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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2025년 의사일정 마무리

12월 18일(목), 제32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후 산회

 

(누리일보) 대구광역시의회가 12월 18일, 제32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중 위원회별로 검토를 마친 제·개정 조례안과 ‘2025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을 최종 의결한 뒤, 11월 6일부터 43일간 이어진 제321회 정례회와 2025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한다.

 

올해 마지막 회기인 이번 정례회에서 대구시의회는 대구시 및 시교육청 2026년도 예산안 등을 포함한 예산안 8건, 제·개정 조례·규칙안 48건, 동의안 4건, 계획안 5건, 의견제시 4건, 결과보고서 채택 6건 등 총 7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11월 7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대구시 및 시교육청 산하기관 등 71곳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시정 전반의 미흡한 점을 살펴보고 개선을 요구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민선 8기 주요 현안 사업의 적정성과 추진 과정을 집중적으로 검증했다.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 예산 관리 적절성, 대형 재난의 예방 중심의 책임 행정 촉구, 대구정책연구원 연구인력 점검, 통합신공항 건설 및 종전부지 개발에 관한 사항,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인사 및 예산집행 실태, 노곡동 침수 관련 빗물펌프장 운영 실태, 체육시설 안전관리 전반, 미래 신산업 유치 및 국립치의학연구원 준비 상황, 취수원 이전 및 금호강르네상스 추진 현황,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공공기관 통합 4년 차의 운영·경영 실적, TK신공항 건설 및 K-2 종전부지 개발 현황,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 지역 간 교육격차 완화 대책 등 당면 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문제 제기를 이어가며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대구시와 시교육청이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세부 편성 내용을 조정해 수정 가결했다.

 

내년도 예산 규모는 대구시가 전년 대비 7,831억 200만 원이 증가한 11조 7,077억 6,300만 원 규모이며, 시교육청은 전년 대비 169억 7,700만 원 감소한 4조 2,576억 2,300만 원 규모이다.

 

대구시의회는 제321회 정례회의 마지막 일정으로 18일, 제4차 본회의를 열어 ‘2025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 34개의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2025년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한편, 대구시의회는 2026년 1월 28일 제322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 회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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