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박기영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이 11월 10일 열린 복지보건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속초의료원의 부실 운영과 관련한 도 복지보건국의 관리ㆍ감독 소홀에 대해 질타했다. 박기영 의원은 “속초의료원 의료진 및 간호인력의 이탈률이 도내 타 의료원에 비해 월등히 높다”며, “코로나 이후 의료파업까지 거치면서 전국이 다 어려운 상황이고, 특히 지방의 의료 인력 수급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더라도, 유독 속초의료원의 이탈률이 다른 의료원에 비해 월등하게 높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임금 체불, 직원의 비위행위, 주먹구구식 경영에 따른 부채 급증 등 속초의료원의 상황이 총체적으로 부실해지고 있는 위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도 복지보건국의 대응이 너무 느슨하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박기영 의원은 “속초의료원은 속초ㆍ고성ㆍ양양 지역의 공공의료를 담당하는 병원인 만큼, 시혜자 부담 원칙을 확대 적용해 해당 시군의 부담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의원들로부터 속초의료원과 관련된 질책들이 이어지자, 정영미 복지보건국장은 “속초의료원의 심각한 상황을 인지하고 있고, 공공의료과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CT 박람회인 CES 2026에서 도내 혁신기업 3개 사가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CES 혁신상은 매년 개막에 앞서 전 세계 4,500여 개 기업이 출품하는 제품 중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신기술의 기술성, 심미성, 혁신성을 종합 평가해 약 7% 내외만 선정되는 권위있는 상이다. - 도는 2025년부터 강원단독관을 운영한 이후 2년 만에 14개 도내 기업이 신청해 춘천 스마트 이앤씨, 원주 에프디테크, 강릉 솔룸신소재 3개 사가 선정, 수상률 21%를 기록하며 첫 3개 사 동시 수상이라는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도와 시군, 혁신기관의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 지원체계가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된다. - 도는 혁신상 신청부터 출품까지 전 과정에서 영문 신청서 첨삭, 수상 노하우 컨설팅, 1:1 맞춤형 교육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도왔다. - 수상 기업들은 혁신상 트로피와 CES 혁신상 로고 사용 권한, 혁신상 쇼케이스 제품 전시, CES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내년도 예산안으로 총 8조 3,731억 원을 편성해 11월 11일(화) 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예산 7조 8,059억 원보다 5,672억 원(7.3%) 증가한 규모다. 본예산은 특별회계 포함 처음으로 8조 원을 넘었으며, 이는 지방세와 보통교부세의 증가뿐만 아니라 국비 확보 노력의 결과로, ① 미래전략산업 육성 ② 민생경제 회복 ③ 돌봄과 상생의 복지 실현, 3대 분야에 집중 투입된다. 먼저 도는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4,558억 원을 투입한다. 반도체 테스트베드 사업과 한국 반도체 교육원을 비롯해 전국 최초로 지정된 수소 특화단지 핵심사업인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기반구축 공사비가 포함되며, 반도체·AI·바이오 등 핵심 분야 인재 양성 사업에도 1,600억 원이 투입된다.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2조 3,944억 원을 투입한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자금 지원에는 287억 원을 배정하고, 1,5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는 전략산업 벤처펀드에는 125억 원을 편성하여 민관 투자 선순환 생태계를 본격화한다. 농림어가의 실
(누리일보) 춘천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11월 8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재교육원에 재학하지 않은 춘천 관내 초등학교 4・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춘천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강원애니고등학교,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특별자치도 영재교육의 저변 확대와 지역사회 우수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협력 체계를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수학 및 과학 영재교육 프로그램 실습 △애니메이션 제작 체험 및 방송 영상 제작 체험 △영재교육 문학 수업 체험 △창의 융합 프로젝트 △AI 로봇 코딩 및 로봇 제작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전문 장비와 전공 실습실을 활용해 평소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교육 환경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자기주도적 탐구심을 키우고, 지역 내 우수 교육 인프라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영재교육의 저변 확대와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장진호 원장은 “영재교육은 영재교육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1월 8일 오전 10시, 가톨릭관동대학교 마리아관에서 ‘강원 학생 영어 말하기 대회(Speak for the Future)’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중·고등학생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의 대회 주제는 △청소년 사회 참여 활동 △미래직업과 나의 꿈 △다문화 수용과 공존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등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사회적 의제에 대해 고민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영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예선을 통과한 중학생 21명, 고등학생 12명은 지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강릉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열린 영어 말하기 캠프에 참가하여 원어민 교수와 함께 PBL(Problem-Based Learning)기반 워크숍을 통해 주제 탐색, 아이디어 협업, 발표문 작성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했다. 이번 대회는 교육감상(대상) 2명, 가톨릭관동대학교 총장상(금상) 2명, 사범대학장상(은상·동상) 4명, 장려상 6명 등 총 14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월 10일, 11월 17일, 11월 24일 3일간 도내 학생자살예방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춘천·원주·강릉 3개 권역에서 ‘함께하는 생명존중 프로젝트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위기 학생을 조기 발견하여 지원할 수 있는 교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연수를 통해 실제 위기상황에서의 의사소통 방법과 대응 지침을 익히며, 학교 내 생명존중 안정망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게 된다. 연수는 수원대학교 채선기 교수의 진행으로 역할극, 소그룹 토의, 피드백 세션 등 참여자 중심의 학습 방식으로 구성된다. 또한, 실제 사례 기반의 분석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위기 대응과정에서 필요한 전문적인 상담기술과 의사소통 능력을 심화 학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집단상담 및 사례 공유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은 학교 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학생의 위험 신호를 조기에 파악해 적극적 개입과 지원이 가능한 학교 문화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n
(누리일보) 10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2회 정례회 재난안전실 행정사무 감사에서 제대군인 정착지원 사업의 효과성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안전건설위원회 하석균 의원(국민의힘, 원주)은 “13년간 1,951명의 교육 이수자 중 1,504명이 취업했다. 단기 근무 내지 4대 보험 미취득 사업장 취업자도 통계에 포함되는지, 교육 이수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재직 중인지,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하여 현재까지 강원도에 정착하고 있는 것인지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과연 이 취업자 1,504명이 질적 일자리에 취업해서 도에 정착해 살아가고 있는 게 맞는지 교육 이수 후 사후모니터링 되어야 한다. 잠깐 취업하고 이직이나 실업 상태일 수도 있다. 현재까지 창업교육 이수자 중 창업자가 25명이라고 했는데 이들이 교육 이수 후 현재까지 여전히 사업을 유지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수개월 또는 수년 내 폐업했다면 사업실적으로 볼 수 없다”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하 의원은 “사업의 효과성을 제대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교육 이수자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모니터링이
(누리일보)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1월 8일과 9일 이틀간 춘천 일원에서 인문학 테마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해 130여 명의 참가자들이 인문학 프로그램을 즐겼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추진했던 '관동별곡 테마 인문학 여행' 프로그램을 올해 '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으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춘천국립박물관, 김유정문학촌, 소양강댐 물문화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춘천의 대표 음식인 닭갈비를 맛보는 체험도 포함됐다. 특히, 소설가 전상국 선생님이 김유정의 삶과 문학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프로그램의 깊이를 더했다. 또한, 김유정의 작품 '봄봄' 주제로 익살스러운 마당극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춘천은 호반의 도시로써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할 뿐 아니라 김유정 문학촌 등 인문학적 정취가 깃든 테마거리가 풍부하다”며, “앞으로 인문학적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테마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강원 인문학 테마여행은 당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11월 22일과 23일에는 1박 2일 일정으로 춘천
(누리일보)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1월 8일, 경포호수광장 일원에서 개최된 ‘2025 경포 트레일런 온(on) 아리바우길’ 대회에 달리기 동호인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원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림픽 개최 도시로서 유산을 계승하고 스포츠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강릉시 승격 70주년과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기념하며 대회 개최에 의미를 더했다. 특히, 건강과 달리기 열풍을 반영한 11Km 순환형 코스는(경포호수광장~아리바우길~소나무 숲길) 훌륭한 도심지 접근성과 빼어난 코스경관으로 참가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1인당 평균 소비액’ 약 18만 원으로 확인되어 지난 5월 1천여 명이 참가한 1차 대회와 이번 2차 대회를 통해 창출된 직접 소비효과는 약 3억 3천만 원으로 추산된다. 게다가 2차 대회 참가비 1만 원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하여 강릉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강릉의 수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1월 7일, 평창 켄싱턴호텔에서 ‘2025 더 나은 작은학교 교육과정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지역별 특색 교육과정 운영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작은학교의 교육력 제고와 교원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내 재학생 60명 이하 작은학교는 2024년 180교에서 2025년 191교로, 11교가 증가했으며, 100명 이하 초등학교는 238교로 전체 초등학교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학생 수 감소 추세에 따라 작은학교의 비중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2025 ‘더 나은 작은학교 교육과정 우수사례 공유회’에서는 작은학교와 미래교육에 대한 기조 강연과 분야별 교육과정 운영 우수사례가 공유됐다.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센터 조영태 교수의 ‘인구는 미래교육을 어떻게 바꾸는가’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인구 감소가 사회·경제·문화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미래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지는 시간에는 △더 나은 작은학교 교육과정 브랜딩 모델학교 2년차 운영 우수사례 △자율학교형 교육과정 브랜딩 운영교 사례 △
(누리일보) 강릉시는 지난 8일 경포해변 일원에서 개최한 '2025 강릉해변 맨발걷기 축제' 행사를 3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버스킹 공연, 걷기 특강, 바른 자세 체험 부스, 해변 맨발 걷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많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강릉의 자연을 만끽하고 모래사장과 송림을 따라 맨발로 걸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는 시간을 가졌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맨발로 걷기 좋은 힐링 도시 강릉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주셔서 건강도 챙기고 강릉의 매력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강원인재원이 운영하는 강원학사(도봉)에서 11월 8일, 학사생과 숙우회원, 임직원 등이 함께하는 ‘2025년 강원학사 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문화제는 강원학사(도봉) 자치회가 주관하고, 강원학사와 숙우회가 공동으로 후원하는 전통 있는 학사 축제로, ‘세계 속의 강원학사’를 주제로 다채로운 부스 체험과 단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장은 세계 테마 주제로 운영하여 각국의 전통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다. 미국, 독일, 멕시코 등 세계 각국을 즐길 수 있는 11개 부스를 준비했으며, 포토존과 체험형 미션 이벤트를 더해 재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김학철 강원인재원 원장은 “문화제는 학사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로, 바쁜 대학생활 속에서도 강원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유대감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학사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올바른 절주문화 확산과 음주폐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음주폐해 예방 에이아이(AI) 동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한 홍보 영상을 제작·송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영상은 케이비에스(KBS) 1티브이(TV) 채널과 춘천·원주·강릉 주요 언론사 옥외 전광판을 통해 11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52일간 송출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주관한 공모전 우수작 '음주 운전에 반전은 없습니다'를 기반으로, 케이비에스(KBS) 춘천총국과 협력해 제작됐으며,“음주 운전은 살인행위입니다”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아 도민들에게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절주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개최된 ‘강원 건강생활 실천대회’를 통해 금연·절주·걷기 등 건강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선포식을 열고, 음주폐해 예방 전략을 논의하는 등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과 절주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또한,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도내 전 시군에서 절주 상식 퀴즈 이벤트, 걷기 챌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 축산기술연구소는 도내 한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자립기반 강화를 위해 동해시 농가 14호에 30두, 고성군 농가 5호에 10두 등 총 40두의 우량 암소 분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우량 암소 분양 사업은 유전능력, 생산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선발한 우량 암소를 소규모 농가에 우선 공급함으로써, 농가의 개량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우수 송아지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9개 시군 총 135호 농가에 270두의 암소를 분양했으며, 분양축들의 육종가*는 성장 및 도체형질 전반에서 높은 유전능력을 보여 농가의 소득 향상과 경영 안정은 물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개체가 후대에 우수한 형질을 물려줄 수 있는 유전적 능력을 수치로 표현한 지표 - 하반기 분양축 육종가: 도체중 +19.40 / 등심단면적 +3.23 / 근내지방도 +0.29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우량 암소 분양은 농가의 균형 발전과 자립기반 확충을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도내 한우 산업의 균형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하여 맞춤형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자동차정비 분야의 기아㈜ 원주서비스센터 민병진 기술책임과 제과·제빵 분야의 베이커리가루 이득길 대표이사를 강원특별자치도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명장 제도는, 2019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명장 선정 및 지원 조례'에 따라, 도내 산업현장에서 기술발전을 이끌어 온 우수 숙련기술인을 선정하고 지원하는 제도로, 현재까지 12개 직종 20명을 선정했다. 올해 명장은 5월부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지난 9월 26일 개최된 강원특별자치도 명장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명장 증서와 현판, 배지가 수여되며, 기술장려금(연 300만 원)이 2년간 지원된다. 민병진 명장은 자동차정비 분야에서 32년 이상 종사한 용접기능장으로, CO₂아크용접과 스폿용접 등 고난도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자동차 차체의 구조적 손상 진단부터 복원, 접합, 품질보증까지 전 공정에 걸친 실무 역량을 갖춘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지방 및 전국 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