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에서 3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 신청을 접수한다.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면서, 농업경영체에 장안구 관내 농지를 등록하고 직전 3년 중 1년 이상 지급대상 농지를 1천 제곱미터 이상 경작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금년도의 경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기존 및 신규 신청자를 대상으로 직불제 신청안내 문자를 발송했으며, 본인이 직불금 대상인지를 농지소재지 구청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직불금 종류는 면적 직불금과 소농 직불금 2종류가 있다. 면적 직불금의 경우 지급대상 농지 면적만큼 직불금을 지급하고, 소농 직불금의 경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정한 ‘소농’ 요건을 충족한 경우 13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2025년 직불금을 수령한 기존 농업인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송한 문자를 참고하여 간편신청 또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신규 신청자는 반드시 농지소재지 관할 구청에 방문신청 하여야 한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접수 기간이 3개월로 늘어나고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가 안전하고 투명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장안구 어린이집 71개소를 대상으로 현지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지도점검 대상으로 예정된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점검 7일 전까지 사전 통지 후 어린이집 설치·운영 분야 등 7개 분야에 대해 전반적인 현지 조사를 진행 예정이며 재무회계 분야의 경우 경기도 온라인 재무회계시스템을 활용하여 지도점검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아동학대 방지 및 영상정보 안정성 확보 등 영유아 안전을 위한 CCTV 설치·관리 및 열람 실태 점검 또한 진행된다. 이번 CCTV 점검은 아동학대 예방 중심의 선제적 점검 강화 조치로, 작년 대비 점검 개소수를 5% 상향하여 현장점검 41개소와 자체점검 61개소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주요 점검항목으로는 영상정보처리기기 성능기준(100만 화소 이상), 필수 설치구역, 60일 이상 영상보관, 상시 녹화 여부, 암호 설정 등 안정성 확보 조치, 내부관리계획 수립 여부 등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체계적으로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함으로써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신뢰받고 안전한 보육환경이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가 2026년도 민방위 편성 1년차 대원들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방위 교육훈련통지서는 3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네이버, 카카오톡, KT(문자)를 통해 모바일로 발송 예정이며, 1년차 대원들은 지정된 날짜에 수원시민방위교육장에서 교육을 받으면 된다. 교육은 4월 3일부터 9일까지 평일 오전 9시~오후 1시, 오후 2시~6시에 진행된다. 아울러, 통지서를 수령하지 못한 대원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교육일정을 확인하여 별도 신청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민방위 대원의 임무 수행 능력은 재난 및 공습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요소”라며 “민방위 대원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전주장학숙이 3월 4일, 전주장학숙 강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 입사생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기 시작을 알렸다. 이날 입사식은 신입생들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시작으로 기숙사 생활 안내, 안전 교육 및 환영회 순으로 진행됐다. 전북 14개 시군에서 모인 인재들은 설렘과 기대 속에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며 장학숙에서의 새로운 생활을 다짐했다. 송기택 관장은 환영사에서 "전주장학숙이 여러분에게 단순한 숙소가 아닌 성장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힘들 때는 언제든 관장실 문을 두드려 달라. 찾아오는 학생이 있다면 저는 늘 반가운 사람"이라고 학생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이어 자율회 김윤진 회장(전주대 4학년)은 "장학숙에서 만난 인연이 대학 생활을 훨씬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먼저 다가가 친구를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올해 전주장학숙은 신입 입사생 120명을 비롯해 총 300명의 입사생을 선발하며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 특히 신규 입사생 모집에는 120명 정원에 2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예방을 위해 3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4주 동안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기획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 대상은 비산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업종 중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된 대형 건설공사장, 시멘트 제조사업장 등 50개소 이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여부, △세륜시설 설치·가동 여부, △방진벽 및 방진덮개 설치 현황, △인접도로 청결 상태 등을 세밀하게 점검한다. 또한,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의 경우에는 △방지시설 가동 및 운영기준 준수 여부,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해 불법 배출 행위를 단속할 방침이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비산먼지 발생 신고를 하지 않거나 억제 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면서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을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도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해당 시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피의자 조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비전을 알리기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월 3일부터 5일까지 전북대학교 상반기 동아리 모집 기간에 맞춰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대학생과 청년층이 대거 참여하는 동아리 모집 기간을 활용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비전과 개최 역량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미래세대의 공감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스는 전북대학교 대운동장 일원에 설치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현장에는 전주 하계올림픽’ 핵심 메시지를 담은 홍보 영상이 설치돼 유치 비전을 전달하고, 리플릿과 전단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다. 또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올림픽 유치 홍보 서포터즈’ 모집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 페이지로 연결되며, 서포터즈 활동 내용과 향후 참여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SNS 채널을 연계한 온라인 퀴즈 이벤트와 방문 인증 사진 촬영 공간도 운영해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도내 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전북테크비즈센터 6층에 ‘전북정보보호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오는 4월부터 지역 디지털 안전망 거점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디지털 전환 확산과 산업 전반의 온라인 의존도 증가로 랜섬웨어, 개인정보 유출, 공급망 해킹 등 사이버 위협이 지능화·고도화되는 가운데, 도내 중소기업은 정보보호 전담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사전 예방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정보보호 전문기관이 수도권에 집중돼 침해사고 발생 시 외부 기관에 의존해야 하는 구조로 인해 대응 지연과 추가 비용 부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도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고 지역 산업 전반의 디지털 안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센터 구축을 추진했다. 센터는 단순 점검을 넘어 ‘진단–개선–재점검’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밀착 지원 체계를 통해 기업의 보안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정보보호 수준 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 ▲홈페이지·서버 등 정보시스템 보안 취약점 점검 ▲랜섬웨어 등 침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배출가스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올해 총 116억 원을 투입해 배출가스 4·5등급 차량과 노후 건설기계 등 6,050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차량 운행을 줄여 미세먼지와 배출가스를 감축하고 수송 분야 저공해화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배출가스가 많이 발생하는 노후 차량을 자진 폐차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경유·휘발유·LPG)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 믹서트럭·콘크리트 펌프트럭)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조기폐차 지원금은 차량 연식과 차종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4등급 승용차는 최대 800만 원, 4등급 화물차는 최대 7,8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시군별 공고에 따라 진행되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구비서류는 각 시군 누리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시군 환경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신청자는 해당 차량을 6개월 이상 소유하고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
(누리일보) 전북 도민의 오랜 기다림 끝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7일 ‘전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을 마쳤다. 이날은 단순한 소통 행사가 아니었다. 오랫동안 중앙에서 비껴 있던 전북의 목소리가 국정의 중심에 닿고, 막연한 기대가 구체적인 실행의 언어로 바뀐 자리였다. 각 부처 장관들은 잇달아 전북의 청사진을 내놓으며 도민의 기대감에 화답했다. 국토부·과기부·농식품부·기후부 등 4개 부처가 밝힌 전북의 미래 구상과 전북자치도의 실행 계획을 함께 살펴본다. 전북특별자치도가 5일 타운홀미팅을 계기로 국토교통부와 전북 200만 메가시티의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간다. 새만금 완성, 전주 대도시권 공간 혁신, 광역 교통망 구축 등 전북의 미래를 국가 성장 전략과 본격적으로 맞물려 나간다는 구상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 27일 타운홀미팅을 통해 새만금 기본계획을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전면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전체 개발 면적의 80%를 2040년 이전에 앞당겨 조성하고, 산업·도시 용지는 2030년까지 현재의 두 배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약속한 면적은 공공이 책임지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선언 아
(누리일보) 대한민국 현대 축제의 효시인 남원 춘향제가 오는 2031년, 우리나라 지자체 주관 지역 축제 역사상 최초로 ‘100회’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2033년에는 호남권 최초의 근대식 해수욕장이자 ‘서해안의 진주’로 불린 변산해수욕장이 개장 100주년을 맞이한다. 전북연구원(원장 최백렬)은 이슈브리핑(연구책임 장세길 선임연구위원)을 통해, 향후 10년(2026~2035년)은 일제강점기 중반에 형성된 도내 근대 시설과 문화유산이 대거 100주년을 맞이하는 백년유산의 황금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하며, 이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북 백년유산(百年遺産) 이음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100년, 살아있는 기억이 공식적 역사로 전환되는 분기점 장세길 박사는 100년이라는 시간이 갖는 상징성에 주목했다. 100년은 한 세대를 30년으로 볼 때 3세대를 넘어 4세대로 이어지는 세대의 완성을 의미하며, 후대가 그 가치를 계승해야만 유지될 수 있는 지속가능성이 검증된 시간이다. 특히 개인의 주관적 기억(Memory)이 사회가 합의한 객관적 역사(History)로 전환되어 정통성을 획득하는 결정적 분기점이기도 하다
(누리일보)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3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이틀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를 선보인다. 차이콥스키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인형’,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함께 차이콥스키 3대 발레 음악으로 꼽히는 '백조의 호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클래식 발레다. 백조의 날갯짓을 형상화한 우아한 안무와 호숫가에서 펼쳐지는 입체적인 군무는 ‘발레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장면’으로 손꼽힌다. 작품은 성인이 된 지그프리트 왕자가 생일 파티 후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숲속 호숫가로 향하고, 그곳에서 저주에 걸린 오데트 공주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로 펼쳐진다. 부산무대에서 만나는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는 발레 안무의 거장 유리 그리고로비치가 재해석한 버전이다. 악마 로트바르트의 저주로 낮에는 백조, 밤에는 인간으로 살아가는 오데트 공주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지그프리트 왕자의 운명적 사랑을 서정적이면서도 극적으로 담아낸다. 국립발레단은 2001년부터 러시아 볼쇼이발레단의 대표 안무가인 그리고로비치의 버전으로 작품
(누리일보)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 25일까지 4개월 동안의 도민참여단 숙의를 거쳐 마련된 ‘제4기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 정책권고문’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전달했다.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는 정책권고문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학교별로 합의를 거쳐 휴대전화 사용 기준을 마련하고 위반 시에는 단순 처벌보다 교육적 지도와 보호자 안내를 병행하도록 했으며 휴대폰 전면 수거 시 보관·반환 및 분실·파손 책임 체계를 명확히 하는 등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것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학교내 스마트기기 사용은 일률적으로 지침을 마련하여 운영하기 보다는 학교별 합의를 통해 휴대전화 사용 기준을 마련하여 운영될 전망이다. 이번 스마트기기 사용방안에 대한 공론화는 2026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법령과 관련, 학교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해 10월부터 사전여론조사·핵심당사자 의견수렴·도민토론회 등 3단계 절차를 거쳐 정책 대안을 도출했다. 또한 아울러 스마트기기를 학습 도구로 활용하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교육감실에서 학생 마음건강 지원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18명을 위촉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그동안 도교육청과 함께 학생 지원 활동을 이어온 전문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협력 방향과 현장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정서적 고위기 학생 사례에 대한 신속한 대응 체계와 학교 현장 맞춤형 자문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위촉된 전문의들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정서적 고위기 사례에 대해 신속한 진단과 자문을 제공하고 필요시 상담 및 치료 연계를 지원하는 등 위기 상황 안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 개인의 회복을 돕는 것은 물론 학교 공동체의 심리적 안전망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교는 도교육청 정서회복과를 통해 사업을 신청하면 사례회의를 거쳐 위촉 전문의의 맞춤형 상담과 자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학교 내 응급 심리 사안이 발생할 경우에는 전문의가 직접 현장을 지원해 위기 상황을 신속히 안정시키고 2차 심리적 어려움 예방에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박물관은 10일 소장자료의 안전한 보존과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시 휴관을 실시한다. 박물관은 소중한 교육 자료의 훼손을 방지하고자 매년 두 차례 문화재 전문 약제를 활용한 보존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소독 대상은 수장고와 전시실에 보관된 약 3만 9000여 건의 자료를 비롯해 야외전시장과 초가집 전체를 포함한다. 소독 작업이 진행되는 10일 당일에는 전시실 및 야외전시장 초가집 관람이 제한된다. 다만 관리동에 위치한 독도체험관은 평소와 같이 정상적으로 관람할 수 있다. 제주교육박물관 관계자는 “소중한 교육 유산을 보존하고 관람객에게 더욱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인 만큼, 임시 휴관에 따른 관람객들의 넓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