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총회를 열어 시민들과 함께 해법을 모색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은 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기후위기 시대, 광주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빛고을 기후위기 대응 시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민총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기후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행정 중심의 대응을 넘어 시민이 주체적으로 대응 방안과 전략을 모색하고 우수 정책을 발굴해 실행하고자 마련됐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 과정에서 성별·계층·직업 등 다양한 사회적 배경을 아우르는 민주적 참여와 사회적 합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에서다. 특히 그동안 의견수렴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청소년·여성·활동가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확대해 시민 주도형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도이다. 시민총회에는 강기정 시장, 윤제정 광주기후에너지지흥원장, 최지현 광주시의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기후위기에 관심 있는 시민을 비롯해 청소년, 대학생, 에너지전환마을 주민, 넷제로 프렌즈, 사회적경제기업, 종교계, 자원봉사자, 광주대자보 실천단 등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은 4일 서구 컨벤션홀에서 기초학력전담교사, 학습지원담당교원 및 책임교육학년 담당 교사 등 초등 교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학력·책임교육학년 운영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교원 지도사례와 책임교육학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기초학력전담교사의 현장 사례 발표 ▲책임교육학년 운영 경험 공유 ▲기초학력지원센터 정책연구로 개발한 ‘초등교사를 위한 수리력 길라잡이(3-4학년용)’ 활용 방안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처음으로 공개된 ‘초등교사를 위한 수리력 길라잡이’는 교실 수업, 방과 후 보충학습, 협력 수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어 진행된 모둠 토의에서는 초기문해력, 수리력 지도, 방학중 기초학력 캠프 운영,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등 10개 주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기초학력은 모든 학생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학습 능력으로, 기초학력 신장은 교육청과 학교의 공동 책무다”며 “촘촘하고 세밀한 학습지원 체계를 통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누리일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갈등과 혐오의 시대를 넘는 해법으로 ‘세계민주시민교육’을 제시했다. 이 교육감은 지난 3일 광주고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이러한 견해를 밝혔다. 이날 특강은 시교육청에서 지정한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기간’을 맞아 기획됐다. 특히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를 주제로 학생들이 최근 헌정 위기 상황을 바르게 인식하고 헌법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반사회 선택 과목인 ‘사회문제탐구’ 수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주권자로서 책임과 역할을 고민하고 민주주의를 성찰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특강에서 이 교육감은 2024년 12·3 비상계엄’을 언급하며 “헌법은 국민 개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지켜주는 약속이며, 민주주의는 그 약속이 현실에서 작동하도록 만드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조항을 중심으로 “국가 권력의 최종 결정권자는 국민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5·18민주화운동, 6월 항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의회 서용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4일, 상수도사업본부 2026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원격검침기 사업이 고장 폭증과 유지관리 부실, 예산 집행 지연 등 구조적 문제를 드러냈다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서 의원에 따르면 2021년 67억여 원을 들여 설치한 원격검침기는 2025년 기준 단말기 9,946건, 디지털계량기 6,160건의 고장이 발생해 심각한 신뢰성 문제를 보이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고장 대응을 위해 올해 15억9천만 원의 유지보수 예산을 확보하고도 교체·보수를 단 한 건도 집행하지 못한 채, 연말에 13억 원 규모의 계약을 추진하면서 대부분 예산이 이월될 상황이다. 그럼에도 2026년 본예산에는 유지보수와 신규 설치비 등 28억6천여만 원을 전액 시비로 편성해, 내년 한 해 원격검침기 관련 예산만 총 44억 원을 넘길 전망이다. 또한 예산 부족으로 인해 고장 난 스마트계량기 상당수가 일반계량기로 교체된 사실도 확인됐다. 서 의원은 이는 원격검침 도입 취지를 훼손하는 조치라고 비판하며, 서울·인천·경기에서 도입 중인 고장률이 낮고 비용이 절감되는 일체형 디지털계량기 전환을
(누리일보) 서임석 광주광역시의원(남구1·더불어민주당)은 2026년도 본예산 심사에서광주광역시 공공기관 위탁·대행 사업의 수수료가 기관별로 제각각 운영되고 있음에도, 시가 이를 통제할 기준을 마련하지 않아 수년째 관리 공백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간위탁 수수료는 2025년 6월 결산승인 과정에서 서 의원이 문제를 제기한 후, 광주시는 2025년 9월 4일 ‘민간위탁 수수료 산정 기준 지침’을 제정해 2026년부터 전 부서에 시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민간보다 예산 규모가 더 크고 구조도 복잡한 공공기관 대행수수료는 조례·지침·상한 등 어떠한 기준도 마련되지 않은 상태다. 사전 확인 과정에서 광주전략추진단 담당 사무관은 “대행수수료 기준은 우리 소관이 아니며 담당실과에 확인해야 한다”라고 답변했다. 서 의원은 “총괄부서의 실무 담당자조차 책임 범위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광주시 공공기관 관리 체계가 구조적으로 방치돼 있다는 반증”이라고 비판했다. 실제로 광주 공공기관의 수수료율은 ▲3%, 6%, 12%, 18% 등 관광공사 내부 기준 ▲20%~5% 등 경제진흥원 기준 ▲5% 고정 등 문화·산업 관련 기
(누리일보) 전남지방우정청은 지난 2일 광주광역시 내 자립준비청년 20명에게 약 1,500만 원 규모의 자립키트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남지방우정청 소속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와 연계하여 아동복지시설, 위탁가정 등에서 퇴소 후 독립을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첫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전남지방우정청 임직원과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본부장 변정근) 관계자들이 참여해, 응원 메시지 카드와 함께 자립키트를 직접 포장하며 정성을 담았다. 자립키트는 자립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기본 주거생활에 도움이 되는 물품들로, 이불세트, 전기요, 소형가전, 주방용품, 생필품, 의약품 등 약 16종을 준비했으며, 광주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 광주영신원, 용진육아원의 자립준비청년 2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기홍 청장 직무대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홀로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 한 분 한 분에게 우리 청 직원들의 따스한 정과 마음이 전달되어,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건강하게 사회에 적응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광주은행은 고용노동부·신용보증기금과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의 퇴직연금 제도 도입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퇴직연금 융자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광주은행 및 신용보증기금이 함께 체결한 ‘퇴직연금 활성화를 위한 융자지원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제도 도입 초기 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퇴직연금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은행은 이번 사업을 위해 신용보증기금에 보증료 지원금을 포함한 특별출연금 1억 원을 출연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약 25억 원 규모의 보증부 대출을 공급한다. 지역 중소기업이 퇴직연금 제도를 안정적으로 도입·운영하도록 실질적 금융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출상품은 기업당 최대 5억 원 한도의 운전자금으로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보증신청 접수일 기준 직전년도 1월 1일 이후 퇴직연금을 신규 도입하고 1개월 이상 경과한 중소기업이다. 단, 퇴직연금 도입이 1년 이상 경과한 기업은 부담금 납입 이력이 1회 이상 필요하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 도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재무
(누리일보)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12월 2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3일 전주교육대학교 황학당에서 광주지방세무사회 소속 직원 2천여명 대상으로 변경된 건강보험제도 안내와 사업장 담당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광주지방세무사회는 880여명의 세무사로 구성된 지역 전문단체로 광주‧전남‧전북의 세무현장을 대표하고 있으며 소속 직원(광주‧전남 1,500여명, 전북 480여명) 대상 법인세 교육을 실시했는데, 지역본부에서도 건강보험제도 교육과정을 정식 편성하여 4대 사회보험 자격‧부과 신고오류를 줄이기 위한 교육과 직장가입자 허위취득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바뀐 연말정산제도, 사업장 적용‧탈퇴 등 자격‧부과 관리와 EDI(전자문서교환시스템) 효율성, 전자고지 신청 편리함 등 내용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여 진행됐다. 이영희 본부장은 “세무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현장 중심의 정확한 제도 안내와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12월 3일,공급자(의약단체), 가입자(소비자‧시민‧여성단체), 학계(대학교수), 언론인 등 각계 전문가와 함께 건강보험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2025년 하반기 상생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단 담배소송 항소심 진행경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 개요 및 사업안내 등 공단의 다양한 정책 현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담배소송의 사회적 파급 효과와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지역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며, 건강보험 정책에 대한 제도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건보공단 이영희 본부장은“상생협의체는 다양한 시각을 한 자리에 모아 건강보험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민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국민에게 더 신뢰받는 공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의회 인공지능 실증도시 특별위원회는 정부가 발표한 2026년도 국가예산에 광주 AI중심도시 정책패키지 예산 1,597억 원이 대폭 반영된 것에 대해 4일 공식 성명을 내고 “광주의 미래 산업 기반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AI특위는 이번 예산 반영이 광주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대통령실·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광주가 국가 AI정책의 실질적 실험·확산 기지인 실증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정부가 ▲AI 인프라 고도화 ▲도심형 AI 실증모델 구축 ▲미래 모빌리티·의료·교육 분야 혁신 생태계 조성 ▲차세대 연구기반 확충 등 광주가 제안한 전략 방향에 실질적으로 화답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광주가 보유한 데이터센터, 실증환경, AI 인재 기반이 국가전략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확인한 계기라고 강조했다. 강수훈 위원장은 “광주가 지난 역사 속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가장 먼저 희생을 감내했던 도시이자, 이제는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선도해야 할 책임 있는 도시”라며 이번 예산을 광주의 미래 도약
(누리일보) 내년부터 광주시 관내 맨발걷기 산책로를 대상으로 정기 토양오염도 검사가 시행된다. 광주시의회 최지현(더불어민주당, 광산1)의원이 지난 11월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한 ‘맨발걷기 산책로 토양 안전관리 문제’에 대해 광주시가 내년부터 정기적인 토양오염 검사를 공식 실시키로 한 것이다. 최 의원은 감사 당시 “최근 맨발걷기 산책로가 늘어나고 있지만 토양 유해성 관리는 사실상 무방비 상태”라며 “정기검사를 비롯한 표준화된 관리 기준 정비 등 즉각적인 개선을 촉구”한 바 있다. 이에 광주시는 후속 조치로 현재 관내에 조성된 73개소의 맨발 걷기 산책로를 대상으로 토양오염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는 매년 시설 이용이 많은 4월부터 10월까지 시행하며, 자치구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수행한다. 또한 새로 조성되는 산책로의 경우 준공 전 반드시 토양 오염도를 확인해 기준에 부합할 때만 개방하도록 했다. 검사 항목은 「토양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라 카드뮴, 구리, 납, 비소, 수은, 6가 크롬, 아연, 니켈 등 중금속 8종을 기본으로 한다. 검사 결과 기준치를
(누리일보)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추진 중인 종합청사 이전과 리모델링 사업에 대해 계획·절차·재원 검토가 전반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박미정 광주광역시의원(더불어민주당·동구2)은 4일 본예산 심사에서 “통합청사 이전은 기획과 절차 검토가 미흡할 뿐 아니라, 현재 계획된 1~2층 리모델링 비용 외에도 향후 60억 원 이상이 추가로 필요한 사업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전체 사업 구조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수도사업본부 청사 조성사업은 2026년 1~6월 기획·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8월 이후 착공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총사업비 28억 2천만 원 중 60% 이상(약 17억 원)이 4분기에 편성되어, 상반기에는 공사비 집행이 어려운 구조이다. 김일융 본부장은 “현재 예산은 1~2층 리모델링 비용이며, 전체 층을 모두 리모델링하려면 약 60억 원 이상의 추가 비용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향후 수년간 예산 투입이 불가피함을 인정했다. 박 의원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상수도본부는 2020년 덕남·용연정수장으로 본부를 이전한 후, 1년 만에 다시 북광주우체국 부지로의
(누리일보) 광주교통공사(사장 조익문)가 오는 6일 광산구 평동역에서 아름다운가게 광주전남본부, 광산구가족센터 등 유관 기관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사회 온기 전파에 나선다. 자원 순환 활성화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광산구 및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과 이주 노동자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 의류와 방한 용품 5000점을 전할 예정이다. 공사 조익문 사장은 “유관 기관들과 함께 이웃을 위한 따뜻한 행사를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모범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공사는 매년 시민 참여 자원 순환 캠페인, 재활용품 나눔 바자회 등 이웃 사랑과 녹색 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ESG경영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이 ‘광주형 학교폭력 예방·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시교육청은 올해 말까지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력 강화를 위한 ‘학교폭력 예방 정책연구 위탁용역’을 진행하고, 내년부터 학교현장에서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정책을 시행한다. 이번 연구용역은 ‘광주시교육청 학생생활 지원망 개발’, ‘광주형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피·가해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등 개발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광주시교육청 학생생활 지원망’은 학교 안팎의 청소년이 상황별로 도움받을 수 있는 정보를 담은 안내서다. 시교육청, 유관기관의 연락처, 역할 등이 상세히 기재됐으며, 내년 초 학교 등을 통해 배부된다. 연구용역을 통해 마련된 언어폭력, 신체폭력, 따돌림, 사이버 폭력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도 잇따라 도입된다. 시교육청은 내년부터 ▲다정다감 프로젝트 ‘다시 기본으로’ 언어문화개선 프로그램 ▲학생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관계회복 중심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갈등의 교육적 회복을 위한 ‘관계 회복 숙려제’ ▲사이버 폭력 예방을 위한 ‘학생 사이버 방범단’ 등을 운영한다. &nb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오는 9일 무등도서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시립도서관 독서동아리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시립도서관 독서동아리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문학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립도서관 소속 4개 도서관(무등·사직·산수·디지털정보)에는 현재 31개 동아리가 활동 중이다. 회원들은 글쓰기, 독서토론하기, 문학 강의 듣기 등 동아리별 목표를 정해 주기적으로 교류하고 있다. 이날 발표회장 입구에는 시립도서관 독서동아리가 올해 발간한 ‘제3회 빛고을 글수다’ 문집을 방문객이 열람할 수 있도록 전시한다. ‘빛고을 글수다’ 문집은 지난 2021년부터 격년으로 발간하고 있으며 이번 문집에는 10개 동아리 회원 81명이 집필한 시·소설·수필 등 102편이 수록됐다. 발표회에서는 집필에 참여한 동아리 대표자 10명이 활동 성과와 발간 소감을 공유하고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 1주년을 축하한다. 대표자들의 발표 후에는 두 차례의 지역 작가 특강을 진행한다. 정윤천 작가는 ‘시로 만나는 삶의 이야기’를 주제로 참여자들과
(누리일보) 창원에서 문을 연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오픈 직후 매출 상승과 함께 가맹·지사 문의 증가라는 이례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프랜차이즈2025의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창원 소계점 오픈과 동시에 매출 상승세를 기록하며 빠르게 시장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창원 소계점은 오픈 직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보이며 상권에 빠르게 안착한 것은 물론, 이를 계기로 가맹 및 지사 문의가 증가하는 등 브랜드 확장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주)프랜차이즈2025는 30여 년간 외식·식품 산업을 선도해 온 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여 왔다. 특히 ‘장성우의 발효돈’은 독자적인 발효 공법으로 완성된 세계 최초의 발효 삼겹살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선보인 ‘코리안수육순대국’은 수육과 순대국을 결합한 든든한 한 끼 콘셉트와 30년 전통의 깊은 맛을 앞세워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현
(누리일보) 한류 감성 드라마 영화 '김~치!'가 오는 3월 25일,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를 비롯한 전국 주요 극장 100여 곳에서 개봉한다. 박철현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사진’이라는 따뜻한 소재를 통해 기억, 가족, 그리고 위로를 이야기하는 감성 휴먼 드라마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 치매 가족과 보훈가족에게 전하는 위로 박철현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치매 간병인들과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 86만 명 시대, 간병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가 됐다.'김~치!'는 치매 환자 가족과 간병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영화다 특히 극 중 치매 노인 ‘덕구’와 민경의 아버지는 월남전 참전 전우로, 고엽제 후유증 속에서도 나라를 원망하지 않는 인물들로 그려진다. 이들의 모습은 보훈 가족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 사진작가 ‘민경’ 역을 맡은 이주연 배우는 “다양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연기의 깊이에 빠져들었다”고 전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봄 시즌을 맞아 연애 고민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연애와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가진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는 제시된 연애 질문 중 하나를 선택하면 즉시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담 없이 상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에서는 연애와 관련된 현실적인 고민들이 주요 주제로 구성됐다. ‘그 사람의 진심’, ‘결혼 타이밍’, ‘새로운 인연’, ‘재회 가능성’, ‘우리의 궁합’ 등 실제 이용자들이 자주 고민하는 질문들이 포함돼 있어 공감도를 높였다. 이용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질문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참여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10분 상담권(100명), 5천원 결제 쿠폰(100명), 5천 푼 상담 쿠폰(100명) 등 실질적인 혜택이 마련돼 참여 동기를 높였다. 당첨자는 4월 10일 발표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
(누리일보)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