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상남도는 16일 오전 도청 중회의실에서 올해 감사위원회 정책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공공기관별 반부패․청렴정책 공동추진을 위해 ‘공공기관 감사부서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민간보조단체 감사부서장이 한자리에 모여 공존과 신뢰의 감사행정으로 청렴한 경남 실현을 위한 공유와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 주재로 △2026년 도 감사 정책방향 설명,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생활밀착형 현장 톡(Talk)! 사전 컨설팅감사 등 감사분야별 주요 현안 공유, △참석 기관의 반부패‧청렴 추진사항 발표, △공동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청렴도 최상위권 유지를 위한 정책역량 집중,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예방활동 강화, 청탁금지법 위반 행위자 처분 등 청렴 관련 주요 현안 등과 도민이 체감하는 사전컨설팅 감사, 예방중심 재난‧안전관리 분야 감사 실시 및 26년 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특별감찰 실시 관련 복무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이어 공공기관별 청렴 활동 추진사항 및 특색있는 시책을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16일 경남경찰청 4층 강당에서 ‘경상남도 지역치안협의회’를 열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한 실효성 있는 치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각종 민생범죄와 재난 위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치안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범죄 예방부터 대응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체계를 점검·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치안 대책에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박완수 경남도지사), 부위원장(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을 비롯해 도내 주요 기관·단체 장으로 구성된 지역치안협의회 위원과 협력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박완수 지역치안협의회 위원장(경남도지사)은 “최근 디지털 성범죄와 보이스피싱, 아동 대상 범죄 등 사회적 불안을 야기하는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지역 치안과 민생범죄 예방을 위한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범죄 예방은 경찰만의 역할이 아니라 행정과 경찰, 교육기관, 지역사회 등 여러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사회 안전망을 제대로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도와 경찰청이
(누리일보)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전·현직 대기업 CEO와 산업별 전문가로 구성된 '투자유치자문위원회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황각규 위원장(롯데지주 고문), 조광식 한국투자공사 감사 등 투자유치자문위원 17명과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김인수 경제통상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거둔 최대 투자유치 실적(129개사, 10조 4,020억 원)을 공유하고, 2026년 ‘대한민국 투자유치 경제 수도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투자유치 전략 및 추진계획(투자유치과) △2026년 경남 산업육성 방향(산업정책과) △관광프로젝트 현황 보고(관광개발과) 등 3개 분야 정책과제가 발표됐다. 도는 올해 투자유치 목표액을 10조 원으로 설정하고, AI 데이터센터, 우주항공, 원전 등 전략산업 앵커기업 유치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투자유치 PM(Project Manager) 전담제 도입과 보조금 상한액 상향(최대 80억 원) 등 한층 강화된 투자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자유토론에서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경남개발공사를 이끌어갈 신임 사장 후보자로 안경원(59세) 전 김해시 부시장을 내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안 내정자는 1966년생으로 김해고등학교와 동아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경남도청 사무관을 시작으로 행정안전부와 창원시, 김해시 등 중앙정부와 지자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 경남도는 이번 인선 배경에 대해 “안 내정자는 도내 주요 도시인 창원과 김해에서 부단체장을 역임하여 지역 현안에 밝고, 행정안전부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최적의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안 내정자는 공직 재임 기간 중 △국가산단 지정 신청 및 창원국가산단 스마트사업 추진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 관리 △김해종합운동장 건립 △적극적인 투자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 추진력을 증명해 왔다. 특히 창원국가산단의 고도화와 미래 산업 기반 마련에 기여한 경험은 향후 경남개발공사가 추진할 신규 산업단지 조성과 지역 균형발전 사업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개발공사 신임 사장 후보자는 내달 경상남도의회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16일 GS더프레시 창원 토월점에서 해양수산부, 경상남도, 한국어촌어항공단, GS리테일, 경상남도청년어업인연합회 5개 기관이 참석해, 경상남도청년어업인연합회와 GS리테일의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CSV(공유가치 창출)을 기반으로 하는 Co:어촌 프로젝트의 전국 1호 사례로, GS리테일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청년어업인들은 안전하고 신선한 수산물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가치를 공유하고 발전을 모색하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는 최근 고령화된 경남 어촌 마을의 20~40대 청년어업인 2,300여 명 중 200명이 뜻을 모아 결성했으며, 스마트 기술 도입, 지역 특산물 홍보 등 어촌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며 고령화된 어촌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 협약에 따라 GS리테일은 GS더프레시 전국 580여 개 매장에서 경남청년어업인이 생산한 수산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수산물은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의 안전성 검사를 거쳐 공급된다. 해양수산부, 경남도, 한국어촌어항공단도 수산물 안전성 검사,
(누리일보) 경남도의회 김태규 의원(국민의힘, 통영2)이 경관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경관사업과 심의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경상남도 경관 조례’ 전부개정을 추진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경관정책 전반을 재정비해 지역 특성과 도민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태규 의원은 “현행 경관 조례는 상위법 개정 사항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데다, 경관정책이 행정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지역 여건과 주민 요구가 제대로 담기지 못한 한계가 있어 조례 전부개정을 추진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조례안에 경관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도민과 민간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내용을 담았다. 경관계획 수립 제안 절차를 구체화하고, 제안서에 포함해야 할 항목과 검토 기준을 명확히 해 계획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경관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계획에 포함되는 내용도 보다 구체화했다 가로와 광장, 수변공간 등 공공공간의 경관관리 사항을 명시하고, 공공건축물과 문
(누리일보) 경북교육청은 16일 예천군에 있는 경상북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공간재구조화사업 현장지원단 40명(교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간재구조화사업 현장지원단 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11월에 열린 1차 워크숍에서 다룬 공간재구조화사업의 이해, 사전 기획 운영 사례, 현장지원단의 역할을 바탕으로 한 심화 과정으로, 교육 기획 강사이자 컨설턴트로서 현장지원단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용자 참여를 기반으로 한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주제로 백수정 대표(퍼실리테이션 위드)의 강의와 실습이 진행됐으며, 이어 교육 기획 운영의 실제를 중심으로 한 3시간 규모의 실무 실습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사전 기획 지원 역량을 높였다. 또한, ‘PRIDE-경북’ 공간재구조화사업의 추진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며 향후 현장지원단의 역할과 지원 체계를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육과정과 수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사전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대상 학교의 특성과 미래교육 비전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공간
(누리일보) 경북교육청은 16일, 도 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맛쿨-멋쿨 TV LIVE’를 통해 관내 학교장, 교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회계 목적사업비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별 수요 조사와 공모를 통해 지원되는 각종 목적사업비를 학년도 시작 전에 체계적으로 안내함으로써, 각급 학교가 다음 학년도 교육계획을 더욱 안정적으로 수립하고 학교 회계를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초 단계에서 목적사업 전반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예산 집행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학년도 학교회계 목적사업비는 총 534개 사업, 5,066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해당 예산은 오는 3월부터 학교에 교부되어 교육과정 운영, 학생 성장 지원, 교육 환경 개선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경북교육청은 목적사업별 지원 금액, 지원 대상, 기준, 집행 시기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학교가 여러 부서에 분산된 사업 정보를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누리일보) 친환경 소비가 주류로 자리 잡은 가운데, (재)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이 업사이클링을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하나의 ‘디자인 산업’으로 재정의하며 실질적인 산업 전환을 이끌고 있어 주목된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부산광역시와 함께 추진한 '2025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 육성 사업'을 통해, 버려진 자원을 활용한 디자인이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시장에서 유통되는 산업 영역으로 확장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제품 개발을 넘어 반복 생산과 유통이 가능한 구조적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주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업사이클링은 소규모 공방 중심의 일회성 창작 활동에 머물러 안정적인 시장 진입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자인 기획부터 소재 연구, 품질 테스트, 브랜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산업적 관점에서 지원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소재의 물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며 ‘지속 가능한 산업 활동’으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행사와 페스티벌 이후 폐기되던 집기에 주목한 ㈜만만한녀석들은 폐커피자루
(누리일보) (재)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이 디자인산업 내 불공정거래 근절과 권리보호 강화를 위해 ‘디자인 법률 자문단’을 운영하고, 디자인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무료 법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디자인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식재산권 침해, 불공정 계약, 노무·세무 문제 등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과 예방책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자인 법률 자문단’은 디자인 전문기업과 중소기업은 물론 프리랜서 디자이너, 디자인 전공 학생 등 산업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노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에 즉각 대응한다. 지원 분야는 ▲지식재산권(폰트, 저작권, 브랜드, 특허, 디자인권, 실용신안 등) ▲계약(불공정거래, 용역 계약, 견적 분쟁 등) ▲노무(근로계약, 임금, 연차, 퇴사 관련 사항 등) ▲회계(세금, 세금계산서, 부가가치세, 사업자등록 등)로, 디자인업계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핵심 이슈를 폭넓게 포함한다. 상담은 신청 접수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해 5%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1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해 할인받는 제도다. 관련 법령(지방세법 시행령 제125조)에 따라 올해도 1월 연납 시 2~12월분 자동차세의 5%가 공제되며, 이를 연세액으로 환산하면 최대 약 4.57%를 할인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은 차량 등록 소재지 시군 세무부서 또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전화로 가능하며, 온라인 위택스나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납부는 은행 창구 방문 외에도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간편결제를 이용하면 공휴일‧야간에도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연납은 차량별로 신청해야 한다. 다만 이전에 연납한 차량은 별도 신청 없이 고지서가 발송되며, 차량을 새로 구매했거나 연납 신청 이력이 없는 경우에는 기간 내 신규로 신청해야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더라도 별도 불이익은 없으며, 미납 시에는 6월‧12월 정기분으로 정상 부과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16일 오전 10시 김해시 한림면 명동일반산업단지 내 미래자동차버추얼센터에서 ‘고중량물 AMR(자율이동로봇) 시험평가센터’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경남도와 김해시,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전기연구원, 인제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공사 추진 일정과 방향을 논의하고, 안전수칙 준수와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고중량물 AMR(Autonomous Mobile Robot, 자율이동로봇)은 40톤 이상의 화물을 자율주행으로 운반하는 로봇으로, 항만·조선·항공·건설 등 산업현장에서 차세대 물류 운송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시험평가센터는 전국 최초의 고중량물 AMR 성능 검증 시설로, 2024년 산업통상부 제2차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김해 명동일반산단 내에 들어선다. 센터에는 연면적 1,198㎡ 규모의 정비실·관제센터·사무실을 비롯해, 항만 기후 조건을 모사한 환경터널(166㎡)과 주행시험장(1만 1,100㎡)이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250억 원(국비 100억 원 포함)이며, 내년 4월 개소를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15일 경남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전략사업 추진전략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략사업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전략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도-시군-유관기관-사업시행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와 창원시·김해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개발공사, 대형건설사 영남지사장, 산업단지‧도시개발 사업시행자 대표와 재무 전문가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국가‧지역전략사업 기본구상 및 타당성 분석 용역 추진 방향 △사업성 확보를 위한 최소 요건 △사업시행자 참여 의향 및 참여율 제고 방안 △도시관리계획·개발계획 연계 등이 논의했다. 특히, 창원 도심융합 기술개발(R&D)단지, 도심 생활 복합단지, 진영 테크업 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전략사업별 추진현황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사업시행자 관점에서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는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한 PF 대출 채무부담 완화와 함께, 각종 개발부담금 경감 및 기반시설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가축방역사업 추진과 축산농가 가축전염병 밀착 관리를 위해 2026년 공수의 120명을 시군별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수의는 동물병원 등 동물진료업에 종사하는 현업 수의사 가운데 지역 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력을 시장·군수가 위촉해 운영하는 민간 가축방역 인력이다. 시군별 공수의 운영 현황은 창원 9명, 진주 8명, 통영 2명, 사천 6명, 김해 8명, 밀양 9명, 거제 3명, 양산 5명, 의령 4명, 함안 7명, 창녕 8명, 고성 8명, 남해 4명, 하동 8면, 산청 6명, 함양 6명, 거창 9명, 합천 10명이다. 올해 위촉된 공수의는 1년간 배치된 지역에서 △축산농가 가축전염병 예찰 △검사 시료 채취 △필수 예방접종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시 역학조사, 살처분, 긴급 방역 조치 등 민간 가축방역관 역할을 수행한다. 도는 공수의 운영을 위해 월 110만 원 인건비를 지원하며, 이에 필요한 도비 4억 3천6백만 원을 편성해 시군에 교부하고 있다. 아울러 효율적인 공수의 제도 운영을 위해 ‘경상남도 공수의 업무표준화 지침’ 교육을 시군 공수의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누리일보) 부산시의회 서지연 의원(무소속·비례)이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와 세외수입 채권관리 시스템 개선을 위한 종합 대책을 강조했다. 서 의원은 2009년 신창동 사격장 화재사고 구상권 미회수 사례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의 구조적 채권 관리 공백을 지적하며, 시스템 개선에 방점을 둔 대안을 제시했다. 서지연 의원은 16일 자료 배포를 통해 "부산시가 2009년 신창동 사격장 화재 사고 피해자에게 선지급한 보상금에 대한 구상권 회수가 2020년 5월 이후 6년간 사실상 중단되면서, 미회수 원금 34억 5백만 원과 지연이자를 포함해 최대 43억 원의 재정 손실 위험을 가중한 채 방치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신창동 사격장 화재는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인재였고, 법원은 가해자의 책임을 명확히 했다. 가해자가 법적 책임을 끝까지 완수하도록 하는 것은 희생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자, 시민의 세금으로 선지급한 보상금을 제대로 환수하는 재정 정의의 실현”이라고 강조했다. ▢2009년 11월 14일 발생한 신창동 사격장 화재는 일본인 관광객 10명을 포함해 총 15명이 사망한 대형 참사였다. 당시 부산시는 신속한 피해회복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