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현재 진행중인 ‘대구 도심 공장굴뚝, 기계소리 - 근대 대구 섬유 읽기’ 특별기획전 연계로 어린이 체험학습을 11월 15일과 22일, 총 4회 운영한다. ‘대구 도심 공장굴뚝, 기계소리 – 근대 대구 섬유 읽기’ 특별기획전시를 9월 30일부터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는데, ‘섬유도시’로 널리 알려진 대구의 근대 섬유산업을 이해하기 위해 기획됐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대구 근대 섬유 이야기도 알아보고, 박물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4회 마련했다. 이번 체험은 대구가 전통적으로 섬유도시로 성장하게 된 배경과 공장이 설립된 이야기들을 들여다보고, 전통 섬유의 종류를 알아본다. 가족과 함께 섬유의 중요성을 알아보며, 현대 합성섬유인 양말목을 이용해 드림캐처 만들기를 통해 전시 내용을 즐겁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양말목은 양말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자투리 부분으로,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와 자원 활용 실천 방법을 함께 배우는 시간도 될 것이다. 체험은 11월 15일와 22일,
(누리일보)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11월 대학수능시험을 맞이하여 조선시대 과거제(科擧制) 전반에 대해 살펴보는 제48회 ‘달구벌 역사문화 알기’ 특강을 마련했다. 2026학년도 수학능력 시험을 맞이하여 대구향토역사관은 조선시대로 시야를 확대하여, 과거(科擧)제도를 살펴보고 과거시험의 최상위 합격자인 ‘장원’ 급제를 향한 선비들의 도전 과정과 벼슬 등에 대해 살펴보는 강좌를 11월 14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강좌는 경상국립대학교 고문헌도서관 이정희 팀장을 초청하여 진행한다. 이정희 팀장은 ‘경남 선비 ‘진우’, 장원급제에 도전하다’ 특별전(9.1.~10.24.)을 기획한 바 있다. 이번 강의에서는 가상의 대구 인물인 ‘구달성’을 통해 조선시대 선비가 과거 급제를 위해 어떻게 공부했으며, 어떤 절차로 과거시험을 치렀는지, 합격 이후에는 어떤 삶을 살았는지 등 조선시대 선비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좌는 11월 14일 2시에 대구근대역사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한다. 40명을 모집하며 역사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참여할
(누리일보)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예비사회적기업 ㈜러플과 함께 11월 5일 대구예아람학교에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청소년 사생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러플 장애청소년 사생대회'는 ㈜러플이 2023년부터 운영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공모전으로, 올해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진흥원과 처음으로 공동 주관했다. 지난 4월 진흥원은 ㈜러플 및 3개 지역 특수학교(대구광명학교, 대구성보학교, 대구예아람학교)와 지역 장애인 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는 협약의 연장선으로 협력체계의 확대에 의의가 있다. 지난 10월 중 대구·경북 지역의 19세 이하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생대회 작품 접수 결과, 총 203명의 학생이 ▲나의 꿈 ▲내가 좋아하는 것 ▲나의 친구 ▲멸종위기 동물이라는 4가지 주제에 따라 217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지원자 중 대상(대구시교육감상) 1명, 금상(대구문화예술진흥원장상) 1명, 최우수상(한국부동산원장상,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상, 대구장애인미술협회장상) 3명, 우수상(대구장애인미술협회장상) 5명, 특별상과
(누리일보)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주관 대구문화예술회관)가 오는 11월 16일 폐막을 앞두고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바지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18일 개막 이후 대구문화예술회관 전관과 시내 일대에서 진행 중인 이번 비엔날레는 30개국 240여 명 작가의 750여 점 작품을 선보이며, 사진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해왔다. ‘생명의 울림(The Pulse of Life)’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인간과 자연, 기술이 공존하는 시대 속에서 ‘삶의 에너지’와 ‘존재의 감각’을 탐구하며 관람객들의 깊은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 사진작가 가와우치 린코의 참여로 화제가 되고 있다. 섬세한 시선과 따뜻한 감성으로 일상의 찰나를 포착해 온 그녀의 대표작들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전시의 예술적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또한 특별전 ‘세상의 기원’은 인간의 존재와 생명, 여성성과 자연의 근원적 이미지를 솔직하게 마주하게 하는 전시로, 성숙한 감상 태도를 전제로 한 진지한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해당 전시는 미성년자
(누리일보) 대구교통공사는 11월 5일부터 카카오맵에서 도시철도 1~3호선의 모든 역사의 편의시설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는 교통약자를 비롯한 도시철도 이용객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공사는 지난 8월부터 ㈜카카오와의 민관 협업을 통해 ‘카카오맵 도시철도 역 정보 수정’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카카오맵에는 대구도시철도의 휠체어전용칸 위치 엘리베이터 위치 연단간격(좁음·보통·넓음) 등의 승강장 정보가 추가됐다. 카카오맵에서 도시철도 역사를 선택한 뒤 ‘교통약자’ 항목을 누르면 편의시설 정보를 간편하게 볼 수 있다. 이는 교통약자뿐 아니라 일반 이용객에게도 유용한 생활밀착형 공공데이터 서비스로 평가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협업은 공공데이터가 민간 플랫폼과 연계돼 시민 편의를 위해 활용되는 사례로, 앞으로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확대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에서 유통 중인 미숫가루 등 분말제품 30건을 수거해 금속성 이물 및 곰팡이독소 검사를 조사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으며, 로컬마트와 대형마트에서 유통되는 분말제품 30건에 대해 실시됐다. 검사 결과, 금속성 이물과 곰팡이독소가 모두 기준에 적합해 안전성을 확인했다. 제조공정 중 비의도적으로 혼입될 수 있는 오염물질인 금속성 이물(쇳가루)은 모두 불검출됐으며,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곡류, 콩 등 농산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곰팡이독소(아플라톡신, 푸모니신, 오크라톡신, 제랄레논)도 모두 기준 이했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금속성 이물과 곰팡이독소가 나올 가능성이 높은 분말제품을 선정해 철저히 검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한 식품 소비를 위해 지속적인 위생 감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1월 6일 오전 10시,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동산관에서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생명 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생명과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소방 조직의 사명과 의지를 공유하며,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하고 나은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목표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내용은 유튜브 ‘대구소방’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어 전 직원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었다. 기념식에는 송화문화재단 박윤경 회장을 비롯한 장학재단, 소방 관련학과 교수, 유관기관, 협력단체,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행사 △개식선언 △국민의례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대구광역시 교육감 축하영상 상영△유공자 포상△감사패 수여△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포상은 녹조근정훈장에 달서소방서장 김형국, 대통령 표창에 소방안전본부 소방정 추주희, 소방령 주정희, 국무총리 표창에 강북소방서 소방령 황칠석이 수상했다. 특히 지역사회 안전문화
(누리일보)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1월 4일 대구 수돗물 알리미 ‘청라수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수돗물 체험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청라수 서포터즈의 상수도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정수장 견학과 현장취재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수돗물에 대한 기본 정보를 얻고, 수질관리 및 정수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대구 수돗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체험했다. 투어 일정은 △대봉배수지 △문산정수사업소 견학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코스인 대봉배수지는 1918년 준공된 대구 최초의 수도 시설물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6년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대구 상수도 1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중요한 장소다. 문산정수장에서는 고도정수처리 시설인 전·후오존처리와 활성탄 처리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수돗물 정수처리 과정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다. 문산정수장은 대구 수돗물의 20%를 처리하는 중요한 시설로,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다. 청라수 서포터즈는 이번 체험 투어에서 알게 된 대구 수돗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블로그와 SNS를 통해 널리 알리겠다고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지방세수 감소와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감안해 핵심 기능 중심으로 조직을 재정비하고, 새 정부 출범 및 대내외 환경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기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7월 조직개편에 이어 권한대행 체제 두 번째 조직개편으로, 권한대행 체제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도 대구의 미래 발전을 추구하고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 속의 변화’를 목표로 했다. 주요 개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신공항건설단 재정비 지역 최대 현안 사업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거쳐 2급 한시기구인 신공항건설단의 존속 기한을 기존 2026년 1월에서 2029년 1월까지 3년 연장한다. 지난 10월 24일 대구 타운홀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신공항 건설사업의 국가 재정지원에 대한 긍정적 의사를 밝힌 만큼,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공항건설단 조직을 재정비한다. 2급 한시기구 조직체계(1단 2국 6과)는 유지하되 국 간의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전년 대비 7.2%(7,831억원) 증가한 11조 7,078억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지방세 감소와 경직성 경비 급증으로 인해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저성과 사업의 지출구조조정, 투자사업 우선순위 조정 등의 재정효율화를 통해 민생안정, 미래 성장동력, 시민안전의 3대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재원을 투입했다. 세입의 경우 내년도 공동주택 입주 물량 감소로 취득세 수입이 전년보다 1,100억원 이상 줄어들어, 10년 전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인해 지방세 감소는 4년 연속 이어져 전년 대비 410억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복지·교통·교육 등 경직성 경비는 급증해 전체 예산의 83%를 차지하는 등 재정운용의 경직성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특히, 8대 특·광역시 중 2025년 기준 대구시의 재정자립도는 6위, 재정자주도는 7위로, 2022년 이후 하락세가 지속되며 특·광역시 평균 이하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처럼 세입 기반이 약화되고 경직성 지출이 늘어남에 따라, 재정의 자율성과 운용
(누리일보)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11월 6일, 12일, 18일 총 3회에 걸쳐 교원의 미래형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하반기 미래형 수업사례 나눔 특강’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평가의 본질과 방향을 성찰하고, 학습과 평가의 연계를 통해 미래형 수업을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평가 혁신의 실제 사례와 디지털 도구 활용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1회차 특강은 11월 6일에 진행되며, 서울 영림중학교 구본희 교감이 ‘미래형 수업을 위한 평가의 방향(중등)’을 주제로 강연하여, 평가의 중요성과 미래형 수업에서의 평가 의미를 중학교 현장의 사례를 통해 탐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2회차는 11월 12일, 광주 농성초등학교 이은총 교사가 초등학교 현장의 구체적인 평가 사례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현장 교사들이 가지고 있는 평가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학생 성장을 중심에 둔 평가 방향을 함께 탐색하도록 지원한다. ▲3회차는 11월 18일에 진행되며, 대구 시지초등학교 전효
(누리일보)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5일 대구동부중, 동도중, 황금중학교에서 영재교육원 중학생 118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동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지난 한 달간 집중적으로 수행한 탐구 프로젝트의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영재교육원 수학·과학 분야 1, 2학년 학생들은 30개 팀을 구성해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발휘했다. 각 팀은 자체 선정한 탐구 주제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 방법을 설계하고, 체계적인 연구 과정을 거쳐 도출한 결과물을 발표했다. 발표 주제는 ▲컴퓨터 가상 프로그램을 이용한 폐활량 영향 요인 탐구, ▲수소연료기반 로켓 시스템의 추진력 분석 및 최적화 연구, ▲준정다면체 농업 구조물의 열효율성 탐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렀다. 학생들은 직접 수행한 실험과 탐구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발표하며, 미래 과학인재로서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발표회는 단순한 결과 공유를 넘어 상호 학습의 장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서로의 연구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대구공업고등학교 자동차 실습동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미래 산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특성화 교육 공간 구축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축은 1975년 준공되어 49년이 경과한 노후 건축물을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전면 개선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81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약 2,547㎡ 규모로 실습동을 개축하며, 특히 전기자동차 등 첨단 기술 중심의 전용 실습공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공간 재구조화 설계는 학생과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이 참여한 사전기획안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건축사사무소 우진의 설계안이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당선된 설계안은 단순히 노후 시설을 교체하는 것을 넘어, 미래형 실습 공간을 구현하고 중앙 통로형 커뮤니티 홀을 배치하여 공간의 확장과 분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가변형 구조를 계획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는 급변하는 미래 산업과 교육과정에 맞춰 교육 공간의 활용도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간 재구조화는 2026년 4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27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1월 5일부터 13일까지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리는 ‘2025 대구건축비엔날레’에서 특별전시관을 운영한다. 대구건축문화연합이 ‘도시에 상상력을 허하라’를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서 교육청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대구형 미래학교공간’을 선보이며, 학교공간재구조화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한다. 특별전시관에서는 대구교육의 미래 비전과 이를 구현하는 학교공간 혁신 사례를 대형 패널과 영상으로 소개한다. 관람객들은 변화된 학교 공간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통해 미래교육환경의 실제를 확인할 수 있다. 전시는 ▲대구미래역량교육,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교육 등 핵심 교육정책과 함께 학교공간재구조화 사업으로 재탄생한 16개교의 혁신 사례를 집중 조명한다. 대상 학교는 초등학교 10개교(테크노초, 수창초, 대명초, 남산초, 평리초, 만촌초, 동부초, 화원초, 구지초, 용계초), 중학교 4개교(안심중, 평리중, 대구북중, 대명중), 고등학교 2개교(대구공고, 대구제일고)다. 이들 학교는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창의적 학습공간으로 재설계됐다. 교
(누리일보) 대구시의회가 11월 6일부터 12월 18일까지 제321회 정례회를 열어 행정사무감사를 시작으로, 2026년도 대구시 및 시교육청의 예산안 심사, 조례안 심의 등 43일간의 회기 일정을 진행한다. 이번 정례회에서 대구시의회는 ‘2026년도 대구시 및 시교육청 세입세출예산안’을 비롯해 ‘2025년 대구시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 8건, 제·개정 조례안 21건, 동의안 2건, 계획안 5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37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구광역시 조경진흥 조례안(허시영 의원, 달서구2) △대구광역시 청사건립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윤영애 의원, 남구2) △대구광역시 사회적 고립ㆍ은둔 예방 및 사회복귀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재우 의원, 동구1) △대구광역시 장애인 표준사업장 지원 조례안(하중환 의원, 달성군1) △대구광역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지원 및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주범 의원, 달서구6) △대구광역시 문화예술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일균 의원, 수성구1) △대구광역시립박물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창석 의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