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동두천시는 지난 6일 반다비체육센터 2층 동아리실에서 관내 장애 어르신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유대 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생일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일 축하 노래와 축하 인사, 다과 나눔 등 소박하지만 따뜻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에게 축하 선물도 전달했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서로 덕담을 나누며 생일을 함께 축하했고, 웃음이 이어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서로의 건강과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생일잔치는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장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동두천시와 미국 콘웰이건 가톨릭고등학교(Conwell-Egan Catholic High School, 이하 콘웰이건 가톨릭고), 동두천시글로벌인재교육센터가 한·미 청소년 국제교류 활성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동두천시는 지난 6일 오전 10시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한경 동두천시글로벌인재교육센터(㈜한원글로벌) 대표, 매튜 피셔(Matthew Fischer) 콘웰이건 가톨릭고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국제교류 활성화 및 글로벌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과 국가를 초월한 교육 협력을 통해 동두천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글로벌 경험을 제공하고,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독창적인 한·미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제교류 및 글로벌 교육을 위한 인적 자원 교류 ▲청소년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추진 ▲국제교육 및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교육발전특구 연계 글로벌 교육 모델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정책 협력 등에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운행 가능한 노후 차량을 조기에 폐차할 경우 보조금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시는 올해 약 11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총 553대의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를 비롯해, 2009년 8월 이전 배출기준을 적용받은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 콘크리트 펌프) 및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다. 다만, 이미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했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지게차 및 굴착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의 70~100%를 기본 지급하며, 폐차 후 기준에 맞는 대체 차량을 구매할 경우 가액의 30~200%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및 소상공인이 신청할 경우, 기본 보조금에 100만 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단, 3.5톤 미만 5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3월 5일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에 신설되는 서비스다. 퇴원 후 집중 돌봄이 필요한 노인에게 1개월간 강화된 일상생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통합돌봄지원 대상 노인 중 퇴원 후 집중 돌봄이 필요하다고 의뢰된 대상자에게 제공된다. 이번 간담회는 신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행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서비스 운영과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기관들은 서비스 제공 인력 구성, 홍보 방안, 운영 현안 등을 논의하며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공유했다. 이번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는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입원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노인들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인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과 전직 희망자를 위해 4월 6일부터 6월 2일까지 9주간 ‘홈페이지 관리자 실무 향상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웹디자인의 필수 역량인 포토샵, 일러스트 활용법과 코딩 이론 및 실습을 포괄적으로 다룬다. 특히, 수료 후 실무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 제작을 비롯해 웹페이지, 상세페이지, 팝업창 제작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대상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또는 관내 대학교 졸업 예정자이며, 홈페이지 관리자로 취업을 희망하는 1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 대상자는 직무 향상에 필요한 160시간의 이론·실습 과정을 교육받는다. 교육 수료(80% 이상 참여) 후 훈련비 전액을 지원받을 뿐만 아니라 맞춤형 취업 알선과 지속적인 취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고용시장 변화에 발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실무 역량을 쌓고 실제 취업 성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건전한 운송질서 확립과 시민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3월 5일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합동으로 2026년 1분기 택시 운송사업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법인택시 업체와 개인택시 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수종사자 관리 실태(보수교육, 운전적성 정밀검사 수검 여부 등) ▲교육 관리 실태(운수종사자의 준수사항, 택시 불친절 민원 관련 교육 등) ▲차량 안전관리 실태(일상점검, 위생 상태 확인) 등을 점검했다. 특히 승차거부, 부당요금, 불친절 등 주요 위반 사항의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시민 불편 신고를 상시 접수하고 관련 민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며, 분기별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택시 서비스의 공공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택시는 시민들의 일상에서 필수적인 이동 수단으로 안전과 편의가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관리·감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택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3월부터 디지털 전환과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형 산업 전환을 위한 옥외광고 종사자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옥외광고 산업은 디지털 사이니지, AR·VR, 메타버스 등 기술 기반 환경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나 종사자 고령화와 기존 법령 중심 교육체계로 인해 신기술 대응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한계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규제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미래 대응형 실무 중심 교육으로 전환해 산업 진흥과 안전관리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마련할 예정이다. 교육은 4회에 걸쳐 관내 옥외광고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아름다운 간판거리 사례 ▲가상현실 환경에서의 광고 효과 분석 ▲옥외광고물 탄소중립 가이드라인 개발 ▲메타버스 내 광고 도입 가능성 탐색 등이다. 시 관계자는 “옥외광고 산업 역시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기반으로 산업 경쟁력을 함께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기획재정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 계층, 법정 한부모(조손)가족 등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을 대상으로 중학생(학교 밖 청소년은 2011~2013년생)에게는 연 100만 원, 고등학생(학교 밖 청소년은 2008~2010년생)에게는 연 150만 원을 4월과 9월에 나눠 지급한다.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경기민원24’에서 신청할 수 있다. 생활장학금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관할 동 주민센터 및 교육청소년과 청소년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재진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학업을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3월 6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시민과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미래가치 공유플러스+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의정부시 홍보대사 비니쌤의 열정적인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흥겨운 무대는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며 참석자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선사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시민과 공무원 20명에게 표창장과 상장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의정부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오늘 행사가 열린 ‘의정부문화역 이음’은 시민과 행정, 문화가 서로 이어지는 공간”이라며 “이곳에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미래의 비전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회룡사 대웅전에 봉안된 젊은 태조 어진을 언급하며 “젊은 장군의 기운을 담은 태조 어진처럼 의정부는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의정부만의 정체성과 역사를 기반으로‘의정부에 산다’는 것이 시민의 자부심이 되도록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3월 7일 장암 아일랜드캐슬 에메랄드홀에서 제4기 의정부시 청년협의체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청년협의체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4기 청년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위원들의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져 성공적인 협의체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에는 실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청년자율예산 정책제안 교육’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타 시군의 우수 정책 제안 사례를 학습하고 제안서 작성 실무를 직접 익히며, 실효성 있는 의정부 맞춤형 청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기본기를 다졌다. 오후에는 위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팀 빌딩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분과별 조를 이뤄 다양한 창의적 문제 해결 미션을 수행하며 격의 없이 소통했고, 앞으로 2년간 시정을 함께 이끌어갈 끈끈한 팀워크를 다졌다. 나인채 청년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과 한층 더 가까워지고, 정책 제안에 대한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다”며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3월 6일 의정부지역건축사회와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건축행정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건축 인허가 등 행정 절차 신속 처리 ▲설계·감리비 50% 감면 ▲참여 건축사 인력풀 구성·관리 ▲협약 추진 상황 점검 및 공동협의체 운영 등이다. 특히, 피해 주택 신축 시 설계·감리비를 50% 감면 지원함으로써 피해를 입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주거 복구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피해 시민들이 신속하게 주거를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주거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3월 7일 (사)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의정부시지회가 청각‧언어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외부 활동에 제약이 많은 농아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정성렬 지회장은 “해마다 열리는 척사대회지만 올해는 회원들의 참여 열기가 더욱 뜨거워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농아인들이 오늘처럼 밝은 모습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척사대회가 농아인 여러분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가 걸림돌이 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5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녪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여주도자기 공동브랜드 ‘나날’홍보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트렌드 전시회인 이번 페어에서 ‘나날’은 4년 연속 참가라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이번 참가 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 대비 매출액이 62%나 수직 상승하며,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갈아치우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여주 도자기의 실용성과 현대적 디자인 감각이 수도권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꿰뚫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나날’의 정체성 담은 신제품과 우수디자인 작품으로 경쟁력 입증 이번 홍보관에서는 연화도방, 밤샘작업 등 여주 지역 도예업체 17곳의 다채로운 제품이 전시·판매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2025년도 우수디자인 제품화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탄생한 ▲어보잔 ▲윤슬접시 ▲오담공기 ▲도자목어 ▲달맞이 머그컵 등은 독창적인 조형미로 큰 관심을 모았다.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이번 페어에서 최초 공개된 신제품 ‘한끼찜기’였다. 지난해 선보
(누리일보) 여주시는 산모의 건강 회복과 출산 장려, 국내산 축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하여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에 아이를 출산하고 여주시에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이며,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10만원 상당의 축산물꾸러미를 배송해 준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한우세트와 한우, 한돈 혼합세트 중 하나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내년 2월까지이며 선착순 지원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여주시 김현택 축산과장은 “우수 축산물꾸러미를 지원함으로써 산모의 건강 회복에 보탬이 되고, 출산 장려를 통해 저출산 위기 극복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여주시는 지난 5일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법무사·세무사와 함께하는 ‘세금 톡톡(Talk)’'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관내 법무사와 세무사를 대상으로 지방세 관련 제도와 실무 사항을 안내하고, 세무행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6년 지방세입 관계법령 주요 개정사항 안내 ▲세목별 실무 중심 설명 및 신고 절차 안내 ▲현장 의견 수렴 및 개선사항 논의 등으로 운영됐고, 참석자들은 지방세 실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윤광희 세정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지방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법무사, 세무사 등 지역 세무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세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방세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기회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