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한국야구명예의전당(야구박물관)’ 착공식이 9월 16일(화) 오후 2시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부지에서 개최된다. 착공식에는 KBO 허구연 총재, 박형준 부산시장, 정종복 기장군수, 박홍복 기장군의회의장,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시삽을 함께하며 한국야구의 새로운 이정표를 기념한다. ‘한국야구명예의전당(야구박물관)’은 한국야구 120년의 역사를 기리고, 전설적인 선수들의 업적을 보존 및 전승하기 위해 추진되는 상징적 공간이다. 야구 유물과 기록을 체계적으로 전시할 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야구팬과 관람객들에게 열린 문화·체육 공간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착공에 들어간 박물관은 2027년 상반기에 개장 예정이다.
(누리일보) ‘제4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의 개막을 하루 앞둔 10일(수) 대회가 개최되는 인천 송도 소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7,471야드)에서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포토콜에는 올 시즌 2승을 기록하고 있는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옥태훈(27.금강주택),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챔피언 김홍택(32.DB손해보험)을 비롯해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사돔 깨우깐자나(27.태국), 일본의 ‘골프 영웅’ 이시카와 료(34.일본), 주최사 신한금융그룹 소속이자 현재 콘페리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성현(27)과 일본투어에서 활약 중인 송영한(34), ‘국가대표’ 김민수(17.아마추어) 그리고 지난 8월 열린 ‘제2회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서 정상에 오른 유민혁(17.아마추어)까지 총 8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포토콜에 참가한 선수들은 클럽하우스 앞에 모여 우승 트로피와 함께 선전을 다짐했다. 옥태훈은 “매 라운드 최선을 다해 플레이 할 것”이라며 “목표는 컷통과다. 열심히
(누리일보) 이동섭 국기원장이 캄보디아 국왕으로부터 훈장을 수훈했다. 이 원장은 지난 9월 8일 오후 3시 30분 캄보디아 교육청소년체육부 접견실에서 캄보디아 왕국 모니사라폰(Monisaraphon) 훈장의 최고 등급인 마하 세리야바타(Maha Sirivaddha)를 받았다. 이번 훈장 수훈은 지난 6월부터 캄보디아에서 실시한 국기원 실전 태권도 호신술 보급과 지난 30여 년간 최용석 파견사범을 통해 태권도가 현지 사회와 국민들에게 공익적으로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진행됐다. 이 원장이 수훈한 모니사라폰(Monisaraphon)은 문학, 예술, 교육, 과학 사회,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공로를 인정받은 개인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훈장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항추온 나론(HANGCHUON NARON) 교육청소년체육부 장관 겸 캄보디아태권도협회 회장이 이 원장에게 훈장을 대리 수여했다. 훈장을 받은 이 원장은 “이번 훈장 수훈은 국기원뿐만 아니라 태권도를 사랑하는 태권도 가족들에게 주는 영예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태권도를 통한 세계 공익 활동과 문화 외교에 더욱 힘쓰겠다”고
(누리일보)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이 프로팀 창단 1년 만에 국내 탁구계의 ‘신흥 강호’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화성특례시와 시의회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유소년부터 프로까지 이어지는 연계 육성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결과로, 지속가능한 명문 구단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공사 탁구단은 2023년 8월 유청소년팀 창단으로 지역 유망주 발굴과 기초 육성의 기반을 다졌고, 2024년 9월에는 프로팀을 출범시켜 그들의 성장 무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어린 선수들이 지역 내에서 훈련과 실전을 거쳐 단계적으로 기량을 쌓고, 곧바로 프로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 이 구조는 단순히 한 팀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키운 인재가 다시 구단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건강한 스포츠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곧 성과로 이어졌다. ‘제71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는 ▲여중부·여고부 단체전 동반 우승 ▲여중부 복식 우승 ▲여고부 단식 1~3위 석권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프로팀 또한 ▲여자 일반부 단체전 준우승 ▲남자 복식 3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어진
(누리일보) KBO는 기존의 구장 관리 운영 매뉴얼을 강화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KBO는 국내 구장들의 그라운드 관리 실태를 조사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한편, 국내 실정에 맞춘 KBO 차원의 그라운드 관리 가이드라인을 업데이트해 야구장 관리 기준을 표준화 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MLB 구단 소속 구장 관리 전문가 출신의 컨설턴트와 그라운드, 측량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팀이꾸려졌고, 9일(화)을 시작으로 오는 15일(월)까지 KBO 리그가 열리는 9개 구장의 관리 실태 조사 및 점검에 나선다. 각 구장의 평탄도 및 경사도, 잔디 그라운드의 습도/산도/강도/온도, 그라운드 충격흡수율, 인조잔디 충진재 분포량 등을 측량하고, 내야 흙 그라운드 강도 및 관리 상태와 내외야 잔디 그라운드 표면 스킨 및 엣지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 또한, MLB 및 마이너리그 구장 그라운드와 시설 관리 기준을 토대로 국내외 그라운드 관리 전문가 및 구단 운영 담당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국내 지리, 기후, 구장 특성 등을 구장 관리 운영 매뉴얼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KBO 리그
(누리일보) KPGA 주니어리그 ‘제7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가 지난 7일 서울 소재 메이필드호텔 서울 골프클럽(파3)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본 대회는 초등학생 비 엘리트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국내 유일의 공식 파3 토너먼트 대회로 총 101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 1~2학년부, ▲ 3~4학년부, ▲ 5~6학년부까지 3개 부문으로 나뉘어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22명이 출전한 ▲ 1~2학년부에서는 서상진골프아카데미 소속의 서연후가 최종합계 3오버파 30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46명이 참가한 ▲ 3~4학년부에서는 에이밍65 소속의 인성웅이 최종합계 4오버파 31타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33명이 나선 ▲ 5~6학년부에서는 로이골프아카데미의 이채은이 최종합계 1언더파 26타를 작성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대회 종료 후 각 부문의 1~3위 선수에게는 KPGA 트로피와 상장이 부여됐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도 유소년 골프 문화 확산을 위해 뜻을 함께하는 부쉬넬골프(Bushnell Golf), US키즈골프(US Kids Golf) 그
(누리일보) 옥태훈(27.금강주택)의 ‘독주 체제’가 계속될까? 옥태훈이 7일 종료된 ‘KPGA 파운더스컵’에서 공동 25위의 성적을 적어냈다. 148.00포인트를 얻은 옥태훈은 총 5,093.90포인트로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유지했다. 옥태훈은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승 이후 제네시스 포인트 1위로 올라선 뒤 ‘KPGA 군산CC 오픈’,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KPGA 파운더스컵’까지 4개 대회 연속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자리를 지켜내고 있다. 우승도 2회나 이뤄냈지만 매 대회 꾸준한 활약이 원동력이다. 상반기 ‘KPGA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와 ‘KPGA 군산CC 오픈’에서 우승한 옥태훈은 우승 2회 포함 TOP5에 7회나 진입하고 있다. 대회 중 기권한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을 제외하고 출전한 대회에서 모두 컷통과하고 있다. 옥태훈은 “매 대회 최선을 다해 경기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해온 만큼 하반기 남은 대회서도 꾸준한 활약을 펼치는 것이 목표”라고 이야기했다. 옥태훈의 뒤를 이어 이태훈
(누리일보) 대회 관전 포인트 · 올해로 41회째 맞이하는 ‘신한동해오픈’… 총상금 15억 원으로 증액 - ‘제41회 신한동해오픈’은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 소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7,471야드)에서 펼쳐진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144명이 참가하며 2라운드 종료 후 프로 상위 65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 총상금 증액에 주목할만하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상금 14억 원으로 열렸던 본 대회는 올해 총상금을 1억 원 증액했다. 따라서 ‘제41회 신한동해오픈’은 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7억 원 규모로 열린다. 본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5년, 제네시스 포인트 1,200포인트가 부여된다. 아시안투어와 일본투어 시드는 각각 2년씩 지급된다. · KPGA 투어 유일의 3개 투어 공동 주관 대회 - ‘제41회 신한동해오픈’은 이번 시즌에도 KPGA 투어, 아시안투어, 일본투어가 공동 주관한다. 본 대회는 2019년부터 KPGA 투어, 아시안투어, 일본투어까
(누리일보) “50세 5개월 29일” KPGA 투어프로(정회원) 선발전은 연 2회 실시한다. 먼저 지역 예선을 통해 240명을 선발한다. 그 뒤 A, B조로 나눈 뒤 본선을 진행한다. 본선에서는 각 조 별 상위 25명씩 총 50명의 선수에게 KPGA 투어프로 자격을 부여한다. 지난 달 22일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 전주, 익산코스에서 끝난 ‘KPGA 투어프로 선발전 B조’에서 김현철(50)은 공동 20위를 기록했다. 50세 5개월 29일의 나이로 KPGA 투어프로 선발전을 통과하며 KPGA 투어프로에 입회했다. 역대 최고령 KPGA 투어프로 선발전 최고령 합격자다. 또한 김현철은 2003년 11월 13일 KPGA 프로(준회원) 입회 이후 약 21년 9개월만에 쾌거를 거뒀다. 김현철은 “그동안 열심히 노력했고 보답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라며 “본선 당시 마지막 순간까지 천국과 지옥을 오갔다. 특히 최종일 17번홀에서는 티샷이 페널티구역에 들어가 기회를 놓칠 뻔했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고 소회했다. 1975년생인 김현철은 1994년에 처음 골프를 접했다. 부친의 권유로 골프
(누리일보) · 문도엽 인터뷰 1R : 4언더파 68타 (버디 5개, 보기 1개) T31 2R : 5언더파 67타 (버디 7개, 더블보기 1개)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 T17 3R : 9언더파 63타 (버디 9개) 중간합계 18언더파 198타 단독 선두 FR : 8언더파 64타 (버디 9개, 보기 1개), 최종합계 26언더파 262타 우승 - 첫 다승을 달성했다. 우승 소감? 올해 처음으로 다승을 달성했다. 기분이 정말 좋다. 1승 이상 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는데 드디어 다승을 달성했다. 이왕이면 올 시즌이 끝나기 전에 한 번 더 우승하면 좋겠다. (웃음) - 2위와 4타차로 우승했다. 여유로운 점수 차이로 우승한 비결이 있다면? 경기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놓지 않았다. 대회 내내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집중을 잘 했기 때문에 좋은 점수로 우승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 오늘 비가 많이 왔다. 날씨 영향은 없었는지? 어제보다 바람은 훨씬 적게 불었다. 대회 내내 비가 내렸는데 오히려 어제보다 시원하게 경기할 수 있었다. 날씨 영향을 크게
(누리일보) KBO는 9월 17일(수) 오후 2시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2026 KBO 신인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2026 KBO 신인 드래프트는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명은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이뤄지며, 2024년도 구단 순위의 역순인 키움-NC-한화-롯데-SSG-KT-두산-LG-삼성-KIA의 순으로 실시된다. KBO 규약에 따라 2026 신인 지명권이 선수와 트레이드 된 사례는 3차례, 총 4개의 지명권 이동이 있었다. NC는 한화와 SSG로부터 각각 양수 받은 3, 4라운드 지명권을, 키움은 KIA로부터 양수 받은 1, 4라운드 지명권을 갖는다. 따라서 전 구단이 모든 지명권을 행사할 경우, 키움과 NC는 13명, 한화와 SSG는 10명, KIA는 9명, 이외 구단들은 11명의 선수를 지명하게 돼, 총 110명의 선수가 KBO 리그 구단 유니폼을 입게 된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 지명 대상자는 고교 졸업 예정자 930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61명, 얼리 드래프트 신청자 51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19명 등 총 1,261명이다. 아마추어 유망주 집중
(누리일보) 키움 송성문이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8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송성문 개인 첫 월간 MVP 수상이자, 키움 소속 선수로는 2022년 6월 이정후 이후 약 3년 만이다. 송성문은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10표(28.6%), 팬 투표 43만 9,635표 중 21만 4,296 표(48.7%)로 총점 38.66점을 받아, 기자단 투표 17표, 팬 투표 7만 1,391표로 총점 32.41점을 기록한 LG 톨허스트를 제쳤다. 키움의 중심 타자로 활약 중인 송성문은 8월 한 달 동안 주요 타격 지표 상위권을 휩쓸었다. 안타(42개), 득점(28개), 장타율(0.726)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고, 타율(0.396)부문 2위, 출루율(0.463) 부문은 3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홈런(8개) 부문 4위, 타점(22개) 부문 5위를 기록하며 대부분의 공격 지표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도루 6개로 공동 5위에 올라 타격뿐만 아니라 주루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키움의 공격을 이끌었다. 8월 15일 고척 KT전에서는 우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으로 시즌 20홈런을 완성하며, 데뷔 첫 20홈런-20도루를 달성하
(누리일보) 이용일 전 KBO 총재 직무 대행(향년 94세)이 9월 7일(일) 별세했다. 고인은 프로야구 출범 전, 전북야구협회장과 대한야구협회 전무이사를 역임했다. 한국 프로야구 창립 과정에서는 창립 기획 실무를 맡는 등 프로야구 출범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1981년 12월 KBO 사무총장으로 임명된 고인은 1991년 2월까지 초창기 프로야구의 기반을 다지고 6개였던 구단이 8개까지 늘어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졌다. 이후에는 쌍방울 그룹 부회장(1991~95), 쌍방울 고문(1995~97), 쌍방울 레이더스 구단주 대행(1997~99)을 맡아 KBO 리그의 발전을 위해 기여했다. 2011년부터 5월부터 8월까지는 KBO 총재 직무 대행을 맡은 바 있다. KBO는 이용일 전 총재 직무 대행의 한국 야구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기려, KBO장으로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 이용일 전 총재 직무 대행의 장례는 KBO장으로 치러지는 첫 장례이다. * 별세 일시 : 2025년 9월 7일(일) 오전 11시 57분 * 빈소 :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101) 02-20
(누리일보)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소속 김동주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연이어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한국 테니스의 유망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동주 선수는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7일까지 태국 나콘파톰에서 열린 ‘M15 나콘파톰 국제남자퓨처스대회’에 출전해 단식 3위에 올랐다. 특히 8월 21일부터 9월 7일까지는 국가대표 상비군 자격으로 출전해 거둔 성과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4강전에서는 인도 선수와 치열한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하며 3위에 머물렀다. 앞서 김 선수는 지난 8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M15 싱가포르 국제남자퓨처스대회’ 복식 경기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무대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현재 김 선수는 오는 9월 강원도 양구에서 개최되는 ‘제2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을 대비해 김포시청 테니스팀과 함께 양구에서 전지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김포시청 관계자는 “국제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김동주 선수가 김포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김포시가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6회 KTFL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김포시청 육상팀은 1,600m 계주 종목에서 한경민, 유수민, 김초은, 황채원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고, 김초은 선수가 400m 허들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김포시청 육상팀은 지난해 10개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6개를 포함 총 20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2025년 현재까지 12개 대회에서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대회 마지막 날인 9월 5일에는 신승호 교육문화국장이 직접 대회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에는 훈련용 스파이크, 아미노·미네랄워터, 트레이닝화, 하계 훈련복 등 선수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물품으로 구성했다. 신승호 교육문화국장은 “이번 대회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
(누리일보)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이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택 오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