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라남도는 겨울철 강풍·폭설 등으로 인한 농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겨울철 농업재해 대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업시설 피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목표로 지난 13일까지 3주간 22개 시군에서 각 20개소씩, 총 440개소의 농업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3년간 재해가 발생했거나 피해 위험이 큰 시설하우스와 과수시설 등 취약시설 위주로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비닐하우스 골조 안전상태 ▲내재해 규격 준수 확인 ▲배수로 및 지지대 관리 여부 ▲난방·전기시설 안전관리 등이다. 현장에서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재해 사전 대비 요령을 안내하고, 지도 후 조치 이행 여부를 직접 확인했다. 전남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노후·파손 등 안전에 취약한 요인을 사전에 보완하고, 농업인 스스로 재해 예방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했다. 유덕규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농업시설물의 재해 취약성을 미리 점검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2025년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전남 농가들이 신품종 도입과 체계적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최우수상 등 주요 부문 입상을 휩쓸어 전남 과일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나주 장동균 농가(배)와 영암 박문수 농가(단감)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보성 하진경 농가(참다래)가 우수상, 영암 박문수 농가(떫은감)가 장려상, 나주 이진홍 농가(배)가 특별상을 받는 등 전남 농가들이 주요 부문에서 고르게 석권했다. 시상식은 지난 27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 1, 2홀에서 열렸으며 사랑의 과일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박문수 농가는 단감 신품종 ‘감풍’을 출품했다. 일조량 관리, 토양 물리성 개선, 병해충 예방 등 모든 재배 과정을 과학적으로 관리해 착색과 당도를 안정적으로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떫은감 ‘갑주백목’에서도 전통 재배 방식에 생육 단계별 병해충 관리 기술을 보완해 호평을 받는 등 높은 재배 기술로 올해 대회에서 중복 수상 영예를 안았다. 장동균 농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월동작물 재배와 겨울철 깊이갈이를 통한 논 말리기, 월동 실태조사와 모니터링 등 선제적으로 왕우렁이 월동피해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왕우렁이가 죽지 않고 월동해 개체수가 증가해 모내기한 어린모를 갉아먹는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예방 대책은 왕우렁이가 겨울철 논에 물이 없거나 영하 이하의 낮은 기온에 외부로 노출되면 죽는 특성을 이용해 논에 월동작물을 재배하거나 전년보다 한 달 앞당겨 논 깊이갈이 등 100% 논 말리기를 통해 개체수를 줄이는 것에 중점을 둔다. 중점 추진 기간은 12월부터 2026년 1월 말까지다. 대상 지역은 해남, 영암, 진도 등 전남 서남부 10개 시군이다. 논 깊이갈이 등은 왕우렁이 피해 발생지인 간척지와 피해지역 인근 들녘의 저습지 답 등 1만 5천943ha가 대상이다. 중점 관리대상 단지·지구별로 읍면별 담당자 지정과 단지별 논 깊이갈이 공동 작업단을 구성하고, 겨울철 농한기를 이용해 ‘논 깊이갈이 앞당겨 실천하기’ 캠페인도 벌인다. 또한 전남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해 모니터링 지침을 만들고, 지역별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최동익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11월 26일 열린 전라남도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벼 경영안정대책비의 정책 효율성과 농어민 소득안전망 강화 방향을 집중 제기했다. 전남도는 2024년 기준 총 570억 원(도비 228억 원, 시군비 342억 원)을 투입해 전국 최대 규모로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농가당 지급 단가는 헥타르(ha)당 65만 원, 지급 한도는 2ha다. 이 제도는 정부의 쌀 직불금과 별도로 도에서 추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2001년 전국 최초 도입 이후 2024년까지 누적 사업비는 약 9,690억 원에 이른다. 최 의원은 “전남이 2001년 전국 최초로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도입해 농가 경영 안정에 크게 기여해 온 것은 분명 높이 평가될 일”이라고 전제하며, “그러나 보완 없이 관성적으로 유지되는 방식은 시대적 변화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벼 경영안정대책비는 당시에는 절실한 안전망이었지만, 현재는 공익직불제·양곡관리법 등 다양한 지원제도가 병행되는 만큼 단순한 ‘전국 최대 규모’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중
(누리일보)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화재 발생 시 대형피해가 우려되는 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을 대상으로 초기대응능력 검증 및 향상을 위한 소방 훈련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최근 아파트 화재가 증가함에 따라, 관계인과 거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화재 초기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재산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관계인이 가장 먼저 수행해야 하는 초기 대응절차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화재발견 및 신속한 신고, 입주민 대피유도,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실전형 화재 진압 등 자위소방대 역할 강화에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실제 아파트에서 활용되는 옥내소화전 방수절차와 안전한 사용법을 숙지하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전남소방본부는 훈련 과정에서 관계인의 대응신속성, 자위소방대의 협력 체계, 주민 대피 유도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팀을 선정했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공동주택은 화재 발생 시 짧은 시간 안에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관계인의 초기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신의준 의원(완도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1월 26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최근 완도 일대 미역 양식장에서 고사 피해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는 어민들의 제보를 전하며 전남도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신의준 의원이 완도지역 가공용 미역 양식 어가들을 통해 확인한 결과, “최근 엽체 탈락 및 고사 현상이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어가마다 피해율이 30~80%에 달한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의준 의원은 “이 정도 규모의 고사 피해는 단순한 어장 문제를 넘어 지역 수산업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는 수준”이라며, “도 차원의 전수조사를 즉시 실시하고, 정밀한 원인 규명과 복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박영채 해양수산국장은 “피해 어가 전수조사를 실시하겠다”고 즉각적인 조치 의지를 밝혔다. 신 의원은 “피해 실태를 정확히 조사해야만 실질적인 지원도 복구도 가능하다”며, “도는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번 사안은 어민들의 생계가 직결되어 있는 만큼,
(누리일보)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와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은 2026년 공동 연구과제선정협의회를 지난 26일 열어 두 기관이 공동으로 자체시험 연구사업을 수행해 지역 수의연구 역량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자고 뜻을 모았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5월 26일 체결한 시험소–전남대 업무협약(MOU) 이후 마련된 본격 공동 연구 협의의 장이다. 현장 중심 시험·연구 역량을 보유한 동물위생시험소와 전문 연구 인프라를 갖춘 전남대 수의과대학이 결합함으로써 가축 질병 선제 대응, 축산농가 생산성 향상, 지역 특화 산업 연구 강화 등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협의회에선 시험소의 소장·과장·팀장 등 관계자와 전남대 학장 및 교수진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연구사업 추진성과 공유 ▲2026년 공동연구과제 후보 선정 ▲데이터 기반 연구협력 확대 및 정보 연계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공동 연구과제로 구제역 발생 위험도 기반 목적예찰 방안 마련 등 6개 과제가 선정됐다. 박상익 전남대 수의과대학 학장은 “시험소와의 공동 연구는 실제 축산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형 연구를 더욱 강화해 지역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27일 도청에서 ‘염전근로자 근로실태조사’ 최종보고회를 열어, 추진 상황과 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염전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선 전남도, 영광군, 신안군 관련 부서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목포지청, 전남경찰청, 도 인권위원회, 전남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염전근로자 인권과 권익 보호의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실태조사는 도내 염전근로자의 근로 여건과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인권침해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전남연구원이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면접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통해 현장의 실태를 정확히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조사는 전남 49개 염전의 근로자와 고용주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염전 근로 이력과 유입 경로 ▲근로환경 분석 ▲건강 및 주거 환경 ▲임금 체불 ▲인권 침해 여부 등을 세밀하게 파악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의 개선을 위해 ▲천일염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근로환경 인증제 도입 ▲공공 임대형 염전 조성 ▲근로자 구강보건 지원 ▲신용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5 한국 관광의 별’ 관광콘텐츠 분야 중 ‘혁신 관광정책’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한국 관광의 별’은 국내 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관광자원과 정책, 인물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관광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관광지, 관광콘텐츠, 관광 발전 기여자 등 3개 분야 9개 부문에서 총 10개가 선정됐다.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은 지자체 주도로 추진한 혁신정책으로 단순한 관광객 유치를 넘어 인구감소 지역의 재방문과 재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가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역경제 활성화 모범 사례로 언급하면서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지역여행 경비 절반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대표적 지역 관광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이는 전남의 관광정책 방향이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강진의 누구나 반값여행은 2026년
(누리일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이 통과된 것을 환영하면서 4조 6천억 규모의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 본격 추진을 다짐했다. 전남도는 그동안 철강산업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특별법 제정과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 추진 필요성을 지속해서 건의했다. 그 결과 여수·광양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이어 이번 입법 성과로 범국가적 대응체계가 마련됐다. 이날 통과한 철강 특별법은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과 국무총리 소속 특별위원회 설치를 통해 정책 추진 체계를 갖추고, 저탄소 철강기술 연구개발 지원부터 세제 감면, 인증제도, 특구 지정까지 포괄하고 있다. 또한 전력·용수·수소 공급망 확충을 국가 계획에 반영하도록 규정해 산업 대전환의 기반을 마련했다. 다만 에너지 다소비 산업인 철강산업의 경쟁력 회복을 위한 전기요금 감면 관련 규정이 포함되지 않은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남는다. 김영록 지사는 “전기요금 문제는 철강산업 경쟁력 회복의 핵심 과제인 만큼 향후 보완 입법과 정책 개선을 통해 반드시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은 지난 11월 26일 열린 전라남도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 주관 행사 사업의 매칭 비율 구조가 시군 간 참여 격차를 유발하고 있다며 개선을 강하게 촉구했다. 박 의원은 “전라남도 명칭을 달고 시군과 함께 추진하는 체육대회, 도민의 날 행사, 예향 전남 연극제 등은 도민이 함께 즐기고 지역이 돌아가며 개최하는 취지의 사업”이라며 “그럼에도 재정 여건이 어려운 시군은 참여원해도 발을 내딛기 어려운 구조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박 의원은 전액 삭감된 예향 전남 연극제 사례를 언급하며 “시설 기준과 재정 부담이 높아 희망 시군이 없는 상황이라는데, 재정 때문에 시군이 참여를 포기하는 구조라면 도민 문화 향유권을 도가 스스로 제한하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행사를 도민 모두가 누리려면, 적어도 도 주관 행사만큼은 시군 간 재정격차를 완화할 수 있는 지원 구조여야 한다”며 “재정이 약한 시군은 개최하고 싶어도 엄두도 못내는 불평등이 생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윤진호 기획조정실장은 “현재 3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11월 27일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개최된 2025 전라남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해 전남새마을회 양재원 회장과 22개 시군 새마을지도자 등 800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수여와 비전다짐 퍼포머스가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지난날 새마을운동이 경제 발전의 기틀이 됐다면 오늘날의 새마을운동은 다 함께 잘 사는 공동체의 기반이 되고 있다.”며 “새마을운동은 이제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공동체 형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5 전라남도 새마을지도자대회는 각 시군 대표 지도자들이 모여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자긍심과 연대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이다.”며 “앞으로도 더 굳건한 협력의 정신이 전남 곳곳에 자리잡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새마을회는 22개 시군, 8,878명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로 나눔·돌봄, 재난·재해·구호, 환경정화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전개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은 지난 11월 2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열린 전라남도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국비 집행 부진과 국비 반납 문제를 지적하며, “농어촌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적극적인 투자유치 전략”을 주문했다. 박성재 의원은 “국비 반납 사례가 반복되는 것은 도민 입장에서 매우 아까운 일”이라며, “당위성 있는 사업이라면 사전에 수요조사와 사업자 발굴을 더 치밀하게 해 국비 반납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청년들이 도시에 몰리는 이유는 임금과 소득이 되는 일자리가 도회지에 훨씬 많기 때문이다”라며, “도시보다 실업률이 낮다고 해서 농어촌이 괜찮은 게 아니라, 농어촌에 양질의 일자리가 없기 때문에 일 할 수 있는 인구 자체가 적은 현실을 먼저 직시해야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농업 자체의 소득을 높이는 노력도 필요하지만, 이제는 농외소득을 키울 수 있는 기업 유치 전략이 병행돼야 한다”며,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한 보다 적극적인 투자유치 정책을 요구했다. 특히 박 의원은 “전남에 투자하면 어떤 이익이 있는지, 어떤
(누리일보)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여수1)은 지난 11월 26일 여수에서 열린 제4회 KBC 미래포럼에 참석해 지역 핵심 산업의 위기 대응과 미래 전략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정서진 KBC 회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국내외 석학과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산업 전환과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이광일 부의장은 행사에서 “전남 동부권의 산업 위기는 단순히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과 직결된 과제”라며 “석유화학·철강 산업의 위기를 첨단·정밀산업으로의 전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수·광양 국가산단은 국가 산업을 떠받쳐 온 버팀목인 만큼, 정부-지자체-산업계가 함께하는 공동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전남도의회도 산업 전환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책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미래포럼은 KBC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개최됐으며, 광주·전남이 미래 에너지 신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송형곤 의원(더불어민주당, 고흥1)은 지난 11월 26일 열린 전라남도 제3회 추경 예산안 심사에서 “시군 매칭 부담 때문에 전남도 주요 정책사업이 줄줄이 감액되거나 추진조차 못 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도의 사전 점검과 정책 설계 개선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번 추경에서 ▲조부모 손자녀 돌봄지원 사업 147백만 원 감액 ▲축산 기술보급 지원사업(양돈 AI 시스템) 74백만 원 감액 ▲e-모빌리티 엑스포 개최 지원사업 300백만 원 등, 시군 매칭 부담을 이유로 감액·포기된 사업이 최소 세 건이 확인됐다. 이날 송형곤 의원은 “이 세 사업만 해도 약 5억 2천만 원 규모가 시군 매칭을 감당하지 못해 추진이 무산됐다”며 “이는 시군 재정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채 사업을 편성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또한 “수요 예측 부족으로 추경 편성 후 집행하지 못해 정리 추경에서 삭감되는 일이 매년 반복되고 있다”며 “사업 수요조사도 부실한 상태에서 도비와 시군비 매칭을 전제로 사업을 내려보내니 시군은 포기하고, 도는 감액하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누리일보) 토큰증권(STO)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주식 및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을 담은 STO 법을 통과시켰다. 토큰증권(STO)이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최초로 ESG 인프라를 기반으로 STO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즉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STO 법안을 기점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한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토큰증권에 도전장을 내민 분야는 부동산, 미술품, 명품 등으로 사실상 팔려야만 수익과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지만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내민 토큰증권의 도전장은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모아 기존의 인프라에 스왑해주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블록체인과 연결한 획기적인 실질적 토큰증권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수도공고(마이스터고-에너지분야) 전기과 출신으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블록체인기술(정보보호)을 전공한 박가람 대표이사는 토큰증권(STO)은 ‘증권의 디지털화’ 라고 쉽게 이해할수 있고 기존 주식이
(누리일보) 걸그룹 뉴엘이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새로운 활동 영역에 나선다. 뉴엘은 슈퍼모델 이며 미스인터콘티넨탈 진 출신 멤버 채린,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울,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리더 디디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초기부터 각 멤버의 독보적인 이력과 개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지닌 팀이라는 점이 뉴엘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채린은 슈퍼모델 입상자다운 우아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그룹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뷰티와 스타일 전반에 대한 감각을 더한다. 여기에 SNS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디디는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으며 팀의 확장성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엠버서더 발탁을 통해 뉴엘은 음악 활동을 넘어 화보, 영상,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무대 밖 일상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콘텐츠를 통해 ‘가까운 아이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소속 관계자는“뉴엘은 멤버 각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