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가 5일 고양시에 위치한 동국대 일산병원에 ‘경기북부 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난임·우울증상담센터는 난임으로 인한 정서적 스트레스와 산전‧산후 우울증에 고통스러워하는 부부를 위한 기관이다. 도는 2021년 수원시 팔달구에 ‘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수원시 팔달구 소재)’를 설치한 데 이어 두 번째로 경기북부지역인 동국대 일산병원(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로 27)에 센터를 열었다. 상담센터는 산부인과 전문의(센터장),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부센터장)를 중심으로 간호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등 상담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난임부부, 임산부 등에게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의료적 개입, 심리적 문제에 도움이 되는 집단프로그램, 숲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담 상담사가 등록부터 종결까지 일대일로 상담하며 각종 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한다. 이용을 원하는 대상자는 전화로 예약하거나 경기북부 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누리집 또는 유선으로 상담·예약하면 된다. 장석미 경기도
(누리일보) 양주시는 겨울철 독감 확산 방지를 위해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내년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만 13세 이하의 어린이(2010.1.1.~2023.8.31.),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1958.12.31.이전 출생자)으로 ‘민간위탁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4가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지난 20일 예방접종을 처음 하는 생후 6개월 이상 만 9세 미만 어린이에 대한 2회 예방 접종(4주 간격)을 시작으로 내달 5일부터 1회 접종 대상인 만 9세 이상 또는 접종력이 있는 어린이와 임신부도 독감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임신부는 임신주수와 관계없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신분증과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산모 수첩, 임신확인서 등을 지참해야 한다. 만 75세이상 어르신은 오는 10월 11일, 만70~74세 어르신은 오는 10월 16일, 만65세~69세 어르신은 오는 10월 19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지정일 날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독감 예방접종
(누리일보)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개최된 경기도북부권시장군수협의회 3차 회의에 ‘장기요양보험 재가급여 분담률 인상’을 정식 안건으로 제출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노인의 신체 또는 가사활동 지원 등을 장기요양등급에 따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기요양기관 시설에 입소한 의료급여수급자에게 지원하는 예산을 시설급여라고 하며, 가정에서 생활하는 의료급여수급자에게 제공하는 장기요양서비스 지원 예산을 재가급여라고 한다. 고양시 노인장기요양보험 예산을 살펴보면, 시설급여 예산은 331억원으로 경기도와 고양시가 각각 165억씨 부담하고 있다. 노인장기요양 재가급여 예산 196억원 중 10%에 해당하는 19억은 경기도에서 부담하며, 90%에 해당하는 176억원을 고양시가 부담하고 있다. 이를 종합해 보면, 고양시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예산으로 341억원을 부담하고 있으며 이는 고양시 노인복지 전체 예산의 30%를 차지하는 막대한 규모다. 이는 고양시와 인구 규모가 비슷한 수원, 성남, 용인, 창원과 비교해도 월등히 많은 금액으로, 고양시 재정 운영에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특례시장은 “경기도에서
(누리일보) 김포시 여성가족과가 일상 생활 속에서 뜻하지 않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아동 및 부모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양촌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2일 열린 이날 교육에는 홍주식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119 생활안전팀 민간전문강사가 나서 이론부터 실습까지 진행했다. 홍 강사는 이론 강의에서 심장마비 전조증상과 골든타임을 강조하며, 심장마비 환자를 보았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이 심폐소생술이며, 제일 많이 발생하는 장소는 가정이라고 강조하는 등 중요한 것들만 집중해서 알려줬다. 이론에 이어 아동과, 부모가 함께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대처법 교육이 이어졌다. 산만했던 아이들도 어느새 진지한 표정으로 강사가 알려주는대로 부모와 함께 열심히 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성가족과장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많은 아이들이 교육을 통해 가족 및 우리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마음을 배양했으면 좋겠다. 향후 작품 전시회, 추억만들기 등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
(누리일보) 경기도가 운영하는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센터장: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 장윤석 교수)는 지난 23일 온라인 ‘아토피 힐링데이’ 프로그램을 열었다. ‘아토피 힐링데이’는 지난 2018년부터 피에르파브르 재단의 후원을 받아 운영 중인 가족 참여형 아토피피부염 프로그램으로, 도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의 학부모와 아동 1,083가정을 대상으로 23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웨비나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됐다. 먼저 아토피피부염 고민 상담소를 통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나정임 교수가 아토피피부염 환자 사연을 읽으며 질환 관리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올바른 관리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아이들을 위한 촉촉 오르골 만들기, 전통 투호놀이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내 시군 보건소와 협조해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에서 100가정, 용인시 수지구보건소·성남시 수정구보건소·부천시 소사보건소·파주시 운정보건소·의정부시 보건소·광주시 보건소·가평군 보건소가 각 100가정씩 총 800가정에 아토피피부염 교육자료와 보습제, 만들기 키트 2종 등을 마련해 지원
(누리일보) 성남시는 성남시의료원 의사 채용을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4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모집공고를 내고도 지원자가 없어 신규 의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성남시의료원은 순환기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응급의학과 신규 의사 채용을 위해 6월(6.28~7.10), 7월(7.19~7.31), 8월(8.9~8.21), 9월(9.13~9.25)까지 연이어 4회에 걸쳐 모집공고를 냈다. 그럼에도 한 명의 응시자도 없었다. 성남시의료원은 민선 8기 신상진 시장 취임 이후, 올 9월 현재까지 총 12회의 모집공고를 내고 의사 64명을 신규 채용하려고 했으나 9명밖에 채용하지 못했다. 현재 지방의료원이 겪고 있는 의사 수급 문제는 코로나19 등 의료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인한 원인이 크다. 최근 정부 또한 전문 과목별 의사 공급 불균형과 의대 정원 동결 및 의사 인력 고령화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대안을 모색하고 대책을 내고 있지만 의료 현장에 반영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신상진 시장은 “원활한 의사 수급을 위해 현실에 맞는 연봉조정과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누리일보) 경기도는 지난 25일 강원 화천군 소재 양돈농가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현지 화천 발생농장과 역학적으로 관련이 있는 양평·여주·파주 5농가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 후 임상예찰과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화천군과 인접한 5개 시군(포천, 가평, 철원, 춘천, 양구)에 대해 9월 26일 화요일 0시부터 9월 27일 수요일 24시까지 48시간 동안 양돈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출입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 중이다. 일시이동중지 명령 위반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된다. 경기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축산시설 및 양돈농가에 대하여 매일 자체 소독토록 안내하고 있으며 주요 도로 통제초소 설치 및 공동방제단 등 가용 소독장비 164대를 총동원해 취약농장 및 인접도로에 대하여 일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최경묵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추석 명절기간 동안 성묘객 등 유동인구가 증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성사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부터 관내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별모래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사1동 특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별모래 건강교실은 관내 경로당, 거동이 불편한 건강취약가정으로 찾아가 건강 상담, 혈압·혈당체크, 인지선별검사(치매검사) 등을 진행하여 각종 노인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8일에는 관내 경로당에서 올해 7번째 건강교실을 열어 덕양구 보건소와 연계한 치매예방교육(원예치료 프로그램)에 이어 기초건강체크와 인지선별검사, 건강 상담 등을 진행했다. 검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치매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 적극적으로 검사를 해 볼 생각은 못 했는데 직접 찾아와 치매예방교육과 검사까지 해주니 걱정도 덜고 마음이 든든하다.”라며 활짝 웃어 보였다. 정준배 성사1동장은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특히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기도의 2022년 자살률(10만 명당 자살자 수)이 23.1명으로 전년도 23.6명 대비 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전국 자살사망자 수는 1만 2천906명, 자살률은 25.2명이다. 25일 경기도가 통계청의 사망 원인 통계를 분석한 결과 도의 자살률이 최고치였던 2011년과 비교하면 자살자 수는 3천580명에서 3천117명으로 12.9%(463명)가 감소했고, 자살률은 30.5명에서 23.1명으로 24.2%(7.4명) 낮아졌다. 연령대별로는 80세 이상(64.5명), 70대(40.2명), 60대(27.0명), 40대(26.5명), 50대(26.3명), 30대(21.4명), 20대(20.2명), 10대(7.6) 등의 순이다. 경기도는 1577-0199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를 운영해 고위험군에 대한 전화상담부터 응급출동까지 24시간 위기 대상자에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2020년에는 전국 최초로 도내 정신건강과 신설 및 자살예방 전담팀을 구성하고, 31개 시군 전체에 자살예방센터를 설치·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자살 예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코로나 이
(누리일보) “통증, 참지 말고 말씀하세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9월 21일 목요일 '호스피스 완화병동 통증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내원객들에게 통증과 진통제 사용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고 통증치료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OX퀴즈와 마약성 진통제 및 암성통증 조절 교육, 호스피스 의료서비스 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행사는 완화병동 보호자, 내원객, 지역주민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안성병원 완화병동 관계자는 호스피스 완화의료 주간 행사를 통해 완화의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어 환자와 가족이 겪는 고통이 완화됐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전했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임승관 병원장은 통증캠페인을 통해 암성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 및 가족이 통증치료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완화의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김포시 21일 제16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가치 매일 플로깅’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치매극복의 날’은 매년 9월 21일로, '치매관리법'에 따라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지난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와 공동으로 만든 ‘세계치매의 날’과 같은 날짜이다.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극복을 위한 법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날이다.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가치 매일 플로깅’ 캠페인은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치매조기검진 홍보존, 치매예방 스마트 체험존, 치매극복 트리메세지 참여존, 주민 자원봉사자 참여 플로깅(사우동 일대 1.5KM/20분 소요)으로 진행됐다. 또한, 행사 참여자 대상 ‘청춘다방’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했으며, 플로깅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VMS) 시간을 부여했다. 보건사업과 김영주 과장은 “가치 매일 플로깅 캠페인은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와 주민 참여형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김포를 조성하겠
(누리일보) 김포시는 노인결핵검진사업으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김포노인대학 어르신 약 4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이동검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4일간 진행된 노인결핵검진사업은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 차량이 북변동 소재 김포노인대학을 직접 방문해 검진을 진행했다. 휴대용 X선 장비로 촬영 후 수십 분 안에 의사 원격판독이 이뤄졌고, 판독결과에 따라 이상 소견자에 한해 추가로 객담검사까지 진행했다. 이와 함께 결핵 예방 교육도 실시했으며 교육을 통해 결핵의 주요 증상과 감염경로, 진단 및 치료 등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포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꾸준히 결핵 예방교육과 주민 결핵검진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감염병관리과장은 "결핵은 조기발견과 적절한 치료로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 기침, 가래, 흉통, 피로, 미열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벌초와 등산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연구원이 지난 20일 기준 올해 접수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의심환자 238건을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환자는 10명으로 모두 50세 이상이었다. 최근 3년간 환자 발생 현황을 보면 2020년 37건(전국 243건), 2021년 37건(전국 172건), 2022년 23건(193건)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일부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이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치명률이 평균 16.9%로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진드기는 텃밭, 공원, 산책로 등 풀이 많은 장소뿐만 아니라 야생동물이 사는 모든 환경에 널리 분포해 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 예방을 위해 주말농장, 등산 등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등으로 안전하게 옷을 갖춰 입고,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이력을 알리고, 진료받아야 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담
(누리일보)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제16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21일 시민평화근린공원에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조기검진·예방·인식개선 홍보를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개최되며 ▲치매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청’춘카페 ▲홍보부스 운영 및 홍보물 제공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체험(스칸디아모스 나무액자 만들기, 칠교)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경증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청’춘카페에서는 청과 탄산수를 섞어서 만든 3종류의 에이드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병한 동두천시 보건소장은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타파하고, 치매예방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치매극복의 날 캠페인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누리일보) 동두천시는 지난 19일 농업기술정보센터에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건강 취약계층인 노인이 이용하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약 40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급식시설 및 종사자 식중독 예방관리, 개인 위생관리, 식중독 발생시 행동요령 등 현장에서 실천하기 쉽도록 사례 위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전문강사를 파견하는 ‘찾아가는 식품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됐으며, 강사는 길린구(前경기도청 식품안전과 사무관, 現(주)SPC 기술고문) 현장 전문가가 초빙됐다. 장지봉 농업축산위생과장은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에서의 개인 위생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식중독 발생시 대처 요령을 숙지하고 신속한 보고체계를 유지해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