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남부농업기술상담소는 지난 24일 미양농협 2층 교육장에서 안성시 지역 특화 품종인 ‘수찬미’의 재배 안정성과 품질 고급화를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수찬미 재배 농가의 재배 관리 역량을 높이고, 이상기후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미양면 지역 농업인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기도농업기술원 김영록 연구사가 강사로 나서 수찬미 품종의 특성과 생육 단계별 관리 기술, 기후변화에 따른 생육 장애 및 피해 예방 방안 등을 설명했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재배 관리 사례와 실천 요령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참석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찬미 재배 농가의 기술 수준을 향상시키고,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와 ‘안성쌀’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찬미를 중심으로 한 지역 특화 품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 컨설팅, 현장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누리일보) 안성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2월~4월) 기간에는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전도, 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안성시는 8개 분야 440개소의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는 시민안전과, 첨단산업과, 문화관광과, 건설관리과, 도로시설과, 건축과, 주택과, 산림녹지과 등 8개 부서가 참여하며, 총 440개소가 안전점검 대상이다. 점검 대상은 ▲ 급경사지 237개소 ▲ 산사태취약지역 117개소 ▲ 저수지 44개소 ▲ 건설현장 31개소 ▲ 노후주택 6개소 ▲ 문화유산 3개소 ▲ 옹벽 1개소 ▲ 지하차도 1개소 등이다. 해빙기 안전점검의 주요 항목은 구조물의 균열·침하·세굴·포트홀 등 발생 여부와 비탈면 유실·낙석방지망 훼손 여부 등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사용제한, 통제선 설치 등) 후 신속히 개선할 예정이다. 박태규
(누리일보) 안성시는 2월 24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성시 도시계획위원회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청렴서약식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청렴한 위원회 운영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위원장의 청렴서약서 낭독을 시작으로 전 위원이 서약서에 서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서약을 통해 ▲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심의·의결 이행 ▲ 직무 관련 금품·향응 등 부당한 이익 수수 금지 ▲ 이해충돌 방지 의무 준수 ▲ 공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직무 수행 등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위원장인 남상은 부시장은 “도시계획위원회의 공정성과 청렴성은 곧 시민 신뢰의 기반”이라며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높은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수행해 신뢰받는 도시계획 행정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앞으로도 청렴서약, 이해충돌 방지 안내, 청렴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정하고
(누리일보) 안성시는 2026년 2월 24일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농업진흥지역 해제 관련 농림축산식품부 농지전용협의가 조건부 동의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지난해 8월 경기도 심의 부결 등 사업 추진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농지 규제 문제가 해소됨에 따라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한 116만㎡ 규모의 특화단지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안성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는 전국 유일의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시행을 맡아 총사업비 6,747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인접해 협력관계에 있는 국내 소부장 기업들이 입주하기에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는다. 이번 농지전용협의는 험난한 과정을 거쳐 이뤄낸 성과였다. 안성시는 2023년 7월 특화단지 지정 이후 2025년 6월 동신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으나 8월 경기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에서 면적 축소 의견으로 부결되는 위기를 겪었다. 그러나 지속적인 협의와 보완을 통
(누리일보)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서종사랑 청소년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17명을 선발해 초등학생에게는 20만 원, 중학생에게는 30만 원의 양평사랑상품권을 장학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는 한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했다. 임대진 민간위원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이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첫걸음이 되길 바라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주표 공공위원장(서종면장)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나눔 활동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통합적 복지 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누리일보) 양평군 서종면 문호7리 경로당은 24일 노인복지과에서 배부한 ‘시니어 인지놀이’ 퍼즐을 활용해 즐거운 여가 시간을 가졌다. 문호7리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은 양평군 두물머리, 양평 물들임 테라스축제, 양춘이와 함께하는 양평지도 등으로 구성된 퍼즐 3종을 자유롭게 활용하며 퍼즐 맞추기에 집중했다. ‘시니어 인지놀이’ 퍼즐 활동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치매 극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매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된 사업이다. 이날 서종면 복지팀과 함께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퍼즐을 맞추며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퍼즐 맞추기에 함께 참여한 홍주표 서종면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지 자극이 이뤄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퍼즐을 활용한 건전한 여가 활동을 확대하고 치매 이해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24일 수입3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건강 경로당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올바른 혈압계 사용법을 안내하고 당뇨병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서종면 복지팀은 올해 관내 21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경로당 중심 건강지원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보다 촘촘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이 건강 관련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세심한 건강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양평군은 24일 개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조성한 ‘퐁당커뮤니티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혜원 경기도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임성재 한국농어촌공사 양평지사장과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퐁당커뮤니티센터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퐁당커뮤니티센터는 개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연면적 964.29㎡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목욕탕, 2층에는 커뮤니티시설과 프로그램실을 갖춰 주민들이 휴식과 소통은 물론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개군면의 숙원사업이었던 목욕탕을 조성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목욕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운철 개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장은 “퐁당커뮤니티센터가 조성되기까지 힘써주신 양평군과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어울리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퐁당커뮤니티센터 조성으로 개군면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것을 뜻깊게
(누리일보) 양평군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평군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생애 주기별 맞춤형 영양교육과 양평군 친환경 농산물을 포함한 보충 식품을 제공해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 건강관리형 영양지원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양평군에 거주하는 임신부, 출산부·수유부와 66개월 미만 영유아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이면서 소득·재산 조사 결과 적합하고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 위험 요인을 보유한 경우이다. 군은 영양플러스 대상자에게 정기적인 영양교육과 영양상담을 제공하고, 연령 및 수유 형태별 보충 식품 패키지(감자, 당근, 달걀, 쌀, 우유 등)를 매월 2회 각 가정으로 배송한다. 또한 대상자의 영양 상태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사업 초기·중기·종료 시점에 신체 계측과 빈혈 검사 등을 실시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와 영유아는 양평군보건소 모자보건실에 방문일과 시간을 사전 예약한 후 보건소를 방문해 신장·체중 측
(누리일보) 양평군은 25일부터 관외 대학생들의 지역 방문을 유도하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양평군 대학 엠티(MT)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 엠티(MT) 친화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양평군 소재 숙박시설과 야영장 이용을 활성화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양평군 외 지역에 소재한 대학교(원) 재학생 단체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가 양평을 방문해 관내 숙박시설 또는 야영장에서 1박 이상 숙박하는 경우 숙박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만 5천 원, 1회 최대 30만 원이며, 총사업비는 1천5백만 원이다. 접수는 2월 2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대학생들의 활력 있는 방문을 통해 양평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풍부한 관광자원과 숙박시설, 수도권과 인접한 입지 여건 등 대학 엠티(MT)를 즐기기 좋은 환경을 바탕으로 양평이 대학 엠티(MT) 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
(누리일보) 양평군은 지난 20일 다회용기 세척시설을 준공했으며, 오는 26일에는 양평종합체육센터 건립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사업은 ‘한강수계법’에 따라 각종 규제를 받고 있는 지역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중 특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양평군은 최근 5년간 특별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기반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주요 추진 실적은 △2020~2024년 양평도서문화센터 건립(133억 원) △2022~2023년 주민 공익활동 및 특수협 업무공간 조성(45억 원) △2024년 양평종합체육센터 건립(45억 원) △2025년 다회용기 세척시설 건립(15억 원) △2022~2026년 국수다목적체육센터 건립(46억 원) △2026년 옥천국민체육센터 건립(4억 원) 등이다. 이처럼 문화·체육·공공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지역 주민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져 왔다. 양평군은 그간 축적된 특별지원사업 추진 경험과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예정된 대규모 사업 역시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양평군은 지난 24일 용산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된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 경제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국내 최초로 친환경 축제 분야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축제 운영 성과와 친환경 운영,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상이다.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산나물을 중심으로 생산·유통·체험·관광을 연계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 등 지역 경제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축제 경제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또한 다회용기 전면 도입,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텀블러 지참 리워드 운영 등 친환경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이 인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경제성과 환경 가치를 동시에 실현한 모범적인 축제 운영 사례로 평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3년 연속 축제 경제 부문 수상과 환경부장관상 최초 수상은 지역 주민과
(누리일보) 광주시 탄벌동은 25일 지역 주민과 관계단체, 시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월 2차 탄벌동 대청소(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2026년 광주에서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대비한 도시환경 개선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 두 대회의 폐회식이 탄벌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만큼, 참가자들은 체육관 인근 도로를 중심으로 환경 정비에 집중했다. 참가자들은 회덕동 도시숲공원을 출발해 회덕동과 탄벌체육관 주변 도로 일대를 정비했다. 도로와 인도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무단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보행에 지장을 주는 장애 요소를 정리하는 등 거리 환경 개선 활동을 벌였다. 주민과 단체,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한 민관 합동 정비로 지역 협력 체계도 강화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새마을회, 자율방재단, 기업인협회 등 지역 관계단체와 탄벌동 행정복지센터, 농업지원과, 농업기술과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회덕동 주민들도 동참했다. 박진하 동장은 “다가오는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
(누리일보) 광주시 도척면 생활개선회는 25일 연시 총회를 개최하고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생활개선회가 인절미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를 더해 마련됐다. 곽경희 도척면 생활개선회장은 “매년 연시 총회에서 성금을 기탁하고 있는데 나눔 활동으로 새해를 시작하게 되어 회원들 모두 뿌듯하게 생각하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데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고형근 면장은 “경기가 어려운데도 해마다 성금을 기탁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달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척면 생활개선회는 매년 연시 총회에서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참여하고 있다.
(누리일보) 광주시 초월읍은 주민과의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2026년 초월읍장이 찾아가는 주민간담회’를 지난 23일 쌍동리를 시작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12개 법정리를 권역별로 나눠 일주일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후에는 지역 내 기관·단체를 방문해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표어로 진행된다. 읍은 마을과 단체의 주요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사전에 접수한 건의 사항에 대한 검토 결과를 토대로 주요 현안과 추진 상황을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내 주요 투자사업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생활 불편 및 취약 분야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행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주요 공식 행사 일정도 함께 홍보한다. 이학순 읍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월읍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현안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택 오류나
(누리일보) 소프트웨어 시장이 속도와 유연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환경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아이디어에서 데모(Demo)까지의 시간을 얼마나 단축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AI)은 코딩 시간 단축과 요구사항 전달 효율 개선을 위한 주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난관이 단순 기술 구현이 아니라,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정확한 기술 명세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지적한다. AI는 요구사항 분석 단계에서 논리 구조를 정리하고, 누락·모순 요소를 사전에 식별함으로써 초기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개발팀 간 반복 협의 및 수정 횟수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딩 단계에서도 AI는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 역할을 수행한다. 샘플 코드 생성, 프로젝트 구조 제안, 테스트 케이스 작성, 일반적인 오류 탐지 등을 지원함으로써 개발자가 반복 작업에 소요하는 시간을 절감한다. 그 결과 개발자는 아키텍처 설계나 고난도 로직 구현과 같은 핵심 영역에 집중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AI를 적절히 활용
(누리일보) 대구 수성구의 중심, ‘자이르네’ 브랜드 타운의 정점을 찍다 대구 부동산 시장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에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이 등장했다. 만촌 자이르네와 수성 자이르네의 흥행을 잇는 세 번째 프로젝트, ‘범어자이르네’가 그 주인공이다. 자이S&D가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38층 규모로, 아파트 103세대와 오피스텔 70실로 구성된 주상복합이다. 이미 아파트 물량은 100% 분양을 완료하고 불과 몇 개월만에 수천만원대 프리미엄까지 형성되어 실거래되며 입지 가치를 증명했다. “이게 오피스텔이야, 아파트야?”... 대구 최초 ‘8평 서비스 발코니’의 마법 이번 분양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피스텔의 고질적인 단점인 ‘좁은 실사용 면적’을 완전히 해결했다는 점이다. 대구시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 규제 폐지 이후 첫 적용 사례로, 전용 84㎡ 단일 타입에 무려 약8.1평(26.75㎡)의 서비스 발코니가 제공된다. 여기에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채택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서비스 면적을 포함한 실사용 면적은 약 33.78평에 달해
(누리일보)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하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를 출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AI LMS는 ▲영상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 등을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육 콘텐츠 제작과 평가, 학습 분석 과정의 자동화를 지원함으로써 교육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AI 자동화로 교육 관리 부담 줄이고 맞춤형 학습 지원 최근 기업과 교육기관에서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콘텐츠 제작과 학습 평가, 학습자 성과 분석에 필요한 시간과 인력 부담이 주요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대규모 교육 환경에서는 학습자별 맞춤형 피드백 제공이 어려워 교육 효과 관리의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휴먼웨어즈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육 콘텐츠 제작부터 평가, 분석까지 각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기업과 교육기관이 보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팬텀엑셀러레이터(Fantom Accelerator)와 함께 오는 4월 공식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관광 아이디어 발표가 아니다. 경주의 하늘을 배경으로 한 상설 열기구 운영 인프라를 중심으로, 지역 상권·광고 자산·이벤트 플랫폼을 결합한 복합 수익 구조를 처음으로 공식 공개하는 자리다. ■ 핵심은 ‘열기구 랜드마크’ 구축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열기구가 있다.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경주의 하늘을 상징하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를 구축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다. 열기구 체험을 통해 관광을 3차원의 수직 문화 관광으로 확장하고, 야간 경관 비행과 이벤트 운영을 통해 다양한 문화 소비 시간을 확대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동시에 SNS 확산형 상징 콘텐츠를 창출하고, 기업 광고권과 브랜드 협업이 가능한 구조를 결합함으로써 열기구를 단순 체험 기구가 아닌 ‘상징 자산’으로 포지셔닝했다. 즉, 열기구는 관광객 유입을 만들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