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양주시 꿈나무도서관이 시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문화·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동화책을 활용해 창작과 체험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연령별 맞춤형 수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인 ‘동화의 한 장면, 화첩에 담다’는 오는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차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그림책과 동화책을 읽고 일러스트와 수묵기법을 활용해 그림을 그린 뒤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성인 10명이며 재료비는 2만 원이다.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인 ‘그림책이랑 미술이랑 놀자!’는 같은 기간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그림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며 다양한 미술 활동을 진행해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 향상을 돕는다. 대상은 6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14명이고 재료비는 2만 원이다. 또한 ‘동화책에 빠진 보드게임’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4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
(누리일보) 의정부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가정 방문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 가정을 대상으로 생활 안정 지원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가정방문을 통해 밑반찬과 생활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학생과 보호자의 생활 상황을 꼼꼼히 살핀 뒤, 필요에 따라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한 추가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학생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통합 지원과 위기 가정의 생활 안정 및 복지 안전망 강화를 함께 도모한다. 이번 활동에는 고산·녹양·장암 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하고, 의정부비전교회와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밑반찬 조리와 생활 지원 물품 준비 등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서권호 의정부교육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생 지원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과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양주시가 10일 ㈜태성가설산업(대표 박태봉)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태봉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태봉 대표는 “건설 현장에서 안전한 작업 발판을 만드는 업의 특성처럼 어려운 이웃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어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양주시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태봉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돼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석읍에 위치한 ㈜태성가설산업은 시스템 동바리와 시스템 비계 임대·시공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누리일보)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민원인에게 더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민원 친절 다짐 선언’을 실시했다. 이번 선언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친절 사례를 되짚어 보고, 직원들이 스스로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교문1동 직원들은 ‘민원 친절 다짐 선언’을 실시하며 ▲사적 용도의 이어폰 착용으로 전화를 받지 않는 행위 ▲동료 부재 시 대직자가 전화를 받지 않는 행위 ▲민원 처리가 가능함에도 대표번호로 재연결하는 행위 등을 지양하기로 했다. 또한 ▲민원인 방문 시 먼저 인사하며 응대하기 ▲대직자가 처리 가능한 업무는 신속히 안내하기 ▲민원인용 PC와 팩스 등 시설 이용 문의에 적극적으로 안내하기 등 기본적인 민원 응대 원칙을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이진수 교문1동장은 “작은 친절이 주민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직원 모두가 책임감을 느끼고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 행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구리시는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 중인 ‘온가족 스마트 헬스케어존’ 5개소에 대해 3월 한 달간 집중 홍보를 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상시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데이터 기반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됐다. 특히 건강 측정 데이터를 활용해 고위험군 시민에게는 정밀 검사와 상담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 헬스케어존은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 ▲동인건강증진센터 ▲교문건강증진센터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구리전통시장 등 총 5개 권역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전용 측정 장비를 활용한 △혈압 △체성분 △스트레스 △신장 등 스마트 자가 건강 측정 서비스와 함께 △데이터 기반 1:1 맞춤 상담 △콜레스테롤 수치 등 5종 검사 지원 등이 제공된다. 또한 반기별로 지속적인 건강 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도 함께 운영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건강
(누리일보) 구리시는 지난 9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지역 물가 안정과 공정한 소비 환경 조성을 이끌어갈 ‘2026년 신규 물가 모니터 요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7명의 물가 모니터 요원은 2026년 3월부터 2년간 활동하며, 매월 3회 이상 관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외식·이·미용업소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상권을 방문해 생필품과 서비스 요금 동향을 점검하게 된다. 또한 명절 성수품 가격조사와 물가 현장 지도 등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물가 모니터 요원이 수집한 물가 정보는 구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정기적으로 공개되어 시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돕고, 시의 실효성 있는 물가 안정 대책을 수립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신규 요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물가 조사 방법과 활동 시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해 모니터 요원들이 현장에서 더욱 체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물가 모니터 요원 한 분 한 분의 꼼꼼한 현장 점검이 지역 경제 안정에 큰
(누리일보) 구리시는 3월 10일 인창동 지역의 공공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은 인창동 지역에 부족한 공공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공영주차장을 함께 조성해 주민 생활 편의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2022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되며, 인창동 573-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5,937㎡, 연면적 8,286㎡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시설은 지하 1층에 공영주차장과 기계·전기실 등 기반 시설이 들어서며, 지상에는 건강생활지원센터와 문화 교실, 프로그램실, 방정환 아카데미, 실내운동 시설 등 주민 이용 중심의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될 계획이다. 이날 백경현 시장은 사업 대상지 현황과 그간의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보상 추진 상황과 향후 행정절차 등을 점검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기능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자세히 관리해 줄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백경현 구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10일 화성 푸르미르 1층 그랜드볼룸홀에서 관내 유·초·중·고·특 교(원)장과 수원교육지원청 직원(총 274명 참석)을 대상으로 한 '2026학년도 1학기 교(원)장 회의'를 개최하여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학교 현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는 ‘전통과 미래의 어울림, 새로운 수원교육’비전을 공유하고, ▲인성 기반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디지털 기반 미래 역량 함양 교육에 대한 특색교육을 통해 ◇학교 자율과 책무성 기반의 학교 경영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학교 안팎의 협력적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수원교육이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다루었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리더인 교장·교감 선생님들이 함께 모여 고민을 나누고 대안을 찾는 자리가 곧 수원교육의 성장 동력이 된다”며, “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에도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생이 행복한 학교, 교직원이 보람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연이어 3월 11일에는 유·초·특 교(원)감 통합회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수원 온동네 돌봄·교육센터가 초등학생의 돌봄 수요를 해소하고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수원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는 여러 학교의 학생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거점형 돌봄·교육 공간으로, 인근 학교의 돌봄교실 정원 초과로 이용이 어려운 학생들을 수용하여 지역 단위 돌봄 수요를 해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센터는 기존 거점형 늘봄센터의 명칭을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로 변경하고 지역 중심 돌봄과 교육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센터는 돌봄교실 1실과 프로그램실 1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돌봄교실은 정원 20명을 모두 충원하여 3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인근 학교에서 센터를 이용하는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 인력을 활용한 등·하교 인솔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저학년 학생들도 안심하고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돌봄교실에서는 학생들이 방과후 시간을 안전하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단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현
(누리일보) 파주교육지원청은 3월 한 달 동안 교육지원청과 학교지원센터에서 '부패는 비우Go!, 청렴은 뽑Go!' 청렴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고 구성원이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청렴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참여자는 청사 내 설치된 참여기기를 통해 청렴 메시지와 명언이 담긴 캡슐을 통해, 함께 제시된 청렴미션을 수행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또한 직원뿐 아니라 교육지원청과 학교지원센터 방문객(학생·학부모·민원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생활 속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전선아 교육장은 “청렴은 특별한 선언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체감형 청렴정책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성남시는 10일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고,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는 성과를 거둠에 따라 위례삼동선 사업 추진도 탄력을 받게 됐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모란차량기지를 기점으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상업시설과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2026년 1월 국토교통부 투자심사위원회 평가를 통과한 데 이어 이번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앞서 성남시는 2020년 해당 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추진했으나, 경제성이 부족해 2023년 재신청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철회했다. 이후 2024년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통해 판교 제2·3테크노밸리, 백현마이스, NC소프트,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재건축 등 주요 개발계획을 반영해 사업성을 개선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10일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지역사회 돌봄 수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남양주시 통합돌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의 방향을 모색하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돌봄 전달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공공기관과 민간 돌봄기관 관계자, 복지·의료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남양주시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오전에는 통합돌봄 정책과 시 돌봄체계 구축 방향을 주제로 포럼이 진행됐다. 홍선미 한신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맡아 통합돌봄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김도묵 (사)휴먼복지회 이사장을 포함한 6명의 패널이 토론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복지와 의료 등 다양한 영역의 통합돌봄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 필요성과 기관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통합돌봄 모델 구축 필요성이 강조됐다. 오후에는 공공기관과 민간 돌봄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평내동이 10일 평내호평역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위원회와 함께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평내호평역 일대의 금연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호평동·금곡동 위원회 회원과 주부봉사단, 평내동 사회단체 회원, 평내동·호평동 파출소, 평내호평어린이집 원아 및 학부모, 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참여자들은 금연 홍보 배너와 손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평내호평역 일대에서 담배꽁초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금연은 ‘내일부터’라고 미루기 쉽지만, 진짜 금연은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 여러분께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우리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이 더욱 건강하고 깨끗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진국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건강한 생활문화
(누리일보) 하남시는 지난 1월 15일 기자간담회시 하남시장 성명서를 통해 강력히 촉구한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하 위례신사선)'의 예비타당성조사가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의 제5차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위례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결정적인 전환점”이라며, “그동안 사업 지연으로 불편을 감내해 온 시민 여러분께 의미 있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시장은 “특히, 위례신도시 철도 사업비 중 1,256억원을 하남시 주민들이 부담했는데도 불구하고 하남시만 철도영향권에서 벗어나 있어 단일 생활권역인 위례신도시내에서 위례 하남주민들은 교통 차별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하며,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를 발판 삼아 위례신사선이 하남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에 총력을 기울여 하남시가 철도교통 소외지역으로 남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서부희망케어센터 희망가족상담치료실에서 느린학습자 아동·청소년 10명과 주 양육자 10명을 대상으로 ‘뚜벅뚜벅 일상생활도전기!’ 프로그램의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느린학습자 아동·청소년의 일상생활 적응 능력 향상과 보호자의 삶의 질 향상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2026년 월드비전 공모사업에 선정돼 1,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 안내 △주요 프로그램 내용 소개 △연간 운영 계획 공유 등이 진행됐다. 이어 보호자를 대상으로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보호자들은 음식 만들기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의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은 향후 운영할 보호자 자조 모임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올해 10월까지 총 16회기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이 성인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느린학습자 아동·청소년은 발달장애 범주에 포함되지 않아 제도적 지원이 부족한 경우가
(누리일보)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핵심 기술 구조를 공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먼웨어즈가 선보인 생성형 AI 기반 LMS는 영상 및 음성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지능형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AI를 단순 보조 기능이 아닌, 교육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엔진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영상 및 음성 AI 요약 기능은 영상 콘텐츠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자막을 자동 생성하고, 추출된 대본을 기반으로 오탈자 정제 및 핵심 내용 요약을 지원하는 구조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교육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편집 및 정리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AI 지능형 문제 생성 기능은 영상 또는 텍스트 기반 학습 콘텐츠를 분석해 설정된 문제 유형(객관식·주관식), 문항 수, 난이도 조건에 따라 맞춤형 문항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이다. 관리자는 문제 형식과 수준을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