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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전북대 동아리 모집 현장서 전주 올림픽 유치 홍보

대학생 대상 올림픽 유치 비전 홍보부스 운영… 미래세대 공감대 확산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비전을 알리기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월 3일부터 5일까지 전북대학교 상반기 동아리 모집 기간에 맞춰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대학생과 청년층이 대거 참여하는 동아리 모집 기간을 활용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비전과 개최 역량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미래세대의 공감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스는 전북대학교 대운동장 일원에 설치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현장에는 전주 하계올림픽’ 핵심 메시지를 담은 홍보 영상이 설치돼 유치 비전을 전달하고, 리플릿과 전단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다.

 

또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올림픽 유치 홍보 서포터즈’ 모집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 페이지로 연결되며, 서포터즈 활동 내용과 향후 참여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SNS 채널을 연계한 온라인 퀴즈 이벤트와 방문 인증 사진 촬영 공간도 운영해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SNS 참여와 온라인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유희숙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대학생과 청년층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핵심 세대”라며,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전주가 젊고 역동적인 미래 올림픽 도시로 인식되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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