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11월 13일부터 우체국쇼핑몰에 ‘대구의 맛을 담다’ 브랜드관을 개설하고, 대구 밀키트 상품과 ‘대구우수식품’ 인증 제품을 선보인다. 우체국쇼핑몰 내에 새롭게 개설된 ‘대구의 맛을 담다’ 브랜드관에서는 대구시 외식업소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밀키트 상품과 대구시가 품질을 인증한 대구우수식품 15종을 함께 소개한다. 브랜드관에서는 상시 10%, 특가전에서는 20~30%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대구시는 이번 브랜드관 개설을 통해 온라인 판매 활성화는 물론,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와 경북지방우정청,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의 협업을 통해 이뤄졌으며, 각 기관은 우수상품 추천 및 홍보 지원, 전략 상품 발굴, 프로모션 추진 등을 맡아 함께 진행했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브랜드관 개설을 계기로 대구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전국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식품업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 확대와 홍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보행자 안전 확보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11월 14일부터 20일까지 ‘PM 합동단속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과 캠페인은 PM 교통사고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대구시와 구·군, 대구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녹색어머니회 등 여러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대구시와 유관기관은 PM 5대 올바른 이용수칙을 홍보하는 한편, 보행자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도 전개한다. 경찰은 ‘도로교통법’을 위반하는 PM 이용자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며, 주요 단속 항목은 ▲안전모 미착용 ▲무면허 운전 ▲음주운전 ▲2인 이상 탑승 등이다. 위반 시에는 범칙금이 부과된다. 대구시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PM 이용자들의 준법 의식을 높이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PM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지속적인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문화 개선을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PM 이용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11월 15일 오후 1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올해를 마무리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준비돼 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문화 활동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기획단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 이번 11월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올해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행사로,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들에게 특별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무대 공연과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무대 공연에서는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밴드 무대부터 댄스 퍼포먼스, 비트박스 등 총 18개 팀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체험 부스에서는 열전사 사진 체험, 마이디폼블록·쉐이커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과 함께 컵케익 데코, 논알콜 칵테일 만들기 등 재밌는 먹거리 체험도 제공된다. 부스에 참가하면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명한 늦
(누리일보)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DGIEA)는 11월 14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2025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친선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폴란드, 체코,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 주한 대사를 포함한 12개국 25명의 외교사절과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40개국 협회원 및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상호 이해와 배려, 신뢰와 연대의 가치를 나누는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더 친절한 세상을 지향하면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친선의 밤은 최근 성공적으로 APEC 행사를 개최한 경주의 명소를 가사에 담은 가람예술단의 ‘신라고도가-여행’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후 공동의장의 환영사와 바르토시 비시니에프스키 주한 폴란드 대사를 비롯한 참석 주한 대사들의 축사가 이어지며, 참여 외교사절 및 40개국 협회원이 함께하는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해 국경을 넘어 신뢰와 이해의 깊이를 더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를 주관한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는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계명대 총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있으며, 40개국의 민간외교협회로 구성된 단체다.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11월 13일 오후 4시 30분, 서·북구 도시경제기반형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미래비즈니스발전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개소는 서·북구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소식에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산업계 인사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혁신과 창업을 위한 새로운 거점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미래비즈니스발전소는 서·북구 도시경제기반형 재생사업의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완공된 핵심 거점시설로, 청년 창업 지원과 지역인재 육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사업은 2016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210억 원(국비 90억 원, 시비 120억 원)을 투입해 서대구 복합지식산업센터 일부(‘미래1’, 4~5층, 연면적 4,228㎡)와 이현농산물비축창고(‘미래2’, 1~2층, 연면적 1,710㎡)를 리모델링한 뒤, 지난 8월에 준공했다. 특히, 1970년에 건립된 이현농산물비축창고는 기존 건물의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쇠퇴한 산업·물류 지역의 유휴공간을
(누리일보) 대구서부도서관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위해 11월 13일부터 ‘수험생 힐링 독서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입시 준비로 지친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시험 이후 여유로운 시간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과 마음의 휴식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수험생이 수험표를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하고 도서를 대출하면 ‘행운의 네잎클로버 키링’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행사가 진행되는 종합자료실에는 ▲미래 설계를 돕는 진로 관련 도서, ▲알찬 방학을 위한 취미·자기계발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웹툰 시리즈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 이재숙 대구서부도서관장은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이 책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고, 앞으로의 여정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1월 12일과 14일 양일간 대구교육과정평가지원센터에서 유치원 및 각급 학교 보건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보건교육 설계’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감성과 기술이 융합된 보건수업 설계를 통해 학생의 자기주도적 건강 행동을 기르고, 보건교사의 교수·학습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진주지역 학교 보건교사 유동아(촉석초) 교사와 송은혜(봉곡중) 교사를 특별강사로 초청해 운영된다. 먼저, 12일 진행된 1차 연수에서는 그림책을 활용한 보건교육을 주제로 ▲감염병 예방, 몸 긍정감 등 주제별 스토리텔링 기반 수업 설계, ▲학생 참여형 활동 운영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다양한 교수 전략을 공유했다. 14일에 진행되는 2차 연수는 디지털 협업 도구와 AI 기반 콘텐츠 제작 기술 실습을 통해 에듀테크를 접목한 다양한 보건수업 모델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보건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학생이 마음으로 느끼고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감성과 기술이 함께해야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1월 12일 대구교육대학교 인문사회관에서 초등 교원 84명을 대상으로 ‘국제 바칼로레아(IB) 초등교육프로그램(PYP) 주제별 사례 나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IB 학교 교원들의 탐구 기반 수업 설계 능력을 강화하고, 현장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토의와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탐구단원(UOI) 운영을 통한 학생주도 탐구 학습, ▲에듀테크 활용 전략, ▲디지털 평가 도구 활용, ▲학습접근방법(ATL), ▲교수접근방법(ATT) 등 5개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교육을 받았다. 각 주제는 현장 교원들의 요구를 반영해 실제 수업에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각 프로그램은 2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1차시에는 IB 선도 학교의 주제별 우수 사례를 공유했으며, 2차시에는 참가 교원들이 자신의 수업에 IB 교수·학습 요소를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IB 프로그램의 교육 품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원들의 수업 혁신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 중심의 탐구 학습 문화를 확산시키겠다”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중학생 54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몰입형 SW-AI교육 체험활동 캠프’를 총 6회에 걸쳐 1박 2일 또는 2일 등교형으로 진행한다고 13일(목) 밝혔다. 캠프는 오는 11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운영되며, 5~7기(1박 2일 숙박형)는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에서, 8~10기(2일 등교형)는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에서 실시된다. 이번 캠프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활용과 교육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학생들이 실습 중심의 심화 교육 기회를 통해 관련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AI 로봇 프로그래밍, 문제해결형 프로젝트, 생명존중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교육은 온·오프라인 총 25차시(온라인 8차시, 오프라인 17차시)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은 현장 학습에 앞서 온라인 강의를 통해 ▲파이썬 프로그래밍, ▲인공지능 이해와 윤리 등 기본 교육을 이수한다. 현장에서는 ▲감정인식 AI, ▲골드버그 장치, ▲아두이노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늘봄·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인력풀에 등재할 개인위탁 강사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1월 13일부터 30일까지며, 대구늘봄학교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희망자는 누리집 내 강사선정지원시스템에 회원가입한 뒤 프로그램 운영 제안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등록하면 된다. 교육청은 접수된 제안서를 심사해 12월 18일 누리집을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인력풀에 등재된 강사는 2026학년도 각 학교의 늘봄·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강사 모집에 지원할 자격을 얻게 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강사 검증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국가(공인) 자격 중심의 전문성 검증, ▲교육적 중립성에 대한 태도 확인, ▲등록 서식과 심사 기준 보완 등을 통해 강사 선정의 신뢰성을 높였다. 강은희 교육감은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우수 강사 확보가 질 높은 늘봄·방과후학교 운영의 핵심”이라며, “학생들의 성장을 이끌 역량 있는 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에너지공단) 주관 ‘2026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6개 구·군(동구, 서구, 북구, 수성구, 달서구, 군위군)이 선정돼 국비 9억 6,2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주택, 공공시설, 건물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융복합 형태로 보급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온실가스감축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시는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각 구·군 및 지역 신재생에너지 기업과 협력하며, 사업계획의 완성도와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그 결과, 이번 공모사업에서 6개 구·군이 모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 9억 6,200만 원은 2025년 국비 4억 5,000만 원 대비 5억 1,000만 원(113%) 증가한 규모이다.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구역 단위로 집적 보급하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대구시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354억 원(국비 162억 원, 지방비 112억
(누리일보)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사)재대구경북도민회가 주최하는 ‘2025 대구·경북 농특산물 상생장터 화합 한마당’이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우수 농산물 생산지인 경북과 소비지인 대구 간의 한뿌리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 4개 구·군(동·북, 달성, 군위)과 경북도 22개 시·군 농가가 참여해 우수한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한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사과, 샤인머스캣, 고구마, 표고버섯, 인삼, 오징어, 미역 등 다양한 농수산물과 된장, 청국장, 흑염소 엑기스, 젓갈, 커피 등 다양한 가공식품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각 지역 향토 가수들의 문화 공연과 관객참여 노래자랑, 농산물 경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 취수원 이전 등 대구·경북이 본격적인 상생 협력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 지금,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좋은 농산물을 구매하고,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충남 천안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25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최우수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재난거점병원, 보건소, 소방 등 응급의료 대응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는 전국 단위 훈련으로, 올해는 전국 15개 시·도 대표 15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최근 다양화된 재난 발생 유형에 맞춰, 다수 사상자 발생을 가정한 도상훈련과 재난현장 응급의료 지원을 포함한 종합훈련으로 구성돼, 각 시·도의 재난현장 대응 능력을 평가했다. 대구시는 중구보건소 신속대응반 4명, 경북대학교병원 DMAT(재난의료지원팀) 4명, 강북소방서 구급대원 2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을 꾸렸다. 특히, 지난 10월 열린 대구시 자체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이 참가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재난응급의료 대응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누리일보)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이 11월 12일 각급 학교 교원 6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수·학습 플랫폼 ‘웨일 스페이스(Whale Space)’ 활용 워크숍을 연다. 웨일 스페이스는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기반 교육 플랫폼으로 ▲학습관리시스템(LMS), ▲화상수업(웨일온), ▲콘텐츠 제작(클로바 더빙), ▲협업 도구(팀보드)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 제공하며, 학교 단위 관리자 계정으로 안전한 온라인 학습 공간을 구축할 수 있어 온·오프라인 결합 수업에 효과적으로 활용된다. 이번 워크숍은 디지털 전환 시대 교원의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에듀테크 수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웨일 스페이스 주요 기능 안내, ▲학교 현장 적용 사례 발표, ▲클래스 구성 실습 등이 진행된다. 참가 교원들은 플랫폼을 직접 체험하고 수업 적용 방법을 익히며 효율적인 학습 환경 구성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미래교육연구원은 참가자 의견을 수렴해 플랫폼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기능 개선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종협 원장은 “교사들이 웨일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1월 1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라온제나호텔 에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 20가족을 대상으로 학생·학부모 마음회복 프로그램 ‘서로서로 그림책을 따라 함께 걷는 마음의 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업, 대인관계, 가족관계 등 다양한 이유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 간의 심리적 안정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시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북대병원Wee센터(센터장 정운선)가 주관한다. 참가 가족들은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배우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협력과 회복의 가치를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 그림책 속 이야기 나누기 활동을 통해 가족 간 또는 함께하는 사람들 간에 베푸는 작은 친절이 서로의 관계를 회복시킬 수 있음을 경험해 본다. 정운선 센터장은 “마음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학생에 대해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야만 해결할 수 있다.”며 “그림책을 매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자연스럽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