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물품 대납이나 수의계약을 미끼로 한 금전 편취 등의 사기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소상공인과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발생한 사례로 가해자들은 공공기관 직원의 실명을 도용하거나 위조된 명함, 공문서를 활용해 신뢰를 형성한 뒤 “급하게 행사 물품이 필요하다”라며 특정 업체에 물품 대금을 먼저 입금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기관 직인이 포함된 허위 구매 의뢰서와 계약서를 전달하거나 개인 휴대전화, SNS 메신저만을 이용해 긴급 상황을 강조하며 판단을 흐리게 하는 수법이 활용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경상원은 지방계약법, 내부 계약 규정에 따라 모든 계약과 업체 선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특정 업체를 통한 대납이나 비공식 거래를 요청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계약 추진 시에는 나라장터(G2B) 등 공적 계약 시스템과 내부 절차를 기반으로 적법한 계약 절차를 준수하고 있으며 사업 목적과 예산 집행 기준에 따라 공정한 업체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상원 관계자는
(누리일보)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관내 유아의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2026년 유아생존수영교육' 참가 접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026년 7월 14일부터 8월 27일까지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지하 2층 실내수영장에서 운영되며, 총 28회차로 진행된다. 교육은 유아 6~7세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회당 최대 10명 규모로 안전 중심의 소규모 교육으로 추진된다. 유아생존수영교육은 물에 대한 적응 활동을 시작으로 구명조끼 착용법, 뜨기 활동, 호흡 조절, 수중 이동 방법 등 실제 위기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생존수영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유아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안전교육을 병행하여 자연스럽게 물 안전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처음으로 5세 유아 대상 생존수영 시범운영도 추진할 계획이다. 어린 연령대의 물 적응 및 안전교육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단계별 안전교육 확대를 위한 시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군포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
(누리일보) 화성특례시 노인보건센터는 지난 14일과 21일 동남보건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노인보건센터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나눔 동남 어울림’ 행사를 개최했다. ‘건강나눔 동남 어울림’은 화성특례시 6개소 노인보건센터를 통합 위탁 운영하고 있는 동남보건대학교의 교수진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어르신에게 건강증진 및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어르신들의 다양한 건강 욕구를 충족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6개소 노인보건센터 이용 어르신 96명이 참석했으며, 동남보건대학교와 산학협력단의 지원을 받아 건강강좌와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14일에는 동남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 부단장인 성현호 임상병리학과 교수가 ‘웃음과 건강호르몬’을 주제로 건강장수 특강을 진행했다. 21일에는 동남보건대학교 부총장이자 산학협력단장인 황룡 물리치료학과 교수가 ‘건강체조’를 주제로 어르신들에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과 건강관리 정보를 전달했다. 이어 두 차례 행사 모두 노인보건센터장인 박상훈 작업치료학과 교수가 가정의 달을 맞아 꽃꽂이 등 원예요법의 효과를 설명했으
(누리일보) 화성특례시가 2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과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지진 발생에 따른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정부 차원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대표적인 종합훈련이다. 이날 훈련은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진행된 ‘재난안전대책본부 토론훈련’과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실시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지휘·통제 체계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시는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체계 가동 ▲위험지역 주민 대피 및 현장 통제 ▲인명 구조 및 응급의료 지원 ▲파손 시설 긴급 복구 등 재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화성소방서, 화성동탄경찰서, 화성서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기업이 대거 참여했으며, 총 190여 명의 인력과 28대 이상의 방재·구호 장비가 투입돼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펼쳤다. 시는 이번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경기도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사와 학부모 약 400명을 대상으로 ‘2026 교실 속 약물복용 학생 이해 및 지원 권역별 연수’를 개최했다. 21일부터 6월 5일까지 의정부와 수원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약물복용 학생들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행동 문제 발생 시 학교와 가정이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한서중앙병원(임종석 원장, 지구덕 병원장), 아산청소년마인드링크(이효철 센터장), 스테이정신건강의학과(유승민 원장) 등 전문 의료기관의 원장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의료적 데이터를 교육적 지원으로 전환하는 실무 기법을 전수한다. 21일 의정부문화재단을 시작으로 6월 4일과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학부모(오전)와 교사(오후)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약물 효과 및 부작용에 기반한 의료적 이해 ▲가정과 학교에서의 일관성 있는 행동중재 전략 ▲기관 간 협력을 통한 통합 지원 체계 구축 등이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의료적 이해와 행동 특성에 대한 공통된 기반을 형성
(누리일보) 경기도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1일 연천군 동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동막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사업은 연천군 차탄리·동막리 일원 침수위험지역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사업비 305억 원을 투입해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배수펌프장 1개소와 소하천 정비 등이다. 특히 배수펌프장에는 분당 250㎥ 규모의 펌프시설과 2만2천㎥ 규모의 유수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점검은 동막지구 주요 공정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우기 대비 현장 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폭염 대책기간 중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근로자 쉼터 운영 현황과 휴게시설 관리 상태 등 근무환경 전반에 대해서도 중점 점검했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재해예방사업장은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뿐 아니라 현장 근로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도 매우 중요하다”며 “폭염에 대비해 근로자들이 충분히 휴
(누리일보)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1일 화재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경영 고도화를 위해 상반기 소방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소방훈련은 경기신보 본점 3층 강당과 1층 야외 공간에서 진행됐다. 재단 임직원을 비롯해 사옥 시설관리 운영사, 입주기관 관계자, 관할 소방서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재단과 입주기관이 공동 운영하는 자위소방대의 역할 수행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합동훈련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실제 화재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업 기반을 강화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자위소방대 임무와 당일 훈련 절차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비상대피훈련, 초기소화 실습, 전기차 화재 대응훈련,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화기와 소화전 등 주요 소방장비를 직접 활용하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와 장비 활용법을 숙지하며 실제 화재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높였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전기차 화재 위험에 대비해 지하주차장 내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도 함께 실시됐다. 이번 훈련은 질식소화포와 하부 주수관창 등 전문 장비를 활
(누리일보) 대한민국 대표 인디게임 축제 ‘2026 인디크래프트’가 조직위원회 공식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인디크래프트 조직위원회 발대식’이 5월 19일(화) 오전 10시, 성남산업진흥원 7층 한빛이룸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게임 및 관련 산업 분야 전문가 11인이 올해 조직위원으로 공식 위촉됐다. 위촉식에서는 하이브로 원세연 대표가 신규 조직위원을 대표해 위촉장을 전달받았으며, 위촉된 조직위원들은 앞으로 인디크래프트 운영 자문과 기관 간 협력,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행사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사업설명회에서는 올해 인디크래프트의 주요 지원 프로그램도 공개됐다. 특히 국내외 주요 투자사와 퍼블리셔를 초청해 선정 개발사와 1: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는 ‘수출상담회’가 마련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인디 개발사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또한 TO
(누리일보) 화성산업진흥원은 금일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6 화성산업진흥원 바이오 분야 기술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AI가 여는 신약의 미래'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AI 기술과 바이오 산업의 융합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기업들이 최신 기술 흐름 파악과 사업화 전략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활용 신약후보 발굴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전략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등의 산업 현장에서 주목받는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바이오 및 특허 분야 전문가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AI 기반 신약개발 기술의 산업적 가능성과 특허·법률·협업 등 사업화 전략을 공유하여, 참여기업들이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무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경영·기술 분야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한 1:1 맞춤형 무료 컨설팅이 함께 운영됐다. 기업들은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실무 적용 방안을 얻으며, 최신 산업 동향과 기술 활용 전략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AI 기술이 바이오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중소기업의 대응 역량 확보가 중요
(누리일보) 화성특례시가 시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평생학습 주체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화성시 평생학습활동가 양성과정’ 학습자를 6월 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4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오전 10시~오후 1시)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봉담읍에 위치한 화성시민대학 207호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평생학습활동에 관심이 있고, 향후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기를 희망하는 화성특례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평생학습의 이해와 활동가의 역할 ▲학습자 요구조사 및 지역 자원 발굴 ▲평생학습 홍보와 프로그램 기획 ▲학습공동체 운영 ▲갈등관리 및 소통 ▲회의기법과 네트워크 형성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과정의 80% 이상을 출석하고 소정의 과제를 제출한 수료자에게는 향후 화성시 평생학습활동가로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최종 활동가로 선발되면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장애인 평생학습 및 민주시민교육 등
(누리일보) 화성특례시의 대표 해양 축제인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오는 22일 서신면 전곡항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문화관광축제’에 2회 연속(24~25년, 26~27년)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이번 축제는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완성’을 주제로 개최된다. 시는 서해 바다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신나는 놀거리, 풍성한 먹거리를 마련해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 조선통신사선 입항식부터 환상적인 불꽃놀이까지... 눈이 즐거운 ‘볼거리’ 개막 첫날에는 조선통신사선 입항 환영식과 선상 프로그램이 연계된 이색적인 개막식이 펼쳐진다. 축제 기간 동안 ▲조선통신사선 승선 체험 ▲시민 참여형 댄스 경연인 ‘바람의 사신단’ ▲전곡항 전체를 무대로 삼은 거리 공연 등이 상시 운영된다. 특히 밤하늘과 서해 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을 환상적인 ‘해상 불꽃쇼’는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 요트·보트 타고 바다 누비는 ‘찐’ 해양 레저… 오감 만족 ‘놀거리’ 전곡항 일원에서는 해양과 육상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다.세일링요트, 스피드
(누리일보) 화성특례시는 보건복지부 ‘그냥드림’ 사업이 5월 18일부터 본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21일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복지관 지하 1층에 마련된 그냥드림 사업장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현수엽 제1차관은 “화성특례시는 그냥드림 이용 공간을 ‘온(溫)라운지’로 조성해 이용자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인상 깊다”며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 위기 상황에 놓인 분들을 위한 사업인 만큼,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화성특례시는 현재 거점형 그냥드림 사업장 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5월 현재 복지관 9개소와 읍면동 16개소에서 ‘화성형 그냥드림’을 추진하고 있다”며 “연말까지 운영 공간을 38개소로 확대해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n
(누리일보) 용인도시공사는 21일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지부장 박종복)와 공사 전용 법인카드 도입 및 지출 업무 전산화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용인도시공사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과 박종복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용인도시공사의 회계·지출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공사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전용 법인카드 상품 개발과 관련 시스템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새롭게 도입될 법인카드는 공사의 회계 시스템과 연계돼 예산 집행 과정의 편의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지출 관리의 신속성과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양 기관은 지난해 12월 금고 약정 체결 이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회계 분야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사의 지출 행정 체계를 더욱 체계적이고 스마트하게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과 긴밀히 협력하
(누리일보) 용인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동부지역 여성복지회관 건립사업' 건축공사 현장이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시행하는 '2026년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 지원대상 현장으로 선정됐다. 국토안전관리원의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은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장비를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동부지역 여성복지회관 현장에는 지능형 CCTV(고정형·이동형)와 붕괴·변위 위험경보기가 도입되며, 장비는 오는 8월 중 설치될 예정이다. 지능형 CCTV는 AI 영상분석을 통해 근로자 안전모 미착용, 근로자 쓰러짐, 화재 위험, 사다리 2인 작업 위반 등 현장 내 위험요인을 자동 감지하고 관리자 PC 또는 모바일로 경고 알림을 송출한다. 붕괴·변위 위험경보기는 흙막이, 비계 등 가설구조물의 변위와 이상 상태를 감지해 위험 발생 시 즉시 경고 알림을 제공하는 기기다. 용인도시공사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비 부담을 줄이는 한편,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기존 현장 순찰 중심의 사후관리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대응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로
(누리일보) KBO는 대원미디어와 함께 ‘2026 KBO 오피셜 컬렉션 카드’를 출시한다. 대원미디어는 다양한 TCG 및 스포츠 컬렉션 카드를 제작해온 콘텐츠 전문 기업으로, 2018년부터 KBO와 함께 공식 라이선스 카드 제품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2025 KBO 오피셜 컬렉션 카드’는 총 420만 팩이 완판되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 출시되는 ‘2026 KBO 오피셜 컬렉션 카드’는 노멀 카드와 알파벳 카드, 홀로 및 홀로 패러렐 카드, 승리부적 콘셉트 카드 등으로 구성돼 팬들의 수집 재미를 높였다. 특히 올해는 노멀 카드를 홈·어웨이 버전으로 각각 구성하고, 알파벳을 모아 구단명을 완성할 수 있는 알파벳 카드와 승리부적 카드 등 신규 디자인 요소를 강화해 기존 대비 한층 업그레이드된 컬렉션 형태로 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금까지 리테일 카드로 제작되지 않았던 은퇴 선수(이대호, 송진우, 오승환, 정근우 등)와 신규 루키 선수(오재원, 신재인, 이강민, 박정민 등) 카드도 새롭게 포함됐다. 이번 제품은 기존 세븐일레븐 중심으로 운영되던 편의점 판매 채널에 더해 올해는 CU,
(누리일보) 읽기만 했던 성경을 오감(五感)으로 체험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전시문화 콘텐츠 ‘렛츠바이블(Let’s Bible)’이 최첨단 기술을 입고 10년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한국선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되는 렛츠바이블 성서체험전 시즌3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5월 6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 본관 플라밍고 홀에서 각 분야 전문 참여기관들과 함께 성황리에 사업법인(SPC) 출범 서명식을 개최했다. “렛츠바이블”은 성경을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보고, 느끼고, 만지며 온몸으로 체험하도록 공간화 한 혁신적인 전시문화 IP(Intellectual Property) 콘텐츠로써, 2000년도 부터 시작된 콘텐츠 연구를 바탕으로, 지난 2005년에 한국선교 120주년을 기념해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첫 선을 보인 렛츠바이블 시즌1 ’더 바이블(The Bible)‘전시회는 100일간의 전시기간 동안에 무려 24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기독교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어 2015년에는 한국선교 130주년을 기념해 예수님의 위대한 생애를 다룬 렛츠바이블 시즌2 ’더 메시아(The Messiah)‘를 개최하며 다
(누리일보) 중도보수 진영 서울시교육감 단일후보로 추대된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는 18일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류수노 전 한국방송통신대 총장과 조전혁 전 국회의원을 향해 ‘윤호상 중심의 단일화’를 대승적으로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윤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공정과 원칙, 민주주의의 가치를 가르쳐야 할 교육감 선거가 일부 후보들의 과도한 경쟁심과 절제되지 못한 네거티브 공세로 얼룩지고 있다”며 “시민과 사법부가 인정한 법적·민주적 정당성을 보유한 중도보수 단일후보는 윤호상뿐”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지난달 6일 수도권 보수 진영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 기구인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를 통해 단일후보로 추대됐다. 그러나 경선에 참여했던 류수노 후보가 여론조사 방식 문제를 제기하며 결과에 불복했고, 이후 출마를 선언한 조전혁 후보 역시 류 후보와 별도 단일화를 추진했으나 갈등 끝에 독자 출마를 선택하면서 중도보수 진영의 단일화는 혼선을 빚고 있다. 윤 후보는 “단일화 경선은 시민 참여와 절차를 통해 진행됐고, 관련 법적 판단 과정에
(누리일보) 김형곤 더불어민주당 강남구청장 후보는 18일 GTX-A 삼성역 구간 현장을 방문해 철근 누락 등 시공 오류와 관련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원인 규명과 투명한 정보 공개를 촉구했다. 김형곤 후보는 이날 현장에서 “GTX-A 삼성역 구간은 강남의 핵심 교통 거점이자 수많은 시민이 이용하게 될 광역교통망의 중요 시설”이라며 “철근 누락 등 시공 오류가 확인된 만큼, 이는 단순한 공사 문제가 아니라 강남구민의 안전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고 밝히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근 누락 위치와 범위는 어디인지, 시공 오류는 언제 발견됐고 보고는 어떻게 이뤄졌는지, 현재 열차 통과에 안전 문제가 없다는 근거는 무엇인지, 보강공사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고 완료 기준은 무엇인지, 구민에게 안전검증 결과를 어떻게 공개할 계획인지 등”을 질의했다. 또한 “강남구민이 불안해하는 상황에서 ‘문제없다’는 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정확한 위치와 범위, 발견 시점과 보고 과정, 보강공사 방식, 공인기관의 안전성 검증 결과가 구민에게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빠른 개통이나 공사 일정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누리일보) 대한민국 패션쇼 기획의 패러다임을 혁신하고 있는 프랭커스(PRANKERS)의 글로벌 문화 프로젝트 ‘PGKFW(Prankers Global K-pop Fashion Week) 2026’ 제37회 패션쇼가 지난 15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서울(Grand Walkerhill Seoul) 비스타홀에서 화려하게 성료됐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패션쇼가 아닌, 열정과 꿈 그리고 문화가 하나 되는 글로벌 스테이지"라는 아나운서의 오프닝 선언과 함께 막을 올렸다. 8년간 37회의 쇼를 이끌어온 프랭커스의 저력은 타임시트마다 촘촘하게 짜인 전문적인 연출과 압도적인 스케일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앙드레김 아뜰리에의 헤리티지… 가객 조관우와 만든 예술적 조우 이번 무대의 서막은 대한민국 패션 역사의 상징인 ‘앙드레김 아뜰리에’가 장식하며 장내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대한민국 패션계의 품격과 예술성을 세계에 알리며 오랜 시간 한국 패션의 위상을 빛내온 앙드레김 아뜰리에는 이번 무대에서 전통과 현대, 우아함과 감성이 어우러진 고품격 컬렉션을 선보였다. 특히 앙드레김 아뜰리에 김중도
(누리일보)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영배 후보가 15일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본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영배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서울교육은 지금 이념과 갈등의 교육이 아닌, 학생과 학부모 중심의 실질적 교육 혁신이 절실하다”며 “무너진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교사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줄이며, 학생 개개인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으로 서울교육의 방향을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주요 교육 공약으로 ▲기초학력 강화 ▲교권 회복 ▲AI·디지털 미래교육 확대 ▲유아 및 돌봄교육 지원 강화 ▲사교육비 절감 ▲학교 안전 시스템 강화 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정치와 이념에 흔들리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의 꿈과 실력을 키우는 교육이 서울교육의 본질”이라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실천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영배 후보는 최근 교육 현장 방문과 학부모 간담회, 전통시장 방문 등을 이어가며 시민들과의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