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과천시는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기반 공공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마을 가꾸기와 지역 내 유휴공간 관리 등 공익성이 높은 사업을 일자리와 연계해, 저소득층과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인 2026년 3월 3일 기준 만 19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원 소득 합계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과천시민이다. 사업은 연중 2단계로 나누어 운영되며, 상반기는 3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는 8월부터 11월까지 각각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 인원은 상·하반기 각 10명으로, 재산 기준과 연령, 세대주 여부, 취업취약계층 해당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점수가 높은 순으로 선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야생화자연학습장 환경 조성, 유아숲
(누리일보) 부천시는 청소년의 자기주도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7일부터 연중 상시로 ‘청년진로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함께할 대학생 멘토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은 물론 수도권 소재 대학 재학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맞춤형 진로 멘토링 사업으로, 청소년의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활동은 멘토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멘토의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 청소년 맞춤형 학과·진로 멘토링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멘토링은 대학생 멘토가 관내 중학교로 직접 찾아가 진행되며, 학과 소개, 진로 로드맵 설계, 실질적인 조언 제공 등 청소년이 필요로 하는 진로 정보를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청년이 청소년을 키우는’ 선순환 진로교육 모델이 지역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멘토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소통 역량, 진로 안내 능력, AI 기반 진로지도 등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마련했으며, 활동경비나 봉사 시간도 지원해 멘토 활동이 경력 개발로 이
(누리일보) 양주시 4-H연합회가 지난 6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양주시 4-H연합회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사업결산 승인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총회는 국민의례와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탄소중립실천 결의문 낭독, 성원보고, 부의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2025년도 사업결산(안)’이 원안대로 심의됐으며, 회계사무 운용 결과 또한 특이사항 없이 적정하게 운영된 것으로 보고됐다.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하고, 청년농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중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2026년 예산은 2025년 이월액에 양주시본부 지원, 나리농원 음료판매기금, 찬조금, 회비 등 수익금을 포함해 정기총회 급식, 4-H 행사 운영, 분기 모임, 경기도 4-H 회비 및 활동비, 예비비 등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총회에서는 신규회원 2명의 가입 승인과 함께, 2026년도 회원관리 안건을 심의해 단체 운영의 효율성과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연시총회 이후에는 참석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오후에는 ‘챗지피티 활용 교육’을 운
(누리일보) 평택시 고덕면은 지난 6일 고덕면 새마을지도자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홀몸노인, 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부된 성금은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지정기탁되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덕면 새마을지도자회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을숙 고덕면장은 “연초를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고덕면 새마을 지도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안중어울림5일장상인회는 지난 6일 평택시 안중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김송일 상인회장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상인회 회원들과 힘을 모아 열심히 기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 나누는 안중어울림5일장상인회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이은영 읍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안중어울림5일장상인회 회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안중어울림5일장상인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누리일보) 평택시 팽성읍 새마을부녀회는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지난 6일 팽성읍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새마을 장학생으로 선정된 관내 6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및 장학증서를 전달하는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정해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함께 전달했다. 박성애 팽성읍 새마을부녀회 총회장은 “이번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를 통해 학생들의 노력에 작은 응원을 보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지역 단체의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다”며 “오늘 전달된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학생들의 꿈을 향한 도전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평택시는 지난 12월 30일, 평생학습센터 1층 로비에서 열린 ‘스윗러닝 – 일상 속 문화와 학습을 잇는 연말 음악회’를 통해 12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소프라노,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연주자들이 함께한 클래식 해설 콘서트로, 모차르트·브람스·차이콥스키 등 친숙한 명곡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곡들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연 중간마다 곡 해설이 더해져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연주가 끝날 때마다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으며, 앵콜 요청이 이어지는 등 현장 분위기는 마지막까지 뜨거웠다. 한 관객은 “지금까지 참석했던 유료 음악회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수준이 높았다”며,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공간에서 이런 공연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평생학습이 강의실을 넘어 일상 속 문화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누리일보)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일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입학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방과후아카데미 생활을 시작하는 청소년들이 시설과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친구·지도자와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됐다. 오리엔테이션은 시설안내, 연간 프로그램·일과 안내, 생활규칙·안전교육, 레크리에이션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생활 공간을 직접 둘러보는 시설안내와 방과후아카데미 생활 전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 설명은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생활규칙 안내 시간에는 청소년 스스로 안전하고 즐거운 공동체 생활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상호 존중과 책임의 의미를 강조했으며, 이후 진행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신입생들은 푸짐한 선물과 함께 긴장을 풀고 친해지는 기회를 가졌다. 신입생 청소년은 “처음이라 낯설고 긴장했는데 레크리에이션을 하면서 친구들과 빨리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고, 학교 끝나고 갈 곳이 생겨서 든든하다”며 “앞으로의 방과후아카데미 생
(누리일보) 고양문화재단은 2026년 새해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신년 콘서트 'New Gala 2026'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고양문화재단의 2026년 기획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음악과 발레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신년의 활기찬 에너지를 전하는 특별한 갈라 무대로 꾸며진다. 이번 신년 콘서트의 주축은 2025년부터 고양아람누리 상주단체로 활동하며 관객과 깊게 호흡하고 있는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가 맡는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대표를 맡아 이끄는 고잉홈프로젝트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중견 및 신진 음악가들이 모인 연주 단체로, 이번 무대에서 정통 클래식뿐만 아니라 K-컬처를 대표하는 SM 클래식스(SM Classics)의 현대적인 레퍼토리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New Gala 2026〉은 ‘비약(飛躍)’을 키워드로,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신년 콘서트의 전통적인 형식에 동시대적 감각을 더한다. 프란츠 폰 주페, 베토벤, 라벨 등 클래식 레퍼토리는 물론,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들을 함께 배치해 클래식 애호가뿐 아니라 폭넓은 관객층이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봉동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독거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새해맞이 안부전화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부전화는 혹한기 한파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차형수 고봉동장과 찾아가는복지팀 직원들이 직접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했다. 고봉동은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생활 속 어려움, 건강 이상 유무, 고독감 등 다양한 상황을 살피고,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와 연계했다. 또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겨울철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차형수 고봉동장은 “새해를 맞아 마을 어르신들께 전화로나마 새해 문안 인사를 전했다”면서“올 한 해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고봉동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봉동행정복지센터는 독거어르신 안부확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해피콜사업(주 1회 안부확인) 등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지속 추진하고
(누리일보)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2025년도 지붕없는 박물관 지원사업 우수 거점공간으로 예술공간 송산반점과 화성시생태관광사회적협동조합을 선정하고, 2025년 12월 30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지붕없는 박물관(경기에코뮤지엄) 사업은 지역의 자연·역사·생활문화를 하나의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인식하고, 주민 주도로 문화자산을 발굴·보전·활용하는 경기도 대표 문화정책이다. 도내 23개 거점공간을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 회복과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예술공간 송산반점은 지역의 문화적 기억과 삶터의 역사, 이주민의 정착 서사를 예술 활동과 결합하며 지역 문화생태계 형성에 기여해온 단체이다. 미군 감축과 도시 구조 변화로 생활기반이 약화된 의정부 ‘빼뻘마을’ 일대에서, 주민 고립과 노후 주거 문제 등 복합적인 지역 변화를 공동체 예술활동과 생활사 기록을 통해 치유하고 공론화해왔다. 2019년부터 ‘빼뻘마을’을 중심으로 주민 생활사 기록과 마을 리서치, 주민 참여형 예술창작, 전시·공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쇠퇴한 생활환경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주민의
(누리일보) 화성특례시의회와 화성ESG메세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움직이는 미술관’이 2026년 새해의 첫 전시로 강정원 작가의 회화를 선보인다. 1월 전시는 《단순한 시각적 해석 : 산에 스며든 오후》를 주제로 의회 1층 로비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움직이는 미술관’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일상의 공공 공간을 예술의 장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작품이 이동하고 공간이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이 삶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경험을 제안한다. 1월 전시 작가 강정원의 회화는 ‘우연’에서 출발한다. 작가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텍스처와 선, 무늬처럼 의미 없어 보이는 흔적들에 주목하지만, 이를 그대로 남기지 않는다. 수없이 덜어내고 지워내며 단순화하는 과정을 통해, 무작위의 흔적은 사유의 대상으로 전환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화면 위에 남겨진 선과 색은 어느 순간 산이 되고, 꽃이 되며, 혹은 의자가 된다. 특정한 장소나 사건을 직접적으로 지시하지 않지만, 관객에게는 편안함과 안정, 소박한 행복과 같은 익숙한 감정의 풍경을 불러일으킨다. &n
(누리일보) 동두천시는 소요산에서 시작해 신천으로 흐르는 소요소하천의 콘크리트 복개 시설 중 현재 주차장으로 사용 중인 구간을 철거해 생태하천으로 조성하는『소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기본계획이 경기도 최종 승인됐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소요산 관광지 내 주차장으로 사용 중인 하천 복개 시설물은 1981년 소요산이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이후, 대규모 관광객 수용을 위해 1986년부터 본격 조성됐다. 그러나 40여 년간 콘크리트로 덮이면서 수생태계가 단절되고 수질 오염이 발생하는 등 하천 본연의 기능을 상실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아울러 노후화된 복개 구조물의 내부 손상이 심하고, 집중호우 시 통수 단면 부족으로 인한 수해 위험 등 재해 취약성에 대한 우려도 컸다. 동두천시는 이번 기본계획 승인으로 소요산 관광자원센터부터 구 축산물 브랜드육 타운까지 약 550m 구간의 복개 구조물을 철거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276억 원(도비 138억 원, 시비 138억 원)으로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에 맞춰 하천 폭을 충분히 확장함으로써 치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기습 폭우에도 안전한 방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함
(누리일보) 동두천시는 인구 유입 확대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동두천시 인구증가시책 지원 조례'를 개정하고, 2026년 1월 1일 이후 동두천시로 전입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새로운 전입장려금 지원 기준을 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기존의 일정 기간 경과 후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전입과 동시에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적극 행정의 대표 사례다. 전입 시민이 주소를 이전한 즉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한 점이 특징이다. 개정된 지원 기준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이후 타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동두천시로 전입한 시민에게 ▲1차 지원금으로 전입 즉시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 전입 후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할 경우 2차 지원금 3만 원을 동두천사랑카드로 지급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전입 시민이 행정 절차를 마친 뒤 곧바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방식을 전입 즉시 지급으로 전환했다”라며 “동두천으로 이사 오는 순간부터 환영받고 있다는 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전입 초기 정착을 돕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nbs
(누리일보)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불현동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겨울철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31개소 경로당의 겨울철 안전 관리 실태와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관내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인사를 나누며 새해 덕담을 전했다. 이어 난방·전기시설 등 겨울철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시설 내부를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경로당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직접 경청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추운 겨울에도 어르신들께서 경로당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어르신이 존중받고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한 불현동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