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속초교육문화관은 11월 27일부터 12월 4일까지 속초 관내 3교 21학급, 499명의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고3 마음 쉼 힐링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학생들의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고, 진로 탐색과 여가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총 21회 진행하며, 학생들의 흥미와 창의성을 자극하는 8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죽 카드 지갑 만들기 △북바인딩 다이어리 △시나몬 캔들 △라탄 트레이 △도자기 페인팅 △수채화 캘리그라피 △디저트 휘낭시에 △직접 만들기(DIY) 목공교실 등이다. 안영자 관장은 “즐거운 체험을 통해 수능을 마친 학생들이 잠시 멈추어 자신을 돌아보고, 다시 힘을 얻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마음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유아교육원(원장 김명희) 강원영유아정서심리지원센터는 ‘2025년 다독다독 부모마음 성장학교’의 일환으로 11월 14일 원주에서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오랜 시간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종이접기’ 김영만 선생님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종이놀이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김영만 선생님만의 따뜻한 이야기와 함께 종이 한 장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창의적 놀이 시간으로 꾸며졌다. 학부모들은 손끝으로 종이를 접으며 어린 시절의 감성을 되살리고, 자녀와의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직접 배워 좋았고, 부모로서의 마음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명희 원장은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감성·소통 중심의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가정이 유아의 마음 성장을 지지하는 첫 번째 배움터가 될 수 있또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인제교육지원청은 11월 8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일요일, 동국대 만해마을 수련원 일원에서 관내 초·중 학생을 대상으로 ‘2025 인제교육지원청 청소년 자치배움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설악산 대승폭포, 냇강마을, 만해마을 등 인제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만해 한용운 선생의 인문적 가치를 체험하며, 지역의 역사·문화·환경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직접 걸어보고 체험하며, 인제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지역애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수호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인제 지역의 자연환경을 알고 지역 출신 만해 한용운 선생의 독립 정신을 배우고 익히며, 지역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자치배움터가 작게는 인제를 사랑하는 마음, 크게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11월 14일 진흥원 청사 앞에서 ‘하반기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에는 진흥원 임직원을 비롯해 강원연구원과 춘천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 내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총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 진흥원은 올해 두 차례 단체헌혈을 진행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생명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내년에도 정기적인 단체헌혈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 한편, 진흥원에서는 올 연말에 연탄 봉사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며,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단체헌혈은 기관 간 협업으로 이뤄져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한국관광공사와 강원관광재단은 11월 17일 , 강릉을 방문하는 도보 관광객을 위한 강릉시 대중교통 관광 가이드 플랫폼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강릉시 대중교통 관광 가이드 플랫폼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길 찾기, 테마별 추천 코스, 실시간 시내버스 정보, 시외·고속버스 및 KTX 열차시간 안내와 예약 등의 서비스를 일괄적으로 제공하는 대중교통 통합 안내 플랫폼 서비스이다. 해당 플랫폼은 강릉역, 버스 터미널, 여행자 센터 등 주요 거점을 비롯해 아르떼 뮤지엄, 경포 아쿠아리움, 하슬라 아트월드 등 관광지와 음식점·카페등에 설치된 큐알(QR)코드를 통해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웹 기반으로 제작되어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접속과 동시에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강릉 관광객들의 관광안내소 접근성과 이용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주도형 관광안내소인 ‘웰컴센터’를 시범 운영한다. 웰컴센터는 관광객 유동이 많은 월화거리에 위치한 감자유원지에 조성됐으며, 맞춤형 지역 관광정보와 휴식처를 제공하는 등 강릉 여행의 새로운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8일 오후 2시, 영월 동강시스타 그랜드볼룸에서 '2025 하반기 탄광유산 미래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강원 폐광지역이 보유한 석탄산업 유산의 보존·활용 방향을 모색하고, 향후 공식 유산 등재 추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관계기관, 학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폭넓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지난 6월 김진태 도지사의 독일 등 유럽 방문을 계기로 구축된 ‘강원 미래산업 유럽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적인 폐광연구 전문기관인 독일 보훔 폐광연구센터 연구진을 초청해 진행된다. 보훔 폐광연구센터는 폐광지역의 ▲대체 산업 발굴 ▲환경 관리 ▲산업유산 지속 가능한 보존·활용 전략을 연구하는 글로벌 전문기관이다. 강원연구원 산하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와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맺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산업유산을 기반으로 한 지역 재생 전략을 국제적 시각에서 점검하고, 폐광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체적 정책 방향을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김광래 경제부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사법경찰은 17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도내 학원가 및 번화가 등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단속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수험생이 느끼는 해방감과 연말연시 분위기로 청소년 일탈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심야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는 코인노래방, PC방 등 무인운영 업소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주요 단속 내용은 △청소년 출입 시간(오전9시 ~ 오후10시) 준수 여부, △청소년의 출입·고용 여부 및 출입·고용 제한 표시 여부, △미신고 식품취급영업 여부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이다. 도는 위법행위가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형사입건과 관할 행정기관의 행정처분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며, 관련 법령을 위반한 업소의 경우 2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이진기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청소년의 일탈 행위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11월 17일부터 11월 19일까지 3일간 춘천시 일원에서 ‘지속가능발전, 강원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2025년 강원 지속가능발전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1일차인 11월 17일 오후 2시부터 KT&G 상상마당 사운드홀에서 ‘변화의 시대, 지속가능한 강원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포럼에서는 문태훈 중앙대학교 교수가 기조강연을 진행하며, 이원학 강원연구원 연구위원과 이천재 강원대학교 교수가 각각 '탄소중립을 넘어 기후회복으로, 지속가능한 강원의 길'과 '청년이 머무는 지역, 인구소멸 극복을 위한 강원의 해법'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상봉 고려대학교 정부행정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임지헌 강원지속가능경제지원센터장, 이미옥 강원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부협의회장, 김흥섭 강원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제헌수 원주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강원의 지속가능한 미래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2-3일차인 18일, 19일에는 풍물시장과 강원대학교에 각각 ‘지속가능발전 팝업 홍보존’을 마련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연말을 맞이하여 국민들의 연말 정산을 돕기 위해 고향사랑기부 빅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1월 17일부터 12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매주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사은품을 제공하며, ‘추가 선물 이벤트’와 ‘인스타그램 이벤트’로 구성된다. ‘추가 선물 이벤트’는 강원도 외에 주소를 두고 강원특별자치도 '도청'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을 대상으로, 매주 30명을 선정하여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추가로 제공한다. ‘인스타그램 이벤트’는 강원도 외에 주소를 두고 강원특별자치도 '도청'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이 도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친구를 태그하면 매주 30명을 선정하여 모바일 커피쿠폰 1만 원권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 누리집, 도 공식 블로그, 도 공식 인스타그램, 고향사랑e음 이벤트 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고향사랑기부금팀 관계자는 “1년 간 쉼없이 달려온 분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많은 분들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기부에 참여하시어 세액공제, 답례품 제공 혜택과 함께 이벤트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11월 14일 ‘2025년 하반기 강원특별자치도 가축전염병 예찰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동물위생시험소, 도 동물방역과, 농림축산검역본부, 18개 시군, 관련 협회 등 참석한 33명의 위원이 가축전염병 대응을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여, 방역의 효율성을 높이고 강원 축산업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기관 간 협력을 다짐하는 유익한 논의의 장이 됐다. 박유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도와 시군, 민간이 함께 가축전염병 예방과 방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가축전염병 발생 사전 차단 등 적극 대응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겨울철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11월 18일 오전 11시부터 19일 오후 4시까지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2019년부터 매년 시행해 올해로 7번째이며, ‘초미세먼지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에 따라 11월 18일 오후 5시 10분, 전국 17개 시도에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 위기경보 “주의” 단계는 초미세먼지가 150㎍/㎥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되고, 다음날 75㎍/㎥ 초과 예보 시 발령 현장훈련(11.19.)에서는 대기오염 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중심으로 비상저감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화천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및 횡성군 공사장에서 공공사업장의 가동시간 단축(25~30% 감축), 노후 건설장비 사용 제한 점검, 춘천시 집중관리도로 청소 이행 여부 등이며, 도내 47개 지점, 총 120.1㎞ 구간에 대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로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면훈련(11.19. 06:00~14:00)에서는 실제 고농도 상황을 가정해, 석탄발전 상한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일본본부 행정사무감사 및 현지 운영 점검 과정에서 도내 기업의 일본시장 진출 성과를 살펴보며 향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방문 기간 중 강원 대표 베이커리 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정남미그룹이 일본 ㈜HARUCO사와 300만불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정남미그룹의 제품은 강원도산 감자·옥수수·고구마 등 구황작물을 활용한 건강 간식으로, 일본 내 케이-푸드(K-Food) 열풍과 결합해 ‘웰니스·로컬 프렌들리 베이커리’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향후 일본 시장에서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지난 8월 일본 다카시마야 백화점 ‘한국페어’ 팝업스토어에서 정남미 제품이 판매 1위, 구매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는 등 뜨거운 현지 반응을 보인 것이 기반이 됐다. 팝업 종료 후에도 구매 문의가 이어졌으며, 도쿄TV 뉴스에도 소개되며 일본 내 케이-푸드(K-Food) 성공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번 수출협약을 통해 제품은 오는 12월부터 매월 1~2회, 20피트 컨테이너 단위로 일본에 출하돼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청소년인생학교가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고성 고성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27기 합숙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1박 2일 동안 자연과 예술을 체험하고, 생태계와 금융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자신의 진로를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1일차에는 △‘시냇물 생태계에 숨겨진 이야기’(수지환경교육센터 강사 소형일)를 주제로 인생학교 주변 단풍 숲과 여울목의 생태환경을 이해하고, 바람직한 환경 보존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지는 시간은 선택형 수업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본인의 흥미와 관심에 따라 △‘나의 삶과 생각 노래하기’(중원대 교양대학 교수 배기호)와 △‘해야 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외래 강사 유현상)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하게 된다. 특히 ‘나의 삶과 생각 노래하기’에서는 본인의 과거와 미래를 노래 가사로 옮기는 경험을 통해 자기를 성찰해 보고 ‘해야 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에서는 꿈을 이루기 위해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 것을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누리일보) 고성교육지원청은 14일 간성초 및 거진중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애 공감능력 향상 및 학생들의 장애의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위한 장애인식개선교육 연극 ‘진달래’를 관람했다. 고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조영익 장학사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극단 ‘미르’를 초청하여 진행했으며, 고성지역 학생들에게 공연 및 예술 활동의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극단 ‘미르’의 창작극인 ‘진달래’는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지닌 달래가 여러 가지 감정을 느끼고 배우는 과정에서 부모와의 갈등을 극복해 나가는 내용의 작품이다. 홍성봉 교육장은 “이번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자칫 틀에 박히고 지루할 수 있는 형식적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에게 장애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좋은 교육적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성교육지원청은 장애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누리일보) 화천교육지원청은 11월 14일 화천생태영상센터 지하 공연장에서 ‘2025 화천영재교육원 창의산출물 발표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영재교육원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한 결과물을 발표하고, 이를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는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초등 수학·과학반 11명, 중등 수학·과학반 4명 등 총 15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부모와 지도교사, 지역 교육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학생들의 성장을 격려했다. 창의산출물 발표대회에서는 △초등 수학과학반이 ‘하중분산 챌린지(구조물 만들기)’ 프로젝트를 △중등 수학과학반이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웹페이지 제작’, ‘메추리 부화기 제작’ 등의 주제를 발표했다. 학생들은 탐구 과정과 결과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발휘했다. 이어서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초등 8명, 중등 4명 등 총 12명의 학생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문영숙 교육장은 “화천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협력하며 성장하는 배움의 장”이라며 “오늘의 성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
(누리일보)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이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택 오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