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연천군보건의료원은 말라리아 환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해빙기 말라리아 유충구제 방역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말라리아는 주로 말라리아 매개모기(얼룩날개모기류)에 의해 전파되는 질환으로, 최근 기온 상승과 환경 변화로 인해 연천군 내 환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연천군보건의료원은 모기가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전인 3~4월을 방제 최적기로 보고, 모기 생존의 근원인 ‘유충’ 박멸에 집중할 계획이다. 모기 유충구제는 일정한 장소에 모여 사는 유충의 서식지를 공략해 성충으로 부화하는 것을 막는 방식이다. 유충 1마리를 구제하는 것은 성충 약 500마리를 박멸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어, 여름철 모기 개체수를 대폭 줄이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평가받는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자체방역반을 편성해 정화조, 하수구, 물웅덩이, 인공 용기 등 모기 산란이 예상되는 서식지를 집중 점검하고, 상습 고인 물 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살충제 투입 등 맞춤형 유충구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의료원의 전문적인 방
(누리일보) 오산시보건소는 해빙기를 맞아 월동 모기 등 위생해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27일부터 오는 4월 중순까지 모기 유충구제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택 밀집지역과 위생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정화조와 하수구 등에 대한 집중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겨울을 난 월동 모기가 본격적인 산란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모기 개체 수 증가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모기는 성충이 되기 전 물속에서 유충기를 보내는 만큼 이 시기에 유충을 제거하면 방제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다. 모기 유충 1마리를 제거할 경우 성충 500~7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어 감염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오산시보건소는 최근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위생해충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오산천과 위생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소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또한 방역기동반을 운영해 민원 발생 지역을 신속히 처리하고, 다가구주택과 빌라 밀집지역, 오색시장 주변을 중심으로 고인 물 제거 활동과 예방수칙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화분 받침과 빗물통 등 고인 물 제거 ▲주변 배수
(누리일보) 오산시보건소는 오는 3월 11일 효성백년가약 경로당을 시작으로 의료 취약지역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한의약 건강담은 경로당 백년동행’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맞춤형 한의약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 불균형을 완화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해당 사업은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선정된 경로당에는 보건소 한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총 3회에 걸쳐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 확인을 비롯해 침·뜸·부항 등 한의약 건강서비스, 개인별 건강상담과 생활관리 교육 등이다. 특히 어르신들이 익숙한 경로당에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동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과 상담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경로당 방문 한의약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생활 가까이에서 건강을 살피는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사업”이
(누리일보) 오산시 보건소는 개학철을 맞아 집단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3주간 관내 학교 및 유치원 등 38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 급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식재료 보관부터 조리, 배식에 이르기까지 급식 전 과정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해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전반적인 급식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보존식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냉동·냉장 식품의 적정 보관 여부 ▲식품 및 조리시설의 위생적 취급·관리 여부 등이다. 시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식중독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리식품 등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에 대한 검사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철저한 급식 안전관리와 위생점검을 통해
(누리일보) 오산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출산 후 1년 이내 영아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간호사와 영양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맘스톡톡’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찾아가는 맘스톡톡’은 산후 산모와 영아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초보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전문 간호사와 영양사가 ‘원팀(One-Team)’을 이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와 영양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영양사가 모유 수유량을 확인하고 이유식 시작 시기와 재료 첨가 순서 등 성장 단계에 맞춘 영양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간호사는 신생아의 건강 발달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한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산모의 산후우울이나 불안 등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스크리닝을 진행하고, 고위험군이 발견될 경우 전문기관과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자체 제작한 육아 정보 안내물을 제공해 장난감대여점, 아이사랑놀이터 등 지역 내 육아 인프라와 보건소 영양플러스
(누리일보) 여주시는 매년 이른 봄(2월말 ~ 3월)부터 떼를 지어 나타나는 깔따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깔따구 퇴치 방제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깔따구는 습한 환경에서 번식하는 작은 곤충으로, 유충은 물속 퇴적물에 서식하며, 성충은 수명이 2~7일로 짧고 주둥이가 퇴화되어 질병을 전파하지 않지만 무리를 지어 비행하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유발한다. 여주시는 2월 초부터 하천변, 맨홀 및 빗물 관로 등 고인 물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유충제거 작업을 시작했으며, 2월 마지막 주부터는 시내 강변, 하천변, 신륵사관광지 등 주민들의 야외 활동이 많은 곳을 대상으로 방역차량을 이용한 깔따구 집중방제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깔따구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민들의 협조사항도 함께 당부했다. ‣ 물웅덩이, 빈병, 폐용기, 화분, 항아리 등 고인 물을 신속히 제거하여 깔따구 유충의 서식지를 없애주세요. ‣ 생활쓰레기를 깨끗하게 처리하고, 주택 주변, 개인 정원 등은 자주 청소하며 나뭇가지나 풀밭에 쌓인 낙엽은 자주 치웁니다. ‣ 창문과 문에 방충망을 설치하고, 손상된 부분은 즉시 수리하여
(누리일보) 부천시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음주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4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의존자 12단계 촉진’을 주제로 알코올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를 비롯해 가족구성원과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은 6주간 총 12회기로 운영한다. 교육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실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며, 온라인 화상회의 ‘줌(ZOOM)’을 병행해 참여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이번 교육은 단주 유지와 재발 예방을 목표로 음주 문제에 대한 자기 인식을 높이고 회복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구성했다. 가족이 회복을 지지하는 동반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가족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회복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3월 9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회복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누리일보)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B형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신학기 단체생활을 앞둔 아이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예방접종 권고에 나섰다. 질병관리청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6주차(2월 1일~7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52.6명으로 전주(47.5명)대비 증가했다. 이번 절기 유행기준인 9.1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현재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형은 B형으로,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하여 보다 큰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치료제 내성과 관련된 변이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지난 20일 기준 누적 접종률은 65세 이상 80.2%, 6개월~13세 67.2%로 전년 대비(각각 81.4%와 68.9%) 다소 낮은 상황이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2012.1.1.~2025.8.31. 출생자)를 대상으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의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됐더라도 B형 인플루엔자에 재감염 될 수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누리일보) 용인특례시 보건소는 ‘비만예방의 날(3월 4일)’을 맞아 비만 예방과 통합건강증진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를 슬로건으로, 식생활 변화와 신체활동 감소로 증가하는 비만과 만성질환 위험에 대응하고 시민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걷기 플랫폼 ‘걸어용’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처인구보건소는 4일 시청과 용인대역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비만예방 생활수칙 안내 ▲건강생활 실천 홍보 ▲건강정보 제공 등을 진행한다. 금연, 영양, 구강건강, 한의약,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기흥구보건소는 11일 기흥역사에서 동일한 내용의 캠페인을 실시해 출퇴근 시민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을 홍보한다. 수지구보건소는 3일부터 5일까지 보건소 1층 로비에서 ▲신체계측 및 비만도 측정 ▲맞춤형 건강상담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안내 등 건강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이어 11일 수지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감염병의 매개가 되는 모기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시민참여 모기 유충 구제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역 특성에 맞춘 시민 참여형 방제 활동을 확대해 모기 유충 서식지를 조기에 제거하고, 감염병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처인구에서는 ‘우리마을 에코방역단’을 구성했다. 13개 읍·면·동에서 통·리장 26명이 참여해 모기 유충이 발생하기 쉬운 취약지역을 발굴하고 유충 구제제를 투여한다. 기흥구는 ‘우리동네 방역모니터단’을 운영한다.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방역 사각지대 점검과 주민 자율방역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개인하수처리시설(정화조)을 사용하는 가구가 많은 기흥구 신갈동에서는 ‘모기 유충관리사업’을 별도로 시행한다. 정화조를 사용하는 가구와 주거환경 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유충구제제를 배부하고, 3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정기적으로 투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수지구는 ‘시민과 함께하는 모기 없는 수지구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개인하수처리시설(정화조)을 사용하는 가구와 300세대 미만 공동주택을 중심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3월 13일까지 장안구 내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현장 교육’ 참여 신청을 받는다. 노인·장애인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 보건소에서 시설을 방문해 맞춤형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 감염관리의 필요성과 기본 원칙, 손 위생, 개인보호구 착용 방법 등을 안내한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협업해 시설 환경에 맞춰 오염·청정구역 구분, 의료폐기물 관리 등 실무 중심 점검도 병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은 수원시 홈페이지 ‘새빛톡톡’ 신청접수 메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일정은 시설과 사전 협의를 거쳐 정한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감염취약시설은 선제적 예방과 상시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교육으로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명시 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신체 기능 향상을 돕기 위해 ‘2026년 제1기 어르신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65세 이상 광명시민(1961년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한다. 실외 동행 걷기와 실내 근력·균형 운동 2종으로 구성했다. 어르신들의 체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으로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 오전 9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며, 유선 접수(전화)에서 프로그램별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 18일부터 8주간 진행한다. 걷기 프로그램은 오전 10시, 근력·균형 운동은 오전 11시에 시작하며 각각 50분간 운영한다. 장소는 광명시보건소 1층 대회의실과 인근 실외 공간이다. 단,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직전 기수(2025년 3기) 출석률이 70% 이하인 대상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이번 기수 역시 출석률이 70% 미만일 경우 향후 프로그램 참여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어르신들이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에서 구강보건센터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7세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꾸러기 치아 건강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구치가 본격적으로 맹출되는 시기의 아동에게 전문적인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해 충치 등 구강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진접읍·오남읍·별내면·별내동 소재 유치원 및 어린이집 7세 아동 대상으로 진행한다. 과정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배우기 △구강검진 △체험형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설명과 체험 활동을 통해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이끌 예정이다. 이정미 풍양보건소장은 “영구치가 자리 잡는 어린 시기에 형성된 올바른 칫솔질 습관은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양한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은
(누리일보) 구리시는 2월 25일 구리시청 1층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자살 예방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살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리시를 비롯한 민간단체와 주민조직 등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리시와 구리시보건소,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상담·복지기관, 생활 지원 서비스 기관, 주민자치단체 등 총 22개 기관이 참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참여 기관들은 자살 예방 홍보자료 배포, 자살 위험지역 순찰, 생명지킴이 교육 확대, 취약계층 집중 관리 및 고위험군 조기 발굴·연계 등 기관별 역할에 따른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윤진웅 센터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조기 발견과 신속한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위기에 놓인 시민을 대상으로 상담과
(누리일보) 평택시는 27일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응급의료 대응을 위해 평택보건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재난의료대응 신속대응반 교육 훈련’을 진행했다. 교육은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지원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신속대응반은 의사와 간호사, 행정인력 등으로 구성된 재난 현장 응급의료대응팀으로,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해 사상자 현황을 파악하고 의료자원을 신속하게 투입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경기응급의료지원센터 및 경기소방본부의 재난 의료 강사진을 초빙한 전문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는데, 대규모 사상자 발생에 따른 재난 의료 현장 활동 강화를 위해 △재난 의료 대응 체계 및 재난 의료 대응 심화 교육 △재난 의료 대응 도상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지만, 철저한 준비와 훈련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신속대응반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누리일보)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일보) 니오라코리아(NEORA KOREA, 지사장 김희나) 플래시모바일(Flash Mobile)이 맞춤형 알뜰폰 요금제 'N-플렉스'를 4월 6일 출시한다. 'N-플렉스'는 음성, 문자, 데이터 이용량을 자유롭게 조합해 설계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요금제다. 음성 100분, 문자 100건, 데이터 1GB 단위를 기준으로 필요한 만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6,600원부터 최대 51,700원까지 구성되며, 월 1회 요금제 변경이 가능하다. 서비스는 LG U+ 망 기반 'FLASH-L'에서 먼저 제공되며, 향후 KT 망 기반 'FLASH-K'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플래시모바일 브랜드 파트너 또는 온라인 셀프 개통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출시와 함께 4월 6일부터 30일까지 '플렉스 투게더(Flex Together)'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플렉스 투게더(Flex Together)' 프로모션은 요금제 가입자가 늘어날수록 추첨 인원과 경품 규모가 함께 확대되는 이벤트다. 니오라코리아 플래시모바일 담당자 서재화 책임은 "N-플렉스는 사용자가 필요한 만큼 선택할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누리일보) 환절기인 봄은 피부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는 시기다. 급격한 일교차와 건조한 바람, 황사와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이 심해지면서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피부 속 콜라겐이 급격히 감소하며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름이 깊어지는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의료계에서는 인위적인 볼륨감을 주는 필러 대신, 피부 스스로 콜라겐을 재생하도록 돕는 ‘콜라겐 부스터’ 시술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중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는 ‘올리디아마요(Olidia Myo)’는 자연스러운 노화 개선을 원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다. 강남구 소재 아이러브강남의원의 서경희 원장은 “봄철 피부 관리의 핵심은 단순히 겉을 수분으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피부 지지 구조인 콜라겐을 근본적으로 재건하는 것”이라며, “올리디아마요는 PLLA(Poly-L-Lactic Acid) 성분을 주성분으로 하여 체내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효과적인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올리디아마요는 미세한 입자가 피부 층에 주입되어 소실된 볼륨을 채우고 주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누리일보) 인천 송도 웨이하이관(수석대표 상법술)이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연계해 ‘국제 웰니스 관광시험구’ 홍보설명회 및 건강식품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 오후 3시 30분, 인천 송도 부영 송도타워 28층 웨이하이관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웨이하이관이 새롭게 단장해 운영을 시작한 이후,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처음으로 공동 추진한 투자유치 홍보 행사로, 한·중 웰니스 관광 및 건강식품 산업의 효율적인 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 유증파 국장을 비롯해, 웨이하이시 정부 주한 경제무역대표처 상법술 수석대표(부대표 우건성), 웨이하이 자광우건 과학기술 주식회사 리센 총경리, 웨이하이 지혜운창 공급사슬관리 유한회사 유정 총경리, 상하이 과디련과학기술 유한회사 원자재사업부 리엔 책임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인천광역시 국제협력과 신종은 과장, 인천관광공사 관광전략실 김지안 실장, 한국수입협회 박진우 부회장, 한국김치협회 김치은 회장, 한국과학기술서비스협회 이재걸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
(누리일보)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를 특화 도시로 브랜드화하겠다는 목표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