3·국민의힘)은 “서산지역 감태 산업이 연간 300억 원 규모의 수익을 내고 있음에도 김 산업에 비해 지원규모가 현저히 적다”며 “감태 생산시설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여성 어업인 쉼터 조성 사업과 관련해 “예산 부족으로 10평형 소형 모듈러만 설치돼 실제 여성 어업인 수에 비해 턱없이 좁다”며 “한 개를 설치하더라도 제대로 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예산확보와 규모 확대를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서천2·국민의힘)은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서천군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중장기 발전계획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양수산국의 2026년 신규사업이 18개, 도 자체사업은 15개로 수산 분야 대표 사업이 없다”고 추궁했다. 조길연 의원(부여2·국민의힘)은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사업 관련해 “지난 2023년부터 자부담
(누리일보)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3일 열린 제362회 정례회 제3차 회의에서 충청남도개발공사 출자 동의안을 비롯한 기획조정실 소관 조례안과 예산안을 심사하며 사업 타당성 및 정책 실행 가능성을 점검했다. 안종혁 위원장(천안3·국민의힘)은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후속사업 추진을 위한 출자 동의안 심사에서 평형 구성과 가격 구조에 대한 현실적 접근을 주문했다. 그는 “84㎡ 단일 공급이 실제 수요층의 경제 여건과 맞지 않을 우려가 있다”며 “무주택 청년·신혼부부가 감당 가능한 분양가·대출 구조인지 면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축비·금융비용 상승 등을 고려하면 초기 자부담이 과도해질 수 있는 만큼 59㎡ 등 선택 가능한 주거 구조를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천안4·더불어민주당)은 사업 수요 예측과 실행 구조의 현실성을 지적했다. 그는 “도시리브투게더가 청년·신혼부부 지원 목적이라면, 실제 접근 가능한 평형과 가격이어야 실효성이 있다”며 “청양의 기존 공급 물량이 1년째 30%대에 머문 상황에서 동일 구조로 확장하는 것은 사업 위험부담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24~34평형 공급
(누리일보) 충남도는 3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2025년 충남 농촌 대상’을 개최하고, 올해 추진한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충남에 활력을 더하는 농촌’을 주제로 도가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 농촌활성화센터가 주관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도·시군 관계 공무원, 도내 14개 시군 중간지원조직, 충남마을만들기협의회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성과 발표 및 심사평가,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의 올해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했으며, 마을 만들기 관계자 간 소통·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과 발표는 시군의 중간지원조직 우수 사례와 농촌공간 계획 수립 사례로 나눠 진행했다. 중간지원조직은 공주·아산·예산 3개 시군센터가, 농촌공간은 당진·청양·부여 3개 시군센터가 참여해 총 6개 시군센터가 ‘충남 농촌 성과 발표대회’ 형식으로 성과와 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발표된 주요 성과는 △공주시 사곡면 대중리 농업·농촌 RE100 추진 △아산시
(누리일보)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가야산역사문화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내포 가야산 연구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공동학술세미나가 오는 12월 5일에 오후 13시 예산군 덕산면 종합복지센터 강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가야산 가야구곡에 대한 유산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보존 및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 가야구곡(伽倻九曲)은 예산군 덕산면 상가리에 있는 덕산천 상류 계곡의 아홉 개의 명소로 현재도 옥병계(玉屛溪), 와룡담(臥龍潭) 등 금석문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 가야구곡은 자연과 인문이 조화를 이룬 공간으로, 조선시대 선비들의 풍류와 정신세계를 오롯이 간직한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상주 전 중원대학교 교수, 조성환 충남문학유산연구소장, 김헌식 중원대학교 특임교수가 ‘조선시대 구곡 문화의 전승과 가치’, ‘가야구곡과 가야구곡 금석문’, ‘가야구곡의 문화콘텐츠 가치와 활용방안’에 대하여 각각 발표를 맡는다. 여기에서 조선시대 구곡문화(九曲文化)의 전통과 유산, 가야산 가야구곡의 역사와 가치, 가야구곡의 활용 방안이 담긴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누리일보) 충남도는 3일 충북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충남문화관광재단, 공주시와 함께 참가해 지역 혁신 성과를 공유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인공지능(AI) × 정부혁신 = 국민 행복²’을 주제로 5일까지 진행되며, 정부·지자체 혁신 사례와 인공지능 기반 대국민 서비스 등 미래 행정 비전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박람회에는 총 157개 기관이 참여해 109개 콘텐츠를 전시했으며, △행복한 일상 △안전한 나라 △성장하는 지역 △공공 인공지능 혁신 △인공지능 혁신기업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특별관, 체험관, 지방정부 팝업 등을 통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도는 ‘성장하는 지역’ 전시 구역 내에 ‘일상의 쉼표 워케이션 충남’ 전시관과 ‘촘촘한 자가 건강관리, 스마트건강케어존’ 전시관을 마련해 관람객에게 충남형 혁신 정책을 소개했다. 워케이션 충남 전시관에서는 지역 소멸 대응과 생활인구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실제 워케이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
(누리일보)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 수립이 완료됨에 따라 도내 모든 학교 예산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학교회계 예산편성 관련 연수’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3일 시행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행정실장 및 업무담당자 773명을 대상으로 학교별 예산 편성에 필요한 ▲예산편성 기본지침의 주요 개정 사항 안내 ▲예산편성 시 유의사항 전달 ▲학교운영비에 반영된 총액교부사업비의 변동 사항에 대한 안내 등이 이뤄졌다. 또한, 학교회계 예산편성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을 사전에 제출받아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단위학교 맞춤형 연수로 회계운용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진석 예산과장은 “최근 3년 연속 회계연도 중 교부금 감액으로 인해 불안정한 교육재정 상황이 지속돼 내년도 예산은 8억 원 증가하는 데 그쳐 인건비 상승분과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축소된 상황이지만,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사업들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주어진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하고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누리일보) 충남교육청은 3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남다른 헌신을 보여온 15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교통안전 유공 수상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정리 ▲통학버스 안전 지도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 안전 확보에 힘써 왔다. 특히, 등굣길 현장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지원하며 교통사고 예방에 이바지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여러분의 꾸준한 실천은 충남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기반”이라며,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통안전 교육 강화, 보호구역 관리 개선, 교통약자 배려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등하굣길 안전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과 단체에 대한 지원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