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여주시보건소는 오는 9월 19일 구)제일시장 임시주차장 내 플리마켓 존에서 지역주민대상 '제6회 건강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강한마당 축제는 '건강찾고(GO), 행복찾고(GO), 기억찾고(GO)!!' 주제를 가지고 ▶건강증진사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참여 유도 ▶건강정보와 인식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 축제의 장 마련 ▶지역 내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운영하는 축제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9월 21일 치매 극복의 날' 기념 행사를 포함한 개막식, 건강체험부스 운영, 전시회, 이벤트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여주시보건소 담당자는 “코로나19 이후 보건소에서 개최하는 행사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건강정보를 제공하므로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사단법인 경기도다르크가 시의 원상복구 개선명령 처분에 불복해 효력을 정지해 달라고 지난달 18일 의정부지방법원에 요청한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됐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지난 6월말 시는 신고 없이 정신재활시설을 운영한 경기도다르크를 정신건강복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데 이어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행정처분(원상복구 개선명령)도 내렸다. 이에 경기도다르크는 시의 처분이 위법하다며 취소소송 제기와 함께 집행정지 를 신청해 시의 개선명령 처분 효력은 8월 31일까지 잠정 정지됐다. 지난달 29일 재판부는 심문 절차를 거쳐 “처분으로 인해 경기도다르크에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생길 우려가 있다거나, 이를 예방하기 위해 처분의 효력을 정지할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보기 부족하다”는 이유로 경기도다르크의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따라 시의 원상복구 개선명령 처분에 따른 개선 기한은 지난달 23일까지에서 이달 7일까지로 변경 확정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학교 근접거리에서 법을 위반해 신고도 없이 정신재활시설을 운영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최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치아관리교육사업 ‘튼튼이 챌린지’하반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참여기관의 모집기간은 9월 4일부터 8일까지이다. 교육은 9월 22일부터 11월 24일까지 실시한다. 교육은 보건소의 치과의사가 직접 유치원 및 어린이집으로 찾아가 큐스캔, 치아모형, 동화책 등을 교구로 사용하여 연령대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구강보건교육 프로그램은 총 10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구강교육은 알림책(팝업북)으로 제작된 ‘호랑이의 치카푸카 여행’구연동화를 접목시켜 진행된다. 동화에는 곰, 하마, 상어, 악어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등장하여 치아에 좋은 음식, 칫솔질의 중요성 등 올바른 구강건강관리 방법을 이야기 해주는 방식으로 전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평생의 구강건강관리에 있어 유아기는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시기이다. 아동을 대상으로 한 이해하기 쉽고, 다양한 구강보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고양시민건강센터 중산에서는 어린이의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쑥쑥이 건강교실'의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건강교실은 9월 8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9월 1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건강교실은 건강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유아기에 손 씻기, 영양, 구강, 신체활동 교육을 실시하여 올바른 생활습관 정착 및 건강한 유아기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손 씻기 △구강 위생관리 △채소·과일과 친해지기 위한 영양교육 △건강 체조 따라 하기 등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쑥쑥이 건강교실'에 관심이 있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은 오는 9월 8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일산동구보건소 누리집(소식·민원 '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누리일보)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에서는 신체활동이 필요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건강한 기업체, 건강한 근로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1일 HL만도(주) 근로자를 대상으로 KSPO아산 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하여 체력 측정을 하고 그 결과에 따른 운동처방을 받아 8주간 개별 관리 후 사후평가를 진행한다. 체력 측정과 함께 평택시 대표 앱(워크온)에 기업체 그룹명을 생성하여 근로자들의 소속감 및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소와 기업체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시범사업으로 안중보건지소·쿠팡평택물류센터·화성체력인증센터가 협력하여 8주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사전·사후 검사 결과 참여자들의 건강수치의 개선을 보이며 높은 효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기업체에서는 개별 건강개선도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하여 근로자의 건강 활동을 지지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뿐 아니라 관내 사업장 근로자들의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양평군은 적극적인 걷기 활동 생활화와 건강생활 실천사업 홍보를 위해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통한 ‘1530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년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양평군 걷기 실천율은 36.5%로 경기도(49.5%)에 비해 낮은 편으로, 코로나 19로 인한 신체활동 감소가 주원인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군민 걷기 실천율 증대와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9월 14일부터 2주간 챌린지를 운영함으로써 기간 내 8만 보를 달성한 150명에게 선착순으로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챌린지는 양평군 워크온 앱 설치 후 ‘걸어서 양평속으로’ 커뮤니티 내 ‘1530 걷기 챌린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9월 4일부터 예약할 수 있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생활 속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걷기 운동을 습관화해 건강수명 연장에 도움이 되고자 앞으로도 다양한 챌린지를 운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보건소는 오는 9월 5일부터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하반기 운영을 재개한다.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은 고양시 한의사회와 보건소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사업이다. 한의사와 방문간호사가 관내 동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복지관에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에 맞춘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인들은 계절별로 유행하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틀니 관리 등의 구강교육 등 전반적인 보건 교육도 실시한다. 보건소는 행정복지센터 복지상담소 등 부서 간의 연계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덕양구보건소는 하반기(9월~11월)에 성사2동, 효자동, 삼송1동, 창릉동, 행신1동, 행신2동 등 6개동의 경로당에서 한의사를 파견한다. 동구보건소는 상반기에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을 운영해 696명의 어르신에게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하반기에는 총 34회 방문 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상반기에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을 운영한 결과 90% 이상의 이용자가 만족했다. 하반기에도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가 9월 1일 화성행궁 광장 일대에서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쓰담 달리기) 캠페인 ‘부지RUN한 줍깅 건강홈RUN’을 열었다. 수원시보건소와 경기도,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공동 주최한 ‘부지RUN한 줍깅 건강홈RUN’은 화성행궁에서 행리단길 일원을 걷는 1㎞ 구간(1코스), 화성행궁에서 교동사거리까지 걷는 1㎞ 구간(1코스) 등 2개 코스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회수한 쓰레기 무게를 측정해 가장 무거운 그룹에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있었다. 화성행궁 광장에서는 수원시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등 11개 기관이 운영하는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폐활량측정, 혈관노화검사, 인바디측정, 스트레스 검사, 피부수분측정 등을 제공하는 건강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플로깅과 같은 일상의 작은 노력이 건강한 미래를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양주시 보건소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말라리아 감염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1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양주시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해당하여 감염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말라리아의 주요 증상은 오한·고열·발한 등이 48시간 주기로 반복되는데 초기에는 권태감 및 발열 증상이 수일간 지속되다 두통이나 구토, 설사 등을 동반할 수 있다. 특히, 말라리아는 조기 진단이 중요하나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여 진단까지 많은 시간이 지연돼 감기와 유사한 증세가 3일 간격으로 지속된다면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며 이를 위해서는 ▲야간활동 자제, ▲운동 후 샤워, ▲밝은색의 긴 옷 착용, ▲기피제와 살충제 사용, ▲모기 서식처 제거, ▲방충망 정비 등을 준수해야 한다. 이에, 시 보건소는 말라리아모기 퇴치를 위해서 7개 방역반을 편성해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양주시 전 지역을 구역별로 집중 방역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방역 전화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역 신청부터 상
(누리일보) 양주시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매년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심뇌혈관질환 환자가 계속 늘어감에 따라 매년 9월 첫째 주를‘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으로 지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주시민을 대상으로 자신의 혈압, 혈당,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심근경색증, 협심증 등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늘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관내 체육시설 및 노인회지회, 주민센터 등과 연계하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수칙 등 대대적인 홍보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재환 보건소장은 “고혈압이나,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은 장기간의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건강수명 연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상시 운영 중인 ‘대사증후군사업’과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사업’의 기수별 운영을 통해 양주시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만전을 기하고 있다.
(누리일보) 남양주풍양보건소 오남건강생활지원센터는 1일 상반기에 미신청한 남양주시 관할 어린이집 · 유치원을 대상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놀이형 체험관 운영을 재개했다. 튼튼꼬부기 건강놀이터는 금연·절주, 영양, 위생, 성교육, 암벽타기(신체활동)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만3~5세 아동들이 건강한 생활 실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통합 건강교육시설이다. 코로나19 이후 지난 4월 운영이 재개돼 상반기(4월부터 7월 말까지)에 이용객 426명이 다녀갔으며, 현재 입소문이 나면서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체험관은 회차별로 최소 10명에서 15명 이하의 단체만 접수할 수 있으며, 월·화·목·금 오전반(10:30~11:30), 오후반(13:30~14:30)으로 나눠 1시간씩 운영된다. 남양주풍양보건소 신현주 소장은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처럼 아동기 시절 건강 습관이 평생 건강을 좌우할 수 있다.”라며“아이들이 흥미로운 체험교육을 통해 지식을 쌓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체험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네이버 플
(누리일보) 동두천시는 2023년 고혈압·당뇨교실 1기 과정을 성료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시는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자 지난 8월 9일부터 고혈압·당뇨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당뇨를 주제로 진행된 1기 당뇨교실에는 간호사와 영양사, 작업치료사가 참여하여 당뇨병 관리와 치료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총 17명이 참여하여 4주 과정의 교육을 수료했다. 특히 당뇨병 질환과 합병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당뇨 식이 및 운동법 지도, 혈당기 대여를 통해 가정에서 꾸준히 혈당을 검사하고 관리하도록 하는 등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고혈압·당뇨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3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오는 10월 6일 평생학습관 2층 한울림 공연장에서 “관계 회복을 위한 의사소통 기법”이라는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매년 10월 10일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제정된 “정신건강의 날”이다. 이번 강좌는 이화여자대학교 간호과학부 이광자 명예교수를 초청하여 인간관계 및 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한 정신건강 문제 해소, 스트레스 관리와 대처 방법, 의사소통을 통한 관계 회복 기술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9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방문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누리일보) 평택시는 8월 31일 신종감염병 대유행을 대비한 지침서를 수립하기 위한 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감염병 관련 평택시청 12개 부서와 감염병 대응 주요 관계기관인 평택경찰서, 국립평택검역소, 평택교육지원청이 참여했다. 이번 지침서 마련은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 신종감염병의 발생 주기가 단축되고 피해는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신속한 감염병 대응을 위한 매뉴얼이 중요해졌다는 판단 아래 추진됐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6월 신종감염병 지침서 계획을 수립한 이후 7월에는 보건소 내 T/F팀을 구성했으며, 8월에는 관계기관으로부터 감염병 대응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이번 관계기관 회의에서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감염병 대유행 발생 시 각 부서 및 기관별 임무를 재정립하고 대응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평택보건소 보건사업과장은 “이번 관계기관 회의를 통하여 신종감염병 대유행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침서 수립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평택시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누리일보) 부천시와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 1.~9. 7.)을 맞아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9월 한 달 동안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상동 어울마당, 부천시청, 부천시 자연생태공원에서 ‘레드서클 건강부스(이하 건강부스)’를 6일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구체적인 건강부스 운영날짜와 장소는 ▲1일, 4일 상동 어울마당 4층 고당센터 ▲5일 부천시청 1층 로비 ▲6일, 7일 상동 어울마당 4층 ▲8일 부천시 자연생태공원(부천식물원 1층 입구)이다. 6일 동안 혈압, 혈당, 건강상담을 기본적으로 실시하며 9월 6일에는 콜레스테롤 검사를 선착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부천시 행정복지센터, 주민지원센터, 현장민원실, 100세건강실에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포스터를 배포하며 질병관리청에서 배포한 홍보 동영상을 부천시 홍보 매체 및 온라인 매체에 송출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레드서클 캠페인을 통하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마련하는
(누리일보) 로봇 전문가의 혜안이 이끄는 첨단 자동화 시스템 로봇 자동화 용접 시스템을 통해 건축자재 시장에 혁신을 불어넣고 있는 위텍시스템(주)가 로봇 기술력과 고객 중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다. 특히, 사람과 로봇의 협업을 통해 최적화된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임대 사업자들에게 최적화된 '가변형 공유창고'를 선보이며 공유 경제 시대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위텍시스템(주)는 끊임없는 변화와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로봇 용접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구하는 전문 기업이다. 아파트 세대창고, 태양광 구조물, 승강기 부품, 건식 패드, 조립식 계단 등 다양한 건축자재를 로봇으로 용접하며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로봇 용접 노하우 고도화, 사용 편의성, 다양한 모델의 고품질화를 통해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독일 쿠카로봇 동북아 지사장 출신의 로봇전문가인 김하학 대표가 이끌고 있는 위텍시스템(주)는 2011년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30여년간 현장경험을 통해 축적된 로봇 협업 및 공장 자동화 노하우는 지난 10년간 120개 이상의 라인
(누리일보) 로봇 전문가의 혜안이 이끄는 첨단 자동화 시스템 로봇 자동화 용접 시스템을 통해 건축자재 시장에 혁신을 불어넣고 있는 위텍시스템(주)가 로봇 기술력과 고객 중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다. 특히, 사람과 로봇의 협업을 통해 최적화된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임대 사업자들에게 최적화된 '가변형 공유창고'를 선보이며 공유 경제 시대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위텍시스템(주)는 끊임없는 변화와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로봇 용접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구하는 전문 기업이다. 아파트 세대창고, 태양광 구조물, 승강기 부품, 건식 패드, 조립식 계단 등 다양한 건축자재를 로봇으로 용접하며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로봇 용접 노하우 고도화, 사용 편의성, 다양한 모델의 고품질화를 통해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독일 쿠카로봇 동북아 지사장 출신의 로봇전문가인 김하학 대표가 이끌고 있는 위텍시스템(주)는 2011년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30여년간 현장경험을 통해 축적된 로봇 협업 및 공장 자동화 노하우는 지난 10년간 120개 이상의 라인
(누리일보) 올해로 데뷔 60주년을 맞이한 국민가수 남진이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또 한 번 진정한 ‘스타의 품격’을 보여줬다. 대한생활체육회 파크골프협회 상임고문으로도 활동 중인 남진은 최근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을 찾아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에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시찬 대표, 좋은콘서트 최민선 대표도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세 사람은 의료 발전을 위한 후원 의사를 밝히며, 문화예술계와 의료계가 함께하는 상생의 선례를 만들었다. 남진은 “뜻깊은 일에 늘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며 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고 싶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현재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인 남진은 무대 위에서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순간을 “삶의 가장 큰 행복”이라 표현하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무대는 나의 삶”이라는 각오도 밝혔다.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남진은 데뷔 이래 끊임없는 음악 활동은 물론, 사회 곳곳에서의 선행으로 대중의 귀감이 되어왔다. 이번 기부 역시
(누리일보) 2025년 6월15일 중국시간 17시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 대회가 중국 최고의 패션도시 상해에서 열렸다. 최종 본선에 뽑힌 열두명의 미녀가 한달의 여정을 마치며 진선미를 겨루었으며 모델 출신의 걸그룹 뉴엘의 래퍼 채린(윤채린)이 영광의 1위 진을 차지했다. 진으로 선출된 채린은 “권위있는 세계 미인대회에 용기를 내어 출전하게 되었는데 1위까지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K컬쳐가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더 널리 알려지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미스인터콘티넨탈 세계대회 조직위원회는 25년 에디션은 유럽과 남미,북미, 아시아, 아프리카 등 100여개 국가가 참가하는 역대 최고의 대회로 뉴질랜드에서 치뤄진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베트남 기반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 SotaTek은 지난 5월 16일, 하노이 본사에서 SAP 전문 컨설팅 기업 비컨코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SAP 시장 내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협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파트너십의 핵심은 각 사의 전문성과 니즈를 기반으로 한 상호 보완적 협력 모델 구축이다. 비컨코리아는 SAP S/4HANA Public Cloud 분야에서 선도적인 컨설팅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 확대를 추진해 왔다. SotaTek은 10년간의 IT 아웃소싱 경험과 전 세계 25개국 고객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특히 한국 시장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베트남 대표 기업이다. 양사는 SAP 프로젝트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SAP GDC(Global Delivery Center)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한 기술 협력과 지식 공유를 강화할 계획이다. 비컨코리아 이명로대표는 “SotaTek이 보유한 글로벌 개발자 인력은 한국 시장에서 부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