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강정일 도의원(광양2,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월 2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2026년도 도민안전실 소관 업무보고에서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의 불법 유통 및 위생 문제를 지적하며, 전라남도 특별사법경찰의 강력한 기획 수사를 촉구했다. 강 의원은 “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을 틈타 식품 판매업 신고조차 되어 있지 않은 문방구, 인형 뽑기방 등에서 제품이 판매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며 “정식 조리 시설이 아닌 곳에서 만들어지거나 유통과정이 불분명한 제품들이 우리 아이들이 즐겨 찾는 학교 주변까지 파고든 것은 도민 건강권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강 의원은 해당 제품의 주원료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등이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들며, “원산지 표시 위반이나 유통기한 미표시 등 법적 규제를 교묘히 피해 가는 행위가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식약처가 전국적인 단속을 예고한 만큼, 전라남도 특별사법경찰도 행정력을 집중해 전남 지역만의 특성에 맞는 특별기획 단속을 실시해야 한다”며, “선제적인 기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지난 2월 2일 열린 관광체육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 이후를 대비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정책 준비의 미흡함을 지적하며, 박람회 유산을 지역관광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주 의원은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도 중요하지만, 그 이후 유산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행사가 끝난 뒤에도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명확한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투자가 이뤄졌다면 그에 상응하는 지속적인 유인 효과가 있어야 한다”며 “세계 최초 섬박람회의 의미와 가치가 일회성 행사로 소모되지 않고 지역사회에 남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빛섬길 조성, 미디어 바다 콘텐츠, 브랜드 및 굿즈 개발 등 개별 사업들이 박람회 이후 어떤 방식으로 연계·활용될 것인지에 대한 종합적인 전략이 충분히 정립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나타냈다. 주종섭 의원은 2월 완료 예정인 ‘여수 지역관광개발 기본계획 용역’과 관련해 “용역 진행 상황과 결과에 대한 점검이 제대로
(누리일보) 전남도의회 신승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1)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사회적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월 2일 제396회 임시회 제1차 농수산위원회에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조례는 급격히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사회적 농업 육성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상위 법령의 취지를 명확히 반영하고, 육성 계획 수립 주기를 기존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했다. 또한, 우선 구매 조항을 신설하고,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기관 위탁 운영 등의 내용을 조례에 포함시키는 등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신승철 의원은 “전남 농업은 단순 생산을 넘어 사회적 가치 추구로 그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전남이 사회적 농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개정조례안은 오는 2월 9일 제3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김성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1)은 지난 2월 2일 전남연구원 업무보고에서 “전남과 광주는 산업구조 및 지역 특성이 뚜렷이 다르다”며, “통합 후 도시 중심 발전전략에 전남의 농어업·농어촌이 소외되지 않도록 전남연구원이 선제적이고 주도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전남연구원은 1991년 전남발전연구원으로 출범한 이후, 1995년 통합, 2007년 분리, 2015년 통합, 2023년 분리 등 그동안 전남·광주는 공동연구체제와 분리 운영을 수차례 반복해 왔다”고 언급했다. 이어 “올해 행정통합이 되면 연구기관도 재통합하게 될 것이며, 이는 과거 연구원 통합시 도출됐던 지역 정체성과 발전 전략이 또 다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더욱이 “최근 발의된 ‘전남·광주행정통합특별법’ 에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담보할 조항이 상당 부분 빠져 있다”며, “전남의 미래는 농어업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통합 논의 속에서도 농어촌의 생존과 균형발전 원칙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행정통합 이후에도 농어업이 소외되지 않고,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전서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2월 2일 열린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전라남도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실태를 점검하며, 도 차원의 실질적인 관리·조정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전라남도는 공공기관 이전을 위해 이전기관 시설 지원, 정주여건 개선, 연관 산업 육성 등 막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그럼에도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과 관련해 저조하다는 지적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도 차원의 점검과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진호 기획조정실장은 “통계상으로는 법정 의무채용 비율을 충족하고 있다”면서도, “언론에서 제기된 쟁점은 지역본부 등 타지역 근무 인원이 채용 인원 산정에서 예외로 제외되면서 실제 채용 성과가 낮아 보일 수 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사안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다시 협의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전 의원은 이어 “합동 채용설명회와 같은 지원도 필요하지만, 채용 실적이 지속적으로 저조한 기관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부터 개선 요구,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관리 체계를 갖춰야 한다”며 “공공기관 이전의
(누리일보) 전남경찰청은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하여, 2월 3일(화)부터 전남청 본부와 22개 경찰서에‘선거사범 수사전담팀’167명을 편성, 첩보수집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단속체제에 돌입한다. 특히,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➊금품수수 ➋허위사실 유포 ➌공무원 선거 관여 ➍선거폭력 ➎불법단체동원 유형을 「5대 선거범죄」로 규정, 이에 대한 불법행위를 실행한 자는 물론 배후에서 범행을 계획하거나 지시한 자, 불법 자금의 원천까지 추적하는 등 소속 정당이나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강도 높게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도민들의 올바른 선택권 행사에 악영향을 미치기 위한 목적으로, 누리소통망(SNS), 매크로 프로그램 등을 이용해서 허위·조작정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중대성 등을 고려하여 구속수사 등 엄정 조치 예정이다. 모상묘 전남경찰청장은“전남경찰은 철저한 중립 자세를 유지하며, 지역선관위·검찰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선거사범 단속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도민 여러분들도 선거 관련 불법행위는 112나 인접 경찰관
(누리일보) 한국전력이 국내 기업들과 협력해 미국 괌 지역에서 추진중인 태양광·ESS 연계 재생에너지 전력사업에 대해 총 약 5억 달러(약 7천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스(이하 PF)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 이번 PF계약은 모회사 상환보증 없이 현지 사업법인의 사업성과 장기 전력판매계약(PPA)를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로 추진됐다. 최근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한국수출입은행을 중심으로 국제상업은행을 포함한 대주단이 참여해 경쟁력 있는 조건의 금융조달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본 사업은 괌 전력청(Guam Power Authority)이 발주한 전력사업으로 괌 요나(Yona) 지역에 태양광 설비 132MW와 에너지저장장치(ESS) 84MW/325MWh를 구축해 친환경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222GWh 규모의 전력 공급이 가능해져 괌 지역 약 2만 가구의 연간 전력수요를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괌에서 한전이 주도하는 발전 설비용량은 기존 258MW에서 390MW로 확대되며, 이는 괌 전체 발전용량(7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2일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에서 제5차 ‘광양만권 철강산업 위기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 광양만권 철강산업 위기 대응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전남 철강산업 위기대응 전략 수립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 발표와 함께 2026년 광양시 위기대응 지원사업, 순천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보고 및 향후 전략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광양만권 철강산업이 ▲건설경기 장기 침체 ▲미국의 고율 철강 관세 ▲수입산 저가 철강 유입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 이른바 ‘4중고’를 겪고 있다고 분석하고 이를 단순한 단기 경기 침체를 넘어 ‘구조적 위기’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진단했다. 실제로 2025년 3분기 기준 광양 지역 철강 생산액은 4조 2천997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2% 줄었으며, 수출액 또한 1조 8천680억 원으로 10.1% 줄었다. 고용 지표 역시 악화해 실업률이 2.2%에서 3%대 중반으로 상승하고, 소규모 상가 공실률이 12.9%까지 치솟는 등 산업 위기가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산업위기 선제대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설을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근절해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제수용품과 농식품을 구매하도록 오는 9일까지 집중 단속에 나선다. 단속은 전남도와 지역 22개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으로 진행된다. 전남도는 총 23개 반을 투입해 설 성수기 소비가 집중되는 전통시장과 농산물·가공품 판매업소, 음식점 등 원산지 표시 취약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 사항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와 표기 방법의 적정성 ▲원산지 거짓 표시나 소비자 혼동 유발 여부 ▲소비자 혼동 목적의 표시 손상·변경 여부 ▲음식점에서 원산지가 다른 동일 품목을 혼합해 조리·판매하는 행위 ▲원산지 확인 영수증과 거래명세서 등 증빙서류 비치·보관 여부 등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다 적발되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원산지 미표시나 표시 방법 위반 등은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또한 거짓 표시로 적발된 업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산물품질관리원 누리
(누리일보) 전라남도가 행정환경 변화와 정부 정책 기조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올해 신규 지방공무원 1천 822명을 선발키로 하고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했다. 특히 정부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제도 시행을 고려해 신규채용 인원은 지난해보다 310명 증가했다. 고령화에 따른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오는 3월 27일 본격 시행됨에 따라,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전담할 간호직·보건직·사회복지직 공무원 약 314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이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의료·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도민이 체감할 통합형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남도는 공정·투명·정확한 시험제도 운영 원칙을 유지하고,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해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전문인력을 수시로 확보해 조직의 적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시험정보 누리집을 전면 개편해 응시자 중심의 직관적 정보 제공과 응시율·합격선 등 채용 관련 정보를 적극 공개함으로써 수험생 알권리 보장을 확대할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국가·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 신규 착수 대상지로 13개 지구(국가관리 3·지방관리 10)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신규 착수 대상지는 전국 25곳 가운데 전남이 13곳(52%)을 차지해 가장 많은 규모다. 전년보다 3곳이 늘어났으며, 국비 예산도 356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국가관리방조제 3개 지구는 ▲해남 ▲영암 영산강1 ▲영광 백수다. 지방관리방조제는 영광·장흥·무안·고흥·신안 등 5개 군 10개 지구다. 방조제 개보수사업은 노후 방조제 제방과 배수갑문, 부속시설을 사전에 보수·보강해 홍수, 태풍, 해안침식 등 자연재해에 따른 시설물 붕괴를 예방하고 바닷물 유입으로부터 농경지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신규지구는 설계단계부터 도·시군·한국농어촌공사가 협력해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에 대응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세부설계를 연내 완료해 2027년 상반기 착공토록 할 계획이다. 완도 세동지구 등 계속지구 41지구는 공사 추진 중이며 2028년까지 준공 예정이다.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업
(누리일보) 전남대학교가 전공 기반 국제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남대학교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단기과정 운영대학으로 선정되며, AI 융합 특화 교육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국제교류 모델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3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대외협력처는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단기과정 운영대학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국립국제교육원이 추진하는 GKS(Global Korea Scholarship)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한일 양국 간 우호 증진과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일본 대학생들이 국내 대학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는 물론 전공 기반 전문 분야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선정된 운영대학은 전남대학교를 포함해 전국 9개 대학이다. 전남대학교는 대외협력처와 AI융합대학을 중심으로 AI 및 공학 분야 일본 자매대학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주간의 AI 융합 특화 단기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nb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기계공학부 이동원 교수가 2026년1월1일부로 사단법인 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 제1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는 MEMS(미세전자기계시스템), 나노기술, 센서 및 액추에이터 등 마이크로·나노 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학술단체로, 스마트폰·자동차·의료기기·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산업의 기반이 되는 초정밀 시스템 기술 발전을 선도해 오고 있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AI 경쟁력의 핵심으로 고품질 데이터 확보가 부각 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의 출발점은 현실 세계의 신호를 정밀하게 측정·변환하는 센서 기술이다. 즉, 센서는 AI가 주변 환경을 정확히 인지하고 신뢰도 높은 판단을 내리도록 돕는 ‘눈과 귀’로서, 의료 진단·자율주행·로봇·스마트팩토리 등 고도화되는 산업 분야에서 성능과 안전성, 신뢰성을 좌우하는 기반 기술로 평가받는다. 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는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센서·시스템 기술을 학술과 산업 현장에 연결하는 중심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동원 교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기계공학부가 중국 주요 명문대와 국가 연구기관에서 활동 중인 동문 교수진을 하나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연결하며, 연구·인재·기술이 순환하는 국제 협력의 실질적 거점을 구축했다. 3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기계공학부는 지난 1월 18일 중국 현지에서 ‘CNU Mechanical Engineering Global Alumni Network(한·중 학술 교류 및 발전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글로벌 동문 결속을 강화하는 한편 국제 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남대학교 기계공학부에서 수학하고 현재 중국 내 주요 명문대학 및 국가 연구기관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동문 교수 8명이 초청됐다. 참석자는 ▲Cheng Shian(장쑤대학교) ▲Xuan DongJi(원저우대학교) ▲Zhao Xiaobo(취저우대학교) ▲Zhang Tieqing(화북전력대학교) ▲Hou Tianfeng(중국과학원 선전첨단기술연구원) ▲Ou Kai(푸저우대학교) ▲Qian Jinggui(허페이공업대학교) ▲Zou Wenjiang(양저우대학교) 교수 등으로, 모교와의 지속적
(누리일보) 전남대학교가 탄소중립 시대를 겨냥한 국제 공동 연구의 실질적 거점을 구축하며 글로벌 에너지 기술 협력의 새로운 단계로 도약했다. 3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기계공학부는 중국 양저우 대학교 탄소중립 기술 연구소와 지난 1월 19일 양저우 대학교에서 ‘국제 공동 연구소(International Joint Laboratory)’ 설립을 위한 협력 협정(Cooperation Agreement)을 체결하고, 에너지 기술 혁신의 거점이 될 연구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저우 대학교 Ding Jianning 총장과 강소성 에너지 연구회(Jiangsu Energy Research Society) Zhou Yajing 사무총장을 비롯한 중국 측 주요 인사와 다수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전남대학교에서는 기계공학부 고성영 학부장을 비롯해 김영배 석좌교수, 정승훈 BK21 사업단장, 이동원 RLRC 단장 등 에너지 분야 주요 연구진이 참석해 국제 공동 연구소 출범의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협력 협정 체결에 이어 국제공동연구소 현판식을 거행하며, 차세대 에너지 저장 및 변환 기술 개발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