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양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산·학·연 대표와 농업인 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심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어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거쳐 총사업비 12억 6천만 원 규모의 농촌지도시범사업 32개 사업 대상자 61개소를 확정했다. 한편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원예시설 환경개선 시범사업 △이상기상 대응 과수 안정생산 시범 △시설원예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기반 구축 시범사업 △노동력 절감을 위한 원예작물 생력화 재배 시범사업 △농촌 치유 농장 육성 △농작업 안전 편이 장비 보급 시범사업 등이 있다. 아울러 시는 사업 성과를 높이기 위해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시행하고 사업 완료 후 평가회를 개최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회는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
(누리일보) 시흥시가 과천시 경마장(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한 실무 협의체(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흥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을 발표한 이후, 대체 부지를 검토하는 등 경마장 유치 방안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 25일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위원장으로 관련 부서, 시흥시정연구원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구성했으며,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전담팀은 이른 시일 내에 시흥시정연구원을 통한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해 관내 유치 가능한 후보지를 발굴하고, 관련 법령을 자세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 경마장 유치와 연계한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 등 인프라 확장을 위한 다각적인 검토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시는 과천 경마장을 유치할 경우, 지역 인프라 구축에 따른 지방세수 증가,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와 더불어 시민의 여가 기회 확대 등의 긍정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가 가진 강점과 지역 발전 방안을 연계해 종합적인 유치 전략을
(누리일보) 이천시는 25일 용인특례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선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강력한 연대 의지를 밝혔다. 용인특례시와 송석준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한강사랑포럼 공동대표인 송 의원과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김경희 이천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서태원 가평군수, 이현재 하남시장 등 수도권 지자체장들이 참석했다. 또한 강천심, 신용백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 및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도 함께 자리해 수도권 규제 개선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연보전권역 개발사업 면적 제한 합리화’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포럼 회원들 간 자유토론이 심도 있게 진행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포럼의 연대 성과를 먼저 짚었다. 김 시장은 “지난 2024년 9월 제2기 한강사랑포럼 출범 이후 연대한 결과, 2025년 1월 자연보전권역 연접개발 적용 지침 개정이라는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었다”라며, “이는 중첩 규제의 불합리성을 하나씩 개선해 나갈 수 있다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오는 26일부터 청년 구직자의 취업 경잭력 강화를 위해 ‘2026 취업성공 프로젝트 1기’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취업성공 프로젝트’는 채용 환경 변화에 대응한 실전 중심 교육과 1:1 맞춤 컨설팅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프로젝트는 3월, 5월, 7월, 9월 총 4기에 걸쳐 운영한다. 세부 내용은 △경험 정리 △입사지원서 작성법 및 컨설팅 △면접 전략 특강 △1분 자기소개 실습 및 모의면접 컨설팅 등 취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참여수당 10만 원을 남양주사랑상푼권으로 지급하고, 취업 시 취업성공수당 10만 원을 추가 지원해 구직 활동에 대한 동기 부여를 강화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9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 청년 구직자이며, 총 15명을 선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잡아바 어플라이’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누리일보)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25일 육군 제52사단 병사 및 간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사관리와 당뇨병 예방’ 교육과 ‘내 혈압·혈당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젊은 연령층에서 당뇨병 위험요인에 대한 인식이 낮고 유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군 장병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질병관리청의 최근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30세 미만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은 약 1% 내외로 낮은 수준이나, 비만과 고열량·고당류 식습관, 신체활동 감소 등의 영향으로 20~30대의 당뇨병 전단계(공복혈당장애) 유병률은 10% 이상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층은 증상이 없어 질환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조기 예방과 생활습관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센터는 이번 교육에서 ▲당뇨병 예방의 필요성 ▲군 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한 식사관리 방법 ▲당류와 나트륨 줄이기 ▲체중 관리 및 신체활동 실천 전략 등 실생활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교육 현장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을 실시하고, 검
(누리일보)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 이번 사업은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회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점포별 강점을 살린 메뉴 경쟁력을 확보하고, 매출 증대 효과가 상권 전반으로 확산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시식회에는 상인회 관계자와 외식 전문가 등이 참석해 맛과 가격 적정성, 대중성,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현장 의견은 보완 과정을 거쳐 최종 메뉴에 반영한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삶과 밀접한 공간”이라며
(누리일보)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25일 ‘2026년 상반기(55기) 정규교육 개강식 및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상반기 정규교육은 오는 6월 12일까지 16주간 운영하며, 자격취득 26개, 취·창업 21개 등 총 47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직장인과 경력보유여성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7개 과정을 야간반으로 편성했다. 모집 결과 713명 정원에 1천101명이 접수해 154%의 높은 접수율을 기록하며, 배움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수요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개강식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발달장애 연주자로 구성된 ‘율(律)앙상블’의 바이올린·비올라 듀오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진행된 경과보고에서는 지난해 수료한 수강생들을 중심으로 창업동아리를 준비 중인 사례를 소개했다. 이는 교육 수료 이후 자격취득과 실질적 창업 준비 단계까지 연계되는 여성비전센터의 선순환 교육 구조를 보여주는 의미있는 사례로 주목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여성비전센터는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시민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배움이 곧 자립과 연결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
(누리일보) 고양특례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3조 4,969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제1회 추경안 규모는 올해 본예산(3조 4,210억 원) 보다 759억 원(2.2%) 증액됐고,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648억 원(2.2%), 특별회계는 111억 원(2%)이 각각 증액됐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2025년 하반기 특별교부세와 2차 특별조정교부금 교부 사업, 국도비 내시 변경 사업을 중심으로 재난 대비 안전 예산과 민생 회복을 위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편성했다. 시는 지역 개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30억 원 △지역사랑상품권(고양페이) 할인 비용 22억 7천만 원 △고양가구박람회 개최 4억 3천만 원 △원도심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 4억 원 △자족용지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3억 원 등을 편성해 도시의 균형 발전과 자족 기능 강화에 힘을 실었다.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장진천 소규모 홍수 위험지구 개량 사업 12억 원 △강매 자연재해
(누리일보) 고양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에너지 인력양성사업 공모에 한국항공대가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항공대는 이번 선정을 통해 2026년부터 6년간 총 80.1억 원의 사업비(국비 60억, 시비 3억, 두산에너빌리티 8.25억 등)를 투입해 교내에 에너지 혁신연구센터(연구책임자 항공대 곽재수 교수)를 구축한다. 에너지 혁신연구센터는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인 수소·암모니아 등 무탄소 연료 기반 가스터빈 설계·제작·안전 및 운용 기술 분야의 국가 R&D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고양시는 지난해 10월 한국항공대와 행정·재정 지원 협약을 맺고 총 3억원의 예산 지원을 약속하는 등 사업 유치를 전폭 지원했다. 향후 시는 연구센터와 관련된 관내 기업을 연계하고, 연구 성과 사업화 등을 지원해 무탄소 에너지 기술을 지역의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무탄소 연료 기반 가스터빈은 인공지능(AI)시대 전력수요 급증, 항공·방위 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차세대 에너지 기술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2019년 발전용 가스터빈 기술 보유국이 된 이후 국산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누리일보) 안산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안산시청에서 '시화지구(대송단지) 간척지 활용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화지구 대송단지를 미래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양 기관 간 협력의 출발점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안산시의회 업무협약 동의안이 원안 가결되고, 12월 관련 용역 예산 2억 원이 확보됨에 따라 본격 추진됐다. 대송단지는 안산시 대부동과 화성시 송산면·서신면 일원에 걸친 총 1,330만 평(4,396ha) 규모의 국내 최대급 간척지다. 이 가운데 안산시 관할 면적은 762만 평(2,515ha)에 달하며, 1998년부터 한국농어촌공사가 간척 농지 개발사업을 시행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송단지 농산업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확보 ▲대송단지 간척지 활용 기본구상 공동 용역 추진 ▲안산시의 용역비 부담 ▲농어촌공사의 기관 협의 및 행정적 지원 ▲토지이용계획 수립 ▲용수 공급 방안 및 효율적 실행 방안 마련(안산시 참여 방안 포함)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재생 에너지사업 추진 등 시화지구 대송단지 개발 활성화를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24일 용인시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반도체 소·부·장 AIX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석학 교수를 비롯해 용인특례시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용인에 있는 각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반도체산업 관련 소·부·장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전환 전략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기술은 따로 분리할 수 없는 분야로 세계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특례시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학계 전문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고 있다”며 “반도체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은 대한민국이 경쟁력을 갖춘 몇 안 되는 산업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산업 선도기업은 초격차 유지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민국 산업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반도체 선도기업과 소재·부품·장비·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2월 25일부터 11월 25일까지 관내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신중년 취업지원 교육’을 월 1회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노동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신중년 세대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년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연령별 맞춤 심화교육을 기존 4회에서 8회로 확대해 체계적인 재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교육은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으로 구성된다. 기본교육에서는 △중장년 일자리 구조 변화 △유망 직종 및 자격증 정보 △채용공고 검색 방법 등을 안내해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직 정보 접근성을 강화한다. 심화교육은 40~50대와 60대 이상으로 구분해 실전 중심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실습 △재취업 전략 수립 △면접 이미지 메이킹 △모의면접 등 구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뤄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특히 2월 첫 교육 모집에서는 15명 정원 교육에 25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를 통해 신중년층의 재취업 수요와 참여 의지를 확인했다. 시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2월 24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경기도,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및 참여 기업 노‧사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3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의 복지 여건을 개선하고 대기업과의 복지 격차 완화를 통해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의정부 소재 중소기업 노동자 1인당 연간 120만 원의 복지비를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재원은 국비와 도비, 시비에 참여 중소기업의 출연금을 더하는 매칭 방식으로 조성된다. 시는 이번 기금 조성이 고물가 상황 속에서 중소기업 노동자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고, 복지비가 지역화폐로 사용됨에 따라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도 보탬이 되는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동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가며 ‘일하고 싶은 도시 의정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명시가 공정무역가게 5곳을 신규 인증해 윤리적 소비 확산에 속도를 낸다. 시는 24일 카페 가우디에서 신규 인증 공정무역가게 5개소 현판식을 열고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신규 인증을 받은 가게는 ▲카페 데이라이트 ▲한살림서서울소비자생활협동조합 철산매장 ▲한살림서서울소비자생활협동조합 소하매장 ▲카페 가우디 ▲에르비떼 등 5개소이다. 이번 인증으로 광명시 공정무역가게는 총 37개소로 확대됐다. 공정무역가게는 광명시 공정무역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정무역 제품을 한 가지 이상 취급하는 판매처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매장은 공정무역 제품을 상시 판매하며 지역 윤리적 소비 확산의 거점 역할을 맡는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공정무역기업 육성사업으로 개발한 핸드크림, 구움과자 등을 소개했다. 시는 지역 기업의 공정무역 제품 생산·가공 역량을 높이고, 지역경제와 연결된 공정무역 생태계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처음 추진한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지원사업’ 성과도 공유했다. 광명시 인증 공정무역가게에서 광명사랑화폐로
(누리일보) 고양특례시는 오는 27일 오후 3시까지 고양문화창조허브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양문화창조허브는 고양시 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한 시설로, 4인실·6인실 규모의 ‘공간지원’ 입주실(일산동구 백마로 195 소재)과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제공하는 ‘가상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콘텐츠 분야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예비 창업자로,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특히 벤처 인증 기업 등을 우대한다. 이번 공고에서는 공간지원 2개사와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공간지원 입주기업은 최초 6개월간(최대 3년, 사용료 별도) 전용 사무공간을,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은 1년간(최대 4년)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무상 지원받는다. 또한, 허브 입주기업에는 공유 업무 공간(코워킹 스페이스), 크로마키 스튜디오, 무인 택배보관함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 교육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고양문화창조허브 이메일로 가능하다. 평가를 거쳐 3월 중 최종 기업을 선정하며 4월부터 입주할 수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
(누리일보)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이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택 오류나
(누리일보) 소프트웨어 시장이 속도와 유연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환경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아이디어에서 데모(Demo)까지의 시간을 얼마나 단축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AI)은 코딩 시간 단축과 요구사항 전달 효율 개선을 위한 주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난관이 단순 기술 구현이 아니라,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정확한 기술 명세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지적한다. AI는 요구사항 분석 단계에서 논리 구조를 정리하고, 누락·모순 요소를 사전에 식별함으로써 초기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개발팀 간 반복 협의 및 수정 횟수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딩 단계에서도 AI는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 역할을 수행한다. 샘플 코드 생성, 프로젝트 구조 제안, 테스트 케이스 작성, 일반적인 오류 탐지 등을 지원함으로써 개발자가 반복 작업에 소요하는 시간을 절감한다. 그 결과 개발자는 아키텍처 설계나 고난도 로직 구현과 같은 핵심 영역에 집중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AI를 적절히 활용
(누리일보) 대구 수성구의 중심, ‘자이르네’ 브랜드 타운의 정점을 찍다 대구 부동산 시장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에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이 등장했다. 만촌 자이르네와 수성 자이르네의 흥행을 잇는 세 번째 프로젝트, ‘범어자이르네’가 그 주인공이다. 자이S&D가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38층 규모로, 아파트 103세대와 오피스텔 70실로 구성된 주상복합이다. 이미 아파트 물량은 100% 분양을 완료하고 불과 몇 개월만에 수천만원대 프리미엄까지 형성되어 실거래되며 입지 가치를 증명했다. “이게 오피스텔이야, 아파트야?”... 대구 최초 ‘8평 서비스 발코니’의 마법 이번 분양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피스텔의 고질적인 단점인 ‘좁은 실사용 면적’을 완전히 해결했다는 점이다. 대구시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 규제 폐지 이후 첫 적용 사례로, 전용 84㎡ 단일 타입에 무려 약8.1평(26.75㎡)의 서비스 발코니가 제공된다. 여기에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채택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서비스 면적을 포함한 실사용 면적은 약 33.78평에 달해