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양평군은 지난 4일 양평군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친환경농업 육성 제6차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와 친환경농업인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친환경농업 육성 제6차 5개년 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양평군 친환경농업 정책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는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는 친환경농업 선도지구인 양평군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향후 5년간 친환경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과 정책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용역을 맡은 지역농업네트워크 서울경기제주 협동조합은 그동안의 연구 진행 상황과 주요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농업 여건을 반영한 친환경농업 발전 전략과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등 국가적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농업 분야 환경 문제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양평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전문가와 농업인 등의 의견을 추가
(누리일보) 양평군은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태교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임신·출산·태교 교실’을 비대면으로 운영하며, 오는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1·2강은 현직 간호사가 알려주는 산후조리 및 신생아 실전 케어 교육으로, 양평군보건소는 등록한 모든 임산부가 시청할 수 있도록 유튜브 동영상 강의 링크를 문자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3강은 엄마의 소근육 운동과 함께 아기의 두뇌 발달과 정서적 교감을 돕는 손수 제작(DIY) 손태교 교육으로 진행된다. 양평군보건소는 선착순 40명을 모집해 손수 제작(DIY) 바느질 태교 재료(곰돌이 딸랑이 만들기)를 자택으로 배송할 예정이며, 참여자는 동영상 강의를 보며 2주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비대면 교육 방식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여 임산부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교육에 참여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은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장려금 지원, 산
(누리일보) 양평군은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폐렴구균 감염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치명적일 수 있으며, 특히 균혈증의 사망률은 약 60%, 수막염의 사망률은 약 8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접종 대상은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또한 65세 이전에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은 경우에는 접종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뒤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지원 백신은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 효과가 있는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으로, 1회 지원된다. 접종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또는 지정 위탁의료기관(36개소)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사업으로,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누리일보) 양평군은 지난 4일 최근 증가하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주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전세 프로젝트 내실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임차인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양평군과 안전전세 관리단이 함께 참여해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사무소와 주요 생활권,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사기 예방 안내 자료를 배포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에 동참 중인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경기도형 임차인 체크리스트 △공인중개사 체크리스트 △전세 피해 위험성이 있는 물건 미중개 등 실천 과제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한 전세 문화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전세 계약 전 필수 확인 사항과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홍보하고,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 동참 사무소를 확인하는 방법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전세사기
(누리일보) 양평군은 지난 5일 군수 집무실에서 양평광고협회와 여주시광고협회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광고협회 관계자 5명, 여주시광고협회 관계자 4명 등이 참석해 두 지역이 함께하는 따뜻한 기부를 통해 상생과 협력의 뜻을 나눴다. 양평광고협회와 여주시광고협회는 각각 250만 원을 상호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에 뜻을 모았다. 양평광고협회 이희연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주시와 지속적인 상호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여주시광고협회 윤형록 회장은 “이번 상호 기부가 두 지역의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 단체 간 자발적인 상호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이루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
(누리일보) 양평군은 지난 5일 오전 7시 군청 광장에서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올바른 청소 문화와 자원순환 인식을 확산하고 ‘깨끗한 매력양평’ 조성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단체, 공무원, 지역 주민을 비롯해 인접 군부대 등 총 44개 기관·단체 8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다회용품 사용 확대를 결의하는 ‘1회용품 없는 환경수도 양평 선포문’ 낭독을 시작으로 폐건전지, 폐의약품, 플라스틱 병뚜껑 수거와 구역별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1회용품 없는 환경수도 양평’ 선포문은 기관·단체를 대표해 전진선 양평군수,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권영주 농협중앙회 양평군지부장, 양평군상인연합회장, 양평병원 장례식장 대표, 양평군어린이집연합회장이 낭독했다. 이들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확대해 폐기물 발생량을 감축하고, 나아가 탄소중립 사회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선포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폐건전지, 폐의약품, 플라스틱 병뚜껑 등을 직접 수거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실천했다. 이어
(누리일보) 양평군은 지난 5일 생활문화센터 씨어터양평에서 ‘양평군 환경교육선 운영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환경교육선 도입을 위한 본격적인 설계 절차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사회기관·단체장, 환경교육위원, 어업·수상레저업 관계자, 현직 선장, 공무원 등 약 75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 기간은 2026년 2월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180일간이며,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무소가 수행하고 있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기초자료 및 현지 조사 △기존 타당성 조사 재검토 △설계 기준 및 조건 설정 △환경교육선 기본 및 실시설계 △하천점용허가 및 선박검사기관 승인 등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선착장 위치, 운항 코스, 선박 디자인, 타 지역 운영 실패 사례 검토, 하천점용 협의 및 허가, 향후 운영 방안 등 환경교육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주요 검토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선착장 후보지로 강상체육공원, 갈산공원, 갈산카누부, 생활문화센터 등이 논의됐으며, 운항 코스는 대하섬 순환코스, 대하섬 탐방코스, 운심리 수풀로
(누리일보) 평택시는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농업생태원 전시정원을 대상으로 시민정원사와 함께하는 정원관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택시 시민정원사 단체인 평택시민정원사회(회원 93명)는 지난 2월 26일부터 매주 목요일 조별로 정원관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진행된 두 번째 활동에서도 시민정원사들 13명이 참여해 전시정원 봄맞이 관리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시민정원사들은 SK가스&임업 기업정원, 롯데웰푸드 기업정원(황지해 작가의 ‘초콜릿 정원’), 6기 시민정원사 상징정원, 중부대학교 및 한경국립대학교 대학참여정원 등을 대상으로 그라스 마른잎 제거, 관목 고사지 전정, 낙엽 정리 등 식생 정비 작업을 진행하며, 경칩을 맞아 봄 준비에 한창인 정원 환경을 정돈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평택시민정원사회 윤석규 초대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평택에 꽃과 나무가 존재하는 한 우리 시민정원사들의 정원 봉사활동은 계속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정원사들이 앞장서 정원을 가꾸며 아름다운 평택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임 평
(누리일보) 평택시 안중보건지소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성인 비만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 ‘빼go! 빼go!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3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13주간 진행되며, 지역주민들이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체중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이면서 196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신 시민을 우선으로 하며, 프로그램 시작 전후 설문조사와 체성분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 변화도를 확인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올바른 체중 감량 방법을 중심으로 한 영양 이론 교육과 함께 건강한 요리 실습과 전신 근력·유산소 운동을 병행해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 습관 형성을 돕고, 종료 후에도 스스로 건강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비만 예방의 날을 기념해 참여자들과 함께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체중 감량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참여자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평택시가 가족이 안심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본예산 2774억 원을 편성해 여성·가족·보육사업을 추진한다. 평택시는 여성의 안전한 일상 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1인가구 안심패키지(35가구), 스마트도어벨 지원(142가구), 여성안심무인택배함(7개소)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가정폭력·성폭력·교제폭력·스토킹 피해자 보호를 위한 ‘바로희망팀’을 새로 개소하여 초기 대응부터 상담·사례관리까지 통합 지원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6년 2월 기준 평택시에 등록된 외국인 주민은 5만518명으로 전국 226개 지자체 중 7번째,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서는 6번째 규모이며, 2021년 3만5431명 대비 5년간 42.6% 증가했다. 평택시는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에 대응해 '제1차(2024-2028) 평택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정책'에 따라 21개 부서에서 100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세계인의 날, 평택아시안컵 등 문화교류 행사를 통해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지역공동체 조성에 적극적
(누리일보) 평택시는 지난 5일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평택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각 부서 회계 및 물품구매 담당자와 읍면동 장애인복지 담당자 등이 참석했으며, 공공기관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생산품 구매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노유옥 과장이 강의를 맡아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주요 내용과 장애인 생산시설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제품, 구매 절차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교육과 함께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에서 장애인생산품을 전시해 참석자들이 다양한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장애인생산품에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현순 평택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 부서에서 장애인생산품 구매가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
(누리일보) 평택시는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팽성읍 일대에서 역사와 놀이를 결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사신을 찾아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과 평택시가 추진하는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옛 평택현에 외국 사신이 방문했다는 역사적 설정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국가유산지킴이의 해설과 함께 약 900m 구간을 이동하며 거점마다 배치된 역사적 서사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가장 먼저 참가자들은 평택현의 주산인 부용산 관가정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이곳에서 팽성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서거정 선생의 시 해설을 듣고 첫 번째 게임 미션을 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흥미를 높인다. 이어 객사3리 마을회관으로 이동하여 윤보선 전 대통령이 희사한 부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마을 어르신들로부터 생생한 지역 옛이야기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갖는다. 다음으로 현재 팽성읍 행정복지센터가 위치한 옛 관아 자리를 방문해
(누리일보) 평택시는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는 이군자 어르신(85세)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군자 어르신의 학구열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몸소 증명해 왔다. 지난 2020년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당당히 합격한 이군자 어르신은 2022년 국제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하며 만학도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2024년에는 목원대학교 미술디자인대학 미술학부(한국화 전공)에 편입해 예술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며, 단순한 학업을 넘어 자아실현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군자 어르신의 작품은 평택시청에도 전시되어 있어 화제를 모았다. 평생의 삶이 녹아든 섬세한 필체와 예술적 감각은 많은 이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인생의 깊이를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군자 어르신은 “늦은 나이에 시작한 공부지만, 붓을 잡고 책을 읽는 지금 이 순간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고 행복한 시간”이라며, “저의 작은 도전이 누군가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의 씨앗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고 소감을
(누리일보) 평택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관내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내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녪년도 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사업’참여기업을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사업’은 평택시 내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의 비즈니스 과제를 관내 대학, 연구기관, 혹은 타 기업과 협력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기업 간 연계를 통해 자원을 공유하고 시너지를 창출하여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협력 파트너는 평택시 관내 대·중소기업, 대학, 연구소, 기관 등 제한이 없으나, 기존에 협력관계가 없는 신규 파트너를 반드시 발굴하여 참여해야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 과제 추진에서 소요되는 비용의 70%, 기업당 최대 19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는 연구개발(R&D), 시제품 제작, 생산, 유통, 판매, 사후관리(A/S) 등 전반을 포괄한다.
(누리일보) 평택시와 한국나노기술원(KANC)은 관내 반도체·첨단소자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녪년 반도체 첨단소자 공정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체 연구 장비와 전문 인력 부족으로 기술개발과 실증화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나노기술원의 첨단 시험장을 활용한 공정개발 및 정밀 분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상용화 가능성을 조기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평택시에 공장 등록이 되어 있는 반도체·첨단소자 분야 중소·중견기업이다. 이번 사업은 ▲소자·공정 실증화(유형1) ▲정밀 특성평가 및 신뢰성 분석(유형2) 등 2개 분야로 운영된다. ‘소자·공정 실증화’는 기업이 보유한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센서 관련 기술을 미세 공정을 활용하여 성능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기술성숙도(TRL, Technology Readiness Level) 4단계 이상 기술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나노기술원의 전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