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시흥시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정왕4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시화호의 날 기념주간’을 맞아 시흥시티투어 2층 버스를 타고 시화호와 거북섬 일대를 둘러봤다. 이번 행사는 ‘머무름이 일상이 되는 시화호’를 주제로 열리는 시화호의 날 기념주간을 맞아 환경오염을 극복하고 생태 회복의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한 시화호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거북섬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시흥시티투어 2층 버스를 이용해 시화호 해안선과 거북섬 일대의 풍경을 둘러보며 변화하는 지역의 모습을 살펴봤다. 이어 시흥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홍보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명신 정왕4동 통장협의회장은 “2층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시화호와 거북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생명의 호수로 거듭난 시화호의 가치와 거북섬의 다양한 매력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은정 정왕4동장은 “지역 행사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누리일보) 시흥시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철 자연재난 자율방재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대설과 한파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지역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율방재단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중점 추진 사항을 비롯해 강설 시 보행로와 이면도로 제설 지원 방안, 한파 발생 시 취약계층 안부 확인 요령과 행동수칙, 한파특보 발효 시 대응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제설 취약 구간 점검 및 관리 요령, 제설 작업 중 낙상·교통사고 예방 수칙, 야간 활동과 도로변 작업 시 안전수칙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자율방재단원들은 “겨울철 자연재난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매화동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겨울철 재난 발생 시 민·관 협력 대응
(누리일보) 시흥시 배곧1동 체육회가 운영하는 ‘런앤워크 에어로빅’에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흥시와 시흥시의회의 지원을 받아 시흥시체육회 예산지원사업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4일부터 시작돼 오는 11월 13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8시 배곧생명공원 해안로 방향 생명교 광장에서 진행된다. 공휴일과 비가 오는 날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참가비는 없다.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처음 참여하는 경우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프로그램에는 청년층부터 중장년층,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 100여 명이 꾸준히 운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에어로빅뿐 아니라 걷기와 러닝을 즐기기 위해 공원을 찾는 주민들도 함께 어우러지면서 저녁 시간대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국진 배곧1동 체육회장은 “100명이 넘는 주민들이 함께 운동하는 모습을 보며 생활체육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시흥시는 지난 7일 아동의 건강한 놀이문화를 조성하고 확산하기 위한 ‘플레이스타터 양성교육 기본과정 12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25명의 시민활동가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한 12기 참여자들은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시흥시 대표 축제인 ‘시흥갯골축제’에서 대규모 팝업놀이터를 직접 운영하며 시민과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쳤다. 수료식은 교육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했다. 교육 기간 동안 함께 간식을 나누며 쌓아온 공동체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화합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플레이스타트 놀이권 캠페인송 ‘자유놀이를 주세요’에 맞춘 창작 댄스 공연을 비롯해 그림책 ‘스마트폰 이제 그만’ 낭독회, 수중식물 화분 만들기, 전통놀이 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과정의 의미와 소감을 공유했다. 한 수료생은 “아동 놀이권에 대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도전받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어린이 놀이권 보장을 위해 더욱 고민하고 실천하겠다”라고
(누리일보)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시흥시지회는 지난 8일 충주 새봄농원에서 관내 시각장애인 90명을 대상으로 보행 교육과 사과 따기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이동 능력을 향상하고 야외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보행 기초교육과 실습으로 독립적인 이동 역량을 키우고, 농원 내 이동과 사과 따기 체험을 병행하며 실생활에서 필요한 보행 감각과 자신감을 높였다. 또한, 사과를 직접 수확하며 농촌의 정취를 느끼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보행교육과 체험활동을 결합해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 참가자는 “평소 야외활동을 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보행교육과 사과 따기 체험을 통해 이동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며 큰 위로를 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문광만 시흥시지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각장애인들의 안전한 보행 능력을 높이고 야외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체험
(누리일보) 시흥시는 지난 8일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주관으로 시청 늠내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노인의 날(매년 10월 2일)’은 '노인복지법' 제6조에 따라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1997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기념식은 가정과 지역사회,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임직원과 유공 포상자 등 36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에서는 경기도연합회 경로당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호반써밋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이 건강체조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이어 진행된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대통령 표창, 장관 표창, 도지사 표창, 시흥시장 표창 등 모범노인과 노인복지 발전 유공자들이 표창받으며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 받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발전과 풍요는 어르신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시흥시가 고령사회에 접어든 만큼, 어르신들이 활기
(누리일보) 시흥시는 지난 8일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열고,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청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대야·신천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청사 이전을 축하했다. 행사는 이전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케이크 자르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신청사와 주민 소통공간을 둘러보며 새로운 행정서비스 환경을 함께 살펴봤다.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는 2015년 3월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책임읍면동제를 도입해 일반 동이던 대야동과 신천동을 하나로 묶어 문을 연 이후, 지역 주민들에게 행정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시는 증가하는 행정·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원도심 활성화와 동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월 21일 신청사로 이전했으며,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신청사는 행정업무 공간뿐 아니라 주민 소통과 휴식을 위한 공간도 함께 갖췄다. 1층에는 약 70㎡ 규모의 개방형 시민소통공간 ‘시흥 한켠’을 마련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누리일보) 수원시보건소가 8일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임산부와 가족 300여 명을 대상으로 ‘태동쿵쿵 맘심쿵 태교 음악회’를 열었다. 수원시간호사회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임산부와 배우자, 가족 등이 함께해 임신·출산에 대한 정보를 얻고, 음악회를 감상했다. 이지훈 쉬즈메디병원 산부인과 원장은 ‘이럴 땐 바로 병원에 오세요’를 주제로 임산부 특강을 해 출산을 앞둔 임신부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관리 정보를 전달했다. 이어서 열린 태교 음악회에서는 스테이지 엠이 클래식과 영화 음악 연주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와 가족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고 음악을 즐기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특례시는 9일 사회혁신공간 팔로우(팔달구 효원로1)에서 제4회 아시아 청년 포럼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아시아 청년 포럼은 수원 청년들이 해외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해외 창업연수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제4회 아시아 청년포럼에 참여한 청년 (예비)창업가 20명은 싱가포르의 창업 관련 기업·기관을 탐방하며 글로벌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교류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참가자들의 창업 아이템 아이알(IR, 기업가치 홍보) 발표·심사, 연수 프로그램 경험 공유·의견 교류 등으로 진행됐다. 심사 후 우수발표자 6팀을 선정하고 상장을 수여했다. 박재홍·오단비씨가 수원시장상을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시아 청년 포럼에 참여한 청년들이 열정적인 도전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냈다”며 “이번 성과공유회가 서로의 경험과 배움을 나누고, 청년들이 더 큰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2026 수원 독서골든벨 대회’가 한글날인 9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꿈의체육관에서 열렸다. 수원시서점조합과 교보문고 광교점이 주최하고 수원시독서문화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 500명이 참가했다. 어린이들의 독서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특례시가 후원했다. 대회는 초등학교 3·4학년이 참여한 중학년부와 5·6학년이 참여한 고학년부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부문별 선정 도서 10권을 바탕으로 출제한 문제를 풀며 독서 실력을 겨뤘다. 중학년부에서는 윤재인(곡정초 4학년) 학생, 고학년부에서는 조아윤(곡정초 5학년) 학생이 최후의 1인으로 선정돼 우승했다. 이날 부문별 10등까지 총 20명의 우수 참가자에게 시상과 함께 문화상품권을 수여했다. 참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홍보 부스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커피박을 활용한 부엉이 도어벨과 순우리말을 표현한 솔트아트 액자를 만들고, 수원시서점조합이 마련한 도서 전시·판매 부스를 둘러봤다. 수원시 관계자는 “한글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책에서 얻은 지식과 즐거움을 나누는 행사
(누리일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9일 대한불교조계종 봉녕사(팔달구)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봉녕사 사찰음식대향연에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봉녕사 주지 진상스님,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영진(수원시병)·김준혁(수원시정) 의원, 선재 스님 등 등과 함께 비빔밥 퍼포먼스에 참여한 후 ‘비빔밥 이야기’를 주제로 한 선재 스님의 강연을 참가자들과 함께 들었다. 이재준 시장은 “사찰 음식에는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지혜가 담겨 있다”며 “필요한 만큼 소비하고, 낭비를 줄이는 삶의 자세가 사찰 음식이 우리에게 전하는 소중한 가르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0일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시민의 위대한 건축 화홍-머묾’ 제막식에 참석해 “수원화성문화제를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바로 시민 여러분”이라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0년 전 수원화성을 완성한 힘은 수많은 평범한 이의 노력이었다”며 “‘시민의 위대한 건축’이라는 부제처럼, 평범한 시민이 힘을 모아 거대한 구조물인 화홍을 완성했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직접 만들고, 즐기는 축제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민의 위대한 건축 화홍’은 시민들이 힘을 모아 행궁광장에 종이상자로 ‘화홍’을 만드는 집단 건축 프로젝트다. 수원시 건축사회가 함께했다. 시민의 위대한 건축 화홍은 ‘세움-머묾-비움’으로 진행된다. 수원시는 지난 7~9월 시민의 위대한 건축 ‘화홍’에 참여할 시민건축가를 모집했고, 시민건축가들은 10월 1~8일 모듈 제작 워크숍에 참여해 수원시 건축사회와 함께 종이상자로 화홍문 건축에 쓰일 기둥, 서까래 등을 만드는 작업을 했다. 9일에는 행궁광장에서 모듈로 화홍문을 만들었고(세움), 10일 이재준 수원시장과 시민이 함께 제막식(머묾)
(누리일보) 성남시는 10월 9일(현지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방위산업과 첨단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유럽시장 진출과 국제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청사에서 야체크 슈트릭(Jacek Sutryk) 브로츠와프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하고, 경제·산업·기술·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양 시장은 특히 지역축제 상호 방문과 기업·청소년 교류 확대 등 실질적인 교류 방안에도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는 파베우 간차시(Paweł Gancarz) 돌니실롱스크주 주지사를 비롯해 브로츠와프시의회 의원, 태준열 주폴란드 대한민국대사, 상태홍 폴란드 한인회장, 현지 진출 한국기업 관계자 등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자매결연을 기념하는 성남시 엠블럼 공개와 브로츠와프 청소년합창단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양 도시의 새로운 파트너십 출범을 축하했다. 야체크 슈트릭 브로츠와프시장은 “성남시는 단순히 문서로 맺어진 협력 상대가 아니라 2024년 우호협력 체결 이후 매년 꾸준히 교류하며 깊은 우정을 쌓아온 우리 시의 제2의 고향과 같은
(누리일보) 광명시 광명6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2026년 주민자치 마을사업 ‘골목 화분 정원꾸미기’의 일환으로 주민들과 함께 가을꽃인 국화를 심고 화분 정비 활동을 했다.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광남중학교 앞 담벼락에 셀프레아, 베고니아, 메리골드를 심어 작은 화분 정원을 조성했다. 이번에는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를 추가로 심고 제초와 물주기, 화분 정비 등을 진행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거리 환경을 가꿨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물주기와 잡초 제거, 화분 정비를 이어가고, 10월 말 꽃양배추를 추가로 심어 계절마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화분 정원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오세완 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가꾼 화분정원이 계절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즐거움을 주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리로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반영미 동장은 “주민들이 정성껏 가꾸는 화분정원이 우리 동네의 소중한 볼거리가 되고 있다”며 “꽃과 나무가 잘 유지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6동 주민자치회는 시니어 스마트 교육 2탄
(누리일보) 광명시 광명1동 통합돌봄단은 지난 8일 통합돌봄 대상자와 함께한 ‘마을돌봄정원’ 사업을 총 5회기 활동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전문 정원사의 지도 아래 ‘행복이 오(5)다! 행복을 나누다’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씨앗볼 만들기, 나의 반려식물 찾기, 식물 치유활동 등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식물을 매개로 소통하고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지막 5회기에는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 5층 테라스에 정원을 조성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함께 정원을 가꾸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관계를 형성하는 등 일상 속에서 함께 돌보는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 참여자는 “직접 정원을 가꾸면서 일상에 활력을 얻고 이웃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귀영 단장은 “식물을 함께 가꾸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나누는 모습이 뜻깊었다”며 “작은 원예활동이 일상에 활력과 이웃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b
(누리일보) 의료기기 전문 유통 기업 비앤비파트너스(BnB Partners)가 오는 10월 11일(일) 개최되는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하여 프랙셔널 열 전달(TMA) 기반 차세대 리프팅·재생 장비 ‘틱셀2프로(Tixel2 Pro)’의 학술 강연을 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용·리프팅 분야의 전문의인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이 연자로 나서 틱셀2프로(Tixel2 Pro)의 임상적 가치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하는 발표를 진행한다. ■ "바늘과 레이저를 넘어서"…열 전달(TMA)이 여는 스킨 리모델링의 미래 조승현 원장의 강연은 행사 당일인 10월 11일(일) F Room에서 15시 30분부터 15시 50분까지 진행되며, ‘Thermo-mechanical ablation device (New concept skin remodeling)’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의 핵심 기술인 Thermo-Mechanical Action/Ablation(열 메커니즘 박리) 기술은 생체 적합성 티타늄 팁을 이용해 순수한 열에너지를 피부 표면에 극초단 시간 전달하는 방식이다. 기존
(누리일보)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상임대표 이주영, 이사장 정호성)는 2일 대전 뿌리공원 효문화마을 대강당에서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족보의 역사적·기록문화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규명하고, 전국 문중에 산재한 옛 족보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실증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에서는 32개 문중의 족보 현황이 새롭게 조사·발표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족보현황 보고를 완료한 문중은 누적 143개 문중으로 늘어났으며, 현재 원고를 제출했거나 작성 중인 문중까지 포함하면 참여 문중은 160여 개에 이른다. 추진위원회는 각 문중의 초간보부터 후대 수보(修譜), 판종과 권책 수, 소장 현황, 족보의 형태와 전승 과정 등을 조사해 한국 족보 전체의 모습을 체계적으로 밝히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주영 상임대표(전 국회부의장)는 “족보는 한 집안의 계보를 기록한 책을 넘어 수많은 사람의 삶과 가족, 문중
(누리일보) 고택과 동시대 미술을 연결하는 고택 아트 페스타(GAF·Gotaek Art Festa) 2026이 오는 10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경북 안동 임청각에서 열린다. 디자인에보가 주최·주관하는 올해 GAF는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을 주제로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회화, 조각, 공예, 설치 등 다양한 동시대 미술을 선보이는 전시와 아트마켓을 비롯해 ▲강연 ▲아티스트 토크 ▲퍼포먼스 ▲체험 ▲공연 등 관람객이 예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4일간 이어진다. GAF는 고택을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배경으로 보지 않는다. 한 시대의 삶과 기억, 지역의 역사가 축적된 장소에 오늘의 작품과 사람을 연결하고, 오래된 공간을 동시대 예술을 통해 새롭게 바라보고 경험하는 것을 행사의 중요한 방향으로 삼고 있다. 고택의 시간 위에 펼쳐지는 동시대 미술 GAF 2026에는 신진과 기성, 지역과 장르의 경계를 넘어 각자의 작업세계를 구축해 온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서로 다른 매체와 언어를 지닌 작품들이 임청각의 건축과 만나며 일반적인 화이트큐브와는 다
(누리일보) 한국과 필리핀의 우호 증진을 염원하는 그림 한 점이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에 전해졌다. 김희경 작가는 두 나라를 대표하는 동물을 한 화폭에 담은 작품 ‘발랑가이(Balangay)’를 대사관에 기증하며, 예술로 양국의 마음을 잇는 다리를 놓았다. ◇ 고려 호랑이와 필리핀 독수리, 한 배에 오르다 김희경 작가의 작품 ‘발랑가이’는 한국을 대표하는 고려시대 호랑이와 필리핀의 국조(國鳥) 독수리를 한 화폭에 담았다. 두 동물은 필리핀 사람들이 바다를 건너 이주해 올 때 탔던 전통 배 ‘발랑가이’에 나란히 올라, 두 나라가 오래전부터 이어 온 인연과 앞으로의 우호를 상징한다. 굽이치는 물결과 초록의 생명력이 어우러진 화면은 양국이 함께 나아갈 미래를 은유한다. ◇ 대사관저에 걸릴 우정의 그림 김 작가는 이번 마닐라 방문에서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을 찾아 이 작품을 직접 전달했다. 대사관저에 전시되어 양국 우호 증진의 상징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기증했으며, 이날 작품은 최광식 3등서기관 겸 부영사가 대신 수령했다. 발랑가이는 필리핀 아구산 델 노르테에서 발굴된 선사시대 목선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과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이 주최·주관한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이 지난 10월 3일 오후 3시 아천문화교류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이 문화제는 문화예술 부문의 우수한 인재들을 발굴·시상함으로써 국민들에게 평화통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마련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이승훈의 사회로 막을 올렸다.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내빈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인 성민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세계 정세의 어려움과 오늘날 우리나라를 둘러싼 주변 여건이 엄중하다”고 짚으며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가 국내 갈등 해소에 기여하고, 통일을 향한 용기와 관심, 그리고 희망의 마중물이 되기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다음 행사는 대면 행사인 국악대회도 함께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문화예술을 통해 통일 염원을 표현한 우수 인재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 종합
(누리일보) 피부 손상과 통증을 최소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프랙셔널 열 전달(TMA, Thermo-Mechanical Action) 장비‘틱셀’이 한 단계 더 진화한 차세대 모델로 국내 의료진과 만난다. 의료기기 전문 유통 기업 비엔비파트너스(BnB Partners)는 틱셀의 차세대 업그레이드 모델인 ‘틱셀2 프로(Tixel 2 Pro)’의 한국 공식 총판 계약을 맺고, 이번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 현장에서 국내 의료진에게 최초로 공식 선보인다고 밝혔다. ■ 레이저 아닌 혁신 기술(Innovative Technology)… 정밀성과 안정성 강화된 '틱셀 2 프로'로 진화 틱셀은 기존의 레이저 장비가 아닌 독자적 열전달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 혁신 기술(Innovative Technology)을 적용해 해외 미용성형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미세침(Needle)의 물리적 자극이나 레이저의 강력한 광에너지 대신, 생체 적합성 티타늄 팁을 이용해 순수한 열에너지만을 피부에 극초단 시간 전달하는 방식이다. 출혈이 없고 피부 표피 손상을 최소화 하여 시술 후 붉은 기나 다운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