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평택시는 3월 6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장선 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보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10월)을 앞두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계획, 배수시설 및 재난취약시설 사전정비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추진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인명피해우려지역과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통해 재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대응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취약지역 점검 및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평택시는 3월 6일 평택상공회의소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인들과 평택시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감토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시 실·국·소장, 평택산업진흥원장과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평택상공회의소 회원사 기업인 16명 등 약35명이 참석해 미래발전 및 지역 경제 현안과 기업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시정 방향과 산업·경제 분야 추진 전략에 대한 정장선 평택시장의 설명을 시작으로 기업인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진행하는 순서로 이어졌으며, 최근 발생한 중동전쟁과 관련하여 장기화 시 유가상승, 달러화 강세, 물가 불안 등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비상경제대책본부 운영에 대한 평택상공회의소 참여 논의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평택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특히 진위면 소재 기업(고려OO)에서는 “가설건축물 재질 관련 평택시의 발빠른
(누리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경남 김해시)에서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지역공생 반짝(팝업) 전시, 'RE.make 가야, 기억을 잇는 사람들'을 개최한다. 전시 주제는 ‘현대 예술인의 시선으로 가야 유산을 다시 만들다(remake)’로, 과거의 유산이 현재와 만나 새롭게 생성되고 확장되는 과정을 통해 가야 문화가 오늘날에도 살아 있음을 국민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가 위치한 김해시 장유 공방마을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은·칠보·자개·한지 등 전통 공예 분야의 지역 예술인 5인이 가야 유산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공예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 평일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1층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3월 17일과 19일에는 참여 작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3월 17일 오전 10시에 ▲ 한지 소가구 만들기(쩌미종이아트공작소), 오후 2시에 ▲ 자개 소품 만들기(샤이닝공방)가 진행된다. 이어
(누리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참여할 작가를 3월 9일부터 23일까지 공모한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 서점, 문학관 등 시설에 머물며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평균 주 3회)할 수 있도록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작가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해당 시설에서 근무하며, 월 240만 원의 임금과 4대 보험 가입을 지원받는다. 특히 작가의 창작활동을 충분히 보장하기 위해 주 5일 근무 중 2일은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했고, 시설 내 전용 창작공간을 지원하고 집필 시간을 보장한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약 35% 확대해 작가 100여 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작가들이 활동할 시설은 전국 도서관(67개), 서점(16개), 문학관(15개) 등, 총 98곳으로 지난 1~2월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각 시설은 이번 공모를 통해 함께 활동할 작가를 선발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는 만 39세 이하 청년 작가들이 현장경험을 쌓고 독자와의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청년 참여형’ 유형을 신설했다. 청년 참여형으로 선정
(누리일보) 재단법인 세미원은 지난 6일 세미원에서 국가정원 도약을 위한 임직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세미원의 공공정원으로서의 가치와 역할을 공유하고, 대한민국 대표 정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임직원의 의지와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단법인 세미원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세미원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정원문화 확산과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정원 준비의 해’ 선언도 함께 진행됐다. 세미원은 상수도보호구역이라는 특별한 환경 속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정원의 가치를 지켜가며 국가정원을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이를 위한 다섯 가지 약속을 함께 선언했다. 세미원은 △자연을 이용하되 훼손하지 않고 자연을 기준으로 정원을 운영하고 △성과보다 과정을 존중하며 △자연을 소비하지 않고 누리는 정원 문화를 지향하고 △보호와 보전의 제약을 정체성으로 받아들이며 △오늘의 선택을 미래 세대에도 이어질 기준으로 남기겠다는 원칙을 다짐했다. 백난영 대표이사는 “이번 결의대회와 선언을 통해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누리일보) 재단법인 세미원은 지난 3일 포항시시설관리공단에서 포항시시설관리공단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 운영 경험과 공공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정원·공원 운영 활성화, 문화·관광 콘텐츠 교류, 공동 홍보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재단법인 세미원 백난영 대표이사와 포항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향후 공동사업 발굴과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백난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축적해 온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공공시설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와 협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공기관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양평문화재단은 2026년 아신갤러리 첫 전시로 ‘버려짐에서 가치로, Re: 모아’를 오는 3월 17일부터 29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공방을 운영하는 세 명의 공간 운영자가 협업해 친환경 업사이클링 공예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고은기(가띠또 공방) 운영자는 커피박, 양말목, 자개를 활용한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유라(라니굿즈 공방) 운영자는 씨글라스(Sea Glass)의 예술적 재탄생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예술로 승화시키는 작품을 선보인다. 전아영(취미곳간 공방) 운영자는 폐종이와 비누를 재활용한 공예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세 명의 전시 기획자는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공통된 관심을 바탕으로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이들은 “버려졌던 소재들이 예술을 통해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하는 순간을 관람객들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박신선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양평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친환경 삶의 중요성과 공예의 무한한 가능성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신갤러리는 2026년을 맞아
(누리일보) 양평군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단월면 이장협의회 3월 정기회의를 마친 뒤 단월면사무소 앞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2026년 구구팔팔 건강하게 달리자’ 실버카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 노인복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노인 인구 비율이 44%에 해당하는 단월면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버카 대상자 추천은 마을 사정에 밝은 17개 리 이장들이 마을 곳곳을 직접 살피며 경제적 어려움이나 신체적 사유로 보행 보조기가 꼭 필요한 어르신 26명을 추천해 선정했다는 점에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각 마을 이장을 통해 해당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어르신들이 구구팔팔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항상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 주시는 이장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복지 중심의 단월면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단월
(누리일보) 양평군은 최근 가축전염병이 인접 지역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선제적 방역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구제역(FMD) 등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군은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 접종을 기존 일정보다 2주 앞당겨 실시하고 있다. 군은 △거점소독초소 3개소 24시간 운영 △공동방제단 5개단 집중 소독 △방역수칙 준수 사항 이행 점검 △소·염소 사육 전 농가를 대상으로 공수의를 통한 긴급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 접종 △긴급 방역 점검 및 방역물품 지원 등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발생 상황과 방역수칙 이행 사항 등을 문자로 안내하고 긴급 예찰을 실시하며, 의심축 발견 시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양평군은 2016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이후 악성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고 있는 만큼 청정지역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가축전염병 사전 차
(누리일보) 양평군은 지난 5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제27기 양평군 친환경농업대학 입학식’을 입학생과 농업 관련 단체 내빈, 대학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9일 신입생 선발심의회를 거쳐 △청년CEO과 △귀촌커뮤니티과 △귀농정착과 등 3개 과정에 총 87명의 학생이 최종 선발됐으며,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31회, 131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올해 새로 개설된 청년CEO과는 청년 창업농업인의 정착 설계와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농업 현장에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할 유능한 인재 발굴과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친환경농업대학 학장인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후 위기와 농촌 고령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에 대한 열정으로 이 자리에 선 여러분이 양평 농업의 희망”이라며 “친환경농업대학에서의 배움과 여러분의 열정이 더해져 양평 농업이 역동적이고 창의적으로 발전하길 응원한다”고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올해로 27기를 맞이한 양평군 친환경농업대학은 1999년 개강 이
(누리일보) 양평군은 9일 ‘2026년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대상자 1차 대면 사전 검진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사업 대상자 중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오늘건강’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보건소 전문가가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양평군은 지난 2월 집중 모집 기간 동안 참여자 4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했으며, 1차 대면 사전 검진을 통해 개인의 건강 행태와 신체 기능을 확인한 후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건강 위험 요인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스마트 건강기기 가운데 최대 2종이 제공되며, 월별 건강 미션과 함께 보건소 건강 전문가의 비대면 건강 상담, 맞춤형 건강 정보 제공 등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가 운영된다. 참여자는 스마트폰에 설치된 ‘오늘건강’ 애플리케이션과 제공된 기기를 연동해 걷기, 혈압·혈당 측정 등 일상
(누리일보) 양평군은 지난 7일 행복플러스센터에서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 9명이 참석한 ‘다문화엄마학교 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2기 과정에는 △라오스 △필리핀 △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 △중국 △베트남 등 6개국 출신 결혼이민여성 9명이 참여했다. 양평다문화엄마학교는 지난해 1기 수료생 8명 중 2명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입학식에는 졸업생 1명이 참석해 학습을 통해 얻은 변화와 경험을 공유하며 입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일부 졸업생들은 청강생으로 참여해 학습 경험을 나누고 선후배 간 멘토링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다문화엄마학교’는 한마음교육봉사단과 연계해 운영되는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어 교육 과정을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의 한국어 학습 능력을 갖춘 결혼이민자들이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녀 학습지도 역량과 부모 역할을 강화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어 교육을 통해 기초 학습 역량을 갖추고, 다문화엄마학교를 통해 자녀 교육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누리일보) 양평군은 지난 8일 양평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제20회 양평군수배 물맑은양평 사회인 야구대회 개막식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해피나눔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2025년 물맑은양평 리그 우승팀 △매버릭스 △비둘기 △위닝히트와 준우승팀 △코마 △숲속마을 △트러스트의 상금에 협회의 뜻을 더해 마련됐다. 이광복 회장은 “대회를 통해 함께 땀 흘리며 교류해 온 사회인 야구인들의 마음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더불어 해피나눔성금 기탁을 통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양평군 야구소프트볼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누리일보) 양평군은 3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제20회 양평군수배 물맑은양평 사회인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양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양평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며, 개회식은 3월 8일 오전 11시 강상체육공원(양평나루께축제공원) 야구장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양평 지역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대표 생활체육 야구대회로 올해 20회를 맞았다. 현재 관내에서는 총 18개 팀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센트럴리그 7팀, 이스턴리그 6팀, 웨스턴리그 5팀 등 3개 리그 체제로 운영된다. 2024년 준우승팀인 양평군청 사내 야구팀 ‘매니악스’도 참가한다. 지역 야구 동호인들의 꾸준한 참여와 협회의 활발한 리그 운영을 통해 양평군 생활체육 야구의 저변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양평군은 강상 양평나루께축제공원 1·2·3 야구장과 개군레포츠공원 야구장 등 야구 체육시설 인프라를 기반으로 사회인 야구는 물론 각종 야구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이러한 기반 위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군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양평군 스포츠 인프라의 경쟁력을 보여주
(누리일보) 안성시 대덕면은 지난 6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정하고 투명한 새마을 활동을 도모하고, 부패 없는 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실천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부정 청탁 및 금품 수수 근절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 ▲민관 협력 체계 구축 ▲생활 속 청렴 문화 확산 등이다. 양 기관은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바탕으로 청렴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덕면장은 “청렴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민간단체와 주민이 함께할 때 더욱 견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투명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덕면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렴을 생활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올바른 윤리 의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