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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AI특위, 2026년도 국가예산 1,597억 원 AI정책 패키지 반영 “환영”

광주시·지역 국회의원·정부 간 긴밀한 협력 성과… 광주 AI중심도시 조성 전환점 평가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의회 인공지능 실증도시 특별위원회는 정부가 발표한 2026년도 국가예산에 광주 AI중심도시 정책패키지 예산 1,597억 원이 대폭 반영된 것에 대해 4일 공식 성명을 내고 “광주의 미래 산업 기반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AI특위는 이번 예산 반영이 광주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대통령실·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광주가 국가 AI정책의 실질적 실험·확산 기지인 실증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정부가 ▲AI 인프라 고도화 ▲도심형 AI 실증모델 구축 ▲미래 모빌리티·의료·교육 분야 혁신 생태계 조성 ▲차세대 연구기반 확충 등 광주가 제안한 전략 방향에 실질적으로 화답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광주가 보유한 데이터센터, 실증환경, AI 인재 기반이 국가전략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확인한 계기라고 강조했다.

 

강수훈 위원장은 “광주가 지난 역사 속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가장 먼저 희생을 감내했던 도시이자, 이제는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선도해야 할 책임 있는 도시”라며 이번 예산을 광주의 미래 도약을 위한 ‘첫걸음’으로 규정했다.

 

또한 “AI산업 예산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점검을 강화하고, 제도·규제·조례 정비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반영된 국비는 ▲국가 NPU 전용컴퓨팅센터 설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비 6억 원, ▲광주 AI 모빌리티 시범도시 조성 선도사업비 671억 원, ▲국가 AGI 연구소 설립을 위한 공모사업 예산 200억 원, ▲국가 AI데이터센터 고도화를 위한 GPU 880장 확보 및 운영 국비 지원, ▲AX 실증밸리 조성 297억 원, ▲AI사관학교 고급과정 신설과 AI영재학교 건립비(국비 7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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