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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5년 교육기부 유공자 감사패 수여

교육기부, 학교 현장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다.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2월 16일 오전 10시에 교육청 행복관에서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 나눔 교육기부를 꾸준히 실천한 교육기부 유공자와 유공기관(단체)에 대해 감사패를 수여한다.

 

‘대구사랑나눔 교육기부’ 사업은 2012년 대구시교육청 교육기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보유한 인적·물적·문화적 자원과 개인의 재능을 유·초·중·고 모든 학교 교육활동에 비영리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교과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돕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가 제공한 교육기부 실적은 총 28,331건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재능 기부 7,505건, ▲봉사 기부 14,923건, ▲자원 기부 2,342건, ▲프로그램 기부 3,022건, ▲정(情) 기부 539건 등 5개 영역 전반에서 활발한 참여가 이뤄졌다.

 

올해 수상자(기관)는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사랑나눔을 실천해 대구교육 발전과 학교 현장 지원에 큰 도움을 준 개인 31명과 기관·단체 23곳, 총 54명(곳)이 선정됐다.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학교 교육력 향상과 지역사회 교육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강은희 교육감은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과 참여가 모여 학교 현장이 더 풍성해지고, 우리 학생들이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됐다”며, “사람을 살리는 나눔과 배려가 교육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써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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