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저소득 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설 명절맞이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저소득층 자녀 생일축하·명절맞이 지원금 사업은 교육급여 수급 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생일과 명절에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를 지원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교육복지 사업이다. 올해는 도내 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교육급여 대상 학생 1만8,568명을 대상으로 총 16억7,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1인당 연 3회·총 12만 원으로 생일축하 지원금 4만 원, 설 명절맞이 지원금 4만 원, 추석 명절맞이 지원금 4만 원이다. 이번 설 명절맞이 지원금은 2026년 1월까지 교육급여 수급 자격을 유지한 학생을 대상으로 지급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교육급여 수급 계좌로 지급된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저소득층 자녀 생일축하·명절맞이 지원’사업이 학생들에게는 명절의 따뜻함을, 가정에는 함께하는 시간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교육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환경과 정책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교육행정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직무분석 전담반(TF)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직무분석 TF는 본청과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직무 현황 점검 및 검토 △유사·중복 업무 분석 △학교현장 지원 강화 방안 등 현장의 쟁점 사항을 중심으로 직무분석을 하게 된다. 특히 학교 현장에 대한 지원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을 감안해 기관 간 역할 분담 구조의 적정성, 학교 지원 기능의 실효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조직의 대응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전북교육청은 직무분석 TF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행정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향후 유연한 조직운영 및 인력 운용을 검토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미래교육정책연구소는 교육행정 역할 변화에 대한 이론적 분석과 타 시도 사례 연구 등을 토대로 전북교육청의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정책적 방향을 제시하는 등 직무분석 TF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정주 행정과장은 “이번 직무분석은 단기적인 업무 조정이 아닌, 중
(누리일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1일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찾아 봄철 산불 대응에 힘쓰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항공 진화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대형 화재를 사전에 막기 위한 항공 대응 역량을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이날 산불 진화헬기 계류장과 운항·정비 시설을 둘러보며, 유사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산림청 보유 헬기와 도 임차헬기 간 공조체계를 유지·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재 전북자치도는 권역별로 임차헬기 3대를 분산 배치해 운영 중이며, 산림청은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거점으로 대형·중형 헬기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고 접수부터 공중 진화까지 신속하게 이어지는 항공 대응 시스템을 갖추고, 골든타임 내 헬기 투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도 익산산림항공관리소와 긴밀히 협력해 항공 중심의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전북 산불 대응의 핵심 거점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임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골프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약 잔류량 검사에서 모든 골프장이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연구원은 매년 도내 골프장을 대상으로 27종 농약의 잔류 여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2025년 도내 27개 골프장을 검사한 결과, 고독성 농약과 잔디 사용 금지 농약은 단 한 건도 검출되지 않았다. 일부 농약이 미량 검출되기는 했으나, 모두 농약관리법상 허용된 저독성 농약 7종에 해당해 안전 기준 내에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골프장 유출수가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물벼룩을 활용한 급성 생태독성 평가를 병행한 결과, 모든 골프장에서 독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골프장 운영이 인근 수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도는 최근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는 파크골프장에 대해서도 잔류농약 실태조사를 선제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생활체육시설 전반에 대한 환경 안전성을 점검해 도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287억 원을 투입해 도민 수요에 맞는 산림복지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2026년까지 ▲정읍·진안·고창·부안에 자연휴양림 4곳, ▲전주·정읍에 치유의 숲 2곳, ▲무주·순창에 산림복지단지 2곳을 새로 조성하고, 도내 숲길 106km를 정비해 도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저출산·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구조 변화에 대응해 산림복지를 도민 건강과 생활의 필수 요소로 재정립하고,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산림복지 기반을 확충해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로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시설 확충과 함께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숲해설가·유아숲체험지도사·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 인력 채용을 기존보다 12명 늘려 총 48명으로 확대하고, 영유아·청년·노년층 등 생애주기별 수요계층에 맞춘 놀이·학습·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산림복지를 지역 관광 및 농·산·어촌 활성화와도 연계한다. 자연휴양림 숙박객을 인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신중년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기업의 유연한 인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2026년 신중년 유연근무형 일자리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신중년(40세~64세)을 주 24~35시간 유연근무 형태로 신규 채용하는 기업에 실질적인 운영비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고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 일자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상시 근로자 3인 이상 기업, 공공기관, 비영리 법인 등이다. 해당 기업이 도내 거주 신중년을 유연근무형으로 신규 채용할 경우, 근로자 1인당 월 40만원(연 최대 400만원)을 최대 10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총 92명 규모로, 도비와 시군비를 합쳐 총 4억4천만원이 투입된다. 지원금은 ▲4대보험 사업주 부담금(필수) ▲사업장 안전장비 구입비 ▲홍보·마케팅비 ▲산재 및 인사노무 컨설팅비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경상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어 채용 초기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신중년이 보유한 다양한 경험과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가 양적 성장을 넘어 AI 기반 질적 혁신으로 전환한다. 지난 2년간 133개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며 가시적 성과를 거둔 전북은 올해 ‘전북형 스마트 제조 AI 시범공장’ 조성 등을 통해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화한다. 11일 도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133개 제조기업에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하며 현장 혁신을 지원했다. 30명의 전문멘토가 기업 현장에 6~8주간 상주하며 2,142건의 과제를 발굴했고, 이 중 93%에 해당하는 1,986건을 즉각 해결하는 성과를 냈다. 멘토들은 책상 앞 자문에 그치지 않고 작업자와 함께 호흡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실제 혁신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180회 이상의 현장 점검과 간담회를 통해 기업 의견을 면밀히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한 것이 주효했다. 단순한 시스템 구축에 그치지 않고 판로 확대, 환경안전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을 펼친 결과도 눈에 띈다. 삼성 출신 전문가를 투입해 공정 분석부터 기술, 마케팅까지 전방위 지원을 제공했다. 그 결과 참여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첨단농업과 K-푸드 수출허브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본격적으로 열어간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2026년 농생명산업 분야 브리핑을 통해 올해를 전북 농업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새만금 농생명용지를 중심으로 첨단 농생명산업과 K-푸드 수출 인프라를 전략적으로 육성해 전북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가 제시한 청사진의 핵심은 새만금에 조성되는 3대 메가 프로젝트다. 헴프산업클러스터, AX 기반 자이언트 스마트팜, K-푸드 수출허브단지에 총 5조 5,000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진다. 헴프산업클러스터는 새만금 농생명용지 4공구 53ha에 3,875억 원을 들여 2035년까지 건설된다. 재배부터 가공·연구개발·제품화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 조성이 목표다. 정부 국정과제인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지정돼 규제 특례를 적용받으며, 올해 농식품부에서는 국비 5억 원으로 ‘새만금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조사’연구용역에 돌입한다. 상반기 중 '헴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발의도 추진된다. 전북
(누리일보) 도민과 함께 공부하는 정책 플랫폼, 전북자치도 백년포럼이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백년포럼을 운영하며 정책을 함께 배우고 토론하는 개방형 학습 구조를 정착시키고 있다. 10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도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열린 정책 스터디 플랫폼인 백년포럼은 2024년 5월 임영상 명예교수(한국외국어대학교)의 ‘전북 동포(고려인)마을, 왜 그리고 어떻게?’ 초청 강연을 시작으로, 이날 채상훈 교수(싱가포르 난양기술대학교)의 ‘반도체 발전과 AI 동향’ 강연에 이르기까지 모두 46회를 맞았다. 백년포럼은 분야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초청해 전북의 미래 백년을 내다보는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전북이 나아가야 할 길을 선제적으로 모색하고, 전북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정책 의제를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단기 현안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전략을 도민과 함께 설계하는 정책 학습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또한 백년포럼은 도정 핵심 아젠다와 신산업, 미래전략 발굴을 위한 정책 학습·소통 플랫폼이라는 성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10일 군산 주공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을 응원하며, 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와 이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승우 의장(군산4)을 비롯해 김동구 의원(군산2), 박정희 의원(군산3)과 도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참여했다. 도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에 나서는 한편,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온누리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도모하는 홍보·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또한 e-커머스 시장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 마련에도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미리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 쌀, 생필품 등을 구매해 군산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문승우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주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경제 공동체이자,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생계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전주시 완산구 전주지역자활센터를 찾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우수사례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2019년 통합돌봄 선도사업 선정 이후 6년간 운영 경험을 축적해 온 전주시의 지역 특화서비스 성과를 확인하고 이를 도내 타 시·군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은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보건의료·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계획 아래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전주지역자활센터에서는 통합돌봄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간담회가 열렸으며, 전주시의 지역 특화서비스 사례가 소개됐다. 먼저 ‘영양 더하기 사업’은 질병·거동 불편·가족 부재 등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에게 맞춤형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상자 건강 상태에 따라 제공 방식을 세분화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해 건강 유지와 고독사 예방 등 지역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어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 운영 성과도
(누리일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는 2월 10일 전북특별자치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전북지역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도 상반기 전북지역회의 및 시·군 협의회별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사무처 주요 업무 보고 △2026년 상반기 전북지역회의 사업계획(안) 심의·의결 △지역협의회별 사업계획 협의·조정 및 통합 △기타 현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협의회별 우수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성공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김영복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22기 민주평통은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이라는 가치 아래 출범했으며, 올해는 이러한 가치들이 우리 지역 곳곳에서 실질적인 결실을 보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지역 내 평화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전북지역의 다양한 사업들이 조화롭게 연결되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도내 식품·바이오 관련 8개 연구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식품 연구기관(7+1) 협의회’를 개최했다. ‘7+1 협의회’는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도내 7개 시군 출연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정례 협의체로,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식품·바이오 분야의 연구개발(R&D)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짝수달 둘째 주 화요일마다 정례적으로 열리며, 기관별 순환 주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회의에는 전주·정읍·남원·진안·임실·순창·고창 등 각 시군 연구기관장과 관계자 17여 명이 참석해 ▲농식품 정책 동향 및 혁신 아이디어 공유 ▲연구기관 운영 활성화 방안 ▲2027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편성 방향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회의 후에는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의 첨단산업비즈센터와 오는 3월 개관 예정인 천연물 화장품 시험검사·피부임상센터(바이오테스팅센터)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시군 연구기관들이 각자도생이 아닌 ‘7+1 협의회’라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통해 한 팀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정례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는 10일 전북테크노파크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R&D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지역 기업의 과학기술 역량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전북연구개발특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한국식품산업진흥원, 전북대학교 등 도내 5개 핵심 연구·지원 기관이 공동 참여해 과학기술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R&D 지원 ▲기술사업화 지원 ▲R&D 활성화 지원 등 3개 세션에 걸쳐 총 313억 원 규모, 17개 주요 지원사업이 소개됐다. 각 기관 담당자들이 사업별 지원 내용과 규모, 추진 방식, 신청 절차 등을 설명해 기업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행사장 내에 별도 상담부스를 운영해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했다. 또한 설명회에 앞서 전북대학교 김순태 교수가 ‘협업지능 기반 피지컬 AI 추진 방향’ 특강을 진행해, 제조·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최신 기술 동향과 협업지능 기반 AI 활용 가능성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R&D 지원사업과 연계한 피지컬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