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은 1월 20일 오후, 부산시가 주최한 ‘기장시장 일원 상권활성화사업 현장방문’ 일정에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정동만 국회의원, 박종철 부산시의원, 정종복 기장군수, 기장시장일원 자율상권조합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은 ‘2026년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0억 원(국비 20억, 시비 10억, 군비 10억)을 투입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권 구조 재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공모 선정 이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 현장 점검 일정으로, 사업이 본격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앞서 이승우 의원은 2025년 공모 선정 당시부터 ▲자율상권 중심의 운영 체계 구축 ▲기장 옛길·물길과 지역 원물을 연계한 상권 스토리 브랜딩 ▲지속가능한 상권 생태계 조성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해당 방향이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살폈다. 이 의원은 “
(누리일보)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은 1월 20일 오후, 부산시가 주최한 ‘부산 수산업·어촌 발전 의견수렴 간담회’에 참석해, 기후위기와 고령화, 수산자원 감소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3차 부산 수산업·어촌 발전계획’ 수립을 앞두고 수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기장군 어촌계장 등 수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안들망(분기초망) 금어기 조정, 비어업인의 해루질 문제, 어업인 소득 증대 및 어촌 활력 제고 방안 등 주요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앞서 이승우 의원은 2024년부터 수산업과 어촌계 발전을 핵심 의정 과제로 설정하고 정책·입법·현장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어촌지도자 역량강화 심포지움 축사를 통해 어촌계 리더십과 수산정책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데 이어, 해양수산 정책포럼 토론자로 참여해 도시어촌 인구 감소, 기후변화 대응, 청년 인재 유입을 위한 구조적 정책 개선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또한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공익적 기능
(누리일보) 부산광역시의회 미래도시 건설 안전 특별위원회는 1월 20일 14시 부산시 주요 건설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북항 일원과 수영강 일대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부산의 미래 핵심 문화·도시 인프라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승연 위원장(수영구2), 김형철 위원(연제구2), 성현달 위원(남구3), 송현준 위원(강서구2), 양준모 위원(영도구2)과 부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특별위원회는 먼저 북항 내에 건설 중인 부산오페라하우스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부산오페라하우스는 오페라·발레·클래식 공연이 가능한 복합 공연시설로, 북항재개발과 연계한 부산의 대표 문화 인프라로 조성되고 있다. 위원회는 공사 진행 상황과 주요 공정, 향후 준공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규모 문화시설인 만큼 시공 품질과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부산시는 현재 부산오페라하우스 건립 공정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내부 마감과 시설 구축을 거쳐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위원들은
(누리일보)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한동인)은 변화하는 독서 트렌드에 맞춰 이용자 맞춤형 도서 추천 및 배달 서비스인 ‘서프라이즈 북박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프라이즈 북박스는 이용자가 본인의 취향에 맞는 특정 주제를 선택하면 사서가 엄선한 관련 도서 10~30권을 박스에 담아 집까지 무료로 배송해 주는 맞춤형 큐레이션 택배 대출 서비스다. 이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도서 선택의 고민을 줄여주고, 독서의 즐거움을 집 안까지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 올해 운영되는 북박스는 총 10가지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된다, 특히 트렌드를 반영하여 분기별로 3개의 주제를 새롭게 교체해 이용자가 매번 새로운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공공도서관 통합도서 회원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중앙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 내 전용 코너에서 원하는 주제 선택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대출기간은 30일이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하는 학생과 시민에게 사서가 추천하는 ‘북박스’가 뜻밖의 선물 같은 독서의 기쁨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다양하
(누리일보)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장애학생들의 미래 역량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진로·직업교육 신규 사업을 시행하고, 기존 사업은 한층 더 확대 추진키로 했다. 부산교육청은 우선 중복발달장애학생 직업교육 프로그램, 권역별 진로진학 설명회, 진로·직업교육 학습 동아리 등 맞춤형 지원 사업을 올해 새롭게 도입했다. 또, 기관연계형 직업교육 프로그램과 데이터라벨러 양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진로체험 및 직업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여 장애학생 개개인의 진로역량은 물론 사회 참여의 폭도 크게 넓힐 예정이다. 먼저 부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연계 운영하는 ‘중복발달장애학생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만 15세 이상 중복발달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에 대한 이론 교육과 다양한 직무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권역별로 실시되는 ‘진로진학 설명회’를 통해 중·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장애학생들의 학부모에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진로·직업교육 학습 동아리 운영 및 진로·직업교육 매뉴얼 개발·배포를 통해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의 내실화를 한층 강화할 방침
(누리일보)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특수교육지원인력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6학년도에는 특수교육실무사와 특수교육지원 자원봉사자 운영 규모를 확대해 학교 현장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증가와 지원 수요 확대, 사회복무요원 감소 등 변화하는 여건 속에서도 학교 현장의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 지원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응의 일환이다. 특수교육실무사, 단계적 확충으로 현장 지원 안정성 강화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특수교육실무사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2025년에는 20명을 증원해 총 543명을 운영했으며, 2026년에는 40명을 추가로 증원해 총 583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특수교육실무사 확충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학생 지원의 연속성을 높이고, 특수교육 운영 여건 전반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특수교육실무사 배치는 수업과 교육활동 지원의 안정성을 높이
(누리일보) 경북교육청은 21일 학생들이 정규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탐색하고 계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2026학년도 중등 특기․적성 방과후학교 활성화 운영비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총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공사립 중․고등학교의 특기․적성 방과후학교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학생들의 인성․창의성 신장과 잠재 능력 계발은 물론, 수준 높은 방과후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다채로운 특기․적성 프로그램 지원 이번에 지원되는 운영비는 도내 공사립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급당 50만 원 이내에서 지원되며, 특기․적성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활성화에 집중적으로 활용된다. 예체능(음악․미술․체육 등), 컴퓨터(코딩․AI․드론 등), 독서 논술, 취미, 교양 분야 등 학생들의 흥미와 소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수요자 중심 운영으로 교육복지 실현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적극 반영한 수요자 중심 방과후학교 운영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누리일보) 경상북도가 농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지난해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의 원년이었다면, 올해는 지방정부 주도의 산·학·연 협의체를 구성하고 중장기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해다. 경북도는 분야별 통합 지원체계와 융복합 구조를 마련하고, 농업 기반 신산업 전환의 실질적 토대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는 지역이 보유한 바이오 소재와 산업 기반을 집적화하고, 산·학·연 협력체계 아래 기획·연구개발·실증·사업화·수출로 이어지도록 전주기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지자체 주도의 산업생태계 모델이다. 경북도 육성지구는 총 756ha로 전국 최대 규모이며, 곤충, 천연물, 동물용 의약품 3개 분야를 특화 전략 산업으로 육성한다. 포항·안동·상주·의성·예천 5개 시군과 연계해 분야별 강점을 살린 분산형 혁신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 경북도에서는 속도감 있는 그린바이오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거점기관들을 중심으로 연구개발부터 실증→사업화→판로 개척까지 단계별 집중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누리일보) 경상북도는 19일,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함께 도내 전통시장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재와 각종 재난에 취약한 전통시장에 대해 전문 기관이 참여하는 체계적인 안전진단을 도입함으로써,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도민과 상인이 안심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자체로는 전국 최초로 추진됐다.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3년마다 소방·건축·가스·전기 등 분야별 종합 안전진단을 수행하고 있는, 50년 이상의 화재 예방 및 안전진단 경험을 보유한 안전 점검·위험관리 전문 기관이다. 경북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매년 전문 안전진단을 실시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에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전문 기관이 참여하는 상시 종합 안전진단 체계가 구축되면, 전통시장 화재 위험 저감과 사고 예방의 실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화재 예방, 소방시설, 자연재해 대응, 안전관리체계 전반에
(누리일보) 부산시 여성회관은 '2026년 여성직업교육훈련'에 참가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직업교육훈련’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 구인‧구직 수요가 높은 직종에 취업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평등가족부에서 지정한 전국 새일센터에서 매년 구직여성의 직무능력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호텔객실관리사 ▲간호조무사 재취업실무(1기) ▲간호조무사 재취업실무(2기) ▲아파트 경리실무원 ▲통합실버케어복지실무 ▲에이아이(AI) 펫패션디자인(초급) ▲에이아이(AI) 펫패션디자인(심화), 총 7개 과정을 운영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7개 과정을 운영하며, 사전에 구직자‧구인 기업체 수요를 반영하여 편성했다. 지역 관광산업 확대 및 반려동물 관련 소비 증가에 따른 일자리 수요와 취업 진입 장벽이 낮은 구직자 수요를 반영한 ‘호텔객실관리사’, ‘에이아이(AI) 펫패션디자인’ 과정,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의료 및 돌봄서비스 수요와 공급 확대에 대응한 ‘간호조무사 재취업실무’, ‘통합실버케어복지실무’ 과정은 구직자들의 빠른 재취업 지
(누리일보)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 시기를 앞두고, ▲미세먼지 ▲산불 예방 ▲병해충 발생 저감을 위한 영농 부산물 파쇄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와 연계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시행되며, 농경지 내 논두렁·밭두렁 태우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금지하여 미세먼지 및 산불 예방과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1월 26일부터 10월 19일까지이다. 센터는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파쇄 우선순위 지역을 시작으로, 신청 농가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 올해는 전년도 59헥타르(ha) 보다 약 10퍼센트(%) 증가한 65헥타르(ha)의 농경지를 지원할 예정이다. 파쇄 우선순위 지역은 ▲산림 연접지(100m 이내) ▲고령농 ▲장애농 ▲여성농 ▲소규모 농가 ▲일반 농가 순이다. 파쇄 작목은 ▲밭작물 ▲과수 등 영농부산물이며, 파쇄 작업과 함께 불법 소각 방지 교육, 홍보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영농부산물을 파쇄
(누리일보) 부산시는 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을 오늘(21일)부터 2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문화글판’은 2010년부터 운영 중인 시민 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으로, 시민이 제안한 계절 문구를 시청사 외벽에 게시해 시민과 소통하며 도심 속 문화적 정서를 확산하고 있다. 부산을 사랑하는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들이 희망·사랑·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의 한글 자수 25자 이하 문안이면 된다. 공모 문안은 ▲본인 창작 문안 또는 ▲문학 작품 등에서 발췌한 문안을 제출할 수 있다. 응모는 시 누리집 '행사/모집' 신청란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게시된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우편(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시청 18층 도시공공디자인담당관 부산문화글판 담당자 앞)으로 제출해도 된다. 단, 발췌 문안 제출 시에는 출전(出典)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당선작과 가작은 부산문인협회와 시 미래디자인본부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당선작은 디자인 작업을 마친 후 오는 3월 초부터 시청사 외벽에 게시
(누리일보)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해 최우수기관으로, '2024년 의료급여 재정관리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늘(21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리며, 시상과 함께 지자체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의료급여사업 평가] 보건복지부가 매년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의료급여, 부당이득금 징수율 등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대한 실적과 지자체의 노력도를 평가해 전국 18개 지방자치단체(최우수 2, 우수 16)를 선정한다. 시는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6개 기관을 선정하는 우수기관에는 서구·부산진구·해운대구 3곳이 이름을 올려 부산이 광역 자치단체 중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의료급여 재정관리 평가] 보건복지부가 의료급여 진료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부터 수급자, 급여기관 측면에서 재정 절감 및 지출 효율화를 위해 노력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있고, 우리시는 2022년 최우수, 2023·2024년
(누리일보) 경상북도는 2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타운 홀 미팅(정책 결정권자가 지역 주민을 초청해 정책을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공개회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어업위원장, 이철우 도지사, 박창욱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농업인단체, 유관기관,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농어업위의 새 정부 국정과제 설명으로 먼저 포문을 연 이번 행사는 경북도의 2030 농업대전환 중점추진전략 발표와 현장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농어업 분야 전반에 걸친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에 뜻을 같이하며 행사의 열기를 한충 고조시켰다. 특히 김호 위원장의 주재로 펼쳐진 현장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에서 참석자들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기후 재난에 대한 정책 지원 강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연령 확대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지원 확대 ▴정책자금 실질적인 지원 보장 등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했고, 김호 위원장은 성실히 답변하며 박수를 받았다. 이번 타운홀
(누리일보) 경북교육청은 20일 안동시에 있는 (舊)영호초등학교 부지에서 경북 최초의 공립 대안학교인 ‘(가칭)한국웹툰고등학교’ 건립 계획 안내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설립의 취지와 목적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현재 검토 중인 공간 구성 계획을 안내함으로써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웹툰 창작과 창업 분야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전문성을 심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비전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루어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옛 영호초 부지에 조성될 ‘웹툰 창작․창업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창의적 학습공간 배치안이 소개됐다. 경북교육청은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과 역량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대안교육 모델로서 학교가 지향할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사회와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지역 주민은 “기존 교육시설에 더해 (가칭)한국웹툰고등학교의 현대적인 교사와 기숙사가 새롭게 들어선다는 소식을 들으니 기대가 크다”라며, “전문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