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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전서현 도의원, 전남도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관리 강화 촉구

공공기관 이전, 지역인재 정착으로 이어져야… 전남도 조정 역할 주문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전서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2월 2일 열린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전라남도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실태를 점검하며, 도 차원의 실질적인 관리·조정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전라남도는 공공기관 이전을 위해 이전기관 시설 지원, 정주여건 개선, 연관 산업 육성 등 막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그럼에도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과 관련해 저조하다는 지적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도 차원의 점검과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진호 기획조정실장은 “통계상으로는 법정 의무채용 비율을 충족하고 있다”면서도, “언론에서 제기된 쟁점은 지역본부 등 타지역 근무 인원이 채용 인원 산정에서 예외로 제외되면서 실제 채용 성과가 낮아 보일 수 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사안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다시 협의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전 의원은 이어 “합동 채용설명회와 같은 지원도 필요하지만, 채용 실적이 지속적으로 저조한 기관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부터 개선 요구,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관리 체계를 갖춰야 한다”며 “공공기관 이전의 성과는 지역 인재가 지역에 정착해 성장하는 선순환으로 이어질 때 완성되는 만큼, 전라남도가 균형발전과 지역대학 육성 차원에서 보다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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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제1차 한-폴란드 안보전략협의회 개최
(누리일보)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월 2일 폴란드 바르샤바를 방문하여 로베르트 쿠피에츠키(Robert Kupiecki) 외교부 안보 담당 차관 겸 총리실 국가안보보좌관과 제1차 한-폴란드 안보전략협의회를 개최, 국제정세와 지역정세, 외교전략 및 정책, 신흥 글로벌 안보 및 양자 현안에 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국제정세의 불가측성과 불확실성이 확산되는 가운데 각각 동북아와 유럽의 지정학적 요충지에 위치한 한-폴란드 양국이 주요 방산 협력 파트너로서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그간 축적된 신뢰에 기반하여 향후 중장기적 대외 전략과 정책을 공유하며, 협력 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양측은 유럽과 동북아의 안보 연계성에 주목하면서, 양국이 한반도 정세 관련 협의와 정보 공유를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정 본부장은 한반도 정세 현황과 우리의 대북 대화 재개 노력을 설명했으며, 쿠피에츠키 차관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평양에 상주 공관을 운영하고 있는 폴란드가 앞으로도 필요한 역할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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