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4조 3천억 원 규모의 해외투자 유치와 청년기회 확대를 위해 미국에 이어 일본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도체 핵심 소재 포토레지스트 세계 최대 기업인 일본 도쿄오카공업의 첨단 제조시설을 유치했다. 도쿄오카공업은 평택 포승(BIX)지구에 1,010억 원을 투자해 포토레지스트를 생산하는 첨단 제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방일 3일 차인 18일 일본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도쿄오카공업 본사에서 타네이치 노리아키(Taneichi Noriaki) 일본 도쿄오카공업 대표이사와 이 같은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김동연 지사는 “포토레지스트는 기술 집약도가 높아 개발이 어렵다고 알고 있는데 도쿄오카공업 덕분에 국내 반도체 공급망 안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세계 1~4위 반도체 장비업체 연구소를 보유한 경기도에 세계적 반도체 유수 기업들이 집적체로 모이게 돼 기쁘다. 도쿄오카공업이 경기도 반도체산업 중흥의 한 축이 돼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타네이치 노리아키 대표이사는 “세계를 리드하는 반도체기업이 모여있는 평택에 투자하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사업을 확대하려는
(누리일보) 해외 투자유치와 청년기회 확대를 위해 일본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구로이와 유지(Kuroiwa Yuji) 일본 가나가와현 지사와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 헬스케어, 스포츠·문화예술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도-현 간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동연 지사는 17일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 위치한 가나가와현청에서 구로이와 유지 지사를 만나 “경기도는 모든 산업을 다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다. 가나가와현도 제조업이나 첨단산업의 핵심으로 알고 있는데 돈독하게 협력하고 싶다”라며 “코로나19를 비롯해 한일관계에 있어서도 어려운 점이 있었는데 지방정부 간 협력과 인적·문화교류, 사람을 기반으로 한 협력은 정치적 상황과 상관없이 확대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청년을 대상으로 배움과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을 강조하며, 양 지역 대학 간의 교류와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경기도와 가나가와현 독립야구단의 친선경기 등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로이와 지사는 김 지사에게 미병(未病)과 관련해 MOU를 제안했고, 김 지사는 흔쾌히
(누리일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선정한 공약 실천 계획서를 가장 잘 만든 자치단체장에 선정됐다. 김 지사는 지난해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 선거공약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2년 연속 공약 관련 최우수 평가를 받은 자치단체장이 됐다. 17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 실천 계획서 평가 결과에 따르면 김 지사는 최우수 등급인 SA 등급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평가단은 지난 1월부터 전국 17개 시·도 단체장 공약 실천 계획을 대상으로 (1)갖춤성 (2)민주성 (3)투명성 (4)공약일치도 등 4개 분야 35개 세부 지표에 대해 평가하고 평가 결과를 SA부터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경기도와 함께 SA 등급을 받은 광역지자체는 서울, 충남, 전남, 경남, 경북 등 6곳이다. 경기도는 민선 8기 공약 실천 계획서에 3대 비전(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 9대 분야 295개 공약을 담았다. 매니페스토 평가단은 김 지사의 공약에 대해 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실천 과제로 구성됐다는 점을 강점으로 평가했다. 특히 공약 구성이 안정적이고 체계적이며,
(누리일보) “제가 임기 중에 100조 이상의 국내 투자를 유치하겠다고 했는데, 이제까지 아주 좋은 실적을 냈기 때문에 충분히 초과 달성할 수 있다. 최소한 100조 이상의 국내외 투자를 경기도에 유치할 것으로 믿고 있다” 린데사 투자유치 후 김동연 지사 인터뷰 中 해외투자유치와 청년기회 확대, 혁신동맹 구축을 목표로 취임 후 첫 해외 방문길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4조 원이 넘는 투자유치와 미시간대 등 미국 유명 대학 두 곳과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 합의라는 성과를 거두고 현지 시각 15일 미국 방문 일정을 마쳤다. ◆ 4개 기업, 약 4조 원 투자유치. 적극적인 설득과 맞춤형 제안이 주효 첫째도 투자유치, 둘째도 투자유치라며 이번 해외 방문의 가장 큰 목적으로 투자유치를 내세운 김 지사는 미시간, 뉴욕, 코네티컷, 펜실베이니아, 버지니아 등 5개 지역을 방문하며 4개 해외 기업으로부터 약 4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ESR켄달스퀘어(주)가 7년간 약 23억 달러(한화 약 3조 원)를 투자해 경기도 내 최대인 100만㎡ 규모의 친환경 복합물류센터를 개발할 계획으로 도는 신규 고용효과만 5천여 명, 경제 유발효과 2조 5천억 원, 연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4월 13일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평화로 연계 4개 시·군(의정부시·양주시·동두천시·연천군)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박형덕 동두천시장, 강수현 양주시장, 김덕현 연천군수가 참석했다. 4개 시·군의 지역 현안 공유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국회의원도 함께했다. 의정부시는 평화로 가로 환경 개선 등 4개 시·군 간 연계 정책 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 북부 평화로 특화 관련 道 정책 사업 추진 건의를 제안했다. 이외에도 ▲국지도 39호선 2차로 개량 및 건설계획(상수~한산) ▲체불 방지를 위한 선금·신속 집행 제도 개선 건의 ▲경기 북부 광역화장장 설치 ▲전철 1호선(경원선) 증편 운행 요청 ▲임진강 고시 개선 요구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기 착수 공동 대응 ▲신천 수질 개선 공동 대응 등 8건의 안건을 논의하고 지역의 공동 현안에 대한 상호 협력과 상생 발전을 위한 4개 시·군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 4개 시·군의 공동합의문은 정성호 국회의원에게 공동건의문으로 전달돼 정책 현실화를 위해 추진 논의될 예정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경원축의 상생과 번영을 위해서는 평화로로 연계된 4개
(누리일보) 김포시는 14일 오전 7시40분 김포공항 국제선청사에서 국토교통부가 주재하는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 긴급 대책회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김병수 시장과 원희룡 국토부 장관,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관계자, 김포시 관계부처 관계자 및 골드라인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에 머리를 맞댔다. 이번 긴급회의는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및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조속 추진’이란 궁극적인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 대책에 앞서, 김포시가 시행 중인 긴급대책을 확대·강화하는 자리로 다양한 교통 현안이 논의됐다. 원희룡 장관은 “골드라인 혼잡 완화의 궁극적인 목표는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과 ‘GTX-D’의 조속 개통이지만 이 대안들은 시간이 필요하다”며 “따라서 5호선·GTX에 앞서 셔틀버스 무제한 투입 등 긴급대책을 통해 골드라인 혼잡 완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실제 이번 회의에서 국토부·김포시는 골드라인 혼잡률 긴급 대책으로 ‘셔틀버스 무제한 투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시 외곽지역 및 대단지 아파트에서 김포공항까지 ‘원스톱 셔틀버스(중간노
(누리일보) 연천군 등 경기북부 4개 자치단체가 북부권역 공동 발전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연천군은 지난 13일 동두천시청에서 열린 ‘평화로 연계 4개 시군 간담회’에서 김덕현 연천군수,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동근 의정부시장, 강수현 양주시장이 공동 합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평화로와 경원선을 공유하고 있는 의정부시,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의 상생협력 증진과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합의사항은 ▲국지도 39호선 2차로 개량 및 건설계획(동두천·양주) ▲경기북부 평화로 특화 관련 道 정책 사업 추진 건의(의정부) ▲경기북부 광역화장장 설치(양주) ▲임진강 고시 개선 요구(양주) 등 8개 공동 지역 현안이다. 특히 연천군은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기 착수 공동 대응 ▲신천수질 개선 공동 대응 안건을 제안해 공동 현안 해결 필요성에 대한 각 시군의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연천군은 이 협약을 통해 시군간 교류 활성화는 물론 국회, 관련부처에 지속적인 건의와 요구를 통한 현안 해결로 지역 활력을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논의되
(누리일보) 4조 3천억 원 규모의 해외투자 유치와 청년 기회 확대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약 3조 원 규모의 탄소 저감 친환경 복합물류센터를 조성하는 초대형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김 지사는 같은 날 5천억 원 규모의 반도체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 투자 협약을 맺어 하루에 3조 5천억 원이라는 대규모 투자유치 성과를 기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현지 시각 13일 오후 뉴욕 렉싱턴애비뉴에 위치한 ESR그룹 주주사이며 글로벌 사모주식펀드 회사인 W본사에서 ESR켄달스퀘어(주)와 투자유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유대종 국제관계대사도 함께 했다. 김동연 지사는 “수소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복합물류센터를 조성하면서 신기술·신산업을 실증․실험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효과도 얻을 수 있다”라면서 “단순 물류가 아니라 미래 유망 신산업을 이끌어갈 새로운 기회의 장이라는 점에서 좋은 인상을 받았다.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SR켄달스퀘어(주) 남선우 대표는 “경기도와 협력해 이 프로젝트가 친환경에도, 지역 주민에도 경기도 경제에도 도움을 주는 사업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물류
(누리일보) 4조 3천억 원 규모의 해외투자 유치와 청년기회 확대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시간대학교에 이어 뉴욕주립대버팔로와 경기청년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올해만 80명 이상의 경기도 청년이 미시간 대학과 뉴욕주립대버팔로 등 미국 유명 대학 2곳에서 해외연수를 할 수 있게 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현지 시각 12일 오전 미국 뉴욕에 위치한 뉴욕주립대(SUNY) 글로벌센터에서 사티쉬 K. 트리파티(Satish K. Tripathi) 뉴욕주립대버팔로 총장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 뉴욕주립대버팔로 간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 협약서’에 서명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클린턴 정부 당시 연방 교육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현재 뉴욕주립대 소속 64개 대학을 모두 관리하는 존 킹(John B. King, Jr.) 시스템 총장이 깜짝 방문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 지사와 킹 총장은 담소를 나누며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와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은 경기도 청년을 대상으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해 사회적 격차 해소와 다양한
(누리일보) 4조 3천억 원 규모의 해외투자 유치와 청년기회 확대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세계 최대 산업용 가스 기업으로부터 3억 8천만 달러(한화 5천억 원) 규모의 투자, 미국 반도체 소재 기업의 종합연구소 유치에 계속해서 성공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미국 현지 시각 12일 오후 코네티컷 댄버리 린데(Linde) 본사에서 산지브 람바(Sanjiv Lamba) 그룹 회장, 성백석 코리아 회장과 ‘수소차 충전용 수소 및 산업용 가스 생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유대종 국제관계대사도 함께 했다. 협약에 따라 린데사(社)는 3억 8천만 달러(한화 5천억 원)를 투자해 버스 등 대형 수소 차량용 충전시설을 경기도에 설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공정용 산업용 가스 양산 확대도 추진한다. 린데사는 지난 1월 경기도와 2031년까지 평택에 1,500억 원 상당을 투자해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을 설립하는 내용을 담은 투자협약을 맺은 바 있어 이번 협약은 3개월 만에 추가 투자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1월 평택 생산시설 투자에 이어 곧바로 추가 투자를 해줘서 고맙다. 린데사의 투자로 한국 반도
(누리일보) 4조 3천억 원 규모의 해외투자 유치와 청년 기회 확대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그레첸 휘트머(Gretchen Whitmer) 미시간 주지사와 자동차, 신재생에너지 등 전략산업에 대한 혁신 동맹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 지사는 특히 미시간주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미국 기술연구소(HATCI), 부산시가 추진 중인 2030 부산 엑스포 유치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며 외교사절로서의 역할도 수행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현지 시각 11일 오후 3시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Detroit)시에 위치한 주지사 사무실(캐딜락 플레이스. Cadillac Place)에서 휘트머 주지사를 만나 “지난번 미국 대사가 경기도를 방문했을 때 가치동맹을 넘어 혁신 동맹을 맺자고 해서 합의한 바 있다”라면서 “배터리, 모빌리티, 바이오 분야는 물론 휘트머 주지사님께서 관심 갖고 계신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핵심 지역이다. 경기도와 미시간이 혁신 동맹을 맺었으면 한다”라고 제안했다. 혁신 동맹은 혁신경제에 대한 협력관계를 의미하는 말로 김 지사는 이날 이들 신산업 분야에서 실무차원 수준의 협력 추진을 제안했다.
(누리일보) 김포시는 12일 김포시의회 의원들과 정담회를 열고 지역 숙원인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을 비롯한 주요현안을 논의했다. 김병수 김포시장과 김인수 김포시의장, 여야 김포시의원들은 이번 정담회에서 시 정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상호협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병수 시장은 이 자리에서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및 서울5호선 김포 연장 등 시가 직면한 현안을 원만히 추진하기 위해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꼭 필요하다”며 김포발전을 위한 초당적인 협치를 시의회 측에 요청했다. 김인수 시의장은 “오늘 자리처럼 집행부와 의회간 소통이 더 자주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시 현안을 잘 추진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김포시는 지난 2월에도 선출직공직자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시의원뿐 아니라 국회의원·도의원들과의 소통에도 힘썼으며, 앞으로도 관내 선출직 공직자들과 지속적인 협치·소통 노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누리일보) 최대호 안양시장은 12일 안산시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제86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회장 하은호 군포시장)’에 참석해 지역별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김영수 의왕시 부시장이 참석했다. 안양시는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차(茶) 제품에 ‘카페인이 없다’는 표기를 하는 것은 부당한 광고로 금지되어 있어, 법령 개정을 통해 소비자의 선택권 보장하고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밖에도 회의에서는 ▲지식산업센터 입주가능 업종 확대(군포시) ▲학교사회복지사업 통합 운영체계 마련(군포시) ▲주택임차인 보호 강화방안 건의(의왕시) ▲과천/안산선(4호선) 전동차 증차 추진(과천시)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제안된 안건을 함께 논의하고, 지역별 현안 사항 및 공동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경기도중부권행정협의회는 경기도 중부권에 위치한 7개 지방자치단체와 관련된 행정사무를 협의하고, 권역 내 균형발전과 효율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구성된 기구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협
(누리일보) 과천시가 지하철 4호선(과천·안산선) 전동차 증차 추진을 위해 경기 중부권 자치단체간의 협약 체결을 통한 공동 대응을 건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12일 안산시 산업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제86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에서 해당 내용을 협의회 안건으로 상정해 협의회 회원 자치단체와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현재 4호선은 당고개~사당 구간은 서울메트로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과천·안산선 구간은 코레일에서 운영하고 있다. 구간별 운영 방식의 차이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 과천·안산선의 운행 간격이 서울 구간에 비해 2배 이상(서울구간 약3분, 과천·안산선 구간 6.5분) 길다. 운행 간격이 큰 과천·안산선 구간의 경우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 혼잡도가 극심하여 경기도권 지하철 이용자들의 불편이 초래되고 있어 과천시는 이에 대해 경기 중부권 자치단체간의 협약 체결을 통해 공동 대응을 해나갈 것을 건의했다. 이에,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에서는 공동대응 필요성에 공감하며 원안을 가결하고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나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중
(누리일보) 안산시는 경기도 중부권 7개 도시가 참여하는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제86차 정기회의를 12일 오전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김영수 의왕시 부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등 회원도시 단체장이 참여해 경기중부권 도시의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약속하고 화합과 상생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7개 단체장들은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가입 의무를 강화해 임차인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한편, 투명한 민간주택임대사업 제도운영 등을 기반으로 한 주택임차인 보호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미가입에 따른 등록 전부가 말소된 경우, 임대사업자 등록 및 임대주택을 변경·추가할 수 없도록 관련 법령개정을 공동 건의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차(茶) 제품 "카페인Free" 기재 허용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 확대 ▲학교사회복지사업 통합 운영체계 마련 ▲과천·안산선(4호선) 전동차 증차 추진 등을 정책논의 테이블에 올려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추진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제19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제30회 물왕예술제 “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