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11월 14일, 대구시 소방안전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소방안전본부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인력·시설을 넘어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전면적인 체계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영애 위원장(남구2)은 올해 개소한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의 정식 소방학교 인정을 위한 시설·인력·정원 확보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소방공무원 채용에 있어 양성평등을 고려하여 선발하기를 당부했다. 류종우 위원(북구1)은 소방안전본부 자체 종합감사에서 복무관리 등 동일한 지적이 반복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내부감사 사후관리체계 강화를 촉구했다. 아울러 화재로부터 안전한 무인점포 환경 조성과 산불 대응을 위한 다양한 협조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김원규 위원(달성군2)은 전국적으로 PTSD 등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증가에 따라 대구소방안전본부의 실질적 지원제도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화재예방 홍보는 SNS 중심에서 세대별 맞춤형 교육 강화를 주문했다. 김대현 위원(서구1)은 군위소방서·매곡119안전센터 건립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시민 안전의 공백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각급 학교에 배치되어 있는 사회복무요원 3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사회복무요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현장에서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자긍심과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대구시교육청 소속 사회복무요원들은 학교 현장에서 학습활동 지원, 보행 및 이동 지원, 차량 승·하차 지도와 급식 활동 등 장애학생의 원활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연수에 앞서 성실 복무 및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모범이 된 사회복무 요원 10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참석자 전원에게는 영화관람권을 제공하는 등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진다. 또한, 경제컨설팅 전문기관 샘네트 대표인 정현주 강사를 초청하여‘사회복무요원 자산설계: 청년 Money Road’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을 통해 사회복무요원들이 실질적인 금융 및 재무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 초년생으로 자산(금융) 관리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n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1월 14일 오후 2시 만촌초등학교 청담관(강당)에서 ‘그린스마트스쿨(현.공간재구조화사업) 만촌초등학교 개축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준공식을 개최한다. 수성구 만촌동에 소재한 만촌초등학교는 이번 개축을 통해 노후 학교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한 미래형 교육 환경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학생 이동 안전을 고려한 효율적 동선 설계와 함께 자연채광과 환기 성능을 강화하여 학습과 휴식이 조화된 건강한 실내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97억 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3,825㎡, 지상 3층 규모로 완성됐다. 2022년 12월 29일 사업 고시와 2023년 9월 18일 협약 체결 후, 약 2년간의 설계 및 공사를 통하여 완공됐다. 1층에는 시청각실과 도서관을 배치하여 기초 학습과 문화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구성하고, 2층에는 상상제작소와 과학실을 조성해 창의·탐구 중심 교육활동을 강화했다. 3층에는 위클래스, 컴퓨터실, 음악실을 조성하여 정서지원·정보교육·예술교육을 균형 있게 운영할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4년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 대상단체 특별공연으로, 한국 현악 트리오 트리거(TRIGGER)의 창작 공연 '小ciety'를 오는 11월 23일 비슬홀에서 선보인다. 2024년 대구문화예술회관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 대상단체로 선정된 트리거는 가야금, 거문고, 아쟁으로 이루어진 독창적인 한국 현악 트리오로, 단체의 예술적 영감을 국악의 선율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자 결성됐다. 올해 9월 'JUMP UP'의 대상 특전으로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여 크로아티아 바라주딘, 벨기에 겐트, 폴란드 비드고슈치·카토비체 등 유럽 4개 도시에서 초청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한국 전통현악의 미학을 세계 무대에 알렸다. 이번 공연 '小ciety'는 ‘사회(society)’에서 접두사 ‘so-’를 떼어내고 그 자리에 ‘작을 소(小)’를 더해 ‘작은 사회’라는 의미를 담은 작품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작은 공동체 속 관계의 감정적 파동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전통 합주 형식인 시나위의 즉흥성과 긴밀한 호흡에 기반한 트리거의 음악 언어는
(누리일보)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클래식 ON’ 11월 무대는 ‘바이올리니스트 한경진 · 비올리스트 문명환 듀오 리사이틀’로, 오는 11월 25일(화)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에서는 부부이자 음악적 동반자인 바이올리니스트 한경진과 비올리스트 문명환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부부로서의 깊은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두 악기가 만들어내는 풍부한 조화와 섬세한 감정선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한경진은 예원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해 예술사 과정을 졸업한 뒤,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UDK) 석사 과정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Simonoseki 국제콩쿠르, Nuri 국제콩쿠르, 동아음악콩쿠르 등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우승 및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등과 협연했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비올리스트 문명환은 선화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뒤,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석사 과정과 드레스덴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다. &
(누리일보)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제18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관광·여행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소통·마케팅 관련 시상식이다. 올해는 총 167개의 공공부문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대구관광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비짓대구’는 지역 관광 부문 4년 연속 대상 수상을 비롯해 ‘2025 대한민국 SNS 대상-관광부문 대상’을 수상해 올해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비짓대구는 올해 KBO리그 역사상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갱신한 프로야구 인기를 반영해 삼성라이온즈 치어리더와의 협업으로 대구여행 콘텐츠 제작해 20만 조회 수를 달성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올해 대구관광 SNS는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대구여행의 매력지수를 높이고자 노력했고, 그 결과 SNS 2관왕이라는 수상으로 이어져 매우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대구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대구 여행의 필수 SNS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시상식’에서 종합대상(국회 행안위 위원장상)과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공기업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소통·디지털마케팅 시상식이다. 올해는 400여 개 공공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SNS 운영 역량,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 고객 참여도, 소통 효과 등을 고객 패널 평가와 전문가 검증을 통해 종합적인 심사가 이뤄졌다. 공단이 수상한 ‘종합대상’은 기관의 디지털 소통 수준을 전반적으로 평가하는 상으로, 시민 중심의 정보 제공 방식과 신규 콘텐츠 기획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공단은 콘텐츠 적합성과 운영 독창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공기업 부문’ 2년 연속 대상에 선정됐다. 공단은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공단 마스코트 ‘공공이’를 활용한 콘텐츠를 통해 더욱 친근한
(누리일보) 대구교통공사는 11월 13일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제18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에서 5년 연속 공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은 2008년부터 시작된 국내 SNS 분야의 권위 있는 시상이다. 매년 공공기관과 기업의 콘텐츠 경쟁력지수와 인터넷소통지수 등을 종합해 고객평가,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공사는 지난 10월 ‘대한민국SNS대상 최우수상’에 이어 이번 수상까지 이어지면서 SNS를 통해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고자 하는 꾸준한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공사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등 총 5개의 공식 채널을 운영하며 공사 소식과 이벤트, 시민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공식 캐릭터인 ‘타구’와 ‘바쿠’를 활용해 친근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참신하고 독창적인 기획으로 SNS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 왔다. 그 중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여성 기관사의 하루(8.9만 회
(누리일보)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1월 12일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현장 지원 근무를 마치고 복귀하던 특수대응단 소속 소방관 6명이 고속도로에서 떨어진 트럭 적재물을 신속히 수습해 2차 사고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11월 12일 오전 11시 13분경, 울산에서 대구로 이동하던 중 고속도로 구간에서 발생했다. 앞서가던 트럭에서 자재가 도로 위로 떨어지며 뒤따르던 차량과의 충돌 위험이 생기자, 대원들은 즉시 갓길에 정차한 뒤 도로 위 적재물을 수거해 트럭에 다시 실었다. 또한, 운전자에게 추가 낙하 방지 조치를 안내하고 주변을 정리해 2차 사고 가능성을 조기에 차단했다. 김찬삼 소방령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예방하는 것도 소방의 역할이라고 생각해 즉시 대응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소방은 지난 11월 6일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 사고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됨에 따라 현장 지원근무를 이어가고 있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11월 14일 군위 사유원에서 구·군 통합사례관리사와 업무 담당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고, 소진 예방과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대구시 전역에서 활동 중인 통합사례관리사들과 업무 담당자들의 심리적 재충전과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통합사례관리사는 구·군 희망복지지원단 등에 배치돼 경제·건강·주거·심리 등 다양한 문제가 얽힌 고난도 복합위기가구를 직접 찾아가 생활을 살피고 지원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공공복지의 최전선에서 은둔, 고독사, 알코올 중독 등 복합적이고 특수한 위기에 놓인 시민을 발굴하고, 심층적인 상담과 사례관리, 민·관 협력 자원 연계 등을 통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구 복지의 방어선’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워크숍은 사유원 도슨트 해설과 건축 공간 탐방, 자연 치유 프로그램, 팀별 교류 세션 등으로 구성돼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지친 마음을 회복하는 치유와 회복의 시간이 됐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위기 사례를 관리하는 일은 고도의 전문성과 끈기 있는 개입이 필요하기에 통합사
(누리일보)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 중소기업의 조달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공동관’ 참여 기업을 12월 3일까지 모집한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2000년부터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박람회로, 중소·벤처·혁신기업의 공공판로 개척과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내년에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대구시는 2017년부터 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공공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대구에 본점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는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시 부스 1개와 각종 비품 및 시설이 제공되며, 전시회와 동시 행사로 진행되는 동반성장 공공구매 상담회 및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에도 참여할 수 있다. 공동관에는 현재까지 총 88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1,058건의 상담과 556억 원의 상담실적을 기록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라지는 2024년 공동관 참여를
(누리일보) ‘2025 TBC배 파워풀 전국사격대회’가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다. TBC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사격연맹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약 3,000명이 참가하며, 13일 공식 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대회는 대한체육회에 등록된 전문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하는 산탄총 3개 종목(트랩, 스키트, 아메리칸 트랩)과 2026년 국가대표선발전 남녀 상위 랭킹 선수들이 참여하는 라이플 2개 종목(공기소총, 공기권총)으로 진행된다. 대회 기간 동안 시민 누구나 간단한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는 스크린 사격과 관광 클레이 사격도 운영돼, 사격대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사격 종목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대구국제사격장 앞 잔디광장에서는 키링 만들기, 총풍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버스킹, 버블쇼 등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15일 오후 3시에는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반효진 선수의 사인회가 있을 예정이다. 대회가 열리는 대구국제사격장은 세계적 수준의 사격 시설을 자랑하며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11월 12일 ‘제23회 대구자원봉사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대상 수상자로 김영란(68세, 달서구) 씨를, 본상 수상자로는 권영오(70세, 동구) 씨와 이재기(61세, 중구) 씨를 각각 선정했다. ‘대구자원봉사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공동체 구현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자원봉사 참여 문화 확산을 이끌어 온 영예로운 상으로, 올해로 23회를 맞았다. 대구시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공모를 통해 후보자를 모집하고, 14명의 후보자에 대해 공적심사위원회의 두 차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본상 2명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을 수상한 대구사랑봉사단 김영란(女) 씨는 27년 전 대구종합복지회관 동방여성대학에서의 봉사활동을 계기로 시각장애인의 눈과 빛이 되겠다는 결심 후, 2004년 시각장애인봉사단을 결성했다. 이후 생활편의 제공, 재활·여가 지원, 점자 자료 제작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에 앞장서 왔다. 또한, 여성의 사회참여 지원, 노숙인 무료급식,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다문화 가정 지원, 재난 복
(누리일보) 대구교육박물관은 교육시설 안전 인증 ‘우수등급’ 획득에 이어 ‘위험성 평가 우수 사업장’으로 공식 인정 받으며, 지역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연속적으로 획득한 두 차례의 공식 인증 및 인정은 학생과 관람객에게 최적의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직원에게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박물관의 체계적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노력이 객관적으로 공인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시설 안전 인증은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근거하여 교육시설의 종합적 안전 확보 수준을 심사하는 제도이다. 박물관은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 3개 분야 50개 세부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시설환경의 안전성, 공간 출입 및 이동 환경의 안전 확보, 범죄와 안전사고 관리 등 이용자 안전 요소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지난 9월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에 따라 지난 3월부터‘위험성 평가 우수 사업장 인정 제도’를 추진해 왔다. 이 제도는 근무지
(누리일보)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군위초등학교 5학년 학생 47명이 참여하는 ‘2025 Global UNderstanding With IB 주제탐구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IB(국제바칼로레아) 교육과정의 탐구 기반 학습(UOI)을 실제 현장에서 실천하는 프로젝트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탐구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생태계’와 ‘운송수단’을 주제로 ▲사전 탐구계획 수립, ▲본 활동 현장 탐구, ▲사후 결과 발표의 3단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사전 탐구계획 수립 단계에서 학생들은 주제에 맞는 탐구계획서를 작성하고 연구 방향을 설계했다. 각자 탐구 질문을 만들고 가설을 세우며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쳤다. 본 활동 현장 탐구 단계에서는 제주도의 자연·생태·문화 공간을 탐방하며 현장 중심 탐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직접 관찰하고 조사하며 사전에 세운 탐구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갔다. 사후 결과 발표 단계에서는 학교로 돌아와 탐구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 발표회를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