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2026 광주광역시교육청 학생관현악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시교육청 학생관현악단은 학생들의 음악적 기량과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매주 토요일 합주연습과 연주회, 기획공연 참여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친다. 모집 대상은 광주지역 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 같은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 등이다. 관현악 합주 연주 능력이 있고 음악활동에 관심이 있는 학생, 청소년이라면 오는 3~10일 학교장 추천 서류를 접수하거나 개별 방문 접수하면 된다. 분야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 트럼펫, 트럼본, 튜바, 타악기 등이다. 공개 오디션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학생교육문화회관 지하 1층 학생관현악단 합주실에서 진행된다. 지원자는 자유곡 1곡을 준비해야 하며, 악보를 보고 연주할 수 있다. 단, 반주자는 동반할 수 없으며, 개인 악기를 지참해야 한다.(콘트라베이스, 타악기 제외) 단원 모집 관련 내용은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
(누리일보)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농림축산검역본부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주관한 ‘2025년 동물 질병진단능력 정도관리평가’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 동물 질병진단능력 정도관리평가는 전국 시·도 동물질병 진단기관, 민간 진단기관, 수의과대학 등의 질병 진단기술을 점검하는 제도다. 각 기관의 진단능력을 향상하고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한다. 평가항목은 ▲가축 분야 5항목(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소해면상뇌증, 브루셀라 등 5종 질병진단능력) ▲반려동물 분야 1항목(항생제 감수성검사) ▲야생동물 분야 1항목(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3개 분야 7항목이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진단능력을 입증했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은 매년 진단능력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며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 체계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농가에 신뢰받는 검사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남구 가금농가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를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12·3 불법계엄 1년’을 맞아 지난해 12월 3일 벌어진 반헌법적 계엄 상황 당시 광주의 긴박했던 대응 과정을 공개하며, 이를 도시발전의 동력으로 확장하겠다고 2일 밝혔다. 2024년 12월 3일 밤 10시27분 계엄이 선포되던 순간, 광주는 어떤 곳보다 빠르게 움직였다. 계엄 선포 10여분 만에 강기정 광주시장의 지시로 비상대응 체계가 즉시 가동되고, 실·국장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시청으로 집결했다. 계엄 선포 30여분 뒤인 밤 11시에는 첫 대책회의를 개최해 비상 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했다. 광주시는 이어 12월 4일 0시11분 계엄 선포 2시간도 채 되지 않은 시각에 시장, 시의원, 시민사회단체, 5·18단체, 학계, 종교계 등 광주지역 각계 대표들이 참여한 ‘헌법수호 비상계엄 무효선언 연석회의’를 긴급하게 마련했다. 연석회의에서는 반헌법적 계엄은 무효임을 선언하고, 군·경에는 시민 보호를, 공직자들에게는 시민의 일상 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을 권고하고, 민주주의 수호를 결의했다. 전국에서 이같이 신속 대응에 나선 도시는 광주가 유일했다. &nb
(누리일보) 광주도시공사(사장 김승남)는‘제8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기관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공사 산하 광주 주거복지센터가 단체부문을 함께 수상하며 기관·단체부문 모두에서 대상을 받은 유일한 공기업으로서 주거복지 선도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은 주거복지 문화 확산에 기여한 단체·기관·개인을 발굴하고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 시상식은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 주최로 지난 20일 국회에서 진행됐다. 공사는 8,673호의 임대주택을 관리·운영하며, 입주민의 실질적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독사 예방을 위한 소모임 기반 관계 형성 프로그램 운영 △영구임대주택 내 청년 활동가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 △우산 빛여울채 살던집 프로젝트(주거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 등 취약계층 중심의 혁신적 주거복지 사업을 발굴·확대해 온 점이 주목을 받았다. 또한 올해로 설립 5주년을 맞이하는 광주종합주거복지센터는 그간 29억원을 투입하여 25,034건의 시민의 실질적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노
(누리일보) 광주도시공사(사장 김승남)는 27일 빛고을고객센터에서 주식회사 케이티(광주지사장 김태오)과 함께 임대주택 통신인프라 환경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민의 주거 안전을 책임지는 광주도시공사가 기존의 노후 임대아파트에 기가인터넷 서비스 보급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 통신 품질을 높이고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임대주택 초고속 인터넷 품질 향상을 위한 공동 노력 ▲임차인에 대한 우수 통신환경 및 서비스 제공 협력 ▲통신 케이블로 인한 외벽 훼손 방지와 공동주택 미관 개선 등 임대주택 단지 전반의 통신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김승남 사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주거 품질의 중요한 요소인 통신 서비스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라며,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임대주택 통신설비와 공용부 환경관리 수준을 더욱 강화하고, 공공임대 주택 운영기관으로서 입주민 중심의 주거 서비스 품질 향상을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국가인권위원회와 함께 1~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전국 지자체 인권보호관 협의회 제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와 시·도교육청에서 활동하는 인권보호관 60여명이 참혀해 지방 인권보호 체계의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은 ‘지자체 인권구제기구의 현황과 성찰’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에 이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해 ‘조사관 학교’ 실무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시민 인권보호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워크숍에서는 지자체 인권구제기구가 시민 인권보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지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닿는, 제도를 바꾸는 지자체 인권구제활동’의 미래와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지자체 간 공동조사 등 협력 방식의 다각화 방안도 심도 있게 검토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축사에서 “지자체 인권보호관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분들로, 그 한 사람의 목소리가 제도와 관행을 바꾸고 도시의 방향을 인권친화적으로 만드는 힘”이라며
(누리일보) 광주시가 유망한 실물 인공지능 선도 기업,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정보통신기술(ICT) 표준 개발 기관과 손을 잡고 지역기업의 기술 개발과 상용화 지원에 나선다. 광주시는 기관별로 보유한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반도체 설계·실증, 신뢰성 검증 기능을 지역에 직접 연계해 지역 기업이 필요한 기술 서비스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실증, 개발, 상용화 과정이 한층 효율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는 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마음에이아이, ㈜알파칩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별 핵심 기술과 기능을 광주에 직접 연계, 지역 기업이 기술 시험과 적용 과정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광주시는 실증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와 평가 자원을 지역 기업의 제품 개발 및 상용화에 적극 활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광주시는 ▲실증 프로젝트 확대 ▲산·학·연 연계 강화 ▲전문 인재 양성 등 후속 협력을 이어가 지역 산업 생태계를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nbs
(누리일보) 광주 사회서비스원 연구직 인력 확충 공약의 타당성과 이행 여부를 둘러싼 논란 속에서, 광주시가 해당 공약을 사실상 파기한 것으로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드러났다. 광주광역시의회 이명노 의원(서구3, 더불어민주당)은 1일 열린 복지건강국 26년도 본예산 심의에서, 사회서비스원 연구직 증원 공약이 단 한 명도 충원되지 않은 채 이행된 것으로 처리된 문제를 지적하며, 연구직 증원 계획은 물론 내년 추경에서도 증원 계획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상황을 들어 광주시가 공약을 사실상 파기한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민선 8기 공약에서는 연구직 11명과 연구보조 인력을 포함해 총 16명까지 확대해야 했지만, 광주시는 그동안 연구직 증원을 한 차례도 추진하지 않았다. 이 문제는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이미 지적된 바 있음에도, 시는 이후에도 개선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해당 공약을 ‘이행’으로 보고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복지건강국장은 “연구직과 보조 인력을 구분하지 않고 누계로 실적을 제출하는 등 자료 산정에 오류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광주시는 연구직 증원을 하지 않은 이유로 “정규직 전환을 우선
(누리일보) 서임석 광주광역시의원(남구1·더불어민주당)은 2026년도 본예산 심사에서옛 광주적십자병원 지방채 상환 문제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광주시는 2020년 적십자병원 부지를 매입하기 위해 지방채 50억 원을 발행했고, 2021년부터 매년 동일한 7,375만 원의 이자만 납부해왔다. 그러나 매입 후 지금까지 활용계획은 단 한 번도 확정된 적이 없으며, 2026년 본예산에서도 활용계획 예산은 0원, 오직 이자만 편성된 상태다. 더욱이 2027년에는 지방채 원금 50억 원 일괄 상환이 예정돼 있어 재정 부담이 크게 증가함에도, 시의 구체적인 대응 계획은 전무하다. 서 의원은 “활용계획도 없고, 안전대책도 없고, 7년째 이자만 내고 있는 건물”이라며, “2027년 상환이 다가오는데도 아무 준비가 없다면 광주시는 또다시 졸속 대응, 땜질 예산으로 혼란을 겪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6년도 민주보훈과 예산에서 ‘민주보훈유산 보수·정비 예산’으로 배정된 금액은 총 8,550만 원이다. 하지만 이 예산은 적십자병원을 포함한 30개 사적지를 모두 합쳐 사용하는 금액으로,
(누리일보) 광주 학생·학부모들이 광주교육 만족도에 대해 8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6일까지 광주지역 학교 347개교의 학생 1만6천237명, 학부모 2만4천112명, 교직원 1만2천929명 등 5만3천2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광주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모든 부문의 평균 점수를 학교 만족도로 산출했다. 학생 만족도는 지난해보다 1.87점 상승한 83.11점이었으며, 학부모는 지난해보다 0.73점 오른 82.94점이었다. 교직원 만족도는 93.16점으로 지난해보다 0.79점 상승했다. 이에 따라 학교 만족도는 지난해보다 1.09점 상승한 86.71점으로 집계됐다. 각 만족도는 총 8개 세부영역 항목으로 측정했다. 학생 만족도의 경우 생활교육 영역이 지난해보다 4.17점 오른 82.62점이었으며, 안전·건강 영역 84.18점(3.36점 상승), 진로·진학 영역 82.03점(3.17점 상승)이었다. 이 밖에 5개 영역도 모두
(누리일보)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영희)는 11월 28일, 지역본부 1층 대강당에서 장기요양 가족휴가제 제도 안내 및 운영 매뉴얼 교육을 실시했다. 장기요양 가족휴가제를 제공할 수 있는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의 운영지원과 제도 홍보로 보다 많은 제공 기관을 확보하여 장기요양 가족휴가제 이용을 희망하는 수급자와 가족의 급여이용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했다. 선정된 멘토 기관에게 우수한 활동과 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며 지역본부장 표창이 수여됐고, 2025년 한 해동안 실시한 장기요양 가족휴가제 '함께하는 가족 돌봄' 사업 안내와 멘토 기관과 시범운영센터의 활동 내용, 제도 이용 실태조사 결과 등을 공유했다. 또한 선임 기관의 운영 노하우, 고시 및 세부 사항, 서비스 제공기준, 청구 방법과 다빈도 Q&A 등 제도 활성화를 위한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영희 본부장은“장기요양 가족휴가제 이용률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제도 홍보와 교육을 제공하여 장기요양기관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의회 박미정 의원(더불어민주당·동구2)은 1일 광주시의회 예결위회의장에서『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속에서 장기요양시설의 역할과 제도적 포용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광주시의회·광주노인복지법인시설협회(회장 최영애)·광주시가 공동주최했으며, 고령화와 돌봄수요 증가에 대응해 장기요양시설의 역할과 지자체-시설 연계, 제도적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이날 토론회는 손재홍 한국노인복지중앙회 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논의를 조율하며, 지역 돌봄 체계에서 장기요양시설이 어떤 방향으로 재정립되어야 하는지 심도 있게 이끌었다. 박미정 시의원은 “2026년 3월 시행되는『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은 한국 돌봄정책의 중대한 전환점” 이라며 “장기요양시설이 통합돌봄의 중심축으로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발제에 나선 권현정 부산 영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통합돌봄 전국화에 따른 장기요양제도의 변화 방향을 짚으며, “시설은 ‘입소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전체를 떠받치는 백업센터, 회복·전환의 거점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누리일보) ‘1229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을 위한 일상·돌봄·심리지원 체계가 흔들리고 있다. 내년부터 유가족 대상 일상·돌봄 지원이 축소되고 ‘1229 마음센터’ 조성도 중단돼 국비가 전액 반납될 처지다.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정다은 의원(더불어민주당·북구2)은 12월 1일 열린 복지환경국 2026년도 본예산 심사에서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에게 일반 시민과 동일 기준을 적용해 지원을 축소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별도 기준과 국가 차원의 지원 체계를 요구하고, ‘1229 마음센터’ 중단과 돌봄지원 축소로 생긴 공백에 대해 광주시의 적극 대응을 촉구했다. 보건복지부와 광주시는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발생 직후 2025년 1월부터 긴급돌봄지원과 광주다움통합돌봄을 개시했다. 유가족에 대해서는 소득 기준 적용 없이 친인척까지 무상 지원을 확대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특히 국비 3,900만 원을 확보해 유가족 26명에게 조리식 배달을 제공하는 식사지원 사업을 운영하는 등 초기 대응을 이어왔다. 그러나 2026년도 본예산안에서는 기존 지원이 유지되지 않는 것으로
(누리일보)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서용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일, 2026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광주시가 추진 중인 장애인복합수련시설 건립사업의 ‘일부 개관’ 방침에 대해 강하게 우려를 표하며, “예산 부족을 이유로 한 부분 개관은 시민 신뢰를 저버리는 결정이며, 원안대로 2026년 2월 준공과 전면 개관이 반드시 이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2019년부터 광산구 구 인화학교 부지에 장애인의 문화·체육·취미·여가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수련시설 건립사업을 추진해 왔다. 해당 시설은 부지면적 1만7,973㎡, 연면적 1만1,584㎡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2개 동으로 총사업비는 407억 8,100만 원으로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반영되어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단계에 있다. 2026년도 전면 개관을 위해서는 19억 5,000만 원 정도 소요되는데 본예산 편성에는 기자재 등 구축비 2억 3,000만 원과 운영비 4억 6,750만 원만 편성된 상황이다. 서 의원은 “해당 시설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다년간 준비해 온 핵심 사업으로
(누리일보) 광주시의 새벽 시간대(06~09시) 소아진료 공백이 심각하다는 지적과 함께, 이를 해소하기 위한 ‘새벽별어린이병원’ 도입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됐다.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정다은 의원(더불어민주당·북구2)은 12월 1일 열린 복지환경국 2026년도 본예산 심사에서 “최근 독감 환자가 급증하면서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어려워지고, 일부 아동병원에서는 진료 시작 전 새벽부터 부모들이 줄을 서는 ‘오픈런’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광주시는 공공심야어린이병원과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나 모두 24시에 진료가 종료돼 새벽 시간대에는 공공 진료체계가 부재한 상황이다. 독감 확산으로 소아청소년과 수요가 급증하면서 진료 시작 5~6시간 전부터 보호자가 병원에 대기하는 등 접근성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광주시 2026년도 본예산에는 공공심야어린이병원 10억 원, 달빛어린이병원 7억 8천만 원이 반영돼 각각 1개소 추가 지정계획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광주시 자료에 따르면 관내 10개 아동병원 중 4곳만이 조기진료(07:00~08:30)를 시행하고 있으며,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